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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6 10:11:50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인텔 11세대 로켓레이크 출시 일정
https://wccftech.com/intel-11th-gen-rocket-lake-cpu-pre-order-16th-march-review-sales-30th-march/

https://videocardz.com/newz/intel-11th-gen-core-rocket-lake-s-pre-orders-on-march-16th-reviews-two-weeks-later

(태평양 표준시) 3.16 오전 8시 발표
(태평양 표준시)  3.30 오전 6시부터 판매

12세대 출시를 앞두고 갭 채우기 용도 정도로 내놓는다 보시면 됩니다. (1년 정도)

컴퓨터나 노트북이나 필요할때 언제 사지  고민없이 사시는게 지금은 맞는 시기입니다. 그게 제일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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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6 10:22
수정 아이콘
전 도저히 느려서 답이 없다 말고는 신세대 나올때까지 버티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은 뭐 가격안정화 될때까지 버티시거나
컴퓨터가 꼭 필요한 상황이면 사는게 맞는데 혹은 내가 원하는 게임이 안돌아간다거나 하면 사는게 맞고요.
그게 아니고 업글한판 해볼까 하는 상황이면은 무조껀 비추.. 아 인텔쪽은 뭐 사셔도 큰문제는 없을걸로 봅니다. 가격널뛰기중은 아니니..
Cazellnu
21/02/26 10:31
수정 아이콘
이미 대부분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있을테니 그거 그냥 사용하시고 DDR5 시절이 오면 그때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타카이
21/02/26 10:35
수정 아이콘
코인 저지경이고 반도체 공장 불나고 별별 사건 있었을때도
칩 부족 1년은 갈거라고 했는데 8개월 정도 만에 수요 맞춰졌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도 여러 여파가 쌓였고 1년 정도 부족할 거란 예측기사도 떴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갈지...
21/02/26 10:35
수정 아이콘
게임 접은지 한참돼서 3세대 인텔cpu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데.. 디아블로2 레저렉션 출시하면 간만에 새로 살 예정입니다.
권장사항이 요새 말많은 그래픽카드 1060 이상이라던데 크흠..
프랑켄~~
21/02/26 11:25
수정 아이콘
11세대의 역할은 라이젠4세대 가격 하락 유도라고 생각.. 아님 논x모델 출시 유도라든지..
SAS Tony Parker
21/02/26 11:54
수정 아이콘
그래주면 고맙긴 하죠
애매하게슨
21/02/26 12:19
수정 아이콘
최근 4500u 싸게풀린 르누아르노트북쓰는데
3년전쯤인가 2017년에
6700k 1080으로 200넘게주고 풀셋팅한
데탑보다 인터넷이나 부팅속도가 빠르더라구요
발열도거의없고

기술의 발전에 놀랐습니다
21/02/26 13:27
수정 아이콘
부팅속도랑 인터넷은 성능과 거의 상관이 없죠. 심지어는 성능이 높으면 오히려 부팅이 살짝 느려질수도 있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노트북은 바이오스를 그쪽으로 최적화시킬수도 있을 거고, 데탑에서는 듀얼코어 cpu + 내장그래픽이 8코어 cpu + 고성능 그래픽보다 부팅이 좀 더 빠를걸요.
싸구려신사
21/02/26 12:31
수정 아이콘
11세대는 타이거 레이크 아니었던가
HuntCook
21/02/26 13:49
수정 아이콘
모바일(노트북)용 11세대 이름이 타이거레이크네요..
SAS Tony Parker
21/02/26 13:54
수정 아이콘
노트북 11세대요
TWICE쯔위
21/02/26 13:37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관심이 안가는 인텔 시퓨세대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그냥 언능 12세대나 빨리 내놔라
스타본지7년
21/02/27 01:04
수정 아이콘
브로드웰..
HuntCook
21/02/26 13:52
수정 아이콘
12세대 올해 하반기에 나온다고 얘기 들었는데 11세대는 얼마나 낀 세대가 되려고..
21/02/26 14:01
수정 아이콘
11세대도 원래 출시예정은 더 빨랐었고(10세대 나올 당시에도 연말에 11세대 나온다는데 버리는 세대라는 말 나왔죠) 지금도 3월 30일로 꽉꽉 채워서 내는거보면 12세대라고 빨리 나올지는 지켜봐야합니다. 연말에 낸다고는 하는데 내년으로 밀려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인텔이라..
Cazellnu
21/02/26 14:30
수정 아이콘
아마 성능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출시가 밀려 밀려 3월까지온거 같기도 합니다.
라프텔
21/02/26 14:15
수정 아이콘
하스웰 4690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SAS Tony Parker
21/02/26 15:06
수정 아이콘
위로를...
엑세리온
21/02/26 15:29
수정 아이콘
저는 아이비브릿지 I5 3570입니다.
manymaster
21/02/26 16:04
수정 아이콘
i3 4160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가벼운 작업만 하는데도 1~2년 전부터 컴퓨터가 버거워한다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고분자
21/02/26 22:14
수정 아이콘
i3-3217u 라는건데 망가질때까지 쓰려고요...
이거보다 사양낮으신분 있으려나
DownTeamisDown
21/02/26 15:36
수정 아이콘
작년에 컴퓨터 사신분들은 모두 승자입니다.
올해는 존버 해야하거든요.
내년이면 또 생각해볼수 있겠지만 어짜피 DDR5 나올테니까 그때까지 다들 존버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정말 급한거 아니면 컴퓨터 구입은 미루시는걸 추천합니다.(물론 한두달이 아닌 1년이상 미뤄야 버티는거지만요)
발적화
21/02/26 16:31
수정 아이콘
사펑아 고맙다ㅠㅠ
TranceDJ
21/02/26 17:21
수정 아이콘
10세대 + b560 가즈아~
아이군
21/02/26 17:44
수정 아이콘
올해가 진짜... 컴퓨터 업계 암흑의 시기일 것 같습니다.

사펑아 고맙다 ㅠㅠ
21/02/26 18:36
수정 아이콘
전이미 친구의말에 강남을 따라가버랴 3600본체를 휙하고 싸게 넘기고 10400+b560 으로 소소힌 업글로 이친구를 가혹하게 굴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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