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6/03 12:12:52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 (수정됨)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

예전에 젊은 시절 군대생활중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중에 하나가 군대에서 먹었던 '된장국'이다. 군생활중에 여름에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무더운 더위나, 겨울에 차갑게 휘몰아치는 얼음같은 찬바람을 맞거나, 또는 매우 힘든 여러 훈련등에서 대단히 힘이 빠져서 돌아왔을 때에 군대식당에서 먹는 된장국은 지친 장병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얻게 하고 몸에서 힘이 나게 하고 다시 열심히 군생활에 힘쓰게 만드는 큰 동력이 되었다.

군대생활중에 군대식당에서 먹었던 된장국이 맛이 없었다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가끔씩 볼수가 있지만, 그러나 나는 군대생활중에 먹었던 된장국이 지금도 많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인생에서 다시 기회가 찾아온다면 옛날에 군대생활을 했던 부대로 다시 한번쯤은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서 옛날 군대생활을 했던 부대의 군대식당에 앉아서 옛날에 먹었던 된장국을 다시 한번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군대식당의 된장국은 엄청나게 많은 대량으로 만들기에 바깥의 일반 식당처럼은 맛이 안나지만 그래도 군대식당에서 취사병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상당히 먹을만하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괜찮은 음식이었다. 바쁜 훈련을 받다가 돌아와서 군대식당의 된장국에 밥을 말아서 먹을때는 군대식당에서 사용하는 된장의 짠 염분을 느끼면서 조금쯤은 위로를 느꼈다.

군대식당에서 된장국을 만들기위해 많은 양의 재료를 한꺼번에 집어넣고 대형국자로 휘젖는 취사병들의 모습이 아직도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제대한 후에는 '대구대학교'의 학교식당에서 식당메뉴로 있는 된장국을 먹었는데 맛이 대단히 좋았다. 본래부터 '대구대학교'는 대학교 내부에 특징적으로 인문대학, 경상대학, 공과대학등의 세부적으로 분류되는 각 대학마다 학교식당이 존재했는데, 그래서 각 대학마다 존재하는 학교식당들은 자신들이 자랑하는 유명한 주력메뉴가 존재했다.

예를 들자면 경상대학에서는 주력메뉴로서 식당아줌마들이 맛있게 요리해주시는 ‘치즈돈까스’가 유명했다. 그래서 더운 여름날에 경상대학 학교식당에 가면 무더운 날에 '치즈돈까스'는 먹고 싶은데 대구의 여름날씨가 대단히 더운 이유로, 냉면을 시켜서 냉면국물에 더위를 식혀가면서 치즈돈까스를 함께 먹는 학생들도 가끔 볼수가 있었다.

대구는 환경적으로 지형이 ‘분지(盆地)’지형으로서, 여름에는 매우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추운 날씨를 가지고 있어서 단련이 많이 된다. 이렇게 엄청나게 극과 극을 달리는 대구 날씨의 영향탓으로 대구사람들은 성격이 조금 극단으로 달리는 면이 있다. 또 한편 이런 날씨로 인해 1970년대에 중동특수 즉 중동에서 일었던 건설붐에서 대구출신의 근로자들이 석유가 생산되는 더운 중동에 가서도 중동의 더위를 잘 견뎠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대구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그때에는 대구대학교내에 존재하는 각 대학중에서 경상대학의 음식이 가장 괜찮다는 소문이 많았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경상대학은 경제학이나 경영학등의 경제나 상업계통의 학문을 배우는 대학에 속했다. 그리고 나는 '대구대학교'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학을 공부하는 ‘중어중어학과’를 전공했는데, 내가 공부를 하던 중어중문학과는 인문대학에 속했다.

그리고 인문대학은 한국문학이나 영어, 중국어, 일본어등 인문계통의 학문을 배우는 대학에 속했다. 인문대학의 학교식당에서 자랑하는 주력메뉴는 ‘닭갈비덮밥’이었고, 또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면서 맛이 있고 영양가 많은 ‘된장찌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내가 점심이나 저녁등의 식사시간에 대구대학교 인문대학의 학교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메뉴로 먹을때는 목끝까지 저려오는 된장의 강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수가 있어 대단히 좋았다.

