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1/08 11:34:02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세계(世界)의 수준 (수정됨)
세계(世界)의 수준

바둑을 공부하다 보면 자신이 따르고 싶은 여러 '롤모델'이 존재한다. 내가 어렸을때에는 일본(日本)의 조치훈(趙治勳)9단이 국민적으로 큰 인기였던 것으로 생각난다. 조치훈(趙治勳)9단은 일본(日本)에서 많은 우승과 수많은 타이틀을 차지했었고 한국인(韓國人)의 우수성과 명예를 드높였다. 특히 조치훈(趙治勳)9단의 일화가운데 유명한 것은 라이벌이었던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9단과의 7번기 승부였다. 조치훈(趙治勳)9단은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9단보다 몇 살가량 어렸는데 두 기사는 끝없이 자존심대결을 벌였다.

그리고 조치훈(趙治勳)9단과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9단은 중요한 대국마다 명국(名局)이 이루어졌고 항상 좋은 승부가 펼쳐졌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조치훈(趙治勳)9단이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9단과의 휠체어대국을 펼친 것이었고, 조치훈(趙治勳)9단은 보통의 정상적인 컨디션을 펼치지 못하고 패해서 안타까운 눈물을 흘렸다. 조치훈(趙治勳)9단은 기사생활가운데 일본(日本)바둑계의 대삼관(大三冠)을 3회 차지했는데, 대삼관(大三冠)은 일본(日本) 메이저타이틀인 기성(棋聖), 명인(名人), 본인방(本因坊)을 의미한다.

조치훈(趙治勳)9단은 어렸을 때 일본(日本)바둑의 명인(名人)이 되기 위해 현해탄(玄海灘)을 넘어 일본(日本)으로 건너 갔는데 결국에 꿈을 이루고 대기사(大棋士)가 되었다. 기사(棋士)의 특징으로는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9단이 너무나도 노력하는 침착한 기풍이었는데, 이에 반해 조치훈(趙治勳)9단은 편집광적으로 보일 정도로 집착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대조적인 성격이었다. 이와 같이 조치훈(趙治勳)9단과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9단이 서로 치열한 대결을 벌이면서 일본(日本)바둑계를 이끌던 시대가 있었다.

또한 그 이전에도 수많은 일류 기사들이 있었는데 대만(臺灣)출신의 임해봉(林海峰)9단의 전성시대(全盛時代)도 있었다. 임해봉(林海峰)9단은 원만한 성격이었는데 너무 덕(德)이 높은 대기사(大棋士)로 알려져 있다. 임해봉(林海峰)9단은 패도(覇道)가 아닌 왕도(王道)를 추구한다고 사람들의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기사인생을 살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었다. 임해봉(林海峰)9단은 중국(中國)의 사상가이고 성인(聖人)이었던 공자(孔子)와 같이 팬들과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쳤다.

오래전부터 한국(韓國)에서도 왕도(王道)를 추구하는 대만(臺灣) 출신의 임해봉(林海峰)9단의 많은 팬들이 존재했었다. 한편 중국(中國)의 산동성(山東省)은 중국(中國) 춘추(春秋)시대의 노(魯)나라의 동산(東山)에서 나왔다고 한다. 옛날 성인(聖人)이었던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시길 “동산(東山)에 오르면 노(魯)나라가 작게 보이고, 태산(泰山)에 오르면 천하(天下)가 작게 보인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동산(東山)은 노(魯)나라에 있는 산이고, 중국(中國) 춘추(春秋)시대에 노(魯)나라출신으로 성인(聖人)이 된 공자(孔子)를 뜻하기도 한다.

중국(中國)의 산동성(山東省)은 동산(東山)의 글자를 돌려서 붙인 지방명으로 산동성(山東省)은 대대로 성인(聖人) 공자(孔子)를 따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본(日本)바둑계의 임해봉(林海峰)9단은 바둑으로 왕도(王道)를 추구하고 행한 기사로써 바둑계에서 중국(中國)의 성인(聖人) 공자(孔子)와 같이 너무나 큰 존경을 받았다. 그리고 임해봉9단의 바둑은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는 기풍으로 장기전에 특히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마치 일본(日本) 전국(戰國)시대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과 같이 두텁고 후반에 특히 강한 대기사(大棋士)였다.

