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8/15 10:08:31
Name Leeka
File #1 FaJ0BGnUsAAeqUq.jpeg (39.7 KB), Download : 5
File #2 FaJ0BGoVQAABlQo.jpeg (44.2 KB), Download : 2
Subject [LOL] 담원기아. 버돌 콜업 & 바이블 샌드다운





켈린의 코로나로 인해 콜업되어서
롤목사라는 별명이 바로 붙으면서 담원기아 팬들이 애정을 줬던..

바이블이 다시 샌드다운 되었으며, 버돌이 원래대로 1군으로 복귀했습니다.



플옵에서 롤목사가 혹시 나오나?.. 했던 담원기아 팬들은 묘한 반응이기도.. 하지만

담원에서는 서머시즌에 돌림판을 안돌리는구나.. 하는 신기한 생각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eague of Legend
22/08/15 10:10
수정 아이콘
돌아왔군요..
메가트롤
22/08/15 10:12
수정 아이콘
엥?????
라멜로
22/08/15 10:16
수정 아이콘
켈린이 아팠던가 해서 바이블이 잠깐 올라왔던 걸로 알고 있어요
바이블은 임시였던거죠
지성파크
22/08/15 10:18
수정 아이콘
LCK CL때문에 바이블은 CL로 가는게 맞죠
담원기아도 LCK CL 플옵 진출해있는 상태이니깐요
원래 가던대로 가는게 맞는겁니다
이거는 억까긴 한데 양대인 이력을 살펴보면 나올만한 반응인거 같기도 하고요
22/08/15 10:20
수정 아이콘
밑에 글 보니 담원이 ck 2등이니 여기도 팀차원에서는 당연히 우승을 노려야 하는 항목이 맞겠네요
바이블 선수가 원래 ck에서 굉장히 잘했다고 들었으니(그래서도 켈린 선수 아프다 할 때 콜업했었겠지만) 필수자원이겠지요
22/08/15 1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대로 바이블이 보여준 퍼포먼스가 있는데 담원은 지금 상태면 롤드컵 진출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저는 이건 잘 모르겠네요. 그냥 바이블 죽어라 키우는게 맞는거같은데...

담원은 지금 롤드컵 선발전 진출팀 모두에게 다 졌어요. CL 챙긴다 양대인 소신대로 간다 하다가 진짜 삐끗하면 롤드컵도 못갑니다.
지성파크
22/08/15 10:32
수정 아이콘
표본이 너무 적어요 아무리 퍼포먼스를 한두경기 보여줬다고 해도 그걸 플옵까지 가는건 리스크가 큰값이라서요
양대인이 돌림판 했던 이력이 있으니 지금 이런반응이 나오는거지
다른팀이였으면 이 수순이 맞는 수순입니다
바이블을 플옵때 쓴다고 담원기아의 경기력이 떡상하거나 질경기를 이긴다 이런 수준까지로는 안보여서요
키운다면 오히려 CL에서 이번시즌 마감하고 다음시즌부터 리빌딩으로 구상을 해야죠
22/08/15 10:45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 표본을 만든거도 양대인이고 팬들이 성토하는거도 T1전에서 바이블 안내보내고 처참한 경기력으로 순삭된거 이런건데 억까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막말로 담원은 지금 드라마틱한 반등 없으면 한해농사 망하게 생겼는데 솔직히 뭐라도 해야죠. 덕켈듀오 1년내내 싸다가 캐니언 폭발한게 일주일도 안됐는데 선발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지금 상태면 이기는 팀이 없는데 힘들죠..
22/08/15 10:34
수정 아이콘
T1전에 바이블 나올 수 있어도 켈린 썼고
경기 후 팬미팅에서 1군 경기에 적응을 잘 못함이라고 감독이 못 박았으니 앞으로도 쓸 일은 없다고 봐야겠죠
로즈엘
22/08/15 10:41
수정 아이콘
바이블이 보여준게 없어요. 젠지전 2세트 오더와 플레이로 모든걸 판단하기에 너무 성급한 판단입니다.
22/08/15 10:46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설마 서머 끝나기 두 주 전에 서폿 교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봤고 그게 맞는 듯. 담원 2군도 리그 2위로 플옵 진출했는데 풀 전력으로 가야죠.
그나저나 혹시 버돌이 플옵에서 깜짝 등판해서 스프링 호야 같은 모습 보여 줄 수 있으려나요?
22/08/15 10:56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이제와서 "7일의 전사"를 택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솔직히 2군 플옵은 2군일 뿐이라 크게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다만, 그래도 담원은 당장 롤드컵 진출까지는 켈린을 쓸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로각좁
22/08/15 12:46
수정 아이콘
여기서 7일의 전사 하면 진짜 트럭 출발할걸요 크크크
클레멘티아
22/08/15 11:03
수정 아이콘
제2의 호야가 나올까요?
작년 스프링 플옵도 갑작스럽게 호야가 나와서 시리즈 잡을뻔한 거 생각하면...

