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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13 [정치] 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89] 톤업선크림15495 23/05/19 15495 0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14298 23/05/19 14298 0
98811 [일반] GPT4와의 대화 :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니체의 생각 [17] 번개맞은씨앗8225 23/05/18 8225 6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8371 23/05/18 8371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11781 23/05/18 11781 16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9863 23/05/18 19863 11
98807 [일반] 발광유발자들 [15] 후추통10465 23/05/18 10465 8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4770 23/05/18 14770 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20137 23/05/18 20137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8991 23/05/18 8991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9642 23/05/18 9642 0
98801 [일반]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8500 23/05/17 8500 1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9845 23/05/17 9845 1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1442 23/05/17 11442 0
98798 [일반] 여러분은 세상이 얼마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48] 모찌피치모찌피치15678 23/05/17 15678 0
98797 [일반] 초등자녀를 둔 부모가 자기자식 수학과외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82] 오타니14204 23/05/17 14204 92
98796 [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147명…전주 대비 2600여명 늘어 [51] 톤업선크림13064 23/05/17 13064 1
98795 [정치] 중국 평론가 "윤대통령에 화난 중국 공산당, 손준호 체포는 계산된 인질외교" [31] 강가딘12279 23/05/17 12279 0
98794 [일반] 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 feat. 소아과 오픈런 [109] Hammuzzi13747 23/05/17 13747 26
98792 [일반] 우회전 일시 정지 도입 뒤 사망자 오히려 2배 증가 [68] VictoryFood11922 23/05/17 11922 2
98791 [일반] 어제 잠깐 핫했던 질게글 현황보고입니다. "중고나라 특이한 거래방식" [22] 젤렌스키7880 23/05/17 7880 2
98790 [일반] [역사] 그 많던 아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떡볶이의 역사 [47] Fig.115423 23/05/17 15423 43
98789 [일반] 감기 조심하세요~(감기투병일지) [12] 두부두부6037 23/05/17 60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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