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걸그룹 핑클의 팬이 된 것은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부터였다. 그 이전에는 군입대를 앞두고 TV프로그램으로 걸그룹 핑클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나는 얼마후에 군대를 들어가는 상황이라서 너무 마음이 분주한 가운데에 있었다. 나는 군대를 제대한 후에 시간을 마련하여 취미생활로 클래식음악과 다른 가수들의 대중음악과 히트곡들과 노래들을 많이 들으려고 생각하였다. 나는 대중음악을 주로 듣는 편이었는데, 언젠가 나중에는 클래식음악도 시간을 정해서 들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학창시절에 대구 '성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수업시간에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클래식음악을 들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학교측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데 학습 능률을 높이기 위한 한가지 방편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용돈을 쪼개어 클래식음악 CD도 따로 구입을 했었다. 그러나 나는 클래식음악 CD를 몇번 정도 듣고는 대학수능시험을 준비한다고 더 듣지를 못했다. 지금은 많이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나는 고등학교시절에 학교 선생님의 가르침이 마음에 남아서 가끔씩 케이블TV를 틀어보다가 클래식채널이 나오면 얼마간의 시간동안은 듣고는 한다.
나는 클래식음악중에서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바하의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다. 우연한 기회에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를 듣고는 바하의 음악을 특히 좋아하게 되었고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때 당시에 군입대전에는 자연스럽게 음악을 듣는 것 이외에는, 군제대까지는 의식적으로 대중음악과 클래식음악등을 시간을 정해서 취미생활로 들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이후 군대를 제대하고서 노래를 듣는 중에 걸그룹 핑클의 대표적인 히트곡이 많이 나와서 들어보니 너무 좋았고 즐겨 듣게 되었다.
나는 걸그룹 핑클의 대표적인 히트곡중에서 '내 남자친구에게', '자존심', '화이트', '나우', '웨이팅포유', '영원한 사랑', '영원'등을 즐겨 들었다. 나는 텔레비전채널의 음악프로그램이나 라디오채널의 프로그램등에서 걸그룹 핑클의 노래가 들려 올때에 너무 힘이 되었고 공부를 하는데 탄력을 받아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 2000년대에는 걸그룹 핑클이 '국민 요정'과 또 '국민 걸그룹'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대단한 활동을 했었고 자신들만의 매력과 포스를 가지고 많은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지금 나는 FM 라디오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프로그램을 잘 듣고 있지 않지만, 내가 '대구대학교'에서 공부할때인 그때 당시에는 학교를 다니는 주중에 틈틈히 듣고는 했다. 내가 '대구대학교'에서 FM 라디오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을 때에는 핑클의 옥주현(별밤지기 DJ 19대, 2002년 4월 1일 ~ 2006년 10월 1일)이 진행을 맡아 크게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외에도 2000년대 후반기에는 걸그룹 핑클의 리더였던 이효리가 유재석, 김종국, 김수로, 박예진, 이천희등 많은 인기 연예인들과 SBS방송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여 전 국민의 인기를 모으고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2009년에는 '패밀리가 떴다'의 출연진인 개그맨 유재석과 핑클 이효리가 SBS 연예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는 SBS방송의 '패밀리가 떴다'와 KBS2방송의 '개그콘서트'와 같이 두가지 프로그램은 특히 좋아해서 개인 사정이 안좋아도 가능하면 보려고 했던 프로그램들이었다. 이외에 핑클은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그중에서 핑클의 활동들 가운데 가장 기억나는 활동이 있다면 핑클 성유리와 핑클 이효리가 주류광고모델을 맡은 것이었다.
2005년에는 핑클 성유리가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에서 1년동안 주류광고를 맡았다. 그때 당시에 순수한 '공주'이미지를 가졌던 핑클 성유리는 핑클의 팬이었던 20 ~ 30대를 공략하는데는 핑클 성유리만한 모델이 없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현재 2020년에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의 주류광고는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맡고 있다. 2007년에는 핑클 이효리가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에서 5년동안 주류광고를 맡았는데 '소주업계 역대 최장수 모델'이 되었다.
