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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13:06
The 1975 노래들에 개인적인 일화들이 많아서 조금 특별한 그룹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A Brief Inquiry into Online Relationships...
얘네 드러머가 프로듀싱하는 그룹인 The Japanese House의 Something Has to Change가 취향에 맞더군요. 여기 보컬은 1975가 부른 It's Not Living 뮤직비디오에도 나오네요. 또 비슷한 느낌으로는 The Wombats의 Greek Tragedy 추천드립니다. 영국향 진하게 나더라고요.
20/06/08 13:53
지난 앨범이 나온지 1년반쯤 된거 같은데 빨리 나왔네요
그나저나 1975 데뷔가 저렇게 느렸나요 14 섬머소닉 헤드라이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미친듯이 빨리 뜬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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