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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24 16:42:41
Name Lobelia
Link #1 https://datalab.naver.com/keyword/realtimeList.naver?where=main,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201641094719
Subject [일반] 재택 모의고사 실시중 10대 실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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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아니 오픈폰 시험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크크크

국어에 영어에 수학에 한국사 난리가 났네요

사실 컴퓨터야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써서 막을 수 있다쳐도 폰은.. 막을 방법이 없죠

성적평가는 안 한다고 합니다만.. 교육부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기사에 따르면 일부 학교는 문제지와 정답지를 어제 온라인으로 미리 배포했다고 하는군요..


인터넷 수험생·학부모 커뮤니티 등에는 "3월 학평이 '오픈북 테스트'가 됐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모의고사 답안지를 공유하겠다거나 1000~2000원 정도를 받고 판매하겠다는 글이 줄지어 게재됐다.

하지만 시험 당일 '드라이브 스루'나 '워킹 스루' 등 방식으로 문제지를 현장에서 배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한 일부 학교가 문제지와 정답지를 전날 온라인으로 미리 배포하면서 답안지 유출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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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20/04/24 16:43
수정 아이콘
고생한다 얘들아 ㅠㅠ
뭐 이미 온라인시험자체가 양심에 맡기는거인지라. 등수매기기는 힘들고 이번에 어떤 유형이 나오고 감익히는 수준으로만 해야할듯하네요.
반영은...
20/04/24 16:45
수정 아이콘
저 학교 다닐때도 그랬지만 모의고사 결과를 왜 치팅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자기 실력 알아보려고 치는걸 치팅해버리면 수능준비는 어쩌려고...
Do The Motion
20/04/24 16:57
수정 아이콘
수십만명의 마음을 통일시키는게 더 어렵죠 크크
20/04/24 17:20
수정 아이콘
원론적으로 저도 이쪽에 동의하지만 자기실력 객관화보다 다른 목적(가정 내 bargaining power 증대)등이 더 중요하다면 뭐 그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20/04/24 18:01
수정 아이콘
당장 오늘 엄마잔소리가 더 무서우니까요 크크크
20/04/24 18:37
수정 아이콘
매우 강력한 동기부여네요
20/04/24 16:45
수정 아이콘
아 집에서 보는거였군요 크크
실검 장악되어있길래 뭔가 했네요
아린어린이
20/04/24 16:45
수정 아이콘
저에게는 워낙 예전일이라...(20년이 지났네요....) 요즘은 다를수 있겠지만,
모의고사인데 점수만 올리는게 의미가 있나요??
내가 어느정도 위치인지 알고 문제 유형을 아는게 모의고사의 가치인데 왜 굳이???
학생때 제일 이해 안되는게 너무 쉽게나오는 모의고사 좋아하는 거였거든요.
어차피 대입은 정원이 있는건데 점수보다 등수가 훨씬 중요하지 싶은데... 요새는 잘모르지만요.
20/04/24 16:46
수정 아이콘
모의고사라 다행이네요;
허저비
20/04/24 16:47
수정 아이콘
다 지들 손해죠 뭐
20/04/24 16:47
수정 아이콘
고3이 모의고사를 왜 치팅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고1이면 암 것도 모를때니 이해라도 가는데...
키리기리
20/04/24 16:49
수정 아이콘
점수가 낮게 나오면 부모님에게 혼나기 때문입니다.
20/04/24 16:51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중대사항이었군요
강동원
20/04/24 17:11
수정 아이콘
딴 애들은 다 배껴서 그런거라구!!!
라고 하면 욕도 덜먹고 착한 놈 코스프레도 가능한데
20/04/24 18:03
수정 아이콘
우왓 신박하다!!
엄마 나만 풀었고 딴애들은 다 답지봤어 크크크크
DownTeamisDown
20/04/24 16:49
수정 아이콘
고3이 이걸 치팅하나...
실력대로 보고 분석해서 약점파악할 시점인데...
물론 그렇게 해도 잘안되긴하지만
20/04/24 16:49
수정 아이콘
뭐 온라인은 안된다는 경험얻은셈 쳐야죠
마둘리
20/04/24 16:49
수정 아이콘
이럴꺼 뻔히 알고 있었기때문에 성적평가를 안하는거죠.
대응하고 그럴거는 없어보입니다.
Jeanette Voerman
20/04/24 16:49
수정 아이콘
무의미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게 소위 닭장반 혹은 영재반 편성 및 상장의 혜택이 있지 않을까요.
원래 3 6 9 11 상장 줘서 잘하는 애들은 3년간 11장 채워서 수시 내는 게 국룰이거든요.
문이과 5등 안에 들면 상장 줬었는데 그게 입사제 초기에 내신 이상의 평소 성적 증명수단이었는데 요즘은 이거 자체가 없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사립학교처럼 몰아주기는 안했지만 저희는 공립인데 이런 성적우수상 꼬박꼬박 수여했습니다.

