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3/28 18:28:19
Name 나른
Link #1 네이버
Subject [일반] 한국산 3개 진단키트, 美 FDA 사전승인 획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859898

요즘 떠오르는 기업 씨젠 과연 얼마나 올라갈지...궁금하네요...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nhn?code=096530

이런 소리하면 뻔하지만 어쩐지 씨젠이 마렵더라고요... 옆에 지인은 사지말라는 말에

미국에도 제약회사가 있는데 저거다 국뽕이라며... 일베 스러운 발언을 하더군요 (뭐 일베는 아니지만 )

냉정하게 생각해도 그때도  사기엔 너무 무서웠습니다...근데 이젠 대박 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방향성
20/03/28 18:31
수정 아이콘
금요일에 하락하지 않았나요? 전 9시 30분에 팔아서 그 뒤론 안봤는데....
20/03/28 18:33
수정 아이콘
의미없죠... 보통 FDA 승인받는데 쉬운일은 아닙니다. 물론 얼마나 수출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국가들도 있으니까요. 미국 승인 받았으면 확정이죠.
20/03/28 18:3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삼전주식 살려고 하는 사람들 많던데 미리 승차했던 사람들만 더 오열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03/28 18:35
수정 아이콘
그냥 배가 아프겠죠.. 저도 이렇게 씁쓸한데... 크크크 아놔 그냥 눈감고 질를껄...
감전주의
20/03/28 18:41
수정 아이콘
씨젠 3만대에 사고, 국내에서 진단키트 승인나고도 주가 빠지길래 팔았는데 이런 대박이...
20/03/28 18:4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우리아들뭐하니
20/03/28 21:13
수정 아이콘
근데 빨리 승인하라는 트럼트의 요구도있어서 선반영됬을꺼라 생각되네요..
하심군
20/03/28 18:42
수정 아이콘
사실 씨젠같은 곳은 처음에 알아낸 다음에 사서 지금 같은 때에 팔아야 하는건데...역시 행동하는 양심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
관상송
20/03/28 18:43
수정 아이콘
선반영 되지 않았을까요? 더 간다 할지라도 조정은 좀 줄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올라도 너무 올라서리
20/03/28 18:4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무서웠죠... 올라도 너무 올랐는데...이건뭐 그냥 천상계로 날아갈꺼 같네요.
관상송
20/03/28 18:47
수정 아이콘
어제 다우도 많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매수세가 진단 키트 쪽으로만 몰릴 것 같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20/03/28 18:47
수정 아이콘
6만도 저점이었다니. .
20/03/28 18:5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이거 잘하면 어디선가 본듯한 현상을 볼수있을지도 모릅니다... 분석해 봐야알겠지만 루보가 떠올랐었으니까요..
유연정
20/03/28 18:47
수정 아이콘
금요일에 14층에서 물린 10호구 주린입니다ㅠ...
그냥 월요일 장 열리고 하락하면 9층에서 손절하고
교육비로 칠셈이었는데
과연 월요일날 이게 어떻게 될 지
최강한화
20/03/28 18:50
수정 아이콘
주식은 선반영이 많지만 월요일은 날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연정
20/03/28 18:51
수정 아이콘
월요일날 원금 복구하면 상황보다 적당히 빠져야겠네요ㅠ
관상송
20/03/28 18:51
수정 아이콘
단타로 접근하신 거라면 어제는 EDGC를 했어야 합니다
어제의 대장주 였거든요.

그냥 죽 가지고 가실 계획이면 씨젠이 제일 좋아 보이긴 합니다
20/03/28 18:52
수정 아이콘
우선 전례가 없는 FDA 사전 승인이 크겠죠?
20/03/28 18:52
수정 아이콘
이미 선반영된거 아닌가요...?

6만원에서 14만원 찍었는데... (3월 23일 기준)

길게 보면 3만원에서 14만원... 4배이상 뛴 주식입니다. (3월 기준으로 보면..)
20/03/28 18:54
수정 아이콘
저도 그생각에 못들어간겁니다...근데... 양국 대통령들이 짠듯이 저렇게 손발을 맞춰주니...안 넘어갈수이겠습니까??
20/03/28 18: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재료소멸이라는거죠...

실무적으로는 이미 다 알고있었을껍니다.