핑클 이효리가 '처음처럼'의 주류광고를 맡았을때 '처음처럼'은 효리주(회오리주)'라고 불렸는데, 이효리의 광고효과로 인해 단숨에 소주 '처음처럼'의 소주점유율이 격상되어 2006년에 9.4%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2년에는 15%가 넘는 대기록을 세웠다. 현재 2020년에는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의 주류광고는 전(前) 미쓰에이(miss A) 멤버였던 국민 첫사랑 수지가 맡고 있다. 그리고 한편 '국민 걸그룹'이자 '국민 요정'인 핑클은 이밖에도 많은 화려하고, 가치있고, 의미있는 활동들을 펼쳐왔다.
걸그룹 핑클은 최근인 2019년 9월 22일에 14년만에 오랜 공백을 깨고 디지털싱글인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표하였다. 걸그룹 핑클은 또 이전 2019년 8월 18일에 '핑클 베스트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나는 '핑클 베스트 앨범'의 소식을 듣지 못해 2019년도 하반기에 제때 구입하지 못했는데, 얼마전에 인터넷서점인 '알라딘'에서 중고물품을 확인하고는 구매하려고 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핑클 베스트 앨범' 중고물품을 구매신청을 하고서 해당 물품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판매자의 사정으로 취소가 되어 지금은 다음달에 다시 구매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14년만에 오랜 공백을 깨고 발표한 디지털싱글인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듣기 위해서, 나는 음악사이트인 '멜론(Melon)'에 회원으로 가입한후 해당 서비스를 신청해 음악을 듣고 있는 형편이다. 이전까지는 기존에 '유튜브(YouTube)'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정식으로 음악사이트에 가입해서 돈을 주고 음악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걸그룹 핑클의 디지털싱글인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들으면서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착안하여 한국(KOREA)형 주류모델(7)인 '멜론소주' 즉 '핑클소주'를 구상하였다.
'멜론소주'는 핑클의 디지털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서비스하고 있는 음악사이트인 '멜론'에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앞으로 걸그룹 핑클이 계속적으로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KOREA)형 주류모델(7)인 '멜론소주' 즉 '핑클소주'는 과일 멜론을 사용한 멜론의 맛과 향등이 나는 열대의 낭만을 담고 있는 소주로서, 음악사이트 '멜론'의 신나는 음악과 같은 기분좋고 분위기있는 소주이다. 내가 착안한 '멜론소주' 즉 '핑클소주'로 인해 앞으로 더욱 국민 걸그룹인 핑클의 음악활동과 대내외적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또 '멜론소주' 즉 '핑클소주'로 인해서 걸그룹 핑클이 전성기때의 인기를 회복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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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실력은 점점 늘고 계신데, 중요하지 않는 부분만 늘고 계십니다.
논리의 비약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해보시면 어떨까요? 비약이 없어야 좋은글이지 백날 킹무갓키에서 날짜 같은거 긁어서 올려도 글에 생명력을 주진 않아요.
핑클팬이 된 계기> 클래식을 들으면 머리좋아진다고 해서 클래식 듣기 시작함> 핑클이 주류광고함> 핑클 새 앨범나옴> 멜론에서 듣다가 생각났는데 멜론처럼 핑클소주인 멜론소주를 구상함> 핑클소주가 있으면 핑클이 전성기때 인기를 회복함
자 여기서 핑클팬이 된 계기는 아주 좋아요 본인의 경험담도 있고...여기서 클래식 이야기는 불필요한 이야기 입니다. 주제가 핑클인데 클래식과는 그닥 연관성이 없잖아요? 이건 빼고 시작하는거죠. 일단 클래식만 빼고 글에 불필요한게 많이 없어지고 쌩둥맞는 느낌이 없어지죠? 그리고 패떳이랑 개그 콘서트 이야기도 빼구요.
그 다음에 글의 주제인 멜론이랑 핑클소주 부분의 부족한 연결고리를 좀 더 명확하게 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아이유가 광고한 포스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latte]는 이효리가 짱이었다. 당시 이효리가 광고하는 술 안먹으면 바보취급당했다~~ 뭐 이런 경험담을 쓰면서 핑클이 최전성기에 했던 주류광고를 다시금 뭉쳐서 해봐도 재미있을꺼 같다 이런식으로 연결고리를 만드셔야죠. 거기서부턴 글쓴이의 재능이 필요한거죠. 이 부분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이 읽는 사람들이 띄용??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그부분만 고치셔도 많이 달라질꺼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