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1/12 14:16:54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가문의 영광
가문의 영광

우리가 살아갈때에 주위를 둘러보면 가문과 혈통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이것은 실제로 조상들이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삼국지(三國志)의 인물들은 후한(後漢) 말기에 너무나 크게 활약하고 또한 많은 업적을 남겼고 이후의 시대에도 계속적으로 너무나 유명했다. 그래서 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이전의 삼국지(三國志)의 인물들을 기념하고 여러 방식으로 기리기도 했다. 또한 삼국지(三國志)의 인물들의 후손들은 여러 방식으로 발복(發福)하기도 했는데, 예를 들자면 위(魏)나라의 영웅 조조(曹操)의 모사였던 진군(陳羣)의 후손은 위(魏)나라와 진(晋)나라시대(司馬懿의 晋나라는 보통 西晋과 東晋으로 나뉨.)를 지나고 5호16국시대를 지나서 남북조(南北朝)시대에서 양자강(揚子江) 즉 장강(長江) 남쪽에 진(陳)나라를 창건하기도 했다.

즉 위(魏)나라의 영웅 조조(曹操)의 모사였던 진군(陳羣)의 후손들은 서기 557년부터 589년에 진(陳)나라를 세우고 통치하였다. 한편 역사에서 삼국지(三國志)의 영웅이었던 조조(曹操)는 자신의 모사였던 진군(陳羣)의 청렴함을 크게 칭찬하였다. 또 후한(後漢)말의 군웅이었던 서주(徐州)태수 도겸(陶謙)은 반동탁(反董卓)연합군에 참여하여 폭군 동탁(董卓)을 무너뜨리는데 일조하였다. 이후 서주(徐州)태수 도겸(陶謙)은 자신의 부하였던 장개(張闓)가 영웅 조조(曹操)의 아버지 조숭(曹嵩)을 호송하다가 죽이자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가 서주(徐州)태수 도겸(陶謙)은 황건적(黃巾賊)의 난이 일어났을 때 의병(義兵)을 일으켰던 유비(劉備)일행의 도움을 받고 살아난다.

도움을 받은 서주(徐州)태수 도겸(陶謙)은 옳은 생각으로 서주(徐州)태수의 직위를 유비(劉備)에게 물려주고 죽는다. 서주(徐州)태수가 된 유비(劉備)는 배신의 명수 여포(呂布)를 받아들였고, 여포(呂布)로 인해서 자중지란(自中之亂)이 일어나서 결국에는 유비(劉備)는 쫓겨났고 형주(荊州)태수 유표(劉表)에게 의탁하게 된다. 서주(徐州)태수 도겸(陶謙)은 덕(德)이 있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나중에 도겸(陶謙)의 후손중에서 위(魏)나라를 지나서 서진(西晋)이 망하고 동진(東晋)때에 도연명(陶淵明)이라는 대시인(大詩人)이 태어난다. 동진(東晋)시기의 도연명(陶淵明)은 대시인(大詩人)으로써 시사(詩史)에서 전원시인(田園詩人)으로 잘 알려져 있고 주옥같은 명시(名詩)를 많이 남겼다.

전원시인(田園詩人)인 도연명(陶淵明)의 대표작으로는 ‘도화원기(桃花源記)’와 ‘귀거래사(歸去來辭)’등의 작품이 있다. 우리나라의 조선(朝鮮)시대의 가장 유명한 유학자(儒學者)였던 퇴계(退溪) 이황(李滉)선생은 도연명(陶淵明)의 시를 특히 좋아했다고 한다. 삼국지(三國志)의 촉(蜀)나라의 모사였던 등지(鄧芝)는 촉(蜀)나라의 소열제(昭烈帝) 유비(劉備)가 이릉대전(夷陵大戰)에서 오(吳)나라의 대영웅(大英雄)인 육손(陸遜)에게 대패하고 분사(憤死)한후 화해교섭을 위해서 오(吳)나라로 가서 오황제(吳皇帝) 손권(孫權)과 화친을 이끌어 내었다.

