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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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728	[정치] 尹인수위 시절부터 보고.."무능한 대응"으로 한국전기차 차별피해 [53]	Dango16606	22/09/29	16606
96727	[정치] 첫 방한 美부통령 "北행위 도발적…尹정부에 성평등 문제제기" [53]	나디아 연대기14855	22/09/29	14855
96726	[정치] 정부 위원회 줄여 허리띠 졸라맨다더니… 38곳 폐지해 만든 200억, 신설 2곳에 배정 [42]	대법관14666	22/09/29	14666
96725	[정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수리 지연 시 부식" [42]	일각여삼추14538	22/09/29	14538
96723	[정치] 돈스파이크 구속과 홍정욱 전 의원 딸의 구속 기각 [99]	kurt23442	22/09/28	23442
96722	[정치]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21]	지구돌기18017	22/09/28	18017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8367	22/09/28	18367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19823	22/09/28	19823
96717	[정치] 공기업 자산 팔아라... 이번 정부의 움직임 [43]	류지나17865	22/09/28	17865
96716	[정치] [단독] 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37]	공사랑14447	22/09/28	14447
96714	[정치] [펌]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 월38만원에서 76만원 수준, 우리도 도입하자" [248]	가라한22161	22/09/28	22161
96711	[정치] 글 올린 건 민주당 보좌관..."수사? 내 폰은 비번 걸린 아이폰" / YTN- 수정(보좌관 본인 등판 인터뷰 첨부) [99]	유목민16706	22/09/28	16706
96710	[정치]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135]	일각여삼추18392	22/09/28	18392
96709	[정치] 한덕수 총리 미 해리스 부통령 비밀 일정 공개 논란 [53]	빼사스19054	22/09/28	19054
96705	[정치] 대통령실, MBC에 "尹 비속어 보도 경위 설명하라" 공문 보내 [263]	존스노우25624	22/09/27	25624
96702	[정치] 대통령실 이전비용과 관련이슈 정리 [126]	Dango17652	22/09/27	17652
96701	[정치] 우원식, '공짜노동 금지법' 발의… “포괄임금제 금지” [85]	지구돌기18217	22/09/27	18217
96699	[정치]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115]	어강됴리21774	22/09/27	21774
96698	[정치] 대통령실 “이XX도 없었다” 비속어 사용 부인 [218]	Rio23558	22/09/27	23558
96694	[정치] 씨익씨익 그래 이재명을 털자 쌍방울 너 일루... [149]	능숙한문제해결사26001	22/09/26	26001
96692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를 한 또다른 지구 [62]	능숙한문제해결사19224	22/09/26	19224
96691	[정치] 대통령실의 비속어 관련 입장발표.news [160]	캬라26204	22/09/26	26204
96689	[정치] 나는 유튜브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2]	CV11731	22/09/26	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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