발표만 늦게했다고 보고있습니다.
20/03/28 19:0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월요일날 씨젠이 빠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20/03/28 19:03
수정 아이콘
종가 기준으로 보면 음봉 예상합니다.
양봉으로는 안끝날거라고 생각합니다.
20/03/28 19:10
수정 아이콘
저도 님과 똑같은 생각했습니다.. 차트보고 루보가 떠올랐으니까요.. 근데 원래 주식이 선반영...온갖 망상이 가득한 곳입니다.
FDA 사전승인. 코로나 검진 세트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미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등 그중에 수출할곳 한곳도 없을까요??
물론 저도 주식을 모르니까 월요일날엔 님말씀대로 될수도 있지만... 과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
20/03/29 00:10
수정 아이콘
https://m.stock.naver.com/item/main.nhn#/stocks/096530/discuss/122773645

네이버증권 글보니 1100억정도 일년 예상 매출로 보고있네요.
20/03/29 00:14
수정 아이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WeareUnity
20/03/28 19:00
수정 아이콘
매출은 10배 이상 뛰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주식은
덴드로븀
20/03/28 18:54
수정 아이콘
월요일 주식 전체는 하락하겠지만 저러면 개미모집하러 씨젠은 상한가 한번더 칠수있긴 하겠죠.
그런데 단기간 폭등은 필연적으로 폭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로즈마리
20/03/28 18:56
수정 아이콘
신랑이 6만원대에 샀는데 차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
20/03/28 18:5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덴드로븀
20/03/28 19:36
수정 아이콘
일단 팔고나서...
꿀꿀꾸잉
20/03/28 18:57
수정 아이콘
[그걸 제가 책임져야 합니까?]
불굴의토스
20/03/28 19:57
수정 아이콘
[담담히 지켜보자.]
20/03/29 11:36
수정 아이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StayAway
20/03/28 19:08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니 리스크 감내하고 보유한 분들이 먹는거죠. 지금 들어가시는 분들이 걱정일뿐..
천국와김밥
20/03/28 19:08
수정 아이콘
홍기자님.....?
부질없는닉네임
20/03/28 19:14
수정 아이콘
시드가 없어서 씨젠은 못 샀는데 파미셀,edgc는 샀습니다. 코로나 진정된 이후 술값 정도는 벌 수 있을 것 같네요
피쟐러
20/03/28 20:01
수정 아이콘
씨젠 코젠 솔젠트 세 곳이랍니다
부질없는닉네임
20/03/28 20:37
수정 아이콘
edgc가 솔젠트의 모회사에요
동년배
20/03/28 19:18
수정 아이콘
FDA 통과한 것까지 제가 책임져야 합니까?
아스날
20/03/28 19:33
수정 아이콘
씨젠 초단타로 용돈벌이했는데 선반영일지 담주도 쭉 갈지 모르겠네요.
OnlyJustForYou
20/03/28 19:34
수정 아이콘
뉴스에 팔아야죠.
우선 월요일에 갈지도 미지수고 가더라도 갭상해서 종가엔 음봉 가능성도 있지않나..
20/03/28 19:38
수정 아이콘
안갖고 있지만 저도 털고 나오겠습니다. 무섭네요.
20/03/28 19:44
수정 아이콘
저번주에 상한치고 떡락하다 1%로 끝난거 보고
욕심 내지말고 그냥 테마주는 손 안대기로 했네요
넘 무섭
WeareUnity
20/03/28 19:56
수정 아이콘
상 못쳤죠.
20/03/28 20:17
수정 아이콘
아 상친건 edgc였네요
금욜이 하도 혼돈이다보니 뇌에서 섞여서 ㅡㅡ;
20/03/28 19:53
수정 아이콘
물리면 리스크가 넘 큰 종목이라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겠어요 월요일에
불굴의토스
20/03/28 19:58
수정 아이콘
씨젠 시총이 4조까지 가는데 키트 팔아서 4조정도 가치가 있느냐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오를 순 있지만 좀 오래 갖고있으면 크게 당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단기간의 등락은 예측이 불가능하니까요.

정치인 테마주도 예측이 힘듭니다.