또 임해봉(林海峰)9단은 자기관리에 매우 철저해서 많은 이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일본(日本)바둑계의 임해봉(林海峰)9단이야말로 지금의 시대에서 한국(韓國)과 일본(日本)과 중국(中國)과 함께 세계(世界)의 어느 지역에서도 인정을 받을수 있는 높은 기준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임해봉(林海峰)9단의 수준과 정도가 되어야 세계적인 경쟁력으로 인정을 받고 성공자의 대열에 설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대기사(大棋士)인 임해봉(林海峰)9단을 연구하고 본받도록 노력하여 세계(世界)를 이끌어가는 리더(Leader)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2020년에서 2300년까지 임해봉(林海峰)9단은 세계의 표준적인 인물이 될 것이고, 그 이후에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위의 내용은 미군(美軍)에서 나온 자료를 근거로 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1/08 11:58
수정 아이콘
한자 좀 뺍시다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한자 쓴다고 유식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요.
지하생활자
21/01/08 12:18
수정 아이콘
짐심으로 이분 궁금합니다
조호롱
21/01/08 12:26
수정 아이콘
이름까지는 (한자 괄호)를 이해한다 쳐도 한국/일본/중국이라는 단어는 신문이나 어떤 글을 봐도 한자로 표현하는 곳이 드물텐데... 참 보기 드문 글은 맞네요.
21/01/08 12:31
수정 아이콘
시즌제로 활동을 하시는 건지...
사고라스
21/01/08 12:40
수정 아이콘
글 내용 자체는 재밌는데 가독성이..한자 좀 빼주셔요
유자농원
21/01/08 12:50
수정 아이콘
한국(KOREA)같은겁니다 꺄르륵
성상우
21/01/08 13:04
수정 아이콘
너무 감사드리고 글에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하시니 우려가 됩니다. 너무 감사한데 한자(漢字)병용화 논쟁이 끝난지가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다시 말씀하시

니 슬픈 마음이 듭니다. 한자(漢字)와 한글을 같이 사용하면 더욱 글을 이해하기 편리합니다. 여러 말씀에 감사드리고 더욱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댄디팬
21/01/08 14:25
수정 아이콘
한자를 병용하면 더 섬세하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위에서 병용하신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기풍, 자존심 이런 단어들은 병용 안하셨거든요. 병용은 특별히 강조할 부분이나 동음이의어가 많은 것, 잘 안쓰는 표현위주로 하는게 맞습니다. 산동성, 동산, 대기사는 이에 부합하죠. 그런데 그런 게 아닌 병용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세계, 일본 이런 부분은 아주 의아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부분에만 한자를 기재하시는 건 읽기에 나쁠 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딸라
21/01/08 15:28
수정 아이콘
가독성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이해하기 편하다는 건 당신의 자기중심적 견해일 뿐입니다.
키르히아이스
21/01/09 01:38
수정 아이콘
법전에서도 한자가 빠지는 세상인데
혼자 다른세상 사시는분이군요
홀리데이
21/01/09 01:52
수정 아이콘
아니요
coconutpineapple
21/03/12 22:40
수정 아이콘
한글과 한자(漢字), 영어(English) 그리고 스페인어(Español)와 러시아어(русский)를 적어주시겠다는 약속해주셔서 너무나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환희에 벅차오른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
는 것이 사실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다섯개의 글쓰기에 매진하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짐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 위대한 건승이 있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21/01/08 13:07
수정 아이콘
미군에서 동아시아 바둑 판도를 분석하고 있었군요...
강희최고
21/01/08 13:13
수정 아이콘
이분은 보면 뭔가 알리거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느낌보다는 그냥 자기 생각 정리 일기장으로 쓰는 느낌...
성상우
21/01/08 13:38
수정 아이콘
너무 감사한 말씀에 저는 더욱 열심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진지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글을 쓰고 있고 장난이나 감상적

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감사한 말씀에 저는 더욱 글쓰기연습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coconutpineapple
21/01/13 16:41
수정 아이콘
글쓰기 연습이 좋다고 생각이 드는 계절입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StondColdSaidSo
21/01/08 14:17
수정 아이콘
한자 뺀다고 이해 못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한자 쓴다고 글이 더 있어보이지 않으니
괜히 한자 찾아가면서 변환하는 고생 안하셔도 됩니다

별개로 바둑 이야기는 반갑군요
미카엘
21/01/08 14:19
수정 아이콘
시즌1: 영어 공부
시즌2: 한자 공부
시즌3: ??
coconutpineapple
21/01/08 15:12
수정 아이콘
미군(美軍)에서 나온 자료 이름이 무엇입니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둣돌
21/01/08 15:35
수정 아이콘
이중허리 임해봉, 삼중허리 이창호.
이창호는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도 건너지 않는다고 했죠.
성상우
21/01/08 15:36
수정 아이콘
너무 감사드리고 글의 출처는 미군(美軍)부대가 확실합니다. 가장 정통적이고 확실한 곳에서 자료를 공급한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미군(美軍)부대의

자료가 올라올 것입니다. 이창호9단의 별명이 여러개인 것처럼 임해봉9단의 별명도 여러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coconutpineapple
21/02/21 16:51
수정 아이콘
이름을 석자 이상으로 적는 것이 많은 경우에 있어 미군부대의 허락을 맡으셨던 직책이 오른쪽에는 속도계가 시속 약 65키로 정도 더 많은 사람들이 귀찮게 하는 아닌 밤중에 일어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1/01/08 15:44
수정 아이콘
미군출신의 바둑 좋아하는 교회 아시는분이랑 나눈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으신건가요?
건전한닉네임3
21/01/08 15:57
수정 아이콘
늘 드는 생각이지만 자꾸 반응해주니까 무용의 글이 계속 올라오는겁니다
댓글만 꼬박꼬박 달고 피드백없이 문장만 나열되는데 질렸네요
장만월
21/01/08 16:16
수정 아이콘
왜 정작 한자 병용을 해야 하는 단어들에서는 한자 병용을 안하고
6살짜리도 알아먹을만한 단어에만 한자가 있을까요.
하루아빠
21/01/08 16: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한자는 알아두면 정말 좋지만, 병행표기는 왜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단어의 대부분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좋죠. 딱 거기까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로 대체하고자 하는 노력 또한 꾸준히 병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음이의어는 당연히 문맥의 흐름으로 대부분 해석 가능합니다. 그걸 굳이 한자로 표기하는건 의도하신거와 반대로 가독성만 떨어질 뿐입니다. 같은 분량의 글이라도 글자수가 확연히 늘어나니깐요. 쓰신 글에서 한자병행표기를 안한다고 해서 이해가 어려울만한 문장이 있을까요? 전 못찾겠습니다. 성상우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1/01/08 16:52
수정 아이콘
한자로 병행표기하시는 것도 저자의 마음
안 하시는 것도 저자의 마음

