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못 끊어서 글을 씁니다.
애꿋은 키보드 희롱해가며 키배를 이긴들
돈은 실거주2년 대행업체가 다 먹을 것이고
피를 토하며 정부정책을 욕을 한들, 사실 해먹는 것은 요지에 들어설 8년 전세.
조조전 온라인도 섭종을 하고,
작년에 탈퇴할때 운영진분께 '한석규 짤방'을 드렸는데 죄송하다능...
난 멀쩡한것 같았지만, 결국 내 주변과 나는 그 나물에 그 밥이었던 것을.
주량은 점점 줄어들고 통풍기는 점점 올라오는데,
운전면허 갱신하러 가야하는데
우리집 헤니는 이제 눈은 거의 안보이고 잘 듣지도 못하고 산책을 싫어합니다. 17년넘은 시츄라능...
출장온지 열흘도 안됐는데 보고 싶네요.
자칭 선량한 서민이라고 하는 분들과 반달대행, 1군시행 사이에 있다가 오후 6시에 다가오면 술 생각밖에 나지 않습니다.
얇팍하고 같잖은 사유로 작년부터 시작한게 있는데 돌아보니 자기최면을 위한 것이었을 뿐
비숲2는 재미도 없고, 홍방장님의 더롱다크를 틀어놓지 않으면 잠도 안옵니다.
제 절친이 구디에서 곧 부도를 앞둔 온라인마케팅 대행을 하는데 되게 재밌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가...
이 사이트는 되게 좋은 사이트입니다. 다른 곳 같으면 댓글 하나없이 페이지 넘어갈 헛소리도 몇백 조회수는 보장이 되거든요.
3천원짜리 베이컨을 사서 짜파구리 사발면에 넣어 조리해먹으면 너무 맛 있습니다.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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