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1/17 20:30:15
Name TAEYEON
Subject [LOL] 오늘은 정말 좋았습니다.



어제 너무 끔찍했던 방송떄문에 참지 못하고 글을 썻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습니다. 어제 그런 글을 썻으니 이번엔 잘한건 잘했다고 써줘야죠
못한거만 비난하고 잘한거 칭찬안하면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너무 기운 빠지는 거니깐요

오늘 제일 좋았던것중에 하나가 BGM이었습니다. 과거 OGN이나 스포티비가 썻던거 재탕한것도 있지만 재탕이 나쁘단 생각은 안듭니다. 상황에 맞는 BGM을 적절히 쓴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타이밍이 엇박자나기도 했지만..크크)
어제처럼 카메라가 흔들거리는 것도 별로 없었고 팀 로고도 잘보였고 (이건 사실 어제 즉각 피드백 된 부분이긴 하지만요)
어제 코치진의 수첩을 클로즈업하는 대형사고만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인터뷰 역시 깔끔했습니다. 어제 글에서도 썻지만 진짜 대형사고가 터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부터 했는데 오늘 보니깐 기우였네요

하이라이트 영상도 바로바로 준비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았고요 어제 그 부분이 너무 심심했고 분석데스크에서조차 장면 하나 제대로 안내보내주는 게 너무 어이없었는데 오늘은 잘해줬던거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굳이 아쉬운 점을 써보자면 눈이 너무 아픕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불판댓글 보니깐 눈 아프다는 분들 꽤 있으시던데 말이죠..
(아 그리고 궁금한게 보라색을 왜 그렇게 좋아하시나요....)



어제는 정말 진심으로 절망회로가 강했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절망회로를 돌렸던 가장 큰 원인은 깽판을 쳐도 그걸 견제할 사람이 없고 시청자들 입장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다는 게 가장 컸는데 그래도 하루만에 (아쉬운 부분이 없던게 아닐지언정) 바뀌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어제만큼 절망회로가 돌거나 그러진 않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lazePsyki
19/01/17 20:33
수정 아이콘
아직도 성에 안차긴 하는데 -100에서 -50왔으니 내일은 -25되고 다음날은 어쩌면 + 될거라고 조금은 기대해봐도 되려나요
팩트) 여전히 마이너스다
19/01/17 20:36
수정 아이콘
사실 그렇긴 하죠
어제가 너무 끔찍해서 오늘 정말 엄청나게 좋아보이는..(..)
사실 지금도 말씀하신대로 +가 아니라 -인데 무슨 지하 내핵수준으로 파고들던 거에서 빠져나온것만으로도 감동(?)이라..(..)
미야와키 사쿠라
19/01/17 20:3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중간에 들어가는 짧은 비디오 클립들이나 CG등에서 스포티비의 향이 좀 나더라고요. 보라색 맛의 향연도 살짝 스포티비 냄새가 흐흐
반니스텔루이
19/01/17 20:37
수정 아이콘
욕먹어야 잘하는 스타일인가봐요 크크
티모대위
19/01/17 20: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기대컨을.....
기대치를 바닥까지 내려버리고 모두가 좌절할 때 그나마 상식적인 수준을 맞춰주면서....
야다시말해봐
19/01/17 20:4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겨우 첫날인데 너무 비난이 과열된 느낌이었어요.
19/01/17 20:42
수정 아이콘
근데 겨우 첫날이라고 하기엔
롤드컵부터 이미 제작을 하고 있었던거라..(..)
19/01/17 20:43
수정 아이콘
월챔이 아니고 완전 처음이면 덜했을텐데 이미 월챔했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폭발...
야다시말해봐
19/01/17 20:45
수정 아이콘
아아....그래도 피드백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ㅜㅜ
19/01/17 20:44
수정 아이콘
겨우 첫날이락 하기에는 롤드컵 때 보다 퇴보했으니까요.
화성거주민
19/01/17 22:20
수정 아이콘
제작진한테 가혹한 말이지만, 롤챔스 자체는 2012년부터 브랜드가 이어져 온거죠. 굳이 라이엇 제작으로 따지더라도 작년 롤드컵도 있죠.
19/01/17 20:42
수정 아이콘
OGN보단 확실히 낫죠.
OGN은 피드백이 안되는 방송국이였는데 껄껄껄
19/01/17 20:45
수정 아이콘
글쎄요. OGN도 피드백 할때는 했습니다. 작년 서머만 해도. OGN 보다 낫다 하기에는 OGN에 대한 모욕에 가깝네요.
19/01/17 20:46
수정 아이콘
겜 도중에 뜬금없이 관중으로 카메라 돌리는게 고쳐지는데 몇 년이 걸렸는지 생각해보세요.
19/01/17 20:47
수정 아이콘
글쎄요. 물론 그게 큰 단점이긴 했지만 그것만 가지고 OGN을 비난하기에는 지금 방송의 수준이 나아진것도 처참한데요.