촉(蜀)나라의 모사였던 등지(鄧芝)는 특히 언변에 뛰어나서 오(吳)나라의 오황제(吳皇帝) 손권(孫權)과 촉(蜀)나라의 승상 제갈량(諸葛亮)으로부터 큰 칭찬을 들었고 담(膽)이 무척 세었다고 한다. 촉(蜀)나라의 모사였던 등지(鄧芝)의 후손은 나중에 현대시대에 들어서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이었던 등소평(鄧小平)이 있다. 등소평(鄧小平)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개혁개방을 이끌었으며 자신의 통치철학으로 '흑묘백묘론(黑猫白描論)'을 내세웠다. 촉(蜀)나라의 모사였던 등지(鄧芝)는 자가 ‘백묘伯苗)’였는데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이었던 등소평(鄧小平)은 자신의 조상이었던 등지(鄧芝)의 자인 ‘백묘(伯苗)’와 비슷한 음(音)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의 통치철학에다 ‘흑묘백묘론(黑猫白描論)’이란 명칭을 붙였다.

참고적으로 ‘흑묘백묘론(黑猫白描論)’이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이론으로 인민을 배부르고 잘 먹고 잘 살게 하기 위해서는 중국 공산주의사회에서 서구(西歐)의 자본주의방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합당하다는 이론이다. 삼국지(三國志)의 초반의 군웅중에서 가장 힘이 세었던 원소(袁紹)는 하북의 패권을 거머지고 공손찬(公孫瓚)을 토벌한 최대의 군웅이었다. 원소(袁紹)는 특히 물량에 강한 면모를 보였고 100만 대군을 이끌고 관도(官渡)에서 조조(曹操)와 격돌하였다. 조조(曹操)는 관도대전(官渡大戰)에서 원소(袁紹)의 10배가 넘는 군대를 깨뜨렸고 삼국지(三國志)의 최대의 영웅에 등극했다. 조조(曹操)는 삼국지의 최고의 히어로였고 멋진 남자로 남았다.

원소(袁紹)가 죽자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며 원소(袁紹)를 추모했다. 원소(袁紹)의 피를 이어 받은 사람들중에 직계가 아니지만 명(明)나라때에 과학자이고 명의(名醫)인 이시진(李時珍)이 있다. 명(明나)라때의 과학자이자 명의(名醫)인 이시진(李時珍)은 자신에게 핏줄이 닿아있는 원소(袁紹)를 기념해서 원소(袁紹)의 자인 ‘본초(本初)’와 비슷한 음(音)인 ‘본초강목(本草綱目)’이란 유명한 의학서적을 남겼다.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지(三國志)의 인물들의 핏줄이 닿아있는 일족이 있다.

대표적으로 경주(慶州) 김씨(金氏)는 삼국지(三國志)의 촉(蜀)나라의 승상인 제갈량(諸葛亮)의 북벌(北伐)을 도왔던 선비족(鮮卑族)의 왕인 가비능(軻比能)의 피(血)가 있다. 선비족(鮮卑族)의 왕인 가비능(軻比能)의 후손들은 나중에 당태종(唐太宗) 이세민(李世民)의 대당제국(大唐帝國)을 건국하였다. 또한 경주(慶州) 박씨(朴氏)는 삼국지(三國志) 촉(蜀)나라의 무성(武聖)인 관우(關羽)의 피(血)가 있다. 그리고 창녕(昌寧) 성씨(成氏)는 삼국지(三國志)의 위(魏)나라의 영웅 조조(曹操)의 모사였던 가후(賈詡)의 피가 있다. 이외에도 한국(韓國)의 여러 가문에서 삼국지(三國志)의 인물들의 피(血)가 있는 형편이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닭강정
21/01/12 14:17
수정 아이콘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
가문의 수난
가문의 귀환
21/01/12 14:23
수정 아이콘
성상우님의 글을 예전부터 매우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삼국지나 바둑 성경에서의 인용을 제외한 성상우님만의 글을 보고 싶네요. 글쓰기 연습은 충분히 하신 것 같거든요.
성상우
21/01/12 14:25
수정 아이콘
법정다툼을 준비하고 있고 결과를 통보하게 될것같습니다. 미군(美軍)부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일에 대해서 너무 우려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심

