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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90	[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21352	21/09/25	21352	7
93488	[일반] 구글 플레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39]	This-Plus11920	21/09/25	11920	10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0565	21/09/25	30565	143
93486	[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나주꿀11558	21/09/25	11558	17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2061	21/09/25	12061	58
93484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32]	Trader J14183	21/09/25	14183	62
93483	[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5]	아난8446	21/09/25	8446	4
93481	[일반] 라이어 게임- 아아 님은 갔습니다.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49]	황금경 엘드리치11509	21/09/25	11509	3
93480	[일반] 왜 어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는거야? [5]	내가아는사람7522	21/09/25	7522	12
93479	[일반] 진순? 진매? 아니 진라거 - 진라거 리뷰 [15]	대장햄토리10737	21/09/25	10737	6
93478	[일반] 임산부 배려석 앉은 장애인 남성, 성추행으로 무고당해 [137]	아케이드15466	21/09/25	15466	37
93476	[일반] (전쟁토론) "2차세계대전" 군대로, 2021년 대한민국을 침략 [260]	허스키15844	21/09/24	15844	3
93474	[일반] 한류가 세계에 인정받는 것을 보는 한 서민으로서 느끼는 감정 [174]	코와소16294	21/09/24	16294	25
93473	[일반] 아랍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60]	Farce14604	21/09/24	14604	59
93472	[일반] 끝없는 복수의 세상! 웹툰-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 [19]	lasd2419743	21/09/24	9743	5
93470	[일반] 왜 내가, 그리고 젊은 남성들이 출산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254]	sionatlasia16355	21/09/24	16355	17
93468	[일반]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강력 추천합니다! [23]	설탕가루인형형12199	21/09/24	12199	8
93467	[일반] 캡슐커피 어떠신가요? [42]	망령11350	21/09/24	11350	3
93466	[일반] 금융위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에 대한 이야기 [37]	먼산바라기9761	21/09/24	9761	27
93464	[일반] NBA 판타지리그 하실 분 계신가요? [16]	bifrost10579	21/09/24	10579	1
93461	[일반] 전설의 퍼플문 댓글들을 보고 PTSD가 왔습니다. [107]	Navigator17856	21/09/24	17856	9
93458	[일반] 과연 여성은 정말로 사회적 약자일까? [273]	비온날흙비린내20872	21/09/23	20872	19
93456	[일반] 맘스터치에서 제로음료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60]	안초비16116	21/09/23	161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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