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6/05 10:25:13
Name Croove
Subject [일반] 인천 주차장 폭행사건의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타임라인
1. 유명 보디빌더 일행(3명)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앞에 이중주차, 30분간 전화를 안받다 나타남
2. 피해자가 짜증나서 한소리 했더니(사과도 안하고 그냥가냐? 정도) 3:1로 폭행함
3. 본인들이 폭행으로 입건되자 쌍방폭행 주장 + 가해자 아내(역시 가해자)가 피해자 때문에 유산 할뻔 했다고 주장
+ 본인이 운영하는 체육관 명의세탁(가해자랑 관련없는 헬스장 이라고 주장)
4. 일이 커지자(= 취재가 시작되자) 변호사 선임
-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입장발표
5. (아마 변호사가 시켜서) 이제와서 합의를 시도 하는데 그 과정이 잘못됨(피해자 집앞에서 매복을 하고 있었다고)
6. 재판에서 아내가 폭행 당한줄 알아서 폭행 했다고 멍멍이 소리
(풀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아내왈[같이 때리면서] "나 임신 했는데 맞았다고 하면 돼" 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7. 이거저거 다 안먹히자 탄원서 75장 제출과 공탁금 1억원 걸었는데 피해자가 공탁금수령 거부
8. 재판 들어가서야 "피해자분과 가족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함
9. 변호사 변론 : "어렵게 자녀 임신한 배우자에 위해 가했다고 오해해 폭행했다. 이점 고려해 달라"
"체육관 2개 다 폐점. 유튜브 등 통한 이익도 모두 포기함"
"세금 체납으로 월세 전전하면서도 1억 원 큰 금액 공탁했다"
10. 1심 : 징역2년 실형 선고 법정구속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0828
24/06/05 10:28
수정 아이콘
이건실형이 맞는거 같습니다.
법알못이 보기엔 죄질에 비해 약한거 같지만 그래도 세게 선고된거겠죠.
돔페리뇽
24/06/05 10:29
수정 아이콘
김정현 선수는 관련이 없었던거죠?
응원하던 선수인데 저 사람 덕분에 저 정도 시기부터 소식이 안들리는 느낌...
24/06/05 10:35
수정 아이콘
폭행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데
타임라인 3. 체육관 명의세탁에 직접적인 관여를 했습니다.
가해자 보유의 체육관을 김정현 이름으로 명의세탁을 했었죠
https://imgur.com/DXcpKuv
https://imgur.com/Um1nKFP
돔페리뇽
24/06/05 10:38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이 터지기전까지 유튭만 봤을때는 원래 명의가 김정현인줄 알았다는.........
본인이 오픈 했다는걸로 홍보하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XX 가 쩐주였나봐요 ㅡㅜ
짐바르도
24/06/05 10:33
수정 아이콘
싹다 그냥...
24/06/05 1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워우.. 초범아닌가봐요?

헬창이 여자 팬거부터 반성이나 합의노력등 잘한게 하나도 없는건 맞는데
폭행에 바로 2년실형나오기 쉽지 않은데

보니까 1심앞두고 어영부영 하다 잡혀 들어간거 같은데
감방맛 몇일 보면 이제 아마 와이프 앞세워서 눈물의 똥꼬 도게자쇼 할겁니다.
이렇게라도 합의 되면 2심에서 풀려나올거구요.
짬뽕순두부
24/06/05 10:49
수정 아이콘
1:1 아니기도 하고, 성별이나 보디빌더 신분도 감안되었을것 같네요
맥스훼인
24/06/05 11:50
수정 아이콘
누범이면 기사에 언급이 있었을거 같아요.
일반적인 폭행 치고는 좀 세게 나온건 맞는데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
CCTV상황도 있고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24/06/05 10:50
수정 아이콘
법알못이라 갑자기 궁금한게 이후에 민사 소송을 걸게 되는건가요?
24/06/05 10:55
수정 아이콘
보통은 형사합의 과정에서 민형사 같이 해결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번건 같은경우 합의는 커녕 공탁금 수령도 거부했다고 나오는걸 봐서
추가적인 민사소송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24/06/05 11:08
수정 아이콘
답변 고맙습니다~
24/06/05 10:55
수정 아이콘
폭행에 대한 범죄 : 형사재판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물질적 배상에 대한 소를 제기하면 : 민사재판