대구대학교 인문대학의 학교식당의 ‘된장찌개’는 또한 같이 메뉴로 나온 공기밥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비울만큼 맛이 있었고 숟가락으로 계속 된장찌개의 국물을 먹을때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된장찌개보다 조금 비싼 ‘해물된장찌개’도 학생들이 많이 즐겨 먹었다. 그리고 한편 '된장찌개'는 된장을 푼 물에 갖은 재료를 넣어 끓인 찌개로 '토장찌개'라고도 불린다.

된장은 한국의 전통 발효음식이며 콩으로 메주를 쑤어 말린 뒤 발효시킨 것을 뜻하는데, 주로 음식의 양념으로 쓰이는 식품이다. 그중 된장찌개는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토착성이 짙은 음식으로, 된장만을 넣어 끓이기도 하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첨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하기도 한다. 계절에 맞춰 봄에는 냉이나 달래를 넣어 끓이기도 하고, 겨울에는 시래기를 데쳐 넣기도 한다.

찌개는 채소, 두부, 버섯, 해산물, 고기 등의 여러 가지 식품을 넣어 함께 끓여낸 것으로, 뚝배기에 담아 먹는 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주재료에 따라 해산물된장찌개, 우렁된장찌개, 북어된장찌개, 두부된장찌개, 우거지된장찌개, 소고기된장찌개 등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소고기는 잘게 다지고, 두부는 두툼하게 깍둑썰기한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양파는 네모 썰기 하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냄비에 물이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낸다. 육수가 우러나면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낸다. 육수를 끓이다 된장을 풀고 다진 소고기를 넣는다. 한소끔 끓으면 애호박, 양파, 두부를 넣어 끓이다 마지막으로 달래와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면 된장을 풀 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어도 좋다. 달래나 냉이를 넣어 끓일 때는 맨 마지막에 넣으면, 향을 보존할 수 있고, 시래기를 넣어 끓일 때에는 한 번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는다. 된장에는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레시틴(lecithin)이라는 성분이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과 노인에게도 효과적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도 이롭다. 앞에 된장찌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은 ‘두산백과’에서 발췌하였다. 나는 군대생활중에서 먹었던 겨울날의 된장찌개의 뜨거운 감동적인 맛과, 내가 대구대학교 인문대학 학교식당에서 먹었던 된장찌개의 혀끝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맛을 생각하면서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인 '된장 간장 치킨' 즉 '박보영치킨'을 구상하였다.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평소에 한국적인 분위기을 내는 한국식(韓國式)의 새로운 형태의 ‘소스’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을 해왔는데, 그러한 노력으로 한가지 방법으로 간장에다 된장을 섞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래서 간장에다 된장을 섞어서 먹어보니 맛이 너무 좋았고, 그러던중에 간장에다 된장을 섞어서 만드는 것을 기본을 한 ‘된장 간장 치킨’을 구상하였다.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인 ‘된장 간장 치킨’은 간장의 짭짤하면서 인상적인 맛과 된장의 깊은 풍미와 넓고 품위있는 맛을 느낄수 있는 한국적인 치킨이다. 내가 구상한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인 ‘된장 간장 치킨’에 한국 여자탤런트인 박보영의 이름을 붙인 것은 한국 여자 탤런트 박보영이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 여자탤런트로서 가장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 탤런트 박보영이 출연한 한국영화 ‘늑대소년’을 보고서 박보영의 팬이 되었는데 그 뛰어난 연기력에 ‘늑대소년’을 다시 한번 감상하게 되었다. 내가 구상한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인 ‘된장 간장 치킨’으로 인해 한국의 많은 장점중에 하나인 한국치킨이 세계적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고, 한국의 '한류(韓流)'가 세계적으로 일반화되고, 한국이 새로운 시대와 문명에서 더욱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수 있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 empty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6-06 15:43)
* 관리사유 : 펌글규정위반으로 인해 벌점 4점 부과 및 수정권고 드립니다. 수정되지 않을 시 추가벌점 6점 부과 및 삭제처리될 수 있습니다.(벌점 4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03 12:15
수정 아이콘
3번 연속으로 댓글이 잠겨도 글 내용이 변하질 않네요...
성상우
20/06/03 13:25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을 업그레이드하고 강화하기 위해서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바리스타1급'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또 이외에도 인터넷 전문강좌등 다양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더욱 좋은 내용의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원두 스틱

