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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19:43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한국(KOREA)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것은 어릴적에 텔레비전을 통해 '한국형 원자력잠수함'이 개발된
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한국적인 부문과 분야를 개척하여 한국(KOREA)형에 도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자유 대한민국으로 너무나 자랑스런 우리의 조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5/23 14:24
본인이 원자력잠수함을 개발하신 경험이 있다고 말씀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칭찬을 드릴수있다고 자신합니다. 자랑스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견해와 의견 감사합니다.
20/05/22 19:47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글은 예전에 쓰려고 마음을 먹고 있던 것이라서 쓴 것이고 글쓰기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은 제가 노력하여
보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남겨주신 분의 글들은 꼼꼼하게 읽고 있고 반영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미흡한 점 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30 13:45
화력발전소 4개에 맞먹는 무게를 가진 수준이 높아진 의미에서 보면 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승을 기원합니다 개업을 축하드려요
20/05/22 19:51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글의 전체적인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번 지적받은 내용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숙독을 하
고 글을 쓸때 보완하여 빨리 글의 내용의 수준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글은 쓰려고 이미 정해놓은 글이라서 쓴 것이고 글의 내용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의 보완은 빨리 노력하여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3 04:05
정말로 모르고 첨삭지도 글을 적으신 거였군요.;;;;
다들 처음부터 비아냥대기만 한게 아닙니다. 심지어 이분 글에 열광(!)하고 즐기던 시절까지 있었어요. 하지만 이 분이 작정하고 한국형 글쓰기를 쓰고 다작을 하시면서, 그리고 선택적 피드백을 하기 시작하시면서, 모두 혀를 내두르고 떨어져나갔거나 아니면 저처럼 그냥 어떻게 바뀌기는 하는지 경과라도 보자는 마음으로 보는거죠. 제 결론은 이 분은 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라는 겁니다. 놀리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으로요. 따라서 화를 낼 이유도 없어요. 글쓰기도 나름 하나의 치료과정이라 생각하는게 옳은 일이다 싶습니다. 따라서 글쓰기 자체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되었고 좀 더 심리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낫지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글로써 치유가 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만... 고착화되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20/05/22 16:09
[성상우 추천 0댓글 아이콘 해시 아이콘 신고 아이콘20/05/22 13:29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것이 단지 머릿속으로 생각해서 쓰고 아니면 물이 흘러가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고 이분의 글을 읽고 글쓰는 전 략이 필요하고 상당한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지적과 글들로서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동안 시 간을 들여서 글을 쓰게 만든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꼭 반복해서 읽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단 댓글에 이렇게 피드백 해 주신 게 [오늘 오후 1시 반] 가량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또 올리신 시간은 [오늘 오후 3시 10분]쯤이네요. 제가 조언드린 내용을 반복해서 읽고 반영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쉽지 않으실 겁니다. 잘못된 글쓰기도 습관이라, 교정하려면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 만큼 공을 들여야 하거든요. 그래서 만약 선생님의 저 피드백이 진심이라면, 선생님의 다음 글이 올라오는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내일, 더 늦다면 3~4일 뒤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은 그 사이 제가 드린 피드백에 대해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던가요. [근데 두시간도 안 지나서, 그동안 쓰신 글이랑 전혀 다르지 않은 글이 또 올라왔습니다.] 혹시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요? 부족했다면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 더 궁금한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주세요. 다짜고짜 문단 통째로 날리고 제목 바꾸라는 말에 감정이 상하셨나요? 그럼 차라리 저한테 쌍욕을 하세요. 