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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142 [일반] [스포표시줄있음]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왔습니다. [15] 징버거7064 23/03/12 7064 3
98141 [일반] 겨울 한 남자가 텅 빈 거리를 걷고 있었다 [1] 닉언급금지7333 23/03/12 7333 2
98140 [일반] [팝송] SG 루이스 새 앨범 "AudioLust & HigherLove" 김치찌개6519 23/03/12 6519 1
98139 [정치] 베트남 정부, 한국 국방부 항소에 "진실 부인, 깊이 유감 [60] 기찻길16950 23/03/11 16950 0
98138 [일반] 샤말란 감독의 신작 똑똑똑 간단평 [16] 인민 프로듀서10339 23/03/11 10339 1
98136 [정치] 사우디-이란 7년 만에 재수교, 관계 정상화 [60] 크레토스14004 23/03/11 14004 0
98135 [일반] 꼰대가 사라져가는 세상 그리고 아쉬움 [59] 한사영우12091 23/03/11 12091 11
98134 [일반] 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8 [4] 具臣6533 23/03/11 6533 1
98133 [정치] 요즘 뭔가 야당의 존재감이 희박한거 같습니다. [128] 김은동13377 23/03/11 13377 0
98132 [일반] 어찌보면 야구의 질적 하락은 '필연' [137] AGRS13397 23/03/11 13397 2
98131 [일반]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KBO를 사랑하는 팬이다. [263] 송파사랑16642 23/03/11 16642 28
98130 [일반] 뉴욕타임스 3. 2. 일자 기사 번역(극단화된 사회에서 관용을 회복할 방법) [27] 오후2시12614 23/03/10 12614 8
98129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후기(스포 있음) [31] 티아라멘츠10134 23/03/10 10134 2
98128 [일반] 철분뽕에 취한 사람의 철분주사 찬양글 [17] 김아무개11868 23/03/10 11868 17
98127 [정치] [단독]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258] 만찐두빵20826 23/03/10 20826 0
98126 [정치] 이재명이를 하루빨리 구속 수사하라는 성난 국민들의 민심이 거세네요 [137] 아수날16903 23/03/10 16903 0
98125 [일반]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사과를 강요했던 jms [29] kurt13527 23/03/10 13527 7
98123 [일반] WBC 일본 대표팀 분석 - 마지막 멤버 [12] 민머리요정8678 23/03/10 8678 6
98122 [일반] AM5의 최저가 메인보드, $125의 애즈락 메인보드 출시 [25] SAS Tony Parker 9485 23/03/10 9485 1
98121 [일반] 챗GPT는 시작이고 진짜 모든 게 바뀔 겁니다. 메타버스랑은 다릅니다 [93] 두부15243 23/03/10 15243 2
98120 [일반] 저도 보고왔습...더 퍼스트 슬램덩크 [3] 1등급 저지방 우유6200 23/03/10 6200 2
98118 [일반] 단돈 10만원으로 오랜 우정 마무리한 썰 [33] 톤업선크림10590 23/03/10 10590 15
98117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이벤트 결과 안내 [7] clover6997 23/03/10 699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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