솔직히 담원이 케티를 다전제에서 잡는다면
샌박보단 좀 더 무서운게 제 느낌입니다.
문문문무
22/08/15 1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개인적으로 23시즌에는 양대인 2군보내보고 김정균 주도의 코치단으로 운영좀 해봤으면 싶습니다.
아니면 22시즌의 티원처럼 환경을 조성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봐요.
솔직히 표본 이정도면 꽤 많이 잡혔잖아요? 더 시행착오를 박아야되나요?
이브이
22/08/15 11:18
수정 아이콘
양대인 내보내고 김정균 중심으로 새로 꾸려야죠
근데 내년 또 해줄지 몰겠네요
manymaster
22/08/15 14:06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 때에는 김정균 감독이 아겜도 봐야 해서...
문문문무
22/08/15 14:33
수정 아이콘
그럼 다른선택지가야죠 하지만 양대인 방출or2군은 반드시 한번쯤은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다르다
22/08/15 11:21
수정 아이콘
버돌이 올라왔다고 돌림판을 안돌릴거라는건 섣부른 판단일 수 있습니다?
22/08/15 14:13
수정 아이콘
선수 한명 바꾼다고 돌림판이라고 하진 않죠
담담펀치를땅땅
22/08/15 11:24
수정 아이콘
바이블은 그닥 보여준 게 없는데, 지금 멤버로 처박는 건 한달째 보여주고 있죠.
미신 궁합론이라도 기대봐야 하지 않나? 그 정도 막장 경기력인데 말이죠.
22/08/15 11:28
수정 아이콘
성명문 얘기 나오던데 트럭도 추가 시키려나
모두안녕
22/08/15 11:31
수정 아이콘
경기력 자체가 너무 구려서 롤드컵 가도 기대가 안되는 팀이라고 보여지는데 양대인은 올해 결과이 따라 책임을 지면 될거같아요.
카트만두에서만두
22/08/15 11:31
수정 아이콘
2대0 벼랑까지 몰리면 버돌 나올거라고봐요. 아마 호야때 처럼 카밀같은 챔 하나만 파서 나올듯
안철수
22/08/15 11:31
수정 아이콘
양대인 돌림판 트라우마 때문에 반대로 고집부리는거 같기도

너구리는 섬머 2라 리그 워스트 탑솔이고
바이블은 켈린보다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이걸 못바꾸네
마프리프
22/08/15 11:33
수정 아이콘
7일의 전사 선택한 김정수가 미친거지 이게 맞죠 시즌중 돌림판 돌려본것도 아니고 한경기 나왔는대 어떻게 바꿔요
노련한곰탱이
22/08/15 11:56
수정 아이콘
사실 생각하면 별 거 없는 무브인데 팀 상황이 시궁창이니 별별 말이 다 나오는거죠. 비상식적 운영과 코칭이 팀 나락 보내고 선수들 가치 팍팍 깎아버리고… 한숨나오네요.
pzfusiler
22/08/15 12:01
수정 아이콘
바이블은 충분히 딱딱하지 못했나보네요
Cazorla 19
22/08/15 12:01
수정 아이콘
켈린이 맞긴함
22/08/15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담원 스타일에는 바이블이 맞아 보이지만 당장 플옵부터 켈린 빼고 바이블 넣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바이블을 쓸거였으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젠지전 이후 리그경기를 다 몰아줬어야죠. 리그가 끝난 시점에서 경험치도 못먹고 검증도 안된 서폿을 플옵에서만 쓰는건 그냥 도박입니다
화염투척사
22/08/15 12:07
수정 아이콘
'돌'이 딱딱하긴 하죠.. 농담이고 버돌을 너구리대신 기용할 생각이 아니면 서폿이 하나 더 있는게 플레이오프에 도움될텐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Janzisuka
22/08/15 12:21
수정 아이콘
서폿을 내리구 탑을 올려...?
양대인에게는 너구리가 문제였나? 넌 딱딱하지 않아..인가..밈으로 돌던 그 금액을 입금 안한거 아닌가
toujours..
22/08/15 12:50
수정 아이콘
기대가 전혀 되질 않는군요... 크크
키작은나무
22/08/15 12:51
수정 아이콘
그 탑의 버돌 맞는거죠? 너구리가 문제는 아니라 보는데... 이렇게해서 돌림판 나오면 탑3인방에서 불만만 나올거 같은데...
22/08/15 12:56
수정 아이콘
탑은 너구리 버돌뿐이에요.
호야는 스프링 이후에 계약 해지하고 다른 데 갔습니다.
키작은나무
22/08/15 13:02
수정 아이콘
아 상체 3인방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헷갈리게 적었네요.(근데 사실 호야 나간것도 이제알긴 했...)
22/08/15 13:06
수정 아이콘
아….
호야는 LPL에서 유칼이랑 같이 분전하다가 아쉽게 플옵 진출 실패했더라고요 ㅠㅠ
qwerasdfzxcv
22/08/15 13:08
수정 아이콘
바이블은 쓰지도 않을거 나머지 선수들이링 같이 CK 플옵이라도 경험시키고 어차피 6인은 채워야되니 버돌 콜업한거죠 이걸 너구리가 불안해서니 뭐니 하시는 분들 뭐 마음에 안드는 프로 비꼬고 하는 거 저도 많이 하고 별 문제로도 안 봅니다만 몇몇 분은 딴 글에서는 불편러 욕하시다가 여기서는 바로 불편러 빙의하시는거 보니 재밌네요
당근케익
22/08/15 13:39
수정 아이콘
롤목사 아무무 한경기로 고평가가 엄청났죠
오더도 되는 지휘관에 1군 선수들 휘어잡는 카리스마까지 갖춘선수로...
이래서 클템이 찍어찍어에서 보이스 공개되는걸로 선수평가하지 말라고 여러번 얘기했나싶음
22/08/15 14:00
수정 아이콘
2R 내내 뛰다 젠지전이었으면 그래도 ㅗㅜㅑ 가능인데 한두경기로는 어렵죠..
당근케익
22/08/15 14:1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라인전 약하다는 얘기가 2군 상대로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에이밍라이프 상대로 내보낸다?
22/08/15 14:20
수정 아이콘
저는 라인전 약하다 소릴 들어도 최소 1R는 뛰어서 그걸 어떻게든 메꿔볼만 하다 했으면 좋은건데, 지금은 너무 촉박해요.
게다가 선수한테 주는 부담감이 너무 커서...
담원이 월즈 진출하면 7인 로스터에 낄만한 실력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곤란합니다.