요렇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24/06/05 11:09
수정 아이콘
답변 고맙습니다~
TWICE NC
24/06/05 13:00
수정 아이콘
형시 재판 중 진행 되는 합의 과정이 민사소송 안한다는 합의입니다
그 대가로 합의금을 받죠
24/06/05 13:39
수정 아이콘
아.... 그런 합의가 포함된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녹산동조싸~!
24/06/05 10:58
수정 아이콘
보배드림에서 영상보면서 정말 안타까웠었는데..
아무튼 실형이라니 다행이네요..
아우구스투스
24/06/05 10:58
수정 아이콘
곧바로 실형 나온거 보니 진짜 법원에서도 악질적으로 본거 같아요.
루크레티아
24/06/05 11:02
수정 아이콘
저 와이프의 구라가 제일 컸던 것 같네요.
24/06/05 11:05
수정 아이콘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고 많이 반성하고있다."라고 했다는데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이생각만 들더라구요.
안군시대
24/06/05 11:09
수정 아이콘
피해자측도 이악물었군요. 민사 쎄게 걸어서 탈탈 털어버리시길..
특히나 이번처럼 형사 유죄 확정이면 민사에서 엄청 유리해지죠.
돔페리뇽
24/06/05 11:28
수정 아이콘
실제로 보통 민사에서 탈탈 털리나요? (진짜 모름)
영구적 신체 피해도 없고, 정신적 피해는 피해 측정 쉽지 않고
공탁금 1억원보다 낮게 나올것 같은데, 보통 어떤가요?
24/06/05 11: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형사합의 유무에 따라
가해자의 전과기록의 카테고리가 바뀌기 때문에 합의를 안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합의할 경우 : 벌금형 > 합의안 할 경우 : 징역형(실형이냐 집유냐 차이는 있음)
맥스훼인
24/06/05 11:52
수정 아이콘
정신적 피해 입증한다 해도 몇천단위긴 해요.
제가 피해자측 대리면 공탁1억이면 나쁘지 않으니 받으라고 했을거 같은데,
피해자가 돈보다 처벌을 많이 원하는 상황 같긴 합니다..
돔페리뇽
24/06/05 12:12
수정 아이콘
그쵸?
형사 후 민사는 직간접적 모두 경험해 본 적이 없지만
그냥 민사같은경우 보면 정신적 피해보상이라는게...... 참 받기도 힘들고, 받아도 요구하는 금액대비 엄청 적더라고요?
1억 넘는 금액을 받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데, 말씀하신대로 한푼도 필요없으니 무조건 처벌을 원하시는 경우인가봐요
애플프리터
24/06/05 11:10
수정 아이콘
쓰레기 분리수거 바랍니다.
한가인
24/06/05 11:18
수정 아이콘
정의구현 사이다 결말 바랍니다.
롯데리아
24/06/05 11:21
수정 아이콘
폭행으로 지적장애인 된 사건이 2년인가 3년형이었는데 뭘 어쨌길래..
24/06/05 11:33
수정 아이콘
형이 너무쎄다 싶으면 합의가 안된경우가 많고
형이 왜이렇게 약해 싶으면 합의가 잘 된 경우일 확률이 높아요.
아카데미
24/06/05 11:42
수정 아이콘
쓰레기 부부 밑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집으로돌아가야해
24/06/05 11:59
수정 아이콘
제가 저 피해자 남편이었으면 주변에서 각목 찾아서 내려쳤을꺼 같은데 참은게 정말 대단하신듯.. 그래서 실형도 나오고
코러스
24/06/05 12:01
수정 아이콘
한문철 변호사 유툽 가보면 폭행 부부가 너무 심하긴 하더라고요.
사업드래군
24/06/05 12:08
수정 아이콘
전국에 쫙 깔려있는 CCTV에 실시간 휴대폰으로 녹음도 가능한 세상이라 빼박 증거가 남는데 뭘 믿고 폭행을 하는건지. 그냥 지능지수가 낮은 건지.
뇌도 근육으로 돼 있는 저능아 둘끼리 만났나 보네요. 민사에서도 꼭 탈탈 털리길 기원합니다.
24/06/05 12:17
수정 아이콘
요기 배우자도 인제 재판시작하는거죠?
24/06/05 12:18
수정 아이콘
마누라도 아주 악질인데 임신중이라 미뤄졌다가 출산해서 이제 재판 들어갈거라더군요.
24/06/05 12:23
수정 아이콘
공탁금이 합의금으로 제시한 금액의 개념인가요?
24/06/05 12:52
수정 아이콘
합의는 안했거나 거절 당한거고 감경사유 만들려고 내는 돈 입니다.
선고 기일이 임박할 시점에 피해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동의 없는 형사 기습공탁을 해버리는 사례들이 많은 우려와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피고인의 공탁 의사와는 별도로 항상 공탁을 했는지 감시하고 있어야 하며 미리 공탁 거부 의사를 밝혀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였음에도 대다수의 판사가 공탁금의 액수에 따라 마치 피의자와 피해자가 자동으로 형사 합의를 한 것으로 간주하여 감형이 되는 사례도 수없이 많다.
이선화
24/06/05 13:04
수정 아이콘
나는 합의하고 싶은데 피해자가 받지 않아서 합의금으로 이 돈을 법원에 맡긴다... 는 개념이죠.