커피인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다크' 150개들이를 구입하여 마시고 있습니다.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다크'의 커피맛이 너무

괜찮은 것같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6/24 02:04
수정 아이콘
다크는 아닙니다 제네바 협정에서 전쟁범죄로 규정된 영역에 많은 부분 근접한 영역에 가까운 65개의 구슬에 달린 것이다 라는 게 전문가의 의견임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학을 사랑하시는 느낌이 물씬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중요해주셔서 감사하겠습니다
우르르쾅쾅
20/06/03 12:19
수정 아이콘
문장 길이만 반으로 줄여도 읽을만 할거 같아요
세인트루이스
20/06/03 12:25
수정 아이콘
'된장을 푼 물에 갖은 재료를 넣어 끓인 찌개로 '토장찌개'라고도 불린다.

된장은 한국의 전통 발효음식이며 콩으로 메주를 쑤어 말린 뒤 발효시킨 것을 뜻하는데, 주로 음식의 양념으로 쓰이는 식품이다. 그중 된장찌개는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토착성이 짙은 음식으로, 된장만을 넣어 끓이기도 하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첨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하기도 한다. 계절에 맞춰 봄에는 냉이나 달래를 넣어 끓이기도 하고, 겨울에는 시래기를 데쳐 넣기도 한다.

찌개는 채소, 두부, 버섯, 해산물, 고기 등의 여러 가지 식품을 넣어 함께 끓여낸 것으로, 뚝배기에 담아 먹는 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주재료에 따라 해산물된장찌개, 우렁된장찌개, 북어된장찌개, 두부된장찌개, 우거지된장찌개, 소고기된장찌개 등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소고기는 잘게 다지고, 두부는 두툼하게 깍둑썰기한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양파는 네모 썰기 하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냄비에 물이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낸다. 육수가 우러나면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낸다. 육수를 끓이다 된장을 풀고 다진 소고기를 넣는다. 한소끔 끓으면 애호박, 양파, 두부를 넣어 끓이다 마지막으로 달래와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면 된장을 풀 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어도 좋다. 달래나 냉이를 넣어 끓일 때는 맨 마지막에 넣으면, 향을 보존할 수 있고, 시래기를 넣어 끓일 때에는 한 번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는다. 된장에는 이소플라본(isoflavone)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레시틴(lecithin)이라는 성분이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과 노인에게도 효과적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도 이롭다.'
- 토씨하나 안바꾸고 그냥 두산백과에 있는 내용을 복사-붙여넣기 한거네요.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17882
- 발췌했다고 밝히든 말든 이 정도를 복사하면 안되는거죠.
쌀로별
20/06/03 12:41
수정 아이콘
출처도 안 밝히고 갖다붙혔으면 표절이죠.. 글쓰기 수업에서 무조건 F고요. 뭐 이런 말 해봤자 견해에 감사하다는 둥, 부족한 부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둥 하고 똑같은 글만 주구장창 올라오겠죠..
성상우
20/06/03 13: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짧은 단문을 주로 썼는데 다른 분들이 긴 글을 선호하시고 원하셔서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글쓰기에

힘써서 글의 크기와 양을 지금처럼 늘렸는데 그래도 더 길게 쓰기를 원하는 분들도 있는 것같습니다. 된장찌개에 대한 설명은 전문적인 내용이

라서 백과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했을때 신뢰성을 확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출처를 '두산백과사전'이

라고 밝혔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전문강좌를 듣고 있고 자격증을 따는 노력을 하면서 글의 전문

