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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6 21:28
테이큰이 아니죠. 사이다가 테이큰의 핵심인데.
찾아서 정보만 캐내고 죽여없애야 테이큰이죠. 재판 같은 걸로 복수하려고 했으니 당한거죠.
20/12/16 21:37
않이.
멕시코 몬테레이 출장 다녀왔는데, 진짜 무서웠습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주재원 분들이 방탄조끼부터 건네주는 걸 봤고, 도착 3일 전 머무는 호텔에서 약 200m 떨어진 편의점을 가다가 강도를 당해서 정말 휴대폰, 지갑, 운동화, 청바지 까지 뺏긴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2/16 21:57
저 동네 마약 카르텔 관련은 진짜 무섭습니다. 새 경찰 책임자가 부임하면 돈으로 매수해서 하수인으로 부리거나 거절하면 그대로 죽이고..
20/12/16 23:37
그래서 두테르테 같은 인물을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어리석다고 손가락질 할 수가 없죠. 필리핀을 멕시코에 비유하자면 교도소 탈옥 하기도 전에 총살 시켜버리는 대통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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