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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5 19:18
저한테는 5 3 2 1 4 순으로 큰 단점이겠네요..
영화이야기는 올해의 best만 쓰시던분이 단독작으로 거론할정도면 보통영화는 아닌거 같네요
20/06/25 19:33
무쌍 찍는 부분이 제일 아쉽죠.
머리를 쓴다던지, 이 영화에 등장하는 좀비만의 특성을 이용해서 kill 하는 모습이 좀 보여야하는데 그냥 도끼들고 무쌍을 찍으니.. 저는 박신혜씨 좋아하는 편이라서 머리 비우고 봤습니다만, 그런부분이 아쉬웠습니다.
20/06/25 19:55
저도 오늘 봤는데
박신혜씨 보고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미인이신데 연기가 다 비슷 하셔서 아쉽습니다 유아인씨는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 기대되더라고요 10일차 연기는 굉장했습니다
20/06/25 20:55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영화계가 거의 최악이네요...볼 만한 영화들도 다 개봉연기 되고...영화관 가는 거 자체가 꺼려지고 있으니...그나마 기대가 좀 되던 영화들도 다 저런 수준이라면...
20/06/26 02:00
좀비장르 태생이 b급영화인걸 생각하면 뭐...
재앙수준은 아니고 좀 못만든...만들다만듯한 수준은 됩니다. 다만, 박신혜야 그렇다 치더라도 유아인이 작품 고르는 능력이 꽤 좋았는데 왜...이 영화를? 거기에 홍보까지 열심히 인지가 궁금할다름..
20/06/26 08:42
어제 봤는데..뭐랄까 그냥 스토리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 구성을 봐서는 액션보다는 메시지에 집중해야할 것 같은데 메시지가 너무 모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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