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세인트루이스
20/06/03 14:59
수정 아이콘
출처를 밝혀도 통째로, 몇 문단을 긁어오는 것은 표절입니다.
coconutpineapple
20/06/16 03:48
수정 아이콘
글의 길이를 훨씬 더 늘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어야하는 상황이 맞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노력을 더해 다채롭게 구성된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신다는 계획과는 부합되는 길을 걷고 계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담리프
20/06/03 12:24
수정 아이콘
다들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일부로 어그로 끄는거에요 관심주지마세요
Jinastar
20/06/03 12: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상우
20/06/03 13:34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어그로를 끄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랫동안 항상 새로운 노력을 기울여서 한국

(KOREA)형을 준비해왔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더욱 정성과 노력위에 노력으로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coconutpineapple
20/06/24 02:06
수정 아이콘
미역 돌머리에 거울을 비추어 봤을 때 레인보우 블랙 베이지 컬러의 젤 타입의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얼라인하는 듯한 생각을 서포트하지만 코어의 노력으로 들어간 디테일을 보시면 동의하신다고 말씀해주신 점을 장말 높이 평가하고 싶은 것이 사실과 가깝다고 언급을 하신 걸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03 12:29
수정 아이콘
글쓰기 연습하고 계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논술학원 다니시는 분이니 어쩌면 저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성상우님 글 꾸준히 보면서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다고 하면

1. 주제에 대한 사전배경이나 개인경험을 논지로 들며 시작하는건 좋은데, 내용의 80%가 배경설명이고, 정작 글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20% 밖에 안되요. 거기다가 말하고자 하는 목적이나 주제에 대한 근거 조차 한두줄 밖에 없어요. 과연 누가 논리적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2. [한국 여자탤런트인 박보영의 이름을 붙이고 ‘박보영 치킨’이라고 한 것은 한국 여자 탤런트 박보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정작 제일 글에서 제일 중요한 근거라는게 결국에는 성상우님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
내 취향은 힘 쎄고 뚱뚱한 여자이기 때문에 김민경이 전세계에서 제일 미인이다 라고 할때 동조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개취는 존중하지만 딱 거기까지인거죠
마담리프
20/06/03 12:30
수정 아이콘
이미 앞서 몇몇 네임드 분들이 GG치고 나가셨어요
이런글도 시간낭비입니다. 무관심으로 갑시다
성상우
20/06/03 13:38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더욱 논리적으로 세부적이고 짜임새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고 개인경험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할수 있

는 논지를 갖춘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바리스타1급과정을 밟고 있고 더욱 전문적이고 알찬 내용의 글을 쓰

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저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11/08 13:38
수정 아이콘
석유를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StondColdSaidSo
20/06/03 12:56
수정 아이콘
좀 그만 하세요 좋은 글 밀리는것도 한두번이지 여기가 당신 일기장입니까 분리수거장입니까
성상우
20/06/03 13:41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전성완교수님이 진행하시는 '바리스타1급'과정을 밟고 있는데 강의가 내용이 좋

고 커피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을 주는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계속적으로 음식분야나 관련분야에 대한 다른 인터넷강좌를 들으면서 전문성을 강화

할 생각입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1/09/01 11:46
수정 아이콘
바리스타는 법을 지킨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한 느낌이라고 적어주신 점이 특징이다
이토 미쿠
20/06/03 13:00
수정 아이콘
메인 화면에서 제목만 갖고 글쓴분이 예측가능한 두분이
한페이지에 있다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성상우
20/06/03 13:44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인터넷의 전문강좌를 들어왔는데 이번에 '한국인재능력개발원'의 전문강좌를 통해서 계속적

으로 전문성이 있고 논리적인 글을 쓰려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성완교수님은 여러 전문 커피강좌에서 활동하시는 유명한 분으로서 커피에 대

해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대해 음식이나 여러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범위와 영역을 확장해나갈 생각입니

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1/09/01 11:47
수정 아이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받아놓은 사실이라고 주장하신 부분이 가장 나은 점을 받아 확장해나



