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기다리신 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하하......
그래도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이렇게 용기내어 1편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글도 많고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고 늘어놓는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작년에 뻥튀기 아르바이트를 했던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천천히 구상해 두었던 글 입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학업과 병행하느라 1년 넘게 질질 끌고만 있었습니다.
모쪼록 많은 응원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글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도 두편이나 더 남았다는 이야기지요 하하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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