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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27	[정치] 하루에 영화 두 편 본 이야기 [2]	닉언급금지6171	22/05/31	6171	0
95725	[일반] 친구의 결혼식 [55]	로즈마리10314	22/05/30	10314	55
95724	[일반] 가정의 달 맞이 15회차 글쓰기 이벤트 공지 (주제: 어린 시절) [6]	간손미3434	22/05/01	3434	10
95723	[일반] [15]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7]	noname119006	22/05/30	9006	32
95722	[일반] (노스포) 톰 크루즈 형님의 톰 크루즈 영화 탑건: 매버릭 보고 왔습니다. [36]	물뿔소10132	22/05/30	10132	16
95721	[일반] 박찬욱 감독의 전작 『아가씨』를 봤습니다 [18]	라울리스타10855	22/05/29	10855	8
95720	[일반] 경제학적 상상력- 조슈아 벨 실험의 경제학적 조악함 [40]	darkhero11133	22/05/29	11133	9
95719	[일반] [팝송] 시그리드 새 앨범 "How To Let Go" [2]	김치찌개4579	22/05/29	4579	0
95718	[일반] (노스포)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파트1 간단후기 [22]	valewalker8856	22/05/28	8856	1
95717	[일반] 요즘 본 만화 후기(스포) [3]	그때가언제라도6928	22/05/28	6928	0
95716	[일반] [15] 아이들을 파블로프의 개처럼 다루면 좋은 이유 [19]	판을흔들어라8582	22/05/28	8582	37
95714	[일반] 연애하는 팁? 이 어떤 게 있을까요? [70]	대장햄토리11288	22/05/28	11288	0
95713	[일반] 현대사회에서 연애와 섹스가 어려운 이유 [84]	데브레첸18040	22/05/28	18040	22
95712	[일반] 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80]	몽키.D.루피9585	22/05/28	9585	31
95711	[일반] 결혼을 생각하는 자식과 부모님의 갈등, 근데 거기에 ADHD를 곁들인 [23]	여기에텍스트입력11775	22/05/28	11775	17
95710	[일반] '양산형 남친'의 시대 [134]	이그나티우스18356	22/05/27	18356	17
95709	[일반] 보다가 픽 웃은 만화. [3]	공기청정기6687	22/05/27	6687	0
95708	[일반] 30대 초반,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모습 [45]	노익장17267	22/05/27	17267	15
95707	[일반] 그때의 난 미쳤었다랄까? [3]	쎌라비5515	22/05/27	5515	9
95706	[일반] 맑은 하늘 따뜻한 봄날씨 [10]	2004년6249	22/05/27	6249	0
95705	[일반] 경찰의 무대응으로 불타는 미국 총기사건 [77]	건방진고양이16408	22/05/27	16408	2
95704	[일반] [성경이야기]기드온의 승리와 의도치 않은 결말 [9]	BK_Zju9613	22/05/27	9613	15
95702	[일반] 일본, 6월 10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 재개 (내용추가) [64]	Dresden14516	22/05/26	145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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