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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21	[일반] 성차별하는 AI [77]	아케이드11967	21/10/23	11967	5
93820	[일반] (스포)진격의 거인의 후반 포텐은 놀랍긴해요. [76]	그때가언제라도14336	21/10/23	14336	4
93819	[일반] 일본과 한국 판타지의 차이 [55]	너16869	21/10/23	16869	8
93816	[일반]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두이노의 비가> 1 의 앞 몇줄 [1]	아난7315	21/10/23	7315	3
93815	[일반] 미국이 화웨이,SMIC에 121조원 어치 제품 수출 허용 [28]	크레토스13213	21/10/23	13213	3
93814	[일반] 우린 그걸 암행어사라고 불렀다 [12]	빵pro점쟁이11494	21/10/23	11494	10
93813	[일반] [NBA] 영광의 시대는? 난 지금입니다 [27]	라울리스타13245	21/10/22	13245	17
93812	[일반] 친구의 취직경험 [21]	검정머리외국인13476	21/10/22	13476	11
93811	[일반] <듄> 후기 - 말 그대로 '서장' [35]	aDayInTheLife10357	21/10/22	10357	1
93810	[일반] NH나무 소소한 이벤트(금 거래) [11]	로켓10631	21/10/22	10631	2
93809	[일반] 2003년 진심 (후방주의)했어야했던 이야기 [49]	Janzisuka17634	21/10/22	17634	21
93806	[일반] 감사합니다 pgr [196]	윤석열15796	21/10/22	15796	37
93805	[일반] 게임 매거진이라는 게임 잡지를 아십니까? GM 코믹스 애니송 모음 [29]	라쇼14620	21/10/21	14620	1
93804	[일반] 그냥 드뇌빌뇌브 팬입장에서 적어보는 <듄> [45]	coolasice10774	21/10/21	10774	2
93802	[일반] 찾아 헤매던 '밤빵'을 만난 건 우연인가 운명인가(짤주의) [32]	판을흔들어라12031	21/10/21	12031	7
93801	[일반] 누리호 1차 발사에서 확인 된 기술적 성취 [29]	가라한11748	21/10/21	11748	84
93800	[일반] 누리호 1차 발사가 완료됐습니다. [58]	너13764	21/10/21	13764	22
93799	[일반] [무림서부/스포] 우리는 모두 장건이었다 [32]	roqur9365	21/10/21	9365	15
93795	[일반] 세계 최고의 미녀배우가 와이파이의 어머니가 된 사연에 대하여 [27]	오곡물티슈17025	21/10/21	17025	29
93793	[일반] 공부하고 봐야 하는 영화들에 대하여 [63]	깐부16480	21/10/20	16480	4
93786	[일반] "물 맛이 이상해요" 회사 생수 마시고 쓰러진 직원… 동료 한 명은 자택서 숨진채 발견 [38]	너18589	21/10/20	18589	0
93785	[일반] ???: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166]	Aedi16821	21/10/20	168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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