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3/12 08:09:39
Name 어금니와사랑니
Link #1 https://www.ft.com/content/6546f070-ea07-400b-b6a6-dab47a5e49a5#post-19071aa9-fdb4-4338-befa-f8ab99418da1
Subject [정치]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AZ 백신 사용 일시 중단 (수정됨)
https://www.ft.com/content/6546f070-ea07-400b-b6a6-dab47a5e49a5#post-19071aa9-fdb4-4338-befa-f8ab99418da1

https://www.france24.com/en/video/20210311-denmark-norway-iceland-italy-halt-use-of-astrazeneca-vaccine-due-to-safety-concerns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5129

노르웨이가 덴마크, 아이슬란드에 이어 AZ 백신 사용을 중단했으며, 이탈리아도 가세하였습니다 [(수정: 1)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의 경우 전면 일시 중단하였으며, 2) 이탈리아의 경우 ABV2856 배치를 사용 중단하였으며 이는 타 국가이서 이슈가 되고 있는 ABV5300와 다른 배치(batch)입니다)]

해당 결정의 이유는 오스트리아에서 한 중년 여성이 여성이 AZ 백신 접종 뒤 "심각한 응고 장애(coagulation disorder)"로 사망하였기 때문입니다.

해당 배치의 물량들은 제조단위가 'ABV5300'인 백신으로, 17개 유럽 국가에 공급되었으며,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등 4개국은 제조단위 백신의 접종을 중단했습니다.

덴마크에서도 혈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와 2주간 AZ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하였으며, 노르웨이는 예방적 조치를 위해 AZ 백신을 중단합니다.

다만, 덴마크 정부는 백신과 혈전 사이에 명백한 연결고리는 없다고 강조하였으며, EU의 규제기관인 European Medicines Agency 또한 백신과 혈전 발생간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쿠키고기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원글에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추가합니다.
————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coronavirus-france-astrazeneca/france-sees-no-reason-to-suspend-astrazeneca-covid-shots-minister-idUSKBN2B32LY

로이터 발 기사 추가합니다. 프랑스 쪽은 중단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5백만명이 아제를 맞았는데 [30명이 혈전이 생겼는데 그것이 현재 백신 안 맞은 사람들의 혈전율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본글에도 썼다시피 [덴마크 정부는 명확한 연결고리가 없다고 하였으며 EMA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탈탄산황
21/03/12 08:15
수정 아이콘
AZ백신 전체적 사용을 중단하는게 아니라 해당 로트를 중단하는거 아닌가요? 오스트리아 하고 덴마크에서 동일 로트를 맞은 두명이 혈전이 발생한거 같은데요
어금니와사랑니
21/03/12 08:29
수정 아이콘
네 혈전 문제가 발생한 것은 해당 배치가 문제인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경우는 ABV2856 배치를 사용 중단하였습니다.
21/03/12 08:23
수정 아이콘
파이낸셜 타임즈 기사는 가입자 아니면 못 읽네요...
어금니와사랑니
21/03/12 08:27
수정 아이콘
아 음... 전문을 댓글에 복붙해도 되나요? 저작권 문제가 조금 걸리네요... 아니면 이탈리아 케이스는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CNBC 기사 링크드립니다.

https://www.cnbc.com/2021/03/11/denmark-suspends-use-of-astrazeneca-vaccine-over-reports-of-blood-clots.html
21/03/12 09:00
수정 아이콘
네 이건 가입 안 해도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21/03/12 08: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스트리아에서 해당 일련번호 제품군 6000여 도즈의 접종만 중단되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1210341570

