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mulus checks have Americans in agreement, but country bitterly split on everything else (Chris Melore)
미국인들은 재난지원금에는 동의하지만 그 밖의 모든 것에 대해서는 심하게 분열되어 있다 (크리스 멜러)
• 출처: Study Finds / 2021년 3월 2일
https://www.studyfinds.org/stimulus-check-secession-americans-agree-split-country-into-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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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rming new data shows that nearly a third of Americans would support splitting country up into ‘regions.’
놀라운 새로운 데이터는 미국인들의 거의 3분의 1이 나라를 '지역들'로 분할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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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HESTER, N.Y. — In a year filled with civil unrest and the deepest political divisions in recent history, America is coming together on one issue — COVID-19 relief in the form of continued stimulus checks. A new survey finds generous financial recovery plans win bipartisan support from voters across the United States. Unfortunately, Republican and Democrat voters show bitter divides on most other political issues. In fact, three in 10 Americans say their differences are so irreconcilable they support their state seceding from the U.S.
로체스터, 뉴욕 - 시민들의 불안과 최근 역사에서 가장 깊은 정치적 분열로 가득 찬 해에 미국은 하나의 쟁점에 의기투합해 있다 - 계속적인 재난지원금 형태의 COVID-19 구제. 새 조사에서는 포괄적인 재정 회복 계획이 미국 전역의 유권자들로부터 초당파적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행히도 공화당과 민주당 유권자들은 다른 대부분의 정치 쟁점들에 대해서는 첨예한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인들 10명 중 3명은 그들의 차이들이 화해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서 자신들의 주들이 미합중국으로부터 분리독립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According to a poll by political science research project Bright Line Watch, voters in both major parties support the passage of a new COVID-19 relief bill. Across the board Americans want another round of stimulus checks as long as the economy continues to suffer from coronavirus restrictions. Researchers looked at how Americans view a hypothetical politician who supports $500 billion in pandemic relief in comparison to someone who opposes it. Republican voters choose the candidate supporting COVID relief money by 11 points, independents by 12 points, and Democrats by 18 points.
정치학 연구 프로젝트 Bright Line Watch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두 주요 정당 유권자들은 새로운 COVID-19 구제법안의 통과를 지지하고 있다. 경제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제한에 시달리고 있는 한, 전반적으로 미국인들은 또 한번의 재난지원금을 원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팬데믹 구제로 5,000억달러를 지지하는 가공의 정치가를 반대하는 누군가와 비교하여 미국인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공화당 유권자들은 COVID 구제금을 지지하는 후보자를 11 포인트, 무소속 의원을 12 포인트, 민주당원을 18 포인트 선택했다.
“We’ve seen Democrats and Republicans in Congress at times compete to provide more generous offers of aid and assistance. The public seems to largely agree that the government should provide more help given the economic circumstances Americans currently face,” says Bright Line Watch co-founder Brendan Nyhan of Dartmouth College in a university release.
"우리는 민주당 의원들과 공화당 의원들이 때때로 보다 포괄적인 지원과 원조를 제의하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미국인들이 현재 처한 경제 상황을 감안할 때, 정부가 보다 많은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국민들은 대체로 동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다트머스 대학교의 브라이트 라인 워치 공동 창설자 브렌던 나이언은 한 대학교 발표에서 말했다.
2020 election and Trump impeachment divide the nation
While Americans agree on the need for stimulus checks during the pandemic, the events surrounding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and President Trump’s subsequent impeachment continue to divide voters. Researchers find just 22 percent Republican respondents have confidence in the integrity of the 2020 election results. That’s far less than the 42 percent of Republican policy experts polled by the survey.
2020년의 선거와 트럼프 탄핵이 나라를 분열시키다
미국인은 팬데믹 동안의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에 동의하지만, 2020년의 대통령 선거와 그 후의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싼 사건은 유권자들을 계속 분열시키고 있다. 연구자들은 공화당 응답자들 중 22%만이 2020년 선거 결과의 공정성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조사된 공화당 정책 전문가들의 42%보다 훨씬 적다.
