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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02 [일반] 오늘 새벽 스타벅스 앞에 줄을 섰습니다. [22] 삭제됨12614 20/01/21 12614 4
84101 [일반] (아재, 철지난 서브컬쳐, 이미지) 북두신권 캐릭터 이야기 [20] OrBef9599 20/01/21 9599 7
84100 [일반] (삼국지) 진등, 스스로 두 주인을 선택한 안목 [19] 글곰8104 20/01/21 8104 19
84098 [일반] 한강 유람선의 호랑이 모형 이야기 [11] 及時雨7848 20/01/20 7848 30
84095 [일반] 안나푸르나 한국인 교사 실종과 국비외유 [74] 치열하게13597 20/01/20 13597 5
84092 [일반] 넷플릭스에서 지브리 작품 21편을 전세계 서비스 예정. [31] 삭제됨11561 20/01/20 11561 2
84091 [일반] 한국(KOREA)형 경제전략모델(2) [3] 성상우4959 20/01/20 4959 2
84089 [일반] [역사] 유길준의 서유견문에 대한 고찰 [1] aurelius7365 20/01/20 7365 4
84087 [일반] 영국 식민지 깃발들의 바탕색이 빨강, 파랑인 이유 [20] 삭제됨7582 20/01/20 7582 16
84086 [일반] 용돈의 정의 (feat. 유부남) [64] 카미트리아10699 20/01/20 10699 0
84085 [일반] 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76] 시원한녹차13721 20/01/20 13721 0
84081 [일반] [역사] 1906년 어느 조선 지식인의 기고글 [17] aurelius8666 20/01/19 8666 6
84080 [일반]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향년 99세 [15] 독수리의습격11254 20/01/19 11254 0
84078 [일반] 아직도 영국 의회에서 사용하는 몇가지 중세 노르만 불어구절 [18] 삭제됨6597 20/01/19 6597 3
84075 [일반] [역사]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33] aurelius13475 20/01/19 13475 19
84074 [일반] 한국의 미래 인구수를 계산해봤습니다. [105] Volha15850 20/01/19 15850 9
84073 [일반] [역사]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 [2] aurelius7291 20/01/18 7291 4
84072 [일반] 겨울왕국은 아렌델의 영토확장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프로파간다 [23] VictoryFood12310 20/01/18 12310 21
84071 [일반] 인구론은 아직 유효한것 같습니다. [15] 삭제됨7958 20/01/18 7958 0
84070 [일반] 부산도 지역화폐가 나왔습니다. [27] style13658 20/01/18 13658 0
84069 [일반] 최후의 승자(2) [2] 성상우5353 20/01/18 5353 2
84068 [일반] 그의 정의로움이 나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56] 박수갈채10983 20/01/18 10983 39
84067 [일반] [역사]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 [23] aurelius10857 20/01/18 108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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