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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 20:41
전성기는 EXPO 앨범시절이라고 보지만 공연으로는 지금하는 공연이 최고입니다. 보아의 엄청난 라이브 성량도 간만에 다시보게 되네요.
20/03/09 20:40
마이티 마우스의 원형...크크
근데 저 많은 피쳐링들은 어떻게 하려나... AR로 때우는건 아니겠죠?크크 객원이 있겠지.... 아... 옛날공연 스트리밍이구나... 공연 라이브 중계하는걸로 착각했네요 크크
20/03/09 20:44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 주고 싶어요.
수능 끝나고 나서 그 때 처음 m-flo를 알아서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그 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 시간이 지나서도 휘성이랑 같이 부른 I'm_da1 이랑 Hey는 종종 들었네요
20/03/09 21:08
일본어 채팅은 뭔뜻인지는 모르지만
한일 양국에서 실시간 동시채팅을 볼 수있는 흔하지않는 케이스네요 크크 전 에스트로섹시 좋아했습니다
20/03/09 21:21
저요!
pgr에 제 닉넴으로 검색하시면 소싯적 글도 있을거에요 크크크 최근에 LISA랑 재결합해서 유튜브 구독 끊어놨는데, 라이브 계속 올라오는게 이거였군요. 한창 때 엄청 돌려봤었는데... K-pop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을 거두고 있지만, J-pop의 힘을 뭐랄까...다양한 장르의 탑골 그룹들도 나름의 매니아층을 가지고 오랫동한 활동하는 것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m-flo 노래들이나 들어야 겠네요 크크
20/03/09 21:57
대학때 처음 들은 엠플로 접하고 푹 빠졌었네요..
디제이~플레이뎃뮤직 라우러리~~둠 크랩~ 엠플로어 보러 부산국제영화제 갔었는데 언제젇인지
20/03/09 23:13
그저껜가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신곡을 누르게됐는데 디제이 플레이댓 뮤직 어쩌고 하는게 도입부에 나오더라고요. jyp처럼 전곡에 있는건지 아니면 그곡하고 옛날에 유명한 그곡만 그런건지 궁금하더라고요.
20/03/09 23:28
위 세트리스트 맨 마지막곡인 MISS YOU의 도입부의 오마쥬입니다. 전곡이 그런건 아니고 신곡을 새로운 LOVE시리즈처럼 작업하고자
그렇게 한거 같습니다. 어제 채팅에서도 관련된 이야기는 버발이 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암튼 신곡 tell me tell me의 도입부는 MISS YOU 앞부분의 리메이크 입니다.
20/03/09 23:49
http://mlbpark.donga.com/mp/b.php?id=201906190032476463&p=1&b=bullpen&m=view&select=sct&query=%EC%97%A0%ED%94%8C%EB%A1%9C&user=&site=donga.com
근데 엠플로가 방탄의 성공에 국가보조금을 언급한적이 있었군요; 이 분들도 국책 프레임은 벗어나지 못한듯..
20/03/10 00:11
I say hip-hop hipip hop and you don't stop!
Just tell me that you want me ...
20/03/10 00:49
엠플로 자드 드래곤애쉬
제 고딩시절 3대장이었어요 남들 다 버즈 sg워너비 김종국 들을때... 흑흑 추억돋네요 여전히 운전하며 가끔 듣곤 합니다 컴어게인 너무 좋아해요
20/03/10 00:53
유일하게 들었던 한국제외 아시아계 가수
다른 언어의 노래들은 영어 제외하고는 거부감이 심했는데 유독 이친구들 앨범은 정말 100번도 더 넘게 들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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