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도 들어간 pdf 버전으로 보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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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vid.joinzoe.com/post/early-covid-signs
Surprising research findings on the early symptoms of COVID-19
COVID-19의 초기 증상들에 관한 놀라운 조사발견
September 23, 2020
2020년, 9월 23일
We have been busy researching what the early symptoms of COVID-19 really are, as this information is essential to helping us all stop the spread of the virus in the coming months. If we can spot cases based on symptoms sooner, people will be able to start self isolating in those first few days and stop the accidental spread of the virus.
COVID-19의 초기 증상이 실제로 무엇인지를 조사하느라 바빴습니다. 이 정보는 향후 수개월 내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증상을 근거로 증례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면 처음 며칠 안에 자가격리를 시작하여 바이러스의 우발적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So what have we found out about the early symptoms (first seven days) of COVID-19 - when people are at their most infectious?
그럼 COVID-19의 초기 - 사람들이 가장 전염시키기 쉬울 때 - 증상 (최초 7일간) 에 대해 무엇을 알았을까요?
Headache and Fatigue - the Dark Horses of COVID Symptoms
Our data shows that the most commonly experienced early symptoms are actually headache (82%) and fatigue (72%) - and this is the case for all age groups. Only 9% of COVID-positive adults aged 18 - 65 didn’t experience headache or fatigue. Of course, headache and fatigue commonly occur in other conditions which is why they don’t trigger a test on their own.
두통과 피로감 - COVID 증상의 다크호스
우리의 데이터는 가장 흔히 경험되는 초기증상이 실제로는 두통(82%)과 피로감(72%)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8~65세 COVID 양성 성인 중 두통이나 피로감을 경험하지 않은 성인은 9%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두통이나 피로감은 일반적으로 다른 상태에서도 발생합니다. 그것이 그 증상들만으로는 검사를 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In fact, only 1% of people who reported fatigue and/or headache on our app ended up testing positive for COVID. So while headache and fatigue are commonly found in people who have COVID (alongside other symptoms), having either or both of those symptoms alone is unlikely to be indicative of COVID.
실제로 우리 앱에서 피로감과 두통을 보고한 사람의 1%만이 COVID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두통과 피로감은 (다른 증상과 함께) COVID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흔하지만 다른 증상 없이 이들 증상 중 하나 또는 둘 다 있는 것만으로는 COVID를 가리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인포그래픽 1
The Classic Three are Still Key
40% of all age groups reported having a fever in the first seven days, and this or loss of smell and persistent cough are still the key symptoms to be aware of - so people with the classic three symptoms of persistent cough, fever or loss of smell should certainly seek a COVID test.
전형적인 세 증상은 아직 중요하다
모든 연령층의 40%가 처음 7일 동안 발열을 보고했는데, 이것 또는 후각의 상실과 지속성 기침은 여전히 주의해야 할 주요 증상들입니다 - 따라서 전형적인 세 증상인 지속성 기침, 발열 또는 후각상실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COVID 검사를 요구해야 합니다.
인포그래픽 2
Age Isn’t Just a Number
We saw some key differences in early COVID symptoms between adults, children and the elderly. The symptoms of headache, loss of smell, persistent cough and sore throat are more often reported by adults (18-65) than by the elderly or children. The adult age group tends to report more loss of smell (55%) than the elderly or the kids (65+ yrs: 26%, <18 yrs: 21%.). This doesn’t mean loss of smell is not important in older people or kids, but probably means we need to actually test for smell changes, especially if reporting for someone else.
나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성인, 어린이, 고령자 간에 초기 COVID 증상에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두통, 후각상실, 지속성 기침, 인후통 증상은 노약자나 어린이보다 성인(18~65세)에게서 보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 연령층은 고령자나 어린이 (65세 이상: 26%, 18세 미만: 21%)보다 후각상실이 많다(55%)고 보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후각상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후각의 변화를 실제로 테스트해야 한다는 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보고할 때는 특히 그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Those over 65 reported being confused, disorientated and having severe shortness of breath more often than the other groups, while overall these symptoms are less common in those aged 18-65.
66세 이상인 이들은 다른 층들보다 혼망하고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심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한 반면 전체적으로 이 증상들은 18-65세인 이들에게서는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To highligh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hree groups, this infographic shows the top symptoms in the first 7 days by age groups (ordered by most to least frequent):
세 연령층 사이의 차이들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이 인포그래픽은 최초 7일간의 상위 증상들을 연령층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빈도가 높은 것부터 낮은 것의 순서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3
So how did we come to find these differences?
We used data from app users who tested positive for COVID-19 from a PCR (swab) test. All statistics correspond to the symptoms reported by these individuals in the first seven days after onset. In the dataset, we considered individuals with onset of symptoms from 2 weeks before the test up to 1 week after the test, and only considered symptoms that appeared up to sevens days after the onset. All users had to report feeling healthy in the period preceding this, before beginning to report feeling unwell.
그럼 어떻게 이 차이들을 찾게 된 것일까?
PCR (스와브) 검사에서 COVID-19 양성 앱 사용자의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통계는 발병 후 첫 7일 동안 이들 개인에 의해 보고된 증상에 대응합니다. 데이터 세트에서, 검사 2주 전부터 검사 후 1주일까지 증상이 나타난 개인들을 고려했고, 발병 후 7일까지 나타난 증상들만을 고려했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은 상태가 나빠졌다고 보고하기 전 기간, 그러니까 검사 2주 전 이전 기간에는 건강했음을 보고해야 했습니다.
To help visualise these findings we describe above, we have created an infographic here go check it out and feel free to share any interesting nuggets of information you find there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so they are in the know too!
위에서 설명한 이 조사결과들을 시각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여기서 인포그래픽을 작성했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당신이 거기서 찾은 흥미로운 정보들을 친구들 및 가족들과 공유하서 그들또한 알아두게 하시기 바랍니다!
We will continue to release new findings so keep your eye peeled for more updates on this topic.
향후에도 계속 새로운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니, 이 토픽에 관한 최신 정보에 주목해 주십시오.
We hope you found this blog informative and useful. Please bear in mind that we are providing percentages and averages and in medicine there may be rare exceptions. As always, a big thank you to all of you who continue to contribute to the COVID Symptom Study - it’s thanks to you that we can carry out this important research.
우리는 이 블로그가 정보를 제공하고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퍼센티지와 평균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그리고 의학에서는 드문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언제나처럼, COVID 증상 연구에 계속 공헌하고 있는 모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중요한 연구를 실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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