어... 성적이 아쉬워서 양대인 감독을 까는 건 그럴 수 있는데 감독 본인도 맞아가면서 초강력으로 배우는 중이라,
팀 구성 상에서 말도 안되는 짓은 안 할 겁니다.
당근케익
22/08/15 14:35
수정 아이콘
선발전에서 혹시?는 생각이 들지만 당장 플옵은 너무 촉박하죠
애초에 켈린이 아파서 콜업된걸로 보이는데

양대인 민심이 바닥이고 담원이 폼이 안 좋아서 다들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22/08/15 14:45
수정 아이콘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올해 감독 잘려도 다음 시즌에도 업계 있고 싶은 사람이니(너무나 당연한 소리),
당연히 상식선에서 행동할 겁니다...
저는 아직도 좀만 잘 추스리면 담원은 월즈 진출 확률이 높은 쪽에 속하는 팀이라 생각해서...
담원도 플레이오프라도 담원 클래식 해보면 안되나 싶기는 합니다
22/08/15 13:42
수정 아이콘
버돌 데리고 날빌 하나 짜려는 거 같은데
22/08/15 13:54
수정 아이콘
저번 롤드컵 때 버돌 젠지 분위기 살렸다 도르로 호들갑 오지게 떨더니
이번에는 바이블이 그 대상인가 보네요.
누군가입니다
22/08/15 13:56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룰 문제로 버돌 올린 것 같은데 버돌 쓰니마니는 호들갑 심해보입니다.
바이블은 계속 쓸꺼면 진즉에 더 썼겠죠.
22/08/15 14:03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내려갔던 것도 룰 때문이라….
당근케익
22/08/15 14:05
수정 아이콘
버돌 그냥 자리 채우기죠
나올거였으면 연패때 나왔을겁니다
22/08/15 13:59
수정 아이콘
바이블 선수는 다시 올라와도 담원이 월즈 진출한 다음에 올라오지 않을까요...?
버돌 선수도 6인 채우려 올라온거지 뛰려고 올라온 거 같지는 않아서요
반반치킨
22/08/15 14:07
수정 아이콘
와.. 이걸 7일전사랑 비교하다니 허허
비교할꺼리가 안됩니다.
22/08/15 14:20
수정 아이콘
켈린빼고 바이블로 가는건 그냥 7일의전사임, 당연히 켈린이지 바이블은 말도 안되는 소리
디스커버리
22/08/15 15:12
수정 아이콘
그냥 돌발행동해서 켈린쓰는거일수도
키모이맨
22/08/15 15: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생각에 바이블, 버돌 둘다 의미없고 그냥 원래 있던 로스터 켈린 코로나때문에 잠깐 바뀌었던거 같은데 크크
둘다 딱히 출전할일은 없어보임
겨우 한경기, 보이스 잠깐 나온거가지고 판단할수도 없고요 이거 보고 저 선수가 훨씬 나은거 아니냐 이렇게
판단하는게 더 에바임
다리기
22/08/15 22:37
수정 아이콘
담원 클래식이라도 해야하는데 덕켈로 그게 안됩니다
어떻게든 바텀캐리 하려고 고베 거르고 데려왔는데
이정도면 고베가 안 아쉬울 수 없어요 켈린은 물론이고 덕담도 뭐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네~ 다음
22/08/17 07:22
수정 아이콘
표본이 적다고 해서 내렸다고 하는데 16인가 17인가... 삼성을 떠올려보면 정규시즌 내내 서포터 레이스를 쓰다가 롤드컵 선발전에 와서 코어장전을 기용하는 바이블보다 더 말이 안되는 행보를 보여 주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삼성은 롤드컵 진출을 성공하죠.