의견에 대해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20/06/03 1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자운위 논의 결과 강등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글쓰기, 리플달기는 2개월 후에 가능합니다.(벌점 4점)
크림샴푸
20/06/03 1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특정 회원에 대한 신상정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으므로, 관리자 논의 결과에 따라 검색 노출 방지를 위해 댓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인스네어리버
20/06/03 16:11
수정 아이콘
진짜 저 글이 읽기 더 낫네요. 속독학원 나쁜사람들ㅜㅜ
성상우
20/06/03 13:52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이 읽기 불편하시고 어려움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좀더 일반적이고 스탠더드하고

읽기 편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상대방이 읽기에 적합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계속적으로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여

러 전문강좌에서 전문지식을 익혀나갈 생각이고 좋은 글을 쓰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소환술사
20/06/03 13:45
수정 아이콘
저는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글 많이 적어주세요 하하핫
성상우
20/06/03 13:54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응원해주시고, 제가 더욱 많은 글을 쓰도록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힘쓰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i3i5i7i9
20/06/03 13:52
수정 아이콘
좋아요
성상우
20/06/03 14:12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긍정해주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

하고 힘쓰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노지선
20/06/03 13:53
수정 아이콘
댓글이 계속 잠겨도 다시 글을작성하시네여
성상우
20/06/03 14:15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계속적으로 우리문화인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우수한 한국(KOREA)형을 개발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사이트인 '한국인재능력개발원'에서 뛰어난 전문강사님들이 진행하시는 전문강좌를 통해서 전문성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10/14 13:35
수정 아이콘
고등어가 많이 더 하는데 좋아하세요
아엠포유
20/06/03 13:55
수정 아이콘
이제는 '안타깝다'라는 마음이 드네요.
나쁜 의도는 아니신 거 같은데.......
성상우
20/06/03 14:17
수정 아이콘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국(KOREA)형을 통해 한류가 더욱 확산되고 한국문화가 세계의 주류문

화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면을 키우고 확산시켜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6/24 02:07
수정 아이콘
인파가 몰려 있는 은폐의혹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위장의 대로에 수를 놓았던 과거로 돌아가 버리는 바람에 징계의 효력이 일시 정지된 상태다라는 발표를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개무량이 감사하겠습니다
20/06/03 16: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번엔 간장하고 된장을 섞어서 직접 드셔보시긴 했네요...그게 전부라 문제지...
20/06/04 01:28
수정 아이콘
운영 메시지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입니다. 5회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어 논의가 종료될 때 까지 본 글을 잠급니다.
20/06/06 15:45
수정 아이콘
제발 댓글 쓰실때 문장 중간에 개행 안 넣으시면 안될까요? 각각의 브라우저 크기, 모바일 등의 사항에 따라 한 줄의 길이가 가변적으로 작용하여 성상우님께서 보기 좋도록 개행하는 것이 여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까닭없는 엔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제제과
20/06/06 15:53
수정 아이콘
바리스타를 배우고 계신다고 하시니 커피 내리는 과정에 대한 글을 써보시면 반응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기요
20/06/06 16:05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박보영 치킨 먹어보고 싶네요
20/06/06 16:20
수정 아이콘
글이 돌아왔다! 계속 감사하십시오.
수부왘
20/06/06 16:22
수정 아이콘
왜 관심을 주는지도 모르겠네요
20/06/06 16: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유게시판인데 왜 잠금을 하는거죠?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어떤 부분에서 규정에 어긋난건가요?
무작정 신고 5회가 들어가면 잠금이 되는건가요? pgr 자체적으로 글쓰기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열었던거 같은데
이분 글만 잠금이 되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볼땐 그런 글쓰기나 이런 글쓰기나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요.
단순히 본인의 추억이나 생각을 소설식으로 적는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나쁘게 적은게 없음에도
읽는 사람들이 그걸 읽기 싫다고 생각하면 어그로라 판단하고 잠금되는건가요?
물론 이번 작성글은 무단 펌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평소 이분 글은 이유를 모르겠는데 잠금이 종종 됐네요?
오히려 이유 없이 신고한 사람들을 제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회전목마
20/06/06 17:04
수정 아이콘
3.2.3. 회원이 해야 할 일
- Pgr의 문화, 규정, 다른 회원들에 대한 존중
- 위 존중을 바탕으로, 가능한 Pgr을 더 바람직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는 일입니다.