피해자가 합의금을 과도하게 부르고 절대 합의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상식선에서 충분히 많은 돈을 법원에 맡겼다면 (가해자는) 합의할 의사가 있고 진지한 피해회복 노력을 한 것으로 보는 게 합당하니까 만들어진 건데, 위에 적힌 것과 같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법원에서도 기습공탁 같은 경우에는 양형에 반영을 잘 안 해주는 편입니다.
24/06/05 12:53
수정 아이콘
녹화된 영상하고 음성파일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참 답답합니다.
일단 쌍방폭행으로 처리되었을 테고
저런 무자비한 폭행이 아닌 '그냥 살짝 밀었을 뿐'이라는 변명이 통했을 것 같고...
그림자명사수
24/06/05 13:40
수정 아이콘
피해자는 임산부를 때린 인간 이하의것 취급을 받았겠죠
24/06/05 14:10
수정 아이콘
실제 영상공개되기 전엔 쌍방폭행이 아니더라도 맞을 짓 하니깐 맞은거 아니냐는 의견도 적지않게 있었죠.
24/06/05 13:09
수정 아이콘
90년대만 됐어도 피해자만 억울할뻔했겠네요
쪼아저씨
24/06/05 14:18
수정 아이콘
녹화된 영상하고 음성파일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22222
근데, 녹화는 누가 한건가요? 정말 다행이네요.
타츠야
24/06/05 14:24
수정 아이콘
블박에 되었을 거예요.
쪼아저씨
24/06/05 14:2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음성도 녹음됐다길래 아닌 줄 알았는데, 주차장이어서 다행이네요.
타츠야
24/06/05 14:26
수정 아이콘
그 때 당시 영상 올라왔을 때 어떻게 여자 한명을 대낮에 저렇게 할 수 있냐 싶었고 부인은 여차하면 임산부 폭행으로 몰면 된다고 말하지를 않나. 경비 아저씨는 나와서 어떻게 하지도 못 하고 진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그나마 실형 때리니 다행입니다.
미뉴잇
24/06/05 15:33
수정 아이콘
음성은 휴대폰으로 녹음한겁니다.
로메인시저
24/06/05 14:20
수정 아이콘
이게 2년 실형이 뜨긴 뜨는구나..
24/06/05 14:51
수정 아이콘
집단이면 나오기 쉽죠.
코리엠
24/06/05 15:19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만난다고 영상 보니 부부가 똑같더군요.
침 계속 뱉는 게 진짜 악질이더라구요.
아서스
24/06/05 16:32
수정 아이콘
아니 뭔 히드라도 아니고 왠 침을;;;

진짜 악질이네요.
원주민
24/06/05 15:31
수정 아이콘
마누라도 옆방에 같이 가야죠 크크
김건희
24/06/05 16:03
수정 아이콘
선생님 빰 때리던 초3이 커서 사회에 나오면 높은 확률로 이런 보디빌더가 되지 않을까 라는 망상을 혼자 해봅니다.

정의구현할 마음이 없어질 정도의 합의금을 피해자에게 제시하지 않았나 보네요.
24/06/05 16:14
수정 아이콘
영상보면 진짜 손 떨립니다.
저 상황에 남편이라면 정말 평생 마음이 남을 멍이 될거 같아요.

둘다 처벌 씨게 받아야죠 무조건
Lahmpard
24/06/05 16:17
수정 아이콘
로이드 레이지라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죠

남한테 폐 안끼치고 자기 운동만 하는 로이더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서스
24/06/05 16:39
수정 아이콘
바벨보다 죗값이 더 무겁다는 걸 체감하겠네요.
놀라운 본능
24/06/05 17:15
수정 아이콘
구속되신분 와이프도 알아야 할게
저렇게 남을 쉽게 때리는 사람은
와이프도 틀어져서 남이 되면 안때릴거란게 없다는 걸..
자루스
24/06/05 17:21
수정 아이콘
돈있고 무식한데 힘이 좋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24/06/05 17:41
수정 아이콘
저 정신머리면 나중에 보복도 하겠어요
무딜링호흡머신
24/06/05 18: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도 피해자분이 비가역적 피해를 받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장애 같은....)


