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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12 [일반] 친구의 취직경험 [21] 검정머리외국인13271 21/10/22 13271 11
93811 [일반] <듄> 후기 - 말 그대로 '서장' [35] aDayInTheLife10118 21/10/22 10118 1
93810 [일반] NH나무 소소한 이벤트(금 거래) [11] 로켓10395 21/10/22 10395 2
93809 [일반] 2003년 진심 (후방주의)했어야했던 이야기 [49] Janzisuka17231 21/10/22 17231 21
93806 [일반] 감사합니다 pgr [196] 윤석열15574 21/10/22 15574 37
93805 [일반] 게임 매거진이라는 게임 잡지를 아십니까? GM 코믹스 애니송 모음 [29] 라쇼14312 21/10/21 14312 1
93804 [일반] 그냥 드뇌빌뇌브 팬입장에서 적어보는 <듄> [45] coolasice10516 21/10/21 10516 2
93802 [일반] 찾아 헤매던 '밤빵'을 만난 건 우연인가 운명인가(짤주의) [32] 판을흔들어라11682 21/10/21 11682 7
93801 [일반] 누리호 1차 발사에서 확인 된 기술적 성취 [29] 가라한11528 21/10/21 11528 84
93800 [일반] 누리호 1차 발사가 완료됐습니다. [58] 13430 21/10/21 13430 22
93799 [일반] [무림서부/스포] 우리는 모두 장건이었다 [32] roqur9117 21/10/21 9117 15
93795 [일반] 세계 최고의 미녀배우가 와이파이의 어머니가 된 사연에 대하여 [27] 오곡물티슈16837 21/10/21 16837 29
93793 [일반] 공부하고 봐야 하는 영화들에 대하여 [63] 깐부16167 21/10/20 16167 4
93786 [일반] "물 맛이 이상해요" 회사 생수 마시고 쓰러진 직원… 동료 한 명은 자택서 숨진채 발견 [38] 18444 21/10/20 18444 0
93785 [일반] ???: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166] Aedi16557 21/10/20 16557 41
93784 [일반] [도시이야기] 인천광역시 서구 [41] 라울리스타12953 21/10/19 12953 30
93782 [일반] 오징어 게임때문에 문득 적을 생각이 든 내가 이때까지 본 최고의 한국 드라마들 Best 20(약스포) 20위에서 11위까지 [66] 촉한파13554 21/10/19 13554 3
93778 [일반] Apple 신제품 발표 (맥북프로, 에어팟3, 홈팟미니등) [87] nm막장22117 21/10/19 22117 3
93777 [일반] [NBA] 항상 승리만을 갈구하는 자, 르브론 제임스 [87] 라울리스타14793 21/10/18 14793 17
93776 [일반] [역사]청바지가 500년이나 됐다구?! [15] Fig.116535 21/10/18 16535 23
93775 [일반] 서울의 겨울이 떠오르네요 [15] 걷자집앞이야12027 21/10/18 12027 4
93774 [일반] [ADEX 기념] 혁신적인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헬리콥터 이야기 [21] 가라한11671 21/10/18 11671 18
93772 [일반] 인류세 시대의 자본 (번역) [34] 아난13337 21/10/17 1333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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