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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 15:00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241&aid=0003016797
이번엔 해외세일즈회사였던 콘텐츠 판다와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20/04/20 18:06
대작은 아니고 연기/인기 면에서 모두 주목받는 젊은 남자 배우들이 대거 등장(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하는 영화이고 감독도 파수꾼으로 좋은 연출을 보여줬던 윤성현 감독인데, 코로나 여파로 개봉이 미뤄졌다가 넷플릭스에 팔리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좀 있었거든요.
20/04/22 05:59
대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 감독이 파수꾼 + 이제훈에 젊은(?) 남배우 중 외모가 아닌 연기가 기대 되는 안재홍과 박정민의 조합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4/21 09:26
코로나의 스노우볼이 어디로 갈지...
이렇게해서 성공한다면 다른 개봉작들도 고려해봄직 하겠네요. 어쨌든 넷플릭스 쓰고 있으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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