4.1.8. 소통/피드백 책임
- 글 작성자는 소통을 전제로 글을 올린 것으로 간주합니다.
- 글 작성자는 자신의 글에 대해 피드백 할 것을 권장합니다. (게시판에 따라 강요될 수 있음)
- 글 작성자가 고의로 피드백 하지 않는 경우 등에 있어서는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논쟁글의 경우)
- 글쓴이의 피드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회원들의 신고(ex. 5회이상 신고 x 3개글)가 있을 경우 해당 게시판 운영위에서 해당 글과 글쓴이의 글 작성 이력을 검토, 의견을 모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게시판이 지속적인 회원간 의견 교환의 장으로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지 중 해당된다고 생각한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20/06/06 17:07
수정 아이콘
피드백 관련 부분은 저도 읽었습니다. 이분 글은 논쟁 글도 아니고 유사 소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권장이지 필수는 아닐텐데요?
그럼 저도 여기 모든 글에 들어가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말한 후 신고하면 되나요?
그리고 4.1.8의 4번째 부분은 글쓴이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 5명만 모이면 모든 글을 정지해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악용될 수도 있겠네요.
지성파크
20/06/06 17:11
수정 아이콘
이분글만 5회이상 신고되어서 정지당했다면 문제지만 여태까지 꾸준히 5회이상 신고에 대해서는 정지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분글 최근 5개 읽어보시면 덧글은 달고 개선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신고가 들어오는거죠
처음부터 이분글이 신고를 계속 당한것도 아니고 누적되다보니 그거에 대해서 신고를 하는건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신고했다고 판단하는건 오류죠

그리고 결국에는 운영진이 판단합니다
운영진에서도 문제가 있다 생각하기에 정지후 규정에 따라 벌점 주고 풀고하는건데 악용이라고 보기에는 힘들거 같습니다
20/06/06 17: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이분 글은 자주 보는 편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글 쓴 내용 자체만 보면 전 피드백을 반드시 해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글 못 쓰거나 개선이 안 되는 사람은 신고 당해도 당연하다는 소리인가요?
이렇게 글을 쓰는건 이분만의 스타일이지. 그게 여러 사람이 읽기에 불편하다고 해도 신고까지 당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지성파크
20/06/06 17:20
수정 아이콘
신고하는건 자유인데 대체 어느 문장에서 신고당해도 싸다는 소리로 해석이 가능한가요
그 신고를 바탕으로 문제가 됐으니 그걸 판단하는건 운영진입니다
사람 생각이 다 다른데 신고 자체를 문제삼는건 오류입니다
아무문제 없으면 다시 원상복구 될테고요
여태까지 신고당한 글들은 이분글뿐만 아니라 모두가 평등하게 적용된 조항인데
갑자기 그 조항을 들고와서 왜 잠겼냐라고 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따지실거면 규정을 먼저 따져야죠
20/06/06 17:21
수정 아이콘
그러니 전 답글 맨 처음에 이분이 잠금을 당한 이유나 규정을 모르겠다고 위에 적었는데요.
지성파크
20/06/06 17:23
수정 아이콘
규정을 따지실꺼면 이보다 더한 사례도 많았는데 한사람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이게 올바르다 아니다를 따지는건 아니죠
그러면 건의게시판 가셔서 규정개정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신고를 하는게 너무하다 싸다 이런 생각과 해석을 하시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피드백할 의무가 없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신고도 자유입니다
그 신고가 올바른지 아닌지는 이후 운영진 판단이고요
20/06/06 17:26
수정 아이콘
더한 사례가 있으면 한 사람은 불쌍해도 되는거였군요. 알겠습니다.
정지당한 이유에 대한 제 생각과 불평(?) or 해석을 댓글로 적는 것도 자유죠. 규정을 읽는 사람도 다양하게 해석해서 신고하는 것 처럼요.
지성파크
20/06/06 17:28
수정 아이콘
해석을 하는건 자유지만 그 해석을 공개적으로 발언하는건 책임감이 따르는거죠
신고는 비공개로 합니다 그 여부를 밝히는것도 규정상 금지되어 있고요
예시를 잘못들었네요