절대적 수준이 아직 기존 방송사에 비해서는 한참 딸립니다. 게다가 그 문제의 보라색 투성이의 화면이나 삽입화면 퀄리티는 그대로고요. (물론 이건 단시간에 되는건 아니지만)
19/01/17 20:53
수정 아이콘
제가 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좀 생각없이 쓴 것 같네요.
절대적인 방송의 퀄리티가 OGN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피드백 속도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저는 그래서 기존에 SPOTV 제작진들을 상당히 고평가 했구요.
결국은 나중에 OGN이 스포티비 따라했으니 피드백이 빠르면 충분히 퀄리티 따라잡을거라 생각합니다.
19/01/17 20:55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선택적으로 피드백 하는건 어느 곳이나 같습니다. 저는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적인 수준이 너무 딸렸던지라 오늘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거지 여전히 부족한점 투성입니다.

방송퀄리티 문제는 롤드컵 때 부터 지적된거였고요.
cluefake
19/01/17 20:46
수정 아이콘
그렇죠 피드백을 아예 안한 것도 아니죠.
19/01/17 20:5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첨언하자면 OGN에 피드백이 들어가기 시작한 때가 SPOTV 생기고 나서 입니다.
그 전에는 거의 피드백이 없었죠.
방송국 잘못을 캐스터/해설자들 앞세워서 사과시키던 방송국이였는데요;;
19/01/17 20:56
수정 아이콘
님이 OGN을 무지막지 싫어하시는건 알겠습니다. 더 이상은 얘기 안하겠습니다.
아웅이
19/01/18 18:16
수정 아이콘
안타깝게도 스포티비 진입을 기점으로 OGN이 피드백 열심히 한건 맞죠..
특히 화면구성이나 유의미한 데이터 전달(한타 딜량을 포함한 이것저것) 부분에서요.
cluefake
19/01/17 20:46
수정 아이콘
아직은 전 그말 못하겠습니다.
피드백을 했다 해도 절대적 수준 자체가 OGN보단 한참 아래라..
낫단 소리 하려면 마이너스를 벗어나야죠 최소한.
0점이 30점 맞았으면 열심히 했네 소리 들을진 몰라도 80점 맞는 학생보다 잘하는 학생이 아니니까요.
블루태그
19/01/17 23:16
수정 아이콘
아직도 오지엔보다 나은지는 모르겠는데요
Faker Senpai
19/01/17 20:44
수정 아이콘
피드백 예상 했는데 다행이네요. 점차 많이 나아지겠죠.
마빠이
19/01/17 21:00
수정 아이콘
온겜넷 시작부터 애청자로써..
십수년 노하우를 가진 온겜인데 바로 따라잡으면
그건 그것대로 거시기한 일일거 같아요 흐흐
19/01/17 21:26
수정 아이콘
패치버젼도 오늘은 바로 써주더군요 피드백은 확실
쿼터파운더치즈
19/01/17 22:03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저도 칭찬..
비난 감수하고 노력한 느낌이 많이 났어요 인터뷰어분도 많이 신경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안유진
19/01/17 22:18
수정 아이콘
오늘 많이 좋아졌습니다.. 좀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많이 좋아진 부분이 인터뷰어 부분이라고 생각!
19/01/17 22:25
수정 아이콘
절대치를 생각하면 아직 부족한점이 많죠..
거기에 추가로 작년 월챔하고 있었던 시간들 생각하면 아직 확실히 부족합니다.
다만 피드백이 빨라서 빨리빨리 수정하려고 하는건 좋아요
야근싫어
19/01/17 22:25
수정 아이콘
피드백 감사하고 오늘 이것저것 많이 고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크크
물론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보라색은 적당히... 눈이 좀 아파요 ㅠㅠ
보라색 써야한다면 눈 편하게 조금 연하게 써도 되잖아요?
작별의온도
19/01/17 22:27
수정 아이콘
확실히 기대치를 확 깎고 시작하니까 오늘은 뭘 해도 괜찮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19/01/17 22:29
수정 아이콘
보라색은 연보라색으로 좀 퉁치고요 크크크
좀 보여줘도 될만한 정보는 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픽밴창에서 윗쪽 칸을 줄이고. 보라보라를 진영색으로 바꿔주고..
팀명을 꼭 줄여서 쓸 필요없잖아요? 공간도 많은데. 아니면 팀 로고라도 제대로 보여주던가요. 픽밴시 정보창같은거는 스포티비에서도
잘띄워주던 건데 그런거 활용하는것도 괜찮고요.