어제 배우 신혜선 주연의 영화 타겟을 봤는데

다시금 느끼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좀 짜증나도, 똥은 더러우니까 피해야 합니다.....

조금 속 시원하자고 한소리 했다가 미친놈에게 걸리면 답도 없어요.

커뮤니티 댓글에서야 일침하고 비꼬고 하는 거지만요....(영화 타겟에서는 신혜선도 중고거래 사이트에 댓글로 했다가....)
김재규열사
24/06/05 19:46
수정 아이콘
"세금 체납으로 월세 전전하면서도 1억 원 큰 금액 공탁했다"

-> 이런게 변호할 때 도움이 되나요? 세금 체납하는 악질이라고 자백한 거나 마찬가진데.
리오넬메시
24/06/05 19:59
수정 아이콘
서로 방생하지 말고 백년해로 하시길
24/06/05 20:23
수정 아이콘
아이고... 피해자랑 가족분들 마음을 잘 추스리기를 바래봅니다...
일월마가
24/06/05 21:36
수정 아이콘
이런 걸 보면 진짜 비질란테는 (만화/드라마 포함) 명작이라는 걸 느낍니다..
스테픈커리
24/06/05 23:28
수정 아이콘
2년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한 10년은 살아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71 [정치] 현재 보수의 아젠다란 대체 무엇인가 [72] 사람되고싶다16378 24/06/09 16378 0
101670 [일반] 책 후기 - <컬트> [2] aDayInTheLife7570 24/06/09 7570 1
101669 [일반] [팝송] 비욘세 새 앨범 "COWBOY CARTER" [1] 김치찌개8022 24/06/09 8022 1
101668 [일반] [웹소설] 사이버펑크를 살아가는 불명예퇴직자를 위한 무일푼 생활 안내서.. [6] 카미트리아9554 24/06/08 9554 3
101667 [일반] 제가 들었던 노벨상 수상자 강의에 대해서 [29] 성야무인11075 24/06/08 11075 11
101665 [일반] 부린이가 알아야 할 대출상식 44가지(24년5월) [18] 유랑12411 24/06/08 12411 18
101664 [정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벌금 2.5억, 추징 3.26억 선고 [81] DpnI19624 24/06/08 19624 0
101663 [일반] 이상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 [14] 及時雨13198 24/06/07 13198 15
101662 [일반] "뉴스에 팔아라" [26] 길갈12764 24/06/07 12764 3
101660 [일반] 교감 뺨 때린 전주 초등학생이 언론에 공개된 이유 [65] Leeka16486 24/06/07 16486 21
101659 [일반] 공군의 F-4E 팬텀 퇴역식을 담아봤습니다. [15] 한국화약주식회사7163 24/06/07 7163 12
101658 [정치] 정부의 일관된 방향성 : 끝없는 부자감세정책 [69] SkyClouD10476 24/06/07 10476 0
101657 [일반] 제 2의 머지포인트 사태? 도시락 배달 서비스 "위잇" 서비스 중단 [23] 매번같은8886 24/06/07 8886 3
101654 [일반] 사적제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4] 미카11626 24/06/07 11626 6
101653 [일반] 남녘 병(丙)에서 유래한 한자들 - 고침, 편함/똥오줌, 채찍 등 [11] 계층방정6170 24/06/07 6170 8
101652 [일반] 구직을 마무리하며 -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 [33] Kaestro9953 24/06/06 9953 31
101651 [정치] '얼차려 훈련병 사망', 직권조사 머뭇대는 인권위 [79] 조선제일검16998 24/06/06 16998 0
101650 [정치] 저출산의 원인 [87] 헝그르르16376 24/06/06 16376 0
101649 [일반] 엔비디아가 드디어 전세계 시총 2위를 달성했습니다 [37] 보리야밥먹자11901 24/06/06 11901 2
101648 [일반] [팝송] 토리 켈리 새 앨범 "TORI." 김치찌개6661 24/06/06 6661 0
101647 [일반] 이상한 판결 : 노란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59] 소금물10926 24/06/06 10926 4
101646 [정치] 산유국의 꿈, 해외 업체 설왕설래 [25] 빼사스9624 24/06/06 9624 0
101645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 유임 [18] 매번같은9187 24/06/05 91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