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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6 13:46
저도 목욕탕이ㅜ제일 땡겨요..모텔 욕조는 뭔가 아닌듯요
근데 막상..가기가 두려워서..그냥 1년 못간거 좀더 참으려구요 ㅠㅠ 아 온탕마렵네
21/01/16 14:06
밀키트는 찾아보면 가성비 괜찮은것들이 좀 있죠. 부대찌개같은것들.
사실 안드 퀄리티가 완성된건 젤리빈 - 킷캣 라인업 시절이라. 그 이후로는 아이폰이나 안드폰이나 솔직히 그냥 취향차이죠. 물론 안드 가운데서도 삼성폰이 탑이긴 합니다. 삼퍼런스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긴 하죠 . 그리고 삼성폰은 역시 삼성페이죠. 삼성페이가 별거 아닌거 처럼 보이는데 이게 은근 꿀기능이라 삼성페이 맛들려서 못바꾸는 사람도 있으니... 요샌 원가 절감한다고 작년부터 플래그십에도 장난질 치는중이긴 한데 판매량 조지면 알아서 바꾸겠죠.
21/01/16 14:07
예전에 장보러 나갔는데 멍청하게 폰은 들고 나오면서 지갑을 두고 왔었거든요?
아! 하고 집으로 걸어가다가 또 아! 삼성페이! 하고 도로 돌아갔죠.(...)
21/01/16 14:31
저도 재작년에 노트10으로 바꾸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사실 폰 환경 그대로 옮기기 편해서 아이폰 계속 고집했었는데 그 시기가 아이폰 11 발표 직전에, 아이폰 X 값은 여전히 비쌌어서 도저히 아이폰을 살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양쪽 모두를 지원하는 앱들도 많아지고, 쓰던 환경 거의 그대로 옮겨올 수 있어서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21/01/16 18:12
1. 뼈해장국이라니 ㅠㅠㅠ 너무 위험했네요...
3. 저는 그럴때 월풀 있는 호텔 대실해서 담그고 옵니다. 저희집엔 욕조가 없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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