가장 처음에 왜 이분글만 잠금되었냐고 덧글 쓰셔서 다른 분들도 공평하게 적용됐다고 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시는건 유감입니다
몇년전부터 자게에서 평등하게 적용된 조항입니다
20/06/06 17:17
수정 아이콘
일단 5건 이상 신고가 들어가면 우선 잠금 조치를 한 후 자운위의 판단 후에 풀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어 있어 말씀하신 대로 악용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닌데 실제로 어그로 좀 끈다고 하는 유저들이 오히려 신고횟수가 모자라 제재가 가해지지 않은 경우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이 분이 생각보다 여러 분들의 신고를 받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 신고가 합당한가와는 별개로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성상우님 글이 삭게까지 갔던 사례는 거의 없었던 걸로 아는데 아직 몇 개의 글이 잠금조치된 채 자운위가 논의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규정 상 저촉된 부분은 있되 그 처벌에 대해 논의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본글처럼요.
20/06/06 1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바로 이전 글만 봐도 피드백이 안되고 글 스타일이 계속 그대로라는 이유로 신고를 당하고 잠금되었죠.
전 이게 바른 상황인지를 모르겠네요.
20/06/06 17:24
수정 아이콘
신고한 분들이 지적한 신고사유는 모르는 거죠. 댓글로 지적하는 분들과 신고하는 분들이 꼭 같은 건 아니라서요.
20/06/06 17:27
수정 아이콘
그러니 저도 이렇게 댓글을 달아서 운영진 분들이 이 분글이 왜 신고를 당했고 글은 잠금이 됐는지 알려주길 원해서 적은거요.
20/06/06 17:29
수정 아이콘
제 얘기는 [바로 이전 글만 봐도 피드백이 안되고 글 스타일이 계속 그대로라는 이유로 신고를 당하고 잠금되었죠.] 에서 이전 글들이 피드백이 안되고 글 스타일이 계속 그대로라는 이유로 신고를 당한 건지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20/06/06 17: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내용의 글은 신고 당할만한 이유를 추려보면 4.1.5 or 4.1.8 or 4.1.10 정도인거 같은데
주로 해당하는 부분은 4.1.8인거 같아서 그렇게 적은겁니다. 다른 납득할만한 사유를 알려준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 넘어가겠죠.
그리고 다음에 이분 글이 잠금당한다면 저번과 비슷한 이유겠구나 하고 받아들일겁니다.
20/06/06 17:37
수정 아이콘
신고 내용을 오픈하진 않습니다. 건게에서 타 회원에 대한 글을 비공개글로 작성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회전목마
20/06/06 17:06
수정 아이콘
이분의 글쓰기의 방법, 내용에 대해
회원분들은 이미 넘치도록 조언했고 수정안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지켜지거나 수용한 점이 없다는것에
충분히 공지위반이며 신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환술사
20/06/06 17:42
수정 아이콘
다른 분들의 조언을 수용할지 말지는 성상우님의 선택 아닌가요? 조언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공지 위반에 신고 대상이라는 건 좀...
물론 신고하는 건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없지만요. 저는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전목마
20/06/06 22:12
수정 아이콘
차라리 수용안하겠다 나는 계속 이럴거다 라고 했으면
많은분들이 포기나 체념하고 신고도 안했을텐데
댓글로는 의견감사하다 다음글엔 반영해서 써보겠다
그래놓고는 전혀 다르게 없던게
더 반감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20/06/06 19:55
수정 아이콘
이상하다 분명히 조회수랑 댓글이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대체 왜...
무지개송아지
20/06/06 22:4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운영진은 이분을 제재하지 않죠?
그놈의 원리원칙때문인가요?