예를 들어, 문재인 테마주 같은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돼서 쭉 잘나가면 차라리 투자하기 좋은데, 당선 유력한 상황에서도 막 훅 빠지고 그럽니다. 즉 테마주와 선거 승패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WeareUnity
20/03/28 20:03
수정 아이콘
제가 씨젠을 좀 들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과하게 오른 건 맞으나, 실제 매출과 순익도 몇 배가 올랐고, 앞으로도 오를 예정이라는거죠.
지금껏 제약 테마는 실제 매출과 연결된게 거의 없었다면, 씨젠은 진짜로 수십배의 매출이 발생했거든요.
코로나 종식 전까지는 지금 가격에서 더 빠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미뉴잇
20/03/28 20:34
수정 아이콘
근데 요게 매출이 몇 배 뛴다고 주식이 몇 배 뛰고 이런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매출 수백억으로 뛴다고 시총이 몇 배 뛴다는게 합리적인가..그런 생각이 듭니다.
WeareUnity
20/03/28 20:38
수정 아이콘
흐흐. 요즘 주식 시장이 완전 비정상적이라 뭔 예측을 해서 맞든 틀리든 의미가 없을 겁니다.
사상 초유의 일이잖아요.
덴드로븀
20/03/28 21: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확실한 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쪽에서 FDA 승인기다렸다가 씨젠꺼 대량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월 매출이 수천억원에 달할수 있다는 계산을 하는 글들도 보이더라구요.
거기다 씨젠 제품이 대량분석 + 높은 정확도가 있다보니 구매국가에서 평점(?)을 높게 받아 재구매가 계속 이루어진다면 추가적인 매출 + 주가상승은 충분히 가능하기도 하죠.
특히 당분간 수요 > 공급 이니 씨젠이 납품가를 적당히 올려도 판매량이 증가한다면... 뜨억상도 꿈이 아니긴 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미국에서 더 뛰어난 진단키트가 나오고, 씨젠의 진단키드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한다던가 하는 이슈들이 생기면 다시 제자리로 갈수도 있는거구요.
미뉴잇
20/03/28 21:36
수정 아이콘
네 더 뛰어난 진단키트가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키트 만드는게 엄청난 독보적 특허는 아닌거 같아서 위험해보이긴 하네요
20/03/29 00:09
수정 아이콘
네이버 토론방에 분석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 300만테스트 = 23억700만원 (1주일)>

씨젠 한달매출 = 23억700만원 * 4주 = 92억2800만원
씨젠 1년매출 = 92억2800만원 * 12개월 = 1,107억3600만원

https://m.stock.naver.com/item/main.nhn#/stocks/096530/discuss/122773645
덴드로븀
20/03/28 20:12
수정 아이콘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5620

불과 두달전 기생충으로 3배 떡상하고 제자리로 돌아간 바른손이에이라는 비슷한(?) 예시가 있으니 씨젠으로 돈을 먹고싶다는 선택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죠.
3배 먹어도 개인책임 -70% 잔고보고 눈물을 흘려도 개인책임
-안군-
20/03/28 20:18
수정 아이콘
혜걸씨? 홍혜걸씨? 울지말고 말해봐요. 네?
그리고 주식은 결국 PER 따라갑니다. 단기든 장기든 항상 이걸 염두에 두고 있어야죠.
안희정
20/03/28 21:03
수정 아이콘
선반영
20/03/28 21:27
수정 아이콘
홍혜걸씨는 뭐라고 하나요?

라스까지 나오던데 크크크
말다했죠
20/03/28 21:58
수정 아이콘
??? : 이 분 말은 좀 걸러서 듣는 편입니다. 황우석 사태 때 그 전문적인 의학지식(?)으로 열심히 황우석을 옹호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아아.. 선생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 것이었습니다..
나름쟁이
20/03/28 22:08
수정 아이콘
선반영 뉴스에팔아라 재료끝...
모르겠네요 이번건은 미FDA승인으로 끝이 아닌거같아서
미뉴잇
20/03/28 22:40
수정 아이콘
https://m.yna.co.kr/view/AKR20200328058300009?section=news

