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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19:24
예전에 곰서멀도 불량이 좀 나온다는 이슈가 있었는데,그것 역시 가품이 있던거 같습니다.
내가 바른 mx4 가짜인가? 가 의심스러운분은 분리후 시피유 표면을 닦아서 기스가 많이 나있으면 가품입니다.
20/11/05 19:58
그러고보니 MX-4 10g, 아니 20g 샀다가 6년째 쓰고 있는데... (놀랍게도 층이 나뉘거나 하는 현상이 전혀 없는)
1년에 케이스 한 번 뜯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쓰더라고요. 노트북 몇 번 뜯어도 간에 기별도 없으니. 노트북이나 글카같이 코어가 노출된 데엔 문제가 심각하겠네요.
20/11/05 20:38
워낙 인기가 많은 모델이라 그런듯 합니다.
https://coolenjoy.net/bbs/39/11686?p=4 절대 성능 및 가성비가 더 좋은것들은 있지만, 잘나가는거 혹은 원래 쓰던거 계속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20/11/05 20:51
돈 없어서=_= 성린 샤칸 XTC-4 샀던 작년의 나자신 차냥해?...
근데 진짜 이렇게 크리티컬한 제품에 가품들이 돌면 조립할 때 신경쓸게 넘 많아지겠네요...
20/11/05 20:56
제법 유명한 컴장사들 중에 서비스라고 MX-4 발라주는 사람 꽤 많을텐데 말이죠.
다행인건 4g 위주로 가품이 나왔고 업체에서 주로 쓰는 20그램짜리 가품은 거의 안보인다는 정도겠네요.
20/11/05 21:29
일단 정가부터 원체 저렴했던데다 네이버 카페에서 오늘 MX4랑 비교한 내용 보니까 별 문제없는거 같습니다.
가품이면 구리스 안 바른거랑 똑같이 쓰로틀링 걸리는거 같더군요.
20/11/06 02:05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써멀 하나 추가로 질렀었는데 크크크크크크..(몇년전에 사놓은 대용량 MX-4가 있긴 하지만....이건 오래되서 변질됐을 가능성도 있어서..)
현재 TFX를 발라놨는데, 이건 바르는게 개미쳐버린 제품이라 ㅠㅠ(가격도 개비싸고..) yp-s6....작년부터 이 제품이 최고자리에 등극해 있더군요.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20/11/06 08:18
아 이거 8월말쯤 구입한게 있는데 이것도 가품확률이 있으려나요
발라놓고 하루이틀 사이에 뜯어본적 있는데 CPU위에 눈에 띄는 기스는 없었던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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