하여튼 1일차보다는 좀 나아져서 피드백을 하고 있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인터뷰도 밖에서 진행하는데 데스크쪽은 LCS처럼 좀 편안하게 하죠. 지금 의자만 봐도 너무 불편해 보입니다.
대청마루
19/01/17 22:35
수정 아이콘
관계자님들이 이거 보고 안심할거 같아서 덧붙이자면 어제보다 나아진거지 아직 한참 부족합니다.
그래도 나아지려고 노력한 모습은 괜찮네요. 다만 롤드컵 끝나고 지금까지 2달넘게 뭐하다가 이제와서 하루만에 피드백하는건진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지적하는거 그때도 다 지적 나왔던거거든요...
어쨌든 어제보단 보기 편해서 한결 낫네요.
19/01/17 22:59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어제 너무 격하게 쓴거 같아서 이번엔 좀 반대로 격하게 칭찬 한번 했..

사실 아직도 갈길이 멀죠
Locked_In
19/01/17 22:36
수정 아이콘
기대치가 다르죠... 가져갔으면 더 잘해야 당연한거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19/01/17 22:44
수정 아이콘
기대치가 워낙 낮아서 칭찬이 있는거지 절대적인 퀄리티는 아직 MPL 보다도 못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자료화면 퀄리티, 밴픽화면, 인게임 정보의 어색한 폰트.. 그리고 매끄럽지 못한 중간 진행, 힘빠지는 MVP 발표, BGM 선정 미스 등등등