그게 아니면, 혹시 이미 쓴 글을 수정하거나 더 손 보는 것이 안되는 것이라거나, 못할 짓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전혀 아닙니다. 선생님이 자주 쓰시는 길이의 글을 쓸 때 가장 기본 중 하나는 [퇴고]입니다. [선생님이, 혹은 읽는 사람이 납득할 수준이 될 때까지, 쓰신 글을 스스로 계속 수정하셔야 해요. 자유게시판이든 어디든 공개는 그 다음에 하셔야 합니다.] 혹시 예전에 써 놓은 글이 아까워서, 올릴 타이밍을 놓쳐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는 게 두려우신가요?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글은, 글의 내용은,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 아까울 정도의 수준이 되지 못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글의 내용은, 그런 부수적인 사항을 고려해야 할 정도의 수준이 되지 못하셨습니다.] 제발 좀 받아들이세요.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것, 좋습니다. 일단 뱉어내고 독자들의 평가를 받는 태도도 좋습니다. [그런데 결국 나아지는 것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그리고 나아지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을 쓰시고, 자유게시판에 올리시기 전에, 최소한 하루는 검토를 해 주세요. 저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사항이 제대로 반영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 주세요. 그렇게 하고도 모르시겠으면, 질문을 해 주세요. 답변을 받고 이해하셨으면, 다음에 쓰시는 글에 바로 반영을 해 주세요. 이해하지 못하셨으면, 어떤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지 질문을 해 주세요. 이게 되셨으면, 최소한 이 글이 지금 타이밍에 올라오는 일은 [절대로, 절대로] 없었을 겁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하실 필요도 없고,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제발 나아지는 척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5/22 16:38
아직 미련이 남으셨다면, 이분의 다른 피드백들 쭉 살펴보세요. 그 피드백 이후의 글들도 보시고요. 아주 많은 데이터가 쌓여 있습니다. 나아지는 척이라도 하는 흔적을 못 찾으신다면, 부디 앞으로는 L-MSG님의 시간과 노력을 아끼시길 간절히 권합니다.
20/05/22 19:59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의 전체적인 구성과 글의 스킬에 대한 보완은 빠른 시일내에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
게 세부적으로 글에 대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랜 시간을 두고 여러번 꼭 읽어보고 글의 부족한 점을 메꾸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 다. 위에 글은 말씀드렸듯이 예전에 쓰기로 작정해서 쓴 것이고 글의 자체적인 업그레이드는 최대한으로 빨리 되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자 신의 구체적인 견해를 나타내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5/22 20:10
위의 실천님 조언과는 반대되는 일이라 죄송스럽지만 성상우님께 한마디만 더 드리겠습니다.
[아니오, 예전에 쓰기로 작정해서 쓴 글이라는 건 수준 미달의 글을 함부로 올려도 된다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요, [이 글은 눈에 띄는 개선점이 없이는 올리셔서는 안 될 글이었습니다.] 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고 [질문하세요.] 마침 pgr에 질문 게시판도 있잖아요. 빨리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고친 글을 다른 분들께 평가를 받으시고, 확실히 더 나아진 점이 있다고 대부분의 사람을이 평가하기 전까진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시지 마세요. [이미 많은 분들이 성상우님의 글에 피곤함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도움 받으실 곳이 굳이 pgr이 아니어도 됩니다. 성상우님의 제갈량과 수경 선생님께 도움을 구하세요. 그분들이 여기 인터넷 텍스트로만 얘기할 수 있는 분들보다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노력하겠다고 여기다 말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죄송하다고 하실 필요도, 감사하다고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더 잘 쓴 글을 들고 오세요]
20/05/23 04:16
이전에 똑같은 수고를 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다들 떨어져 나갔습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해놓고는 바로 다음 글을 적어버리는 행동이요. 못쓰는게 문제가 아니었지요. 감정소모를 하시는 모습이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실천님 말씀처럼 이분의 지난글들을 아예 초반글부터 훑어보시면 어떤 과정을 밟아왔는지 아시고 조금이라도 감정소모가 덜하게 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사실 여기 어쩌다 달리는 글도 비아냥 투성이인 곳이 되어버렸는데, 다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 비아냥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서 "될대로되라"는 기분이 되신 것 같아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도 굳이 그 비아냥들을 말리고 싶지 않다는게 솔직한 심정이구요.
20/05/22 16:12
박사수료한지 좀 되서... 요샌가물가물하지만.. 곧 학위딸거긴하니 전공자라 불려도되겠죠..? 제발 좀 만만하다고 함부로 지껄이지좀 마요라고 썼다가 이 놀음에 함께하지못한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어서 새로운방향으로 함께 학회서 만나뵐수 있는 그날만 기다리겠습니다!!!!!