각한 일로 생각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것을 고려해서 결정하였습니다. 법정다툼에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끝입니다.
21/01/12 14:31
수정 아이콘
뭔가 일이 있으시군요. 일단은 그 쪽에 매진하시길.
어데나
21/01/12 14:34
수정 아이콘
이하입니다. 시작입니다.
성상우
21/01/12 14:42
수정 아이콘
앞의 글들은 모두 사실이고 미군(美軍)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것입니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또한 앞으로 법정투쟁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국밥마스터
21/01/12 14:47
수정 아이콘
오 경주 박씨에 관우의 피가 섞여있고, 창녕 성씨에 가후의 피가 섞여있나요?
인스네어리버
21/01/12 14:54
수정 아이콘
왜 이러시는걸까요..
띵호와
21/01/12 14:55
수정 아이콘
(한자)
사딸라
21/01/12 15:05
수정 아이콘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에는 꼭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길 기원합니다.
及時雨
21/01/12 15:07
수정 아이콘
미군은 도대체 무슨 자료를 갖고 있는거야
성상우
21/01/12 15:07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군(美軍)에서 정신과에서 정신감정을 받았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이나 정신감정을 잘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미

군(美軍) 동두천에서 정신감정을 받았습니다. 글에 나와 있는 그대로입니다. 이상입니다. 끝입니다.
사딸라
21/01/12 15:12
수정 아이콘
Korean psychiatry에게 secondary opinion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글에 나와 있는 대로입니다.

이떼꽈쥐 구뤠와코 아푸로도 캐속.
댄디팬
21/01/12 15:17
수정 아이콘
제가 가비능의 피를 갖고 있다니... 이건 가비능(可非能)이라능...
21/01/12 15:25
수정 아이콘
이전에 써주신 글 보면 병원에 다니고 계셨을 것 같은데 성상우 님 언제 미군 기관으로 옮기셨나요?

공식적인 한국 신경정신과에서 꼭 진료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미군 근무도 법정투쟁도 성상우님이 건강하셔야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요.
Ascension
21/01/12 15:25
수정 아이콘
제목은 가문의 영광인데 정작 주인공이 나오질 않는군요
21/01/12 15:46
수정 아이콘
흠...뭐가 문젠지...
성상우
21/01/12 15:46
수정 아이콘
정말로 미군(美軍)부대에 상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확인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우려하시는대로 정신병이 아니라 정상입니다. 오해가 없

으시길 바랍니다. 미군(美軍)부대에서 파견되어 대구(大邱)에 와 있습니다. 나중에 사진첨부해서 미군(美軍)부대에 대한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끝입니다.
성상우
21/01/12 16:11
수정 아이콘
앞으로 미군(美軍)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며 가서 법적인 절차를 밟을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걱정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미군(美軍) 동두천으로 복

귀하여서 다른 수속과 절차를 밟고 법정투쟁을 할 생각입니다. 이 정도면 믿어 주실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핵돌이
21/01/12 16:11
수정 아이콘
미군(美軍)은 도대체 뭐하는 집단이길래 저런 본연의 임무와 전혀 연관도 없는 자료들을 수집·가공해서 상우님한테 제공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런 미군(美軍)을 믿고 북한(北韓)의 침략 위협에 대해서 안심하고 있어도 될 지 걱정이 드는군요.
성상우
21/01/12 16:13
수정 아이콘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밝힐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의문점에 대해서 그때 가서 다 밝힐 생각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짜 미군(美軍) 상사입니다. 이 정도면 믿어 주실 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끝입니다.
라프로익
21/01/12 16:22
수정 아이콘
이전글보기로 훑어보니 본인의 미국생활썰이 없는데 미군상사라... 피지알여러분 모두 엮이지 않는게 최선일듯
성상우
21/01/12 16:43
수정 아이콘
증거는 법정투쟁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법정투쟁결과를 'PGR21'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하는 사람입니

