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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99 [정치] '확률형 아이템' 규제 게임법 개정안이 법안소위에서 계류되었습니다. [132] 하종화14018 22/12/22 14018 0
97498 [정치] 민주당 신현영 의원의 닥터카 탑승 관련 문제가 계속 터져나오네요 [290] 미뉴잇23567 22/12/22 23567 0
97496 [정치] "이 사람 보수 맞나" 패널 누구길래…방송사에 공정성 따진 與 [115] 카린18263 22/12/22 18263 0
97490 [정치] 당정 "건설 현장 외국인력 고용 제한 전면 해제 추진 [104] 기찻길17121 22/12/21 17121 0
97486 [정치] 인권위 "남성 직원만 야간 숙직, 차별 아냐" [288] 닉넴길이제한8자23800 22/12/21 23800 0
97476 [정치] 한덕수, 예고 없이 이태원 분향소 방문...유족 '보여주기식' 반발 (feat. 파란불) [98] 덴드로븀17844 22/12/20 17844 0
97474 [정치] '이태원 닥터카 탑승' 논란…신현영 의원 국조위원 사퇴 [100] 미뉴잇19626 22/12/20 19626 0
97473 [정치] 언론을 지휘할 자유 [114] 라스19030 22/12/20 19030 0
97472 [정치] 일본 기시다 총리 지지율 최저 25프로 지지율 [21] 기찻길12839 22/12/19 12839 0
97470 [정치] 尹지지율, 중도·20대가 쌍끌이로 올렸다 6월 이후 첫 40%대 [189] 핑크솔져21054 22/12/19 21054 0
97467 [정치]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경선 룰을 당원투표 100%로 개정했습니다 + 결선투표제 도입 [155] 토루19040 22/12/19 19040 0
97465 [정치] 누칼협, 알빠노, 시대정신 [97] lexicon19820 22/12/19 19820 0
97450 [정치] 논리는 완비되어있다. [53] 노틀담의곱추11691 22/12/17 11691 0
97444 [정치] 이태원 시민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6] 빼사스8331 22/12/16 8331 0
97437 [정치] 한총리, 10.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 [119] 동굴곰21490 22/12/15 21490 0
97430 [정치] 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17] 계층방정12705 22/12/15 12705 0
97429 [정치] 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34] StayAway20106 22/12/15 20106 0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20723 22/12/14 20723 0
97424 [정치] 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 [61] 만수르13341 22/12/14 13341 0
97423 [정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 [147] 네리어드18436 22/12/14 18436 0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31729 22/12/14 31729 0
97410 [정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60] 덴드로븀16082 22/12/13 16082 0
97406 [정치] 문재인의 개, 이태원의 사람 [226] 아이군22896 22/12/13 228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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