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8/26 20:23:51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스타1] 쌈장 이기석이 근황 올림픽에 나왔습니다


저는 세대가 안맞아서 예전 경기만 어쩌다 본 수준인데 (기억에 나는게 이윤열 말년 시기, 이영호 데뷔쯤부터 쭉봤던)

빡세게 사셨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린언니
23/08/26 2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초창기 게이머들 자기관리고 뭐고 돈 벌면 신나게 쓰던때니까 성적 유지하기 쉽지 않았을거에요
임요환이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아지매
23/08/26 22:00
수정 아이콘
저때는 신나게 쓸만큼 벌지도 못했을거에요. 월급 100만원도 안되던시절.. 월급이란게 아예 없는게 대부분이라 무급으로 pc방 대회 상금헌팅하러 다니던시절입니다
제가LA에있을때
23/08/26 22:08
수정 아이콘
Ogn 영상에도 나왔더라구요. 강민 김정민이랑 함께
문어게임
23/08/26 22:29
수정 아이콘
당시 월 600이면 엄청벌긴 했네요.
다시마두장
23/08/27 06:20
수정 아이콘
여러 도전을 하며 살아오신 걸 리스펙하게 됨과 동시에
저렇게 아이코닉한 인물이 이스포츠 어디에 대충 발만 걸쳤어도 쉽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40 [스타1] ASL 새 시즌을 맞아 최근 5개 시즌 ASL 데이터 소개 [6] 김재규열사7270 24/02/22 7270 0
79094 [스타1] 어제 강민 해설 유튜브 라방에 출연한 짧은 후기 [5] Davi4ever13748 24/02/09 13748 21
79063 [스타1] 래더게임을 시작한지 20년만에 래더B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19] 보리야밥먹자9229 24/01/31 9229 8
79037 스타크래프트 캐스터 김철민님의 유튜브 인터뷰가 올라왔네요[기뉴다-스진남] [17] 행복을 찾아서11047 24/01/24 11047 1
78946 [스타1] 내 장례식에 틀어주세요 (feat. "여러분들은 게임을 왜 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은,) [24] bifrost11852 24/01/01 11852 14
78935 [스타1] 오늘 저녁 스타 레전드 송년의밤 (4대천왕 출연) [19] 김재규열사14347 23/12/28 14347 1
78027 [스타1] 유즈맵 소개 - 랜덤 능력 크래프트(빨무ver) [4] 잘생김용현10732 23/09/10 10732 3
78009 [스타1] 김윤환 이지훈 사건 관련 강민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324] 고세구49183 23/09/08 49183 58
78004 [스타1] 정민기 배팅관련 공지 [23] 시린비14612 23/09/08 14612 0
78001 [스타1] 조금전 박정석 단장님의 인스타 스토리입니다 [200] 구성주의30411 23/09/08 30411 7
77997 [스타1] 젠지 이지훈 단장입니다. [394] Gen.G 이지훈60594 23/09/08 60594 30
77994 [스타1] 전 kt소속 남승현 선수가 이번 일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202] 카루오스30105 23/09/07 30105 61
77989 [스타1] 안녕하세요 젠지 이지훈 단장입니다. [337] Gen.G 이지훈62627 23/09/06 62627 81
77974 [스타1] 래더게임을 시작한지 19년만에 배치로 래더C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10] 보리야밥먹자10411 23/09/04 10411 6
77970 [스타1] HBD GOAT [21] SAS Tony Parker 11911 23/09/04 11911 7
77961 [스타1] 그래 한번 들이받아 보자. [17] kimera12035 23/09/02 12035 18
77908 [스타1] 쌈장 이기석이 근황 올림픽에 나왔습니다 [5] SAS Tony Parker 10621 23/08/26 10621 0
77735 [스타1] 정명훈 피셜 레이트 메카닉은 내가 만들었다.JPG [26] insane13682 23/08/09 13682 1
77656 [스타1] 스타판을 돌아보면 생각나는 선수들의 계보 [23] meson16182 23/07/31 16182 13
77470 [스타1] [추억] ES FORCE, 그리고 기타 소장품들 [21] 미국10593 23/06/30 10593 9
77445 [스타1] [추억] 비록 기억이 희미할지라도 [3] 발그레 아이네꼬10188 23/06/27 10188 2
77440 [스타1] [추억] 최초의 프로게이머 스타1 공략집 [26] 알렉스터너10741 23/06/26 10741 4
77428 [스타1] [추억] 히어로샵을 아십니까 [4] Xeri9052 23/06/24 9052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