관계자분들도 보는 게시판이라 하는 얘기지만 겨우 이정도 퀄리티로 시청자들이 만족했다고 생각하시면 관계자분들의 큰 착각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19/01/17 22:58
수정 아이콘
사실 어제와 비교우위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좋다 소리 나오게 제대로 바꾸려면
기본 디자인에 색상에 폰트에 BGM에 그냥 다 뒤집어버려야하죠; 그 정도로 엉망이긴 합니다.
강슬기
19/01/17 23:07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인포그래픽은 싹 다 갈아엎어야 할만큼 최악입니다 총체적 난국
비역슨
19/01/17 23: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팬들 목소리를 들어주기는 하는구나 싶아서 좋았습니다
분석데스크를 좀 LCS식으로 잘 꾸며줬으면 좋겠는데 욕심이려나요
솔로14년차
19/01/17 23:49
수정 아이콘
나쁜 남자 컨셉인가요.
19/01/17 23:57
수정 아이콘
점수의 등차수열이 있다고 치면,
초항은 -100이었지만 공차가 +50은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너무 최악이었어서 아직도 구리지만, 너무 최악이어서 하루만에 바뀔 수 있는 것들도 꽤 있었네요.
첫날보단 훨씬 나았습니다. 분발하시길.
코우사카 호노카
19/01/18 00:05
수정 아이콘
아무 생각없이 해놨던 것들이나 지적받으니 아 그렇구나 하고 금방 바꾸고 있지
보라보라 같이 자기 생각대로 한건 지적받던 말던 그냥 가고있는게 아닌가.. 뭐 그런 느낌
헤나투
19/01/18 00:43
수정 아이콘
아직도 딱히 잘한다 이런건 없는데 특별히 거슬리는건 거의 없더라구요.
아직 게임이해도가 떨어지는지 리플레이 끊는 타이밍 못잡는건 많이 아쉽긴했습니다.
10월9일한글날
19/01/18 03:37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첫날도 첫날치고 그냥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비판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실제로 부족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잘하나 라는 시선도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더 그랬겠죠. 아나운서분도 저는 차분해서 괜찮더라구요. 플레이오프 정도 전까지는 비난이든 비판이든 자제하려 합니다. 일단 경기가 너무 재밌고 해설도 클동준 조합 말고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오늘 조합같은 경우 듣기가 편한 조합이었구요.
1등급 저지방 우유
19/01/18 03:43
수정 아이콘
공감해요.
어제처럼 쓴 조언이 있어야 제작진들도 피드백을 할테니까요.
분명 어제보다 나은점이 있었으니 좀 더 기대하는게 팬이구요..
19/01/18 04:35
수정 아이콘
어제보다 많이 나아진건 확실한데 아직 저번 시즌에 비하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안오취온사성제
19/01/18 06:40
수정 아이콘
첫날인데 너무 다들 과몰입하신거 아닌가 싶었네요..
19/01/18 10:18
수정 아이콘
라이엇이 첫 중계를 시작한 롤드컵때 보다 퇴보했으니까요. 첫날이 아니었습니다.
Katana maidens
19/01/18 09:41
수정 아이콘
전에도 쓴 적이 있지만 전 경기력 해설 옵저빙 등의 기본적인 것들만 멀쩡하면 다른 미학적인 요소는 그닥 신경 안 쓰는데
거기에 리플레이 연출을 포함해야 할 것 같더군요. 양대방송사 시절보다 리플레이 삽입 타이밍이나 길이조절 장면선정 등이 확실히 안 좋아졌어요.
한타가 2페이즈에 걸쳐서 이루어진 다음 리플레이가 나오면 첫 페이즈만 길게 늘여서 보여주느라 방금 나온 둘째 페이즈의 슈퍼플레이가 묻혀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점은 피드백해줬으면 좋겠네요
도시의미학
19/01/18 14:33
수정 아이콘
어제 남편이랑 보다가 넥스트 매치 나오길래 샌드박스게이밍이네 언제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넥스트 매치에 날짜랑 요일 좀 넣어주세요...
파쿠만사
19/01/18 15:12
수정 아이콘
제발 이제 보라색만 어떻게 해줘요 제발.......
지나가다...
19/01/18 16:07
수정 아이콘
피드백은 하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고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도 예전의 방송 퀄리티에 미치지 못하고 조금 근접해졌을 뿐인데 정말 좋았다고 말해야 하는 현실이 아이러니할 뿐입니다. 윗분도 말씀하셨듯이 나쁜 남자하고 다를 게 없어요.
19/01/18 16:44
수정 아이콘
피드백이 된다는 점이 제일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사실 독점체제라서 그냥 드러누우면 어떡하나를 제일 걱정했거든요. 이제 디자이 너를 고 ㅣ 롭히는 방법 수준의 인포그래픽이나 보라색 눈뽕, 분석데스크의 안정화 정도만 더 바라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900 [LOL] 진리의 사서써.. SKT 현질의 힘과 나머지 9팀의 짧은 후기 [110] Leeka16489 19/01/18 16489 4
64899 [LOL] 1월 18일 오늘의 LCK "결정적 장면" ㅡ SKT VS AFS [28] 와!10540 19/01/18 10540 23
64898 [LOL] LPL 팀별 관전포인트 [13] 크로니쿠6913 19/01/18 6913 1
64894 [LOL] 1월 17일 오늘의 LCK "결정적 장면" ㅡ KZ VS GRF [63] 와!11085 19/01/17 11085 23
64893 [LOL] 오늘은 정말 좋았습니다. [53] TAEYEON9771 19/01/17 9771 7
64892 [LOL] 1월 17일 오늘의 LCK "결정적 장면" ㅡ KT VS HLE [51] 와!8990 19/01/17 8990 12
64889 [LOL] 5대리그 지역별 순위로 정렬한 ESPN 파워 랭킹 [14] Ensis8288 19/01/17 8288 1
64887 [LOL] LCS 프리뷰 (EFX관련 뱀발 추가) [13] 후추통7018 19/01/17 7018 2
64883 [LOL] 1월 16일 오늘의 LCK "결정적 장면" ㅡ GEN VS DWG [34] 와!8832 19/01/16 8832 16
64882 [LOL] 엥간히좀 해라 라이엇놈들아 [151] TAEYEON16907 19/01/16 16907 126
64881 [LOL] 1월 16일 오늘의 LCK "결정적 장면" ㅡ SKT VS JAG [27] 와!9741 19/01/16 9741 10
64880 [LOL] LCK 개막전 후기 [64] Leeka9140 19/01/16 9140 26
64879 [LOL] “내가 SKT T1의 팬이 된 계기, 나의 12~16 롤 e스포츠 관람기” [4] 야다시말해봐 4827 19/01/16 4827 0
64878 [LOL] LEC 간단 프리뷰 [9] 후추통5628 19/01/16 5628 0
64877 [LOL] 롤 파크 레전드홀 16명의 간단 커리어 [45] Leeka7211 19/01/16 7211 0
64875 [LOL] 쿠로, 애드, 크레이머의 LPL 데뷔전 감상 [21] Ensis9245 19/01/15 9245 1
64874 [LOL] LCK중계- 네이버,아프리카,페이스북, 트위치(영어해설만) 확정 ONG,스포티비는 논의중 [69] 달달합니다12428 19/01/15 12428 0
64872 [LOL] 롤드컵 이후 데미시아 컵과 LPL 개막전에서 본 IG [18] 삭제됨9727 19/01/14 9727 4
64871 [LOL] 유럽(프랑스) 방송에서 분석한 LCK, LEC, LCS [54] 내일은해가뜬다11615 19/01/14 11615 0
64858 [LOL] 케스파컵의 비중은 어느정도인가? [98] roqur12622 19/01/09 12622 2
64846 [LOL] 48세 다이아 가능할지..타임어택 시작! [18] 티터7333 19/01/08 7333 12
64841 [LOL] 이번주 후추통신 [2] 후추통7473 19/01/04 7473 0
64840 [LOL] 작년 중순부터 이어진 메타 변화에서 느끼는 아쉬움. [62] 라이츄백만볼트12603 19/01/04 12603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