20/05/22 20:02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박사수료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하는 분야에 대한 결과물을 가지고 학회에 설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전진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좋은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6 08:20
어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예산 영화인 대책위원회는 부산시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다루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20/05/22 20:05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은 인공지능 AI로 쓰는 것이 아니라 제가 고민하고 노력하여 장시간동안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의
스타일과 문체가 좀 딱딱하다는 의미로도 생각되는데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여 매력적인 문체를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의 퇴고가 많은 관계로 글이 너무 특징이 없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7 01:33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앤디 카우프만!!!!
20/05/22 20:07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글의 수준과 글의 전체적인 스타일등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신 것으로 생각되는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글의 전면적
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더욱 나은 글을 빨리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05/23 00:23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에 이어 GW-BASIC을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
이 소스는 1983년 2월 10일에 개발된 8088개의 어셈블리 언어로 만들어져있 으며, 오픈소스의 역사와 참조, 교육 목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것을 어떤식으로든 수정하는 PR을 수락하지 않습니다.
20/05/22 20:11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은 보통 3~4시간가량 정성을 들여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퇴고를 많이 거치고 다듬은 측면이 있고, 글
의 스킬과 노하우가 부족하여 너무 글의 매력이 부족하고 딱딱하게 느껴지고 어딘가 미흡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인것같습니다. 빠른 시 일내에 보완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05/22 16:32
다른 건 뭐 개인의 글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구체적인 속독학원 상호를 몇 번씩이나 강조하는 건 광고 아닌가요
(광고효과가 있는지는 차치하고) 전에도 지적하신 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20/05/22 17:18
진짜 그 학원 포털 검색해보신분 저 포함 최소 1000명은 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어지간히 쓰시다가 근래에 좀 뜸하다 싶더니 여지없이 돌아왔네요
20/05/22 20:18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속독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계속적으로 앞으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형편입니다. 공무원시험준
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속독학원에서 배운 속독법으로 빨리 글과 지문등을 읽어서 해나갈 생각인데 현재로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 다. 너무 이상욱논리속독학원의 배명숙원장님과 오선이선생님께서 꼼꼼하고 자세하게 지도해주시고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셔서 제가 쓰는 글에 소 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나이가 많은데도 지도에 신경써주시고 사자성어로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는 말이 있는데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20/05/22 23:19
당신 식당을 차리고싶고 빵집을 하고싶다면서요? 사람들이 '음식 만들 의지도 없으면서 글을 위한 글만 쓴다.'고 비판하니깐 그저 면피하기 위한 대답이었던건지? 공무원을 하고싶은건지 식당을 하고싶은건지? 뭐 하나 앞뒤가 맞지 않네
20/05/22 16:40
다른분들을 위한 대충만든 요약입니다
철학의 새로운 방향. 1. 어릴적 어려움 2. 어려움의 원인분석. 해결책(자전거 통학) 3. 해결책에서 파생된 이야기. 금호강 낙동강 4. 고등학교 시절 도덕을 잘함 5. 도덕을 통해 배운 것들. 율곡 이이 6. 율곡이이의 속독. 7. 속독학원 선생님들. 삼국지 8. 위와 동일 9. 철학은 허공붕뜬것이 아니라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 10. 철학의 새로운 방향은 높은 도덕적 가치, 경제적 이익 추구하는 쪽으로 가야한다. 철학이 돈에 부정적인건 아닌것 같다. 11. 도덕성 지키면서 돈 버는것을 지향하는것이 후세에 도움 될 것임. 이것이 새로운 방향. 한마디 하자면, 1-8은 굳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20/05/22 20:22
의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글의 군더더기같은 부분과 너무 넘치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주시고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봤을때 한눈
에 제 글에 대한 문제점을 깨닫게 되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글의 군더더기같은 부분과 너무 넘치는 부분이 없도록 보완하고 조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의 말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7 01:34
노력하면 안되고 앤디 카우프만 하시고 있습니다. 의견 수렴을 통해 인생의 시름을 수 있다고 본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도중에 하차를 선언 프로그램 전체를 아우르는 다섯 멤버들의 절대적인 영향을 줄 의견을 감사합니다
20/05/22 16:43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물론 글을 차마 다 읽지는 못합니다..), 쓰신 글들을 보면 사고의 비약이 너무 심하신데 본인이 그걸 인지하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20/05/22 20:25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 지적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그 비약에 대한 중간의 갭을 메꾸기 위해 힘쓰고 좀더 논리성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7 01:37
앤디 카우프만의 항아리에 있는 김치는 점차 친숙한 음식으로 이슈가 되고 있을 뿐이다라는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었던 것들도 있어 다른 코치들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22 16:54
철학(PHILOSOPHY)의(OF) 방향(DIRECTION)입니다. 이상욱속독학원 대구 복현학원에서 배명
숙원장님이 있습니다.