미국 업체에서 5분만에 코로나 양성 진단 가능한 키트도 FDA승인이 났다고 합니다.
과연 월요일 주가가 어찌될지
구라쳐서미안
20/03/28 22:4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회사는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지금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고, 현재가 아니라 향후 상황변화(바이러스의 변형)에 미리 대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백신은 최소1년을 잡고 있고, 진짜 빠르게 테스트해서 6개월정도로 줄인다고 해도, 제3세계권에서 대유행이 이어질테니 거기에도 이 회사의 키트는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키리기리
20/03/29 03:14
수정 아이콘
그 기대를 선반영한게 지금 주가라서요.
구라쳐서미안
20/04/01 18:27
수정 아이콘
혹시나 싶어 오늘까지 기다려봤는데.. 키리님의 말씀이 옳았던 것 같습니다. 14만에 물린 사람들이 꽤 있는 모양인데 안타깝네요.
퀀텀리프
20/03/28 23:15
수정 아이콘
pgr 매매법으로 대동단결
20/03/29 12:22
수정 아이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782969


韓 코로나19 진단 기술 국제표준된다…ISO 승인

호재네요.

두가지 모두 나와서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기기괴계
20/03/29 17:09
수정 아이콘
http://medigatenews.com/news/2840618766

코로나와 상관없이 2016년도에 표준안으로 제안한 것이군요.
토니토니쵸파
20/03/29 16:18
수정 아이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1506539
국산 진단키트 3개 미국 FDA 사전승인?…"외교부가 혼란 초래"

해당업체들은 외교부 발표가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413 [일반] [코로나] 주일독일대사관, 일본 통계 공식 비판 [122] aurelius20089 20/03/28 20089 21
85412 [일반] '그것이 알고 싶다'는 무얼 알고 싶었을까요(오늘자 방영예정 관련) [40] 치열하게14493 20/03/28 14493 3
85411 [일반] 한국산 3개 진단키트, 美 FDA 사전승인 획득 [68] 나른21295 20/03/28 21295 0
85410 [일반] n번방인지 뭔지... [66] 공기청정기14381 20/03/28 14381 1
85408 [일반] 가입인사 드리겠습니다. [8] worcester5373 20/03/28 5373 7
85406 [일반] 영화관에서 발 의자 위에 올리기. 사람이 없어도 그러면 안죌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59] 캠릿브지대핳생12195 20/03/28 12195 9
85405 [일반] 민식이법 관련 차대 보행자 사고에서 과실 통계가 나왔네요. 0.02%만 무과실입니다. [102] 북극곰탱이15696 20/03/28 15696 10
85402 [일반] 제가 PGR에서 본 가장 감명 깊은 댓글.jpg [50] 실제상황입니다14264 20/03/28 14264 14
85401 [일반] [스연] 핸섬타이거즈 마지막 경기 감상 [30] 낭천8139 20/03/28 8139 2
85400 [일반] 신입인사드립니다 [20] 무우도사6873 20/03/28 6873 4
85399 [일반] [스연] 엠씨더맥스 20주년 앨범 발표 [29] 저스디스9804 20/03/28 9804 2
85398 [일반] [스연] 19/20 EPL 시즌 무효화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13] RFB_KSG14558 20/03/27 14558 2
85397 [일반] [스연] Yes, I am Tzuyu(그래, 내가 쯔위다)-포토북 [14] kien13728 20/03/27 13728 2
85396 [일반] [속보]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도 양성판정 났답니다 (의회 연설 짤추가) [70] 날아라 코딱지17376 20/03/27 17376 0
85395 [일반] [스연] '괴짜가족'이 드라마화 됩니다! [34] 빨간당근16467 20/03/27 16467 0
85394 [일반] 코스트코 푸념 [30] 아발란체11936 20/03/27 11936 0
85391 [일반] C-17 글로브마스터 III 인천공항 방문 [34] 모모스201316189 20/03/27 16189 19
85389 [일반] [스연] 니시노 나나세 근황.jpgif(약 데이터) [16] 아라가키유이13367 20/03/27 13367 1
85388 [일반] lg모바일, g-v브랜드 폐기 [104] Lord Be Goja13227 20/03/27 13227 0
85385 [일반] [스연] 송하예-엔스타 사재기 논란, "친분있는 회사의 노래 단순 테스트" [36] 랑비10159 20/03/27 10159 0
85382 [일반] [외신] 팬더믹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40] aurelius16904 20/03/27 16904 4
85379 [일반] 미국 신규 실업급여신청자수 사상 최대치 돌파 [54] cheme18301 20/03/26 18301 4
85378 [일반] [스연] 유상철 감독님 근황 [25] v.Serum16297 20/03/26 16297 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