다.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군(美軍)이 약속합니다. 이상입니다. 끝입니다.
Euthanasia
21/01/12 16:47
수정 아이콘
좀 심해지신 것 같네요.
룰루vide
21/01/12 17:18
수정 아이콘
중국은 같은 글자라도 발음이 다른경우도 있는데
본초(本初)와 본초(本草)는 글자부터도 다른데 발음도 다를 가능성이 클거같은데요
네이버 검색결과 본초(本初,běnchū) 본초(本草,běncǎo)로 많이 다른듯한데요...
세인트
21/01/13 00:39
수정 아이콘
발음도 다르고 뜻도 아예 다릅니다.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깃털달린뱀
21/01/12 1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군 상사라고 하시니 다음 번엔 한국어, 한자 전혀 없는 순수 영어로 된 글 기대하겠습니다. 번역기를 통하지 않은 Real English로요.
성상우
21/01/12 18:41
수정 아이콘
앞에서 쓰여진 글은 정말로 확실한 정보이고 미군(美軍)부대 정보를 의심하시다니 정말로 의외입니다. 어떤 사유로 의심하시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

다. 나중에 증거자료를 'PGR21'에 올릴 생각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그리고 미군(美軍)부대에서 정신감정을 받았는데 정상판정을 받았

습니다. 왜 자꾸 정신병자로 취급하시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혹시 어떤 음모나 모종의 작전세력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그것도 증거자료를 올

릴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끝입니다.
21/01/12 19:31
수정 아이콘
...이젠 슬슬 무서운데...
SSGSS vegeta
21/01/12 19:34
수정 아이콘
이젠 장난친다는 생각이 점점 드는데...여기 당신 놀이터가 아닙니다.
내맘대로만듦
21/01/12 20:22
수정 아이콘
이젠..이라뇨.. 처음부터 그래왔던거같은데
한국화약주식회사
21/01/12 21:54
수정 아이콘
차라리 장난이길 바라고 싶을 정도로.. 점점 뭔가 심각해보입니다. 문체가 전형적이에요...
21/01/13 01:49
수정 아이콘
22 조울증이 의심됩니다. 잠은 잘 주무시는지 궁금하네요
Keepmining
21/01/12 20:50
수정 아이콘
어디서 뭐하시는 분인지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었는데 뭐라도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해주시려는 건가요? 제가 인터넷하면서 한번도 본적 없는 성향의 분이시라 감이 안 잡히네요. 상황이 설명이 안되는게.. 한자키 입력해서 한자 집어넣고 인용하고 글쓰고 하실 판단력이 되신다면 내용이나 피드백 대응방식이나 이렇게 하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군생활동안 겪은 오래된 직업군인 부사관분들도 아무리 '옛날 분'들이고 인터넷 의사소통에 서투르시거나, 정제된 글쓰기에 서투르신 분이거나, 꼰대거나 등등 능력에 한계가 있어도.. 교육수준을 떠나서 본인이 사람들한테 어떤 반응을 듣고 거기에 대해 상호작용을 하는 데에서는 최소한 주제에 맞게 내용이 오고 가는게 있고, 판단이 맞았든 틀렸든 이유가 있는 반응을 보이셨어요.
아예 사전에 있는 단어와 단문의 문장구조만 가져다 아무 문장이나 만들어서 쓰시는 급으로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거부하시는데.. 고문서와 한자어를 인용할 여력으로 기초적인 의사소통의 맥락은 한치도 돌보지 않고 파괴하려 하시고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 고의라고 추정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토 미쿠
21/01/12 21:34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freedom/84107
1년전만해도 부동산사무실에서 일하신다는 분이
갑자기 미군(米軍) 상사요...?
세인트
21/01/13 00:44
수정 아이콘
거기다 파견이면서 복무이면서 근무를 동시에 하시는 듯 합니다.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은데 아무도 묻지도 않았는데 뭔놈의 미군 언급은 다짜고짜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누구한테 무슨 내용인지도 안 밝히고 법정다툼이라니.
성상우
21/01/13 09:03
수정 아이콘
대구(大邱)로 파견왔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드렸습니다.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증거자료를 'pgr21'에 올리겠다고도

