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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10:06
'이상욱논리속독학원'의 이상욱원장님은 이상욱논리속독법을 만드신 분입니다. 배명숙원장님께서는 이상욱원장님께서 만드신 이상욱논리속독법
을 배우신 후에 프랜차이즈로 학원을 여시고 학원생들에게 속독법을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이상욱논리속독학원'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속독학 원 프랜차이즈입니다. 의견과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12 00:17
죄송한데 바리스타 자격증 공부라던가 하고 계시거나 관련 자격증을 갖고 계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평소에 커피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여러 커피 원두 종류와 그 맛에 대해, 우리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계신다던가, 커피와 다른 재료들을 섞어 낼 때 어떤 재료는 다른 재료와 맛의 상승 효과를 낸다던가, 어떤 재료와 다른 재료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던가 하는 지식 혹은 개인적인 노하우를 갖고 계신가요?
만약 이런 지식들을 갖고 계시는 경우라면, 이 글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진 불친절한 글입니다. [어떤 재료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까지만 제시되어 있고, [이 재료들을 여차여차하게 넣었을 때 커피의 맛에 생기는 문제점] 이라던가,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여 좋은, 혹은 색다른 맛을 낼 것인가] 같은 내용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제목이 한국(KOREA)형 커피모델이라고 되어 있는 글을 봤을 때 독자들이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새로운 커피에 대한 아이디어뿐만이 아니라 그걸 실제로 어떻게 만드느냐에 대한 내용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이런 지식들을 갖고 계시지 않는 경우라면, 이 글은 선생님께서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무리하게 설명을 시도하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 버린 글입니다. 그냥 후반부 기름진 음식 좋아하신다까지만 쓰시고 끝맺으셨으면 자유게시판에 어울리는 일상 수필이 되었을 텐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커피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커피모델을 구상했네 커피로 세계문화를 선도하네 따위의 말을 하는 걸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거든요.
20/05/12 10:02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바리스타과정과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바리스타 따라잡기'라고 한류드라마인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
혜씨가 배웠던 바리스타과정이 담겨져 있던 책인데 앞으로 계속적으로 바리스타과정에 대해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좀더 전문적인 공부와 지식을 쌓아 가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의 말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글과 함께 수필에 대한 언급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끔한 충고 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좀더 공부해가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12 00:22
결론적으로 어쨌든 적당한 양의 기름은 몸에 좋은 것 같다. 까지는 수필 읽듯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한국형 제품에 집착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좋은 글을 쓰실 듯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거기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5/12 10:13
의견과 관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개인경험을 담고 흥미있는 글을 확보하고 충분한 글쓰기의 양을 고민하고 있는데 어쨌든 좀더 재미있고 일관
성이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감이 없거나 글을 쓸때 물흐르듯이 써지지 않고 막힐때가 있는데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여 좋은 글을 쓰 도록 힘쓰겠습니다. 수필을 읽듯 읽으셨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의견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 재미있게 읽으셨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5/12 09:37
글의 절반 이상을 기름이 주는 고소함과 열량으로 인한 건강 회복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시다가,
마지막에는 단팥과 견과류를 사용하는 라떼 아이디어를 주셔서 혼란한 느낌이 듭니다. 위의 어쩌다피지알님 말씀대로 초반부는 흥미로운데, 뒤쪽 (제품 아이디어) 에서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고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차라리 기름을 넣은 방탄커피 등으로 이야기가 이어져갔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방탄커피는 BTS Coffee 가 아닌 Bulletproof Coffee 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췌했습니다.
20/05/12 10:17
의견과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글이 조금 너무 과도하게 혼란스러운 감을 주었다고 하시니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질서정연하게 글을 쓰도록 힘쓰
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물이 흐르듯이 즉 순리(順理)대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적인 부분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쓰기 의 양을 채우면서 더욱 논리적이고 수준높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0/05/22 17:52
차가운 커피를 마실 때는 얼음을 넣어서 온도를 낮추는 일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냉동실에서 일정 온도 이하로 얼린 얼음을 개인이 생각하는 올바른 개수로 선택한 후에 커피를 담을 그릇이나 병 혹은 오목한 잔, 플라스틱의 재질이거나 유리로 만들어진 컵(CUP)에 손으로 혹은 다른 기구를 이용하여 담은 다음에 볶아낸 커피콩이 그라인더라는 기계(Machine)를 통해 자잘한 형태로 으스러진 것을 취향에 맞도록 우려내는 작업을 통해서 에스프레소 혹은 브루 커피 또는 더치 커피나 콜드 브루 그리고 동결건조된 파우더 형식의 커피를 물(Water)에 풀어낸 것을 담아낸 이후에 차갑게 온도가 내려간 것을 발견하게 된 후에 식음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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