별개로 9평은 항상 제2외국어 답지 베낄 수 있었죠.
박근혜
20/04/24 18:42
수정 아이콘
그거 생활기록부에 기재 안된지 한참됐어요. 크크
러블세가족
20/04/24 16:50
수정 아이콘
한밭고 김치국...?
20/04/24 17:27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크크크
스타나라
20/04/24 17:30
수정 아이콘
이야...17년전 이름을 여기서 들을줄이야...
근데 그친구는 모의고사 연속 만점을 어떻게 받은거죠? 답안지 유출이었나요??
러블세가족
20/04/24 17:33
수정 아이콘
그냥 그것도 하나의 썰인걸로.... 킹리적 갓심으로 보입니다만.....
스타나라
20/04/24 17:48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A%B9%80%EC%B9%98%EA%B5%AD
세상에나...이게 뭐라고 나무위키 페이지까지 있네요;;;
역시 뭐가됐든 썰일 뿐이고, 나무위키 페이지 상단의 문서 분류가 인상적입니다. "실종된 인물"
20/04/24 18:57
수정 아이콘
저 페이지에.. 전국 수석이라는 윤재희.. 양 아닌데.. 호기심에 눌러봤다가 위키 조심해야한다는 교훈을 새삼 얻고 가네요.
탄광노동자십장
20/04/24 16:50
수정 아이콘
뭐 자위 잘한다고 섹스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보고 하는 사람이 손해죠. 정확한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앞으로의 공부방향 수립도 날리는 건데요.
20/04/24 17:08
수정 아이콘
첫 비유가.... 크흠..흠흠
탄광노동자십장
20/04/24 17:17
수정 아이콘
흠흠... 말이 그렇다는 거쥬 말이 크흠...
모십사
20/04/24 17:59
수정 아이콘
그정도 생각하는 애들은 당연히 안보고 치죠

애초에 고3중 수포자가 절반이 넘습니다;;
학생신분에 걸맞게 진지하게 공부하는 부류는
30퍼센트도 안될겁니다

저는 당연히 저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저게 정상(저런 현상이)이라고 생각했는데
흠..
하피의깃털눈보라
20/04/24 16:52
수정 아이콘
저렇게 컨닝해서 점수 올려봐야 지들 손해죠 뭐
다크 나이트
20/04/24 16:52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는 보고 하는사람이 완전 손해 아닌가요? 지금 전략 세워야 하는데 그걸 보고 하면...
보라도리
20/04/24 16:52
수정 아이콘
뭐 일반인이 자기 인생에 큰 영향 없는 게임 티어도 대리 쓰거나 핵을 쓰는등 치팅 하는데 학생 신분에서 자신의 능력 의 척도로 보일수 있는 모의시험에 치팅 하는게 이상할게 없죠
블루투스 너마저
20/04/24 16:53
수정 아이콘
자율학습 잘 했다고 치면 되겠네요. 정말 찾아서 하는 자율 학습 크크크
풀풀풀
20/04/24 16:53
수정 아이콘
오픈북이라도 공부는 되겠군요 크크
20/04/24 16:54
수정 아이콘
모의고사 치팅해서 점수나와봤자 뭔 의미인지.. 다 자기 손해죠 크크크.
ComeAgain
20/04/24 16:55
수정 아이콘
옛날 인터넷 정보 검색 대회 같은 느낌이네요
20060828
20/04/24 16:55
수정 아이콘
부채꼴의 넓이와 라디안이라니.. 처참하네요.
20/04/24 16:56
수정 아이콘
요즘은 나혼자 시험잘봐서 좋은대학 가는 시대가 아니라서 학교와 부모의 도움이 필수적인지라
그들에게서 최대한의 협조를 얻어내려면 저런거 잘보는게 중요하긴 하죠

