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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 03:18
오원더 Body Gold로 처음 듣고 빠져들었는데, I Wish I Never Met You에서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왠지 다른 영국 그룹 Fickle Friends가 생각나는군요. 제 최애곡 Brooklyn이랑 신곡 Eats Me Up 추천드립니다. 찌개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20/05/03 12:09
I Wish I Never Met You 참 좋지요
Fickle Friends 노래 신나고 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신스팝 느낌도 나고요 검색해보니 Swim이라는 노래는 슈퍼밴드에서도 나왔군요 2018년에 나온 정규앨범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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