글마다 쌓인 신고만 해도 합치면 수백건은 될 텐데..
본인이 댓글에 안 나서서 그렇지 이 정도면 어그로리스트 최상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일테고요.

아마 피지알에 비추로 글 내리는 종류의 시스템 있었으면 이 글 올라오자 마자 내려갔을 걸요?
지금 이 글을 읽는 피지알 회원들 간에 그 정도의 의견일치는 이루어진 상황으로 보이는데

역시 피지알은 쌍욕만 안하면 다 되나 봐요..
화염투척사
20/06/06 22:51
수정 아이콘
강등 되신 것 같은데요.
coconutpineapple
20/06/07 03: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십사연벙
20/06/07 04:13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어그로인데 그놈의 기계적중립에 매달려있으면 사이트 개판나는거 시간문제죠

어느날 자게 다크나이트가 영국형 맛집탐방 단문 글 하루에 10개씩 드랍해도 "규정상 문제 없으니까"하고 넘겨야할지..생각해볼 문제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605 [일반] 저출산 문제. 한국의 특별함을 논해야 하지 않을까요? [258] 챗셔아이17674 20/06/07 17674 15
86604 [일반] 회사생활 6년차, 통장 잔고 600만원. [51] 챔쁜이13113 20/06/07 13113 92
86603 [일반] 나를 직장에서 의외로 힘들게 하는 점들(요즘 직장인? 남녀의 차이?) [15] lux10078 20/06/07 10078 9
86601 [일반] [검호이야기] 배가본드(1) 천하무쌍을 향한 여정 [21] 라쇼8973 20/06/06 8973 13
86600 [일반] 현충일입니다. [17] 호리호리7978 20/06/06 7978 52
86599 [일반] [공지] 자유게시판 신규 운영위원 모집 및 직업 비하 표현 금지 공지 [29] 오호15169 20/05/25 15169 4
86598 [일반]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 [69] 성상우13789 20/06/03 13789 5
86597 [일반] 겐페이나 한판 칠까. [19] Love&Hate12419 20/06/06 12419 11
86478 [일반] [서버점검완료]2020년 6월 6일(토) 안내 [17] 당근병아리8033 20/05/30 8033 17
86594 [일반] [점검안내] 서버 점검 완료 [11] 당근병아리5517 20/06/06 5517 14
86593 [일반] [개미사육기] 침묵의 밤 교단 (사진 있어요) [30] ArthurMorgan8027 20/06/06 8027 41
86591 [일반] 조선건국은 역사의 발전인가, 퇴보인가 [66] 유대감10415 20/06/06 10415 7
86590 [일반] [팝송] 아담 램버트 새 앨범 "Velvet" [10] 김치찌개6440 20/06/06 6440 0
86589 [일반] 변방인들과 토사구팽의 역사 [20] Farce12238 20/06/05 12238 35
86588 [일반] 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32] 트린다미어10925 20/06/05 10925 10
86586 [일반] 간암 투병기와 안락사 반대론의 한심함에 대한 경멸 [90] 플레스트린14049 20/06/05 14049 81
86585 [일반] 흑인은 영어로? [30] 캠릿브지대핳생11967 20/06/05 11967 2
86584 [일반] 20여 년을 넘어서 레고를 구입한 후기 [24] 소이밀크러버8892 20/06/05 8892 5
86583 [일반] 역사 속에 등장하는 망나니, 야마다 아사에몬과 샤를 앙리 상송 전편 [10] 라쇼7575 20/06/05 7575 8
86577 [일반] 공적 마스크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3] 탕웨이9686 20/06/05 9686 5
86575 [일반] 리튬 스토리 [26] 퀀텀리프9925 20/06/05 9925 1
86574 [일반] 이런 신발 [34] UMC9323 20/06/05 9323 3
86573 [일반] [개미사육기] 식사시간!! (사진 있어요) [45] ArthurMorgan8762 20/06/05 8762 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