그렇다고 시험이 저렇게 총체적으로 개판나버리면 그런 역할은 못하겠지만요 크크
유료도로당
20/04/24 16:58
수정 아이콘
어떤 선생님 왈 몰라서 시험지받고 엎드려 잠이나 자는것보다 스스로 찾아보면서 공부되는게 훨씬 기특하고 나은것 같다는 평을 하던데... 뭐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죠 크크
Liberalist
20/04/24 17:00
수정 아이콘
그냥 답지 보고 베끼기만 한거면 본인 손해... 사설 모의고사라도 보지 않는 이상 저건 그냥 자기 약점 파악할 몇 안 되는 기회를 본인 스스로 날려버리는 셈이죠.
Janzisuka
20/04/24 17:03
수정 아이콘
근데 모의고사가;;자기 실력을 알아보기 위한 건데 왜 배끼고 찾아서 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바보들
20/04/24 17:04
수정 아이콘
뭐 본인 손해인걸 모르니까요.
미카엘
20/04/24 17:05
수정 아이콘
모고 점수 때문에 혼을 내는 부모나 교사 등등 있으니 이해는 갑니다. 어린 시절 성적 때문에 갈굼받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아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20/04/24 17:06
수정 아이콘
시험 잘 보고 못보고 문제가 아니고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 전략을 짜야되는데 변별력이 없으니 정직하게 문제 풀은 학생들도 피해보게 생겼네요
20/04/24 17:08
수정 아이콘
현실 치트키 한 번 써보는 거죠 흐흐
20/04/24 17:10
수정 아이콘
성적에도 안들어가는거 올랜덤 몇점 맞나 보자 하는것보단 저렇게나마 찾아라도 보는게...
20/04/24 17:15
수정 아이콘
원래 합의된 시간이 지난 후에 과목 차례로 공개되지 않던가요? 솔직히 왜 그리 빨리 공개되는지도 이해는 안가다만, 학생들 하교하고 바로 학원 선생들이 분석강의 찍게 해줄 수 있는 의도로 일찍 공개되는건지... 그런데 학원 강사면 답 공개없이 문제만 보고 풀이할 줄 알아야 강사 자격이 있는거고.
꿀꿀꾸잉
20/04/24 17:16
수정 아이콘
모의고사는.잘 틀리라고 보는건데..
박근혜
20/04/24 17:16
수정 아이콘
코메디 크크크크
20/04/24 17:25
수정 아이콘
이렇게라도 공부하게 됐으니 개이득 아닌가요 후후후
20/04/24 17:31
수정 아이콘
기본 이상 하는 애들은 치팅 안 하죠..
치팅하는 애들은 시험이니깐 점수를 잘 받아야 된다 라는 논리가 세뇌돼 있는 겁니다.
보통 그 자식 부모가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20/04/24 17:32
수정 아이콘
3월 학평이야 뭐 중요도 낮으니 수험생들도 별 생각없이 치팅하나보네요
OvertheTop
20/04/24 17:35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럴꺼면 모의고사를 치를필요가 있나싶습니다.

걍 문제지푸는거랑 무슨차이가있는건지
하루빨리
20/04/24 18:38
수정 아이콘
차이 없습니다. 평가 하고 순위 매기는 거 자체를 하지 않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모의고사 실시일에 그냥 문제지랑 답안지를 인터넷에 오픈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미리 배부된 시험지는 학교 재량으로 뿌리든지 폐기하던지 맘대로 하라 했고요.