뭐 읽기 어렵다고 성화를 내는 것도 독자의 마음이죠
시니스터
21/01/08 17:08
수정 아이콘
시즌2!
성상우
21/01/08 17:16
수정 아이콘
미군(美軍)자료가 확실하고 미군(美軍) 동두천의 자료가 정확히 맞습니다.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자료는 정확하고 확실한 것입니

다. 여러 관심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의 노력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coconutpineapple
21/01/09 13:58
수정 아이콘
미군 동두천 자료가 정확히 맞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문서번호나 문서제목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상입니다
21/01/08 17:29
수정 아이콘
한자 다 빼도 읽는 데 아무 문제 없어요...
그리고 한자어에 있는 한자가 뭔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성상우
21/01/09 23:03
수정 아이콘
너무 감사하고 동두천 미군(美軍)기지에 알아보셔도 똑같습니다. 제가 나중에 증거자료를 올릴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꼭 증거자

료를 올린다는 뜻은 아니고 어쨌든 감사합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coconutpineapple
21/03/12 22:42
수정 아이콘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기지에서 군복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생기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후회없는 노력으로 이바지할 미래의 역군이 맞습니다. 감
사합니다. 2021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920 [일반] (코로나) 캐나다 백신 이야기 [31] 엔지니어9803 21/01/08 9803 4
89916 [일반] 파리바게트 가맹점에서 일하는 제빵사는 파리바게트 본사의 직원일까? [56] Cafe_Seokguram14745 21/01/08 14745 1
89914 [일반] 세계(世界)의 수준 [33] 성상우9182 21/01/08 9182 6
89912 [일반] [단독] 애플카 현대차와 공동개발.news [112] 아지매18328 21/01/08 18328 0
89911 [일반] 코로나19백신 접종, AI기반으로 시간/장소 안내예정 [27] Rumpelschu10213 21/01/08 10213 0
89909 [일반] 2021 도쿄올림픽은 열릴것인가 [55] 어강됴리10719 21/01/08 10719 3
89908 [일반] 군대에서 진심으로 총기난사하고 싶다고 생각한분 계신가요? [26] 싶어요싶어요8289 21/01/08 8289 0
89907 [일반] 서로 책 추천을 해봅시다 [72] OrBef12229 21/01/08 12229 17
89906 [일반] 한국형 항모 논쟁의 배경 [57] 가라한13224 21/01/08 13224 34
89905 [일반] 착한 사이코패스에 대해 상상한다 [15] 누구겠소9739 21/01/07 9739 5
89904 [일반] 폭설에 큰 피해들 없으셨습니까?(사고 움짤주의) [32] 판을흔들어라12807 21/01/07 12807 8
89903 [일반] 서유럽의 6세대 전투기 이야기 [34] 피알엘8854 21/01/07 8854 9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21678 21/01/07 21678 61
89901 [일반] [단편] 새벽녀 - 15 [10] aura7799 21/01/07 7799 2
89900 [일반] 지금 이대로도 완전할까 [10] Right7739 21/01/07 7739 4
89899 [일반] 코로나로 인한 8월 pc방 운영 중단 이후 현황 [51] pc방 점장13493 21/01/07 13493 51
89898 [일반] 한번 더 하는 덕후들 커밍아웃 시리즈 [5] M270MLRS10373 21/01/07 10373 2
89895 [일반] 타이탄 GX 에어 무선 출시 관련하여 [7] 이츠키쇼난6280 21/01/07 6280 0
89894 [일반] [속보]내일부터 실내체육시설 미성년 대상 9인 이하 영업 허용 [180] 프리템포16890 21/01/07 16890 0
89893 [일반]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성교회 세습 반대문 다시 썼네요 [52] SAS Tony Parker 12141 21/01/07 12141 8
89892 [일반] 공급부족과 채굴납치로 부족해진 RTX 30번대 그래픽카드 [75] 맥스훼인10569 21/01/07 10569 0
89891 [일반] 화이자 백신 1회 접종 후 알러지 반응에 대한 정보 [54] 여왕의심복16493 21/01/07 16493 50
89888 [일반] [에세이] 해커를 꿈꾸던 초등학생 [9] 시드마이어8060 21/01/07 8060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