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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1 10:28
- 본인이 가진 의도와 관계 없이 (인용 등의 극히 예외적 상황 제외) 사용만 하면 제재 되는 표현들: 일반 비속어, 파생 비속어 (예: 병신 > 병크, 좆 > 좆문가, 개새끼 > 국개론), 부분 가림이나 철자 바꾸기를 했을 뿐, 원래 하고 싶은 말이 비속어임이 명확한 표현들 (십장생, 개XX, 링트럴의 명언), 2016년도의 60간지 표기를 유희적/비하적인 용법으로 사용하는 것.
- 인용이라고 하더라도 비속어가 무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도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 소설 '마션'의 도입부인데 위의 두번째 항목에 의거, 저 인용문구가 정도에 지나치다는 말씀이신거죠? 알겠습니다. 좋은 글인데 쓸데없는 댓글로 어지럽혀서 작성자분께도 죄송합니다.
20/07/31 11:50
https://www.youtube.com/watch?v=h4MlyRFWGAQ
공돌이 용달이 진공에서 드론이 날 수 있는지 실험해봤는데 진공에서는 (당연히) 안 날더군요. 화성 환경이 기압이 무척 낮던데 나사니까 해결은 했겠지만 그 부분이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하네요.
20/07/31 10:48
우주개발에서 미국과 대등한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가진 나라가 있긴 한가요 ?
미국이 요즘 사람을 달에 보내는 뭐 그런 떠들썩한 이벤트를 안해서 그렇지 제 생애에 진짜로 화성에 사람이 가는거 볼지도 모르겠네요. 엘론 머스크가 자기는 화성에서 죽을것이라고 했다던데 흐흐흐흐
20/07/31 11:31
뭐 나사 입장에서도 시도를 해보는 거겠죠. 저 크레이터가 그나마 예전에 호수였던 곳이어서 확률이 다른 장소들에 비해서 높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20/07/31 11:34
그쵸. 그렇다고 마땅히 더 좋은 방법이 없으니 열심히 채굴해야죠. 근데 화성이 풍화작용이 멈춘 곳도 아니고 확률적으로는 바닷가에서 바늘 찾기일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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