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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745 [정치] 비속어 사태 때 대통령실의 상황 및 대통령실 직원들 분위기 [60] 체크카드18249 22/09/30 18249 0
96744 [정치] [영상] 강력부 검사들의 낭만의 시대 [4] kurt14557 22/09/30 14557 0
96742 [정치] 이주호 교육부 장관 지명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65] 동년배17422 22/09/29 17422 0
96739 [정치] [단독] 기재부, "국회 자료 요구에 '제출 곤란' 답하라" 공공기관에 일괄 지침 등 [42] 선인장15690 22/09/29 15690 0
96736 [정치] 尹대통령 사과 안할 듯…김대기 "바이든 없었고 'XX' 안들려" [139] Crochen18875 22/09/29 18875 0
96735 [정치] 검찰, ‘고발 사주 의혹’ 김웅 의원 불기소…공수처와 정반대 판단 [58] Crochen13363 22/09/29 13363 0
96733 [정치] 거짓말을 하다가 정정한 대통령실 [51] 나디아 연대기16029 22/09/29 16029 0
96731 [정치] 마약 청정국은 옛말 [127] League of Legend20867 22/09/29 20867 0
96730 [정치]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141] 크레토스20556 22/09/29 20556 0
96729 [정치] 대통령실이 mbc 에 보낸 공문 양식의 이상한점 [62] kurt16458 22/09/29 16458 0
96728 [정치] 尹인수위 시절부터 보고.."무능한 대응"으로 한국전기차 차별피해 [53] Dango16349 22/09/29 16349 0
96727 [정치] 첫 방한 美부통령 "北행위 도발적…尹정부에 성평등 문제제기" [53] 나디아 연대기14527 22/09/29 14527 0
96726 [정치] 정부 위원회 줄여 허리띠 졸라맨다더니… 38곳 폐지해 만든 200억, 신설 2곳에 배정 [42] 대법관14501 22/09/29 14501 0
96725 [정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수리 지연 시 부식" [42] 일각여삼추14292 22/09/29 14292 0
96723 [정치] 돈스파이크 구속과 홍정욱 전 의원 딸의 구속 기각 [99] kurt23232 22/09/28 23232 0
96722 [정치]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21] 지구돌기17830 22/09/28 17830 0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8152 22/09/28 18152 0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19557 22/09/28 19557 0
96717 [정치] 공기업 자산 팔아라... 이번 정부의 움직임 [43] 류지나17635 22/09/28 17635 0
96716 [정치] [단독] 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37] 공사랑14310 22/09/28 14310 0
96714 [정치] [펌]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 월38만원에서 76만원 수준, 우리도 도입하자" [248] 가라한21977 22/09/28 21977 0
96711 [정치] 글 올린 건 민주당 보좌관..."수사? 내 폰은 비번 걸린 아이폰" / YTN- 수정(보좌관 본인 등판 인터뷰 첨부) [99] 유목민16380 22/09/28 16380 0
96710 [정치]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135] 일각여삼추18137 22/09/28 18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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