20/05/22 20:27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시적인 표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구체적으로 표현하
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표현에 대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관심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2 20:54
아마도 날씨(Weather)가 변화하는 도중에 가장 맛있는 과일을 재배하는 방법이 제일 좋지 않을까라는 결론은 경험을 통해서 유추하는 과정을 거쳐서 나왔다는 것이 맞는(Right) 의지가 아닐까 싶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소정의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서 전달하고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계시고 싶습니다. 좋은 덧글과 생각에 대한 것에 매우 좋게 감사드립니다.
20/05/22 20:31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속독공부를 하여 책을 빨리 읽는 방법을 익혀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
무 이상욱논리속독학원의 원장님과 강사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신경을 써주시고 성심성의껏 지도를 해주셔서 '결초보은(結草報恩)'하는 마음으로 제 가 쓴 글에서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5/27 01:38
전화번호는 010에 있는 걸 알고 싶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모래사장에서 바늘 도둑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20/05/22 17:34
전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글에서 참 사람냄새가 안나는 것 같습니다.
부질없음을 알지만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구어체로 글을 한번 써보시면 어떨까요?
20/05/22 20:35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통 3~4시간정도 걸려서 쓸때도 있고 오래 걸리면 5시간이상 걸릴때도 있는데 너무 정성과 공을 들여서 쓰는데
저의 글쓰기능력과 스킬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퇴고를 많이 거치는 것도 사람냄새가 안나는 한가지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능 하면 주로 근무시간을 피해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견해를 제시해주셨는데 구어체로 한번 글을 써보라고 하시니 한번 시도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5 00:59
글쓰기를 방해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의견을 수렴해 보신 걸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말로 대단히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20/05/22 20:38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상욱논리속독학원의 원장님과 강사선생님은 너무 감사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잘되면 꼭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관심과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2 18:22
뭔 이런 공해같은 글에 자꾸 마음쓰고 신경을 쓰시고들 그럽니까
길가에 민들레꽃 한번 더 바라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자꾸 미세먼지 소비하지마시고 댓글도 달지말고 지나갑시다 왜 벽이랑 대화시도를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20/05/22 20:40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공해같은 글이라고 하시니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고 앞으로 좀더 내용이 풍성하고 읽은 만한 글을 쓰드록 노력하겠습니
다. 다른 책망의 말씀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5/23 17:35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는 것이 감동스럽다고 브레이브 건을 통해 발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베이비복스가루와 카라빵을 한국의 전략으로 삼아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속독학원의 은혜로 값는 지혜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더 나은 모습이 드리도록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20/05/22 19: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글은 앞서 읽었던 <한국식 맥적 버거의 앞날>과 <에이핑크 치킨빵에 관하여>보다 더 깊이 가 느껴졌고 그래서 코리아 카라빵이란 제목의 글보다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었으며 한국의 템플 글보다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이 코리아 철학의 미래란 글을 읽으며 느낀 점과 특히 감명받은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글은 피지알21 즉 프로게이머랭킹21이란 싸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게이머랭킹21의 준말 피지알21은 프로게이머랭킹을 오래 전 부터 관리해왔는데 지금은 해설로 전향한 스타크래프트 테란게이머 더마린 김정민 선수가 상당히 오랫동안 상위권을 유지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마린 김정민 선수는 블리자드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인간형 종족인 테란을 플레이했던 유명 프로게이머입니다. 