“In a democracy people basically have to trust that the rules are fair and that if their party or their team loses, the stakes of that loss won’t be intolerable, that in the future they’ll be able to contest an election again, and that they’ll have a chance of winning. That keeps everyone committed to democracy and to playing by the rules,” explains Bright Line Watch co-founder Gretchen Helmke from the University of Rochester. “Once you break that faith—that elections actually determine who the winner is—people’s allegiance to democracy wanes.”
"민주주의에서는 사람들은 규칙이 공정하고 자신들의 당이나 자신들의 단체가 패배할 경우 그 패배의 귀결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그들이 장차 다시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이길 기회가 있다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민주주의와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데 전념할 수 있다."라고 로체스터대학교 브라이트 라인 워치 공동 창설자인 그레첸 헬름케는 설명한다. "선거가 실제로 승자를 결정한다는 신념을 저버리면, 민주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충성심은 줄어든다."
The group conducted their survey right before the start of the 2021 Senate impeachment trial of former President Trump. Despite moving into the Biden administration, researchers say their results show the U.S. “still lives in the shadow of the Trump legacy.”
이 그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1년 상원 탄핵 재판이 시작되기 직전에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자들은 조사 결과가 바이든 정권으로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직 트럼프 유산의 그늘 아래 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Overall, the poll finds Democrat voters trust the 2020 election, support disqualifying Trump from running for office again, and believe the 45th president should face criminal prosecution. Republicans, on the other hand, distrust the election results and favor moving on without further legal action against Trump. Moreover, voters for the GOP now oppose Republican politicians who side with Democrats on these issues. Independents remain split.
전체적으로, 민주당 유권자들은 2020년 선거를 신뢰하고 트럼프의 공직 재출마 금지를 지지하며, 제45대 대통령은 형사소추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공화당 유권자들은 선거 결과를 불신하고 트럼프에 대한 추가적인 법적 조치 없이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 게다가 공화당 유권자들은 현재 이 쟁점들에 대해 민주당과 한편인 공화당 정치인들에게 반대하고 있다. 무소속 유권자들은 분열되어 있다.
Seceding from union a welcome idea to many
While stunning talk of secession from states like Texas and other Republican leaning areas may sound like a radical idea, the survey finds many Democrat voters actually support breaking up the U.S. as well.
연방로부터의 분리독립은 많은 사람들이 환영하는 생각
텍사스와 다른 공화당 강세 지역들 같은 주들에서의 분리에 대한 놀라운 얘기는 과격한 생각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조사는 많은 민주당 유권자들 역시 실제로 미합중국의 해체를 지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Until recently, we would have regarded it as too marginal to include in a survey. But state legislators in Mississippi and Texas and state GOP leaders in Texas and Wyoming have openly advocated secession in recent months, prompting us to design two survey items to gauge perceptions of this idea,” the researchers say.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사에 포함시키기엔 그것이 너무 주변적이라고 간주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시시피주와 텍사스주의 주의회 의원들과 텍사스주와 와이오밍주의 주 공화당 지도자들이 최근 몇개월에 걸쳐 분리독립을 공공연히 제창하고 있어서 이 생각에 대한 인식을 평가하기 위한 2개의 조사 항목을 고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The survey finds the political divide in America has gotten so bad 29 percent of voters would entertain the idea of spitting the country into smaller regions. One in three Republican respondents support their state seceding from the union.
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29%가 나라를 더 작은 지역들로 쪼개야 한다는 생각을 환영할 정도로 미국의 정치적 분열은 매우 악화되고 있다. 응답한 공화당 유권자들 3명 중 1명은 주가 미합중국에서 분리독립하는 것을 지지한다.
Overall, just 21 percent of Democratic voters also support secession however, the idea is even more popular on the left in areas where Democrats hold power. The pollsters caution that these results come from the gut reaction of voters in the survey. Since voters did not have the ability to look carefully into the consequences of breaking the U.S. into five hypothetical regions, they urge the public to take their findings with a grain of salt.
전체적으로, 민주당 유권자들 중 21%만이 분리독립을 지지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권력을 쥐고 있는 지역에서는 이 생각은 좌파쪽에서 더 인기가 있다. 여론 조사원들은 이 결과가 조사에 응한 유권자들의 진심어린 반응에서 나온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미합중국을 다섯 개의 가상지역들로 분할한 귀결을 주의깊게 따져볼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공중에게 조사결과를 에누리해서 받아들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