약속드렸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사진과 첨부파일로 증거자료를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논란이 종식될 것같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

도 될 것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을 너무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여러 관심과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끝입니다.
영호충
21/01/13 09:09
수정 아이콘
나는 계속적으로 부동산 사무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사무일을 보고 있다. 부동산 사무실은 생긴지 2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사무실로 대구 동구 지묘동에 위치해 있다. 대구 동구 지묘동은 팔공산을 가는 길목에 위치한 동네인데 부유한 동네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 더욱 많이 개발이 되어가는 중이다. 2020년 올해를 기점으로 대구 동구 지묘동은 주위에 여러 아파트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21/01/13 09:23
수정 아이콘
이 글에 5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므로 댓글 및 수정을 잠그고 자운위에서 제재 여부를 논의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988 [일반] 연애..결혼...출산...그리고 육아. [25] 로즈마리11760 21/01/12 11760 52
89987 [일반] 서울은 눈이 또 쏟아집니다 [57] 나주꿀12884 21/01/12 12884 4
89984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가문의 영광 [39] 성상우10556 21/01/12 10556 8
89982 [일반] 이루다 사태로 본 빅 데이터와 개인정보 [50] 맥스훼인9776 21/01/12 9776 9
89981 [일반] 백신접종 시작 어언 한달째 어디쯤 와있을까 [37] 어강됴리10882 21/01/12 10882 3
89980 [일반]  월성 원전 삼중 수소 이슈 및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의견 [88] superiordd12675 21/01/12 12675 21
89979 [일반] 인텔 11세대 I9 프로세서 11900K 공개 [57] SAS Tony Parker 10772 21/01/12 10772 1
89978 [일반] 학문의 자유에 관한 공개 서한 (번역) [1] 아난7564 21/01/12 7564 2
89977 [일반] BTS Dynamite (클래식 커버)입니다~ [13] 포졸작곡가7511 21/01/12 7511 10
89976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한국(KOREA)형 음식모델(20) [18] 성상우9556 21/01/12 9556 8
89974 [일반] 수문제가 이룩한 개황치지와 한나라의 위대함 [30] 성아연7773 21/01/11 7773 1
89973 [일반] 장거리 출퇴근 차안 추천음악? [37] 흰둥8555 21/01/11 8555 0
89972 [일반] K 코로나와 현대문명 [12] 집으로돌아가야해10283 21/01/11 10283 22
89969 [일반] 위장전입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05] 회색사과22278 21/01/11 22278 17
89966 [일반] 얼어버린 세탁기와의 싸음 [30] 담담10256 21/01/11 10256 5
89965 [일반] 코로나 신규확진 451명, 41일만에 400명대로 [187] relax19041 21/01/11 19041 6
89964 [일반] 흑인역사문화박물관 in Washington, DC [8] Ms.Hudson8325 21/01/11 8325 12
89963 [일반]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303] 아리쑤리랑59276 21/01/11 59276 100
89962 [일반] 2021년 세계경제 향방을 좌우할 7대 이슈 [5] 김홍기11469 21/01/10 11469 14
89961 [일반] 최근 넷플에서 본 영화 추천 [12] PENTAX11524 21/01/10 11524 5
89959 [일반] 이 날씨에 운동한 이야기(사진데이터 주의) [13] 판을흔들어라7735 21/01/10 7735 4
89958 [일반] 인구변화로 상대 국력이 크게 변할 국가들 [59] 데브레첸18621 21/01/10 18621 21
89956 [일반] 한국(KOREA)에서의 생존법(6) [24] 성상우8266 21/01/10 8266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