지금은 해설로 전향했지 만 더마린 테란게이머 김정민 선수의 우직한 플레이는 가끔씩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렇듯 피지알21 사이트는 다양한 게시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포츠연예 게시판 줄여서 스연 게시판이 잠시 중단되었을 때는 가장 상위에 있던 게시글의 조회수가 굉 장히 높게 올라갔던 일도 있었습니다. 한편 프로게이머랭킹21 피지알21에서는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는데 스포츠연예 게시판에는 스포츠와 연예 관련 글이 올라옵니다. 스포츠와 연예 관련 글을 읽으면 평소 일상에서 느끼던 스트레스와 힘들었던 일을 잊고 피로를 회복할 수 있어서 저는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겪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스포츠연예 게시판에 들어가 스포츠나 연예 관련 글 을 읽어봅니다. 피지알21의 스포츠연예 게시판에서 스포츠나 연예 관련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일상의 스트레스나 힘든 일을 잊게 되고 다시 활발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대한민국 코리아가 세계에 우뚝 서기 위해 피지알21형 스포츠연예 더마린빵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연예 게시판의 스포츠나 연예 관련 글에서 느낀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가 대 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블리자드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인간형 종족 테란 게이머 더마린 김정민 선수의 우직한 플레이는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않고 나아가는 아시아의 대한민국 코리아의 저력과 유사합니다. 물론 이것은 다윗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인간의 한계 템플 이론의 최적치와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왜 냐하면 템플 이론은 미리 주어진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따르는 것이고 대한민국 코리아에서 더마린 스연 브레드가 나오는 것도 대한민국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20/05/22 19:27
사상최악님의 덧글을 보고 있으니 매우 감명깊은 일이라고 생각합
니다. 정성이 담겨있어서 또 섬세한 배려와 관심에 대해 감사드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상최 악님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22 20:45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여러 글들에 대한 내용과 자신의 견해를 여러 각도로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도저히 이렇게 할
재주와 능력은 없는 것같고 이것도 문학형식와 표현법으로 생각되고 어떠한 대단한 경지에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의 표현에 대해 너무 대단하다 고 생각되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좋은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05/22 20:59
글 점유율을 2페이지에 한개정도로 써보세요!
그러면 좀 더 정제된 글이 나올거고 읽는 사람들의 피로도도 줄어드는 일석 이조일거같습니다!
20/05/22 22:28
일단 이유야 여러가지입니다만 성상우 님의 글은 기본이 부족한 글이 많습니다. 이 글도 글의 통일성이 심하게 부족하여 논지를 이해할 수 없고 거창한 제목과 달리 글에는 알맹이가 없습니다.
글에 대한 열정은 있으시지만 열정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것도 있는법입니다. 속독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글 읽는 데에는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글쓰기는 또 다른 기술이기 때문에 글쓰기도 학원을 한 번 찾아보고 강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05/23 04:25
당시 글도 딱히 논리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얼마전 유게에 올라왔던 '닌텐도스위치 실패예상글'의 딱 정반대글이라 봐야죠.
지금보면 그 글이 선녀처럼 보인다는게 문제긴 한데. 댓글과 대응만 봐도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20/05/23 08:01
어.. 저는 결론 부분, 특히 마지막 세 문단의 컨텐츠가 너무 좋습니다. (물론, 그 전까지는 혼란스럽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많이 언급해주셨으므로 좋았던 부분에 대해서만 적겠습니다.)
특히, [자신의 도덕성을 지키면서 돈을 많이 번다면, 자신의 영혼도 살리고 풍요로움도 누리는 이상적인 길이 되는 것이다.] 이 문장의 내용이 너무 좋은데요. 경제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음으로 인해 도덕적 위안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모순점을 잘 짚어주신 것 같고, 정말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이란 설득력을 갖추면 아주 좋은 것인데, 결론 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이번 글은 (아마도 제게는 성상우님 글 중 처음으로) 그러한 설득력이 담겨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그 결론까지 내려오는 길은 많은 분들의 지적대로 험난했습니다만, 결론의 컨텐츠는 좋았습니다. 도중에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을 빼시라는 조언들을 수용할 수 있을 만한 용기가 있는 분이시라면,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됩니다.
21/09/15 15:50
협곡에서 오렌지가 쌓여있는 모습을 보며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미
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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