근데 몇몇, 아니 대다수 학교에서 이 문제지랑 답안지를 전날에 학생들에게 뿌린거죠. 어차피 평가와 순위가 없는 시험이니깐요. 전날에 문제지만 뿌린 학교, 문제지랑 답안지 같이 뿌린 학교, 당일날 뿌릴려고 공지 다 했는데 다른학교들은 전날 뿌렸다고 해서 항의로 멘붕 온 학교 등등...
시린비
20/04/24 17:42
수정 아이콘
요약하면 결과적으로 이번 모의고사는 평소같은 의미가 없게 되었다는 거겠죠. 순위, 성적, 예측.. 그런거 없고.
마냥 수험자들을 탓하기에는 한두명의 문제도 아니고 결국 이런 시스템 하에서는 이런 결과가 나온다
뭐 그정도를 확인할 수 있던 모의고사라 할 수 있겠네요.
20/04/24 17:45
수정 아이콘
3월 모평은 자기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입시 전략의 큰그림을 잡는데 의의가 있죠.
Liverpool_Clid
20/04/24 17:59
수정 아이콘
분명한건 학교가 있던 없던
하는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죠.
달달한고양이
20/04/24 18:0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대충 자기 실력 볼 수 있는 기횐데 그걸 이렇게 날리네...
20/04/24 18:07
수정 아이콘
즐겜수험러 -> 치팅이던 뭐던 관심없고 겜이나 해야지
열공수험러 -> 유출되던 말던 관심없고 열심히 풀어야지
부모님집중관심수험러 -> 관심가질 부모님이면 유출된 사실도 알아챌 확률이 높아서 의미 없음. 괜히 나중에 더 털림.
20/04/24 18:15
수정 아이콘
몇명이서 떠들다가 이걸로 좀 길게 이야기 해봤는데 다 필요 없고 결론은 이거더군요
모의고사로 자기 실력 파악해보고 계획잡고 전략짜는 사람들은 이 상황에도 그렇게 하고 있을거라고.
HA클러스터
20/04/24 18:23
수정 아이콘
나중에 결과야 어찌되었든 지금 당장 눈앞의 실적을 짜내기 위한 치팅.
꼭 학생들 모의고사 뿐만아니라 사회 자체가 이렇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저는 주변에서 꽤 많이 봤습니다.
20/04/24 18:25
수정 아이콘
모의고사를 치팅하는게 의미가 있나..
것도 수능이라는 걸 앞두고 있으면서...덜덜...자기 실력을 아는게 중요할낀데..
피해망상
20/04/24 18:47
수정 아이콘
하이고 그래도 3모는 교육청 치고 꽤 의미있는데...
Janzisuka
20/04/24 19:59
수정 아이콘
진짜 이해가 안가는...
아니 모의고사로 본인 실력 체크하고 준비해야지 뭐하는 짓이야...진짜 생각을 안하나;
카바라스
20/04/24 20:06
수정 아이콘
철없는건 맞지만 못보면 혼나니까.. 이해의 여지가 있긴하네요.
다람쥐룰루
20/04/24 21:07
수정 아이콘
모의고사가 제대로 실시가 안되면 나중에 수능이 핵불닭볶음수능이 될수도 있는데...걱정이 많겠네요 크크크
AeonBlast
20/04/24 21:10
수정 아이콘
재수시절 생각나네요. 재종반 학평은 시험지가 실시간으로 안나와서 하루늦게 치뤘는데 그때만되면 날던애가 있었는데 정작 수능땐 100점정도 차이나야 가는곳 가더군요
소금사탕
20/04/24 21:2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성적 안 매긴다 했고
실력 체크할 친구들은 저짓 안할거기 때문에..
아이고배야
20/04/24 22:18
수정 아이콘
뭐 제가 저 학생들이어도 흔들렸을거 같긴 하네요.
20/04/24 22:33
수정 아이콘
예상했던 거고, 어차피 할 친구들은 하고, 안 할 친구들은 안하죠
학교 가도 마찬가지고
20/04/24 22:37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3월 모의고사가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실제 수능시험처럼 학교에서 치러지고, 통계가 나와야 의미있는 시험입니다.
딱히 지금 상황에서는 수험생에게 모의고사로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막말로 집에서 시간 정해두고 자이스토리 푸는 거나 마찬가지죠, 뭐.
20/04/24 23:43
수정 아이콘
3월 모의고사보다 6월, 9월 모의고사 더 의미 있지 않았나요? 물론 그당시엔 정시비중 높을때여서 요즘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를려나요?
20/04/25 05:19
수정 아이콘
저도 저거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순위권에 든 sin30을 보고 결과는 크게 다르지않을것같아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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