물론 지금까지 켈린을 써왔으니까 켈린 쓰는게 10에 9.9는 맞지만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는 소리라는것.

워낙 임팩트가 있다보니 바이블을 올려친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현재 담원기아가 보여줬던 성적에 비해 시원치않은것도 사실이라 무언가 변화를 바란게아닌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002 [LOL] 담원기아. 버돌 콜업 & 바이블 샌드다운 [56] Leeka12665 22/08/15 12665 0
75001 [LOL] 빛돌 / 클템 / 리라 / 포니가 뽑은 올프로 라인업 [50] Leeka12428 22/08/15 12428 0
74999 [LOL] LPL 서머 플레이오프 대진표 + 일정 공개 [22] Leeka12014 22/08/14 12014 1
74998 [LOL]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오늘 롤판 [8] 비오는풍경11293 22/08/14 11293 3
74997 [LOL] 라스칼, LCK '4시즌 연속 솔로킬 1위' & 5시즌 연속 20 솔로킬 돌파. [23] Leeka10460 22/08/14 10460 4
74996 [LOL] 이스포츠매니저 플래 1 달성 관련 멀티이야기와 팁 [11] Leeka8529 22/08/14 8529 0
74995 [LOL] [투표] 피지알에서 2022 LCK 섬머 올프로를 뽑아봅시다! [133] 소환사의협곡12198 22/08/14 12198 3
74993 [LOL] 실력지수 제외한, 7팀의 롤드컵 시드 별 확률 정리 [31] Leeka12216 22/08/14 12216 0
74992 [LOL] 2022 LCK CL Summer 정규시즌 정리 + P/O 일정 [8] 비오는풍경9985 22/08/14 9985 4
74991 [LOL] 농심 드레드 이진혁 확진 [9] SAS Tony Parker 8779 22/08/14 8779 0
74989 [LOL] 지조가 확실한 감독님 [70] 16654 22/08/14 16654 6
74988 [LOL] 서머시즌, player of the split 확정 [12] Leeka10779 22/08/14 10779 7
74987 [LOL] 농심, 한화의 올해 마지막 경기 & 아마 광동의 마지막 경기 [13] Leeka9785 22/08/14 9785 0
74986 [LOL] G2. 세계최초 롤드컵 진출 확정 [21] Leeka11241 22/08/14 11241 0
74984 [LOL] 담원 청문회 질의응답 내용 (디코출처) (원문수정) [167] 가자미자20393 22/08/13 20393 1
74981 [LOL] 확정된 플레이오프 대진과 일정 [43] Leeka13048 22/08/13 13048 3
74980 [LOL] 젠지. LCK 최초 +30 득실 달성 [82] Leeka13942 22/08/13 13942 6
74979 [LOL] 현재 추가되고 있는 티원 디스코드 논란들 [38] 아슬릿14420 22/08/13 14420 2
74978 [LOL] 정규 시즌 이틀 남은 LEC 근황..jpg [31] Silver Scrapes10466 22/08/13 10466 1
74977 [LOL] 오늘 담원기아 경기결과 상관없이 팬미팅 전원 참석.twit [74] 융융융15266 22/08/13 15266 1
74976 [LOL] 아케인 에미상 3관왕 [19] 카트만두에서만두10428 22/08/13 10428 0
74975 [LOL] 한화생명 텐텐 달성 [62] Leeka12732 22/08/13 12732 0
74974 [LOL] 현재 논란인 T1 멤버쉽 컨텐츠 유출 논란 + 조마쉬 해명문 [99] 아슬릿21815 22/08/12 2181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