이걸 보고 유럽 다른 국가들 중 덴마크 등등에서는 해당 일련번호 제품군이 아닌 모든 AZ백신의 접종을 일시 중단한거네요.
어금니와사랑니
21/03/12 08:30
수정 아이콘
이건 오스트리아 내용 아닌가요? 본문은 노르웨이, 덴마크 등이고요.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1/03/12 08:33
수정 아이콘
네, 댓글을 수정하겠습니다.
더치커피
21/03/12 08:29
수정 아이콘
sk바이오사이언스에 악재이려나요..
21/03/12 08:54
수정 아이콘
흑흑 10주 샀는데....
하심군
21/03/12 09:01
수정 아이콘
말 안나오는 걸로 백신 맞는다고 사면 스푸트니크5나 좀 더 기다려서 존슨앤 존슨 백신을 맞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어차피 일반인들은 8월 즈음이 예상일 인 것 같고...
iPhoneXX
21/03/12 09:03
수정 아이콘
차라리 많은 사람들이 맞은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척척석사
21/03/12 09:26
수정 아이콘
말이 "아직" 안 나온 게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심군
21/03/12 09:58
수정 아이콘
안전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AZ를 못믿는 게 중요한 분들은 저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요.
척척석사
21/03/12 10:05
수정 아이콘
듣고보니 그렇기도 하겠네요 "안전이고 뭐고 암튼 az는 싫다" 쪽일 수도 있겠습니다.
21/03/12 10:54
수정 아이콘
65세 이하 일반인은 AZ보다 다른 백신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클겁니다. 계약한 5개 백신 중 얀센비중이 좀 적고 나머지는 엇비슷할거 같아요. 얀센은 승인 나왔으니 그 때쯤 되면 대중접종 안전성 검증은 충분하고, 노바백스도 4~5월경 승인 나면 우리나라 시작할때는 안전성 검증 어느정도 될거고요. 물론 이 백신들도 이정도 이슈는 계속 터질 수 있지만요...
Rumpelschu
21/03/12 09:20
수정 아이콘
진짜 AZ보다 스푸트니크가 더 나으려나요...
쿠키고기
21/03/12 09:44
수정 아이콘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coronavirus-france-astrazeneca/france-sees-no-reason-to-suspend-astrazeneca-covid-shots-minister-idUSKBN2B32LY

로이터 발 기사 추가합니다. 프랑스 쪽은 중단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5백만명이 아제를 맞았는데 30명이 혈전이 생겼는데 그것이 현재 백신 안 맞은 사람들의 혈전율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21/03/12 09:51
수정 아이콘
상황보니 내년초까지 상황이 종식되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ㅠㅠ
특이점은 온다
21/03/12 09:58
수정 아이콘
변종때문에 한국만 다 맞는다고 종식되는게 아니니 만큼, 내년초는 너무 빠르게 잡으신것 같습니다.
21/03/12 10:14
수정 아이콘
해외까진 안가더라도 국내에서 마스크 안쓰고 룰루랄라 여행 다니고,
밤에 지인들과 술한잔 마시고 노래방 가고 하는 평범한 삶을 생각했었죠. 흑흑 ㅠㅠ
어데나
21/03/12 09:56
수정 아이콘
백신과 인과관계가 있는 사망자보다 자살하는 자영업자 수가 더 많은게 사실이죠.
백신이 불안하면 향후 30년간 지금처럼 거리두기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1/03/12 10:55
수정 아이콘
급박한 상황이기때문에 백신접종을 해야되는 상황인건 맞지만 접종을 맞고 안맞고는 본인의 선택으로 결정되야 합니다.
이는 다른 백신접종도 마찬가지죠.
저도 백신접종을 맞아서 죽거나 중증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보다 코로나 감염으로 죽거나 중증의 후유증을 가지게 되는 케이스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백신접종으로 발생하는 안좋은 일들이 나 또는 내 가족에게 생길 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강요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대신 백신접종을 안 맞겠을거면 예방수칙은 철저하게 지켜야겠죠.
척척석사
21/03/12 12:02
수정 아이콘
예방수칙도 지키고 미접종에 따른 불이익 일부도 감수하고 그래야죠 뭐.. 안 맞겠다는데 강제로 놓을 수는 없으니
유료도로당
21/03/12 11:09
수정 아이콘
[‘오스트리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중단’ 오보 쏟아졌다]
‘같은 일련번호’ 백신만 중단인데 ‘전체 중단’ 오보 속출... 연합뉴스 ‘오보’ 확산시키고 정정 없이 ‘팩트체크’하기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60

이 기사 재밌네요. 특히 압권은 연합뉴스 지들이 퍼뜨려놓고 다른 언론사들이 그거 베껴쓰니까 나중에 오보정정이 아니라 '팩트체크' 라는 기사로 다른 언론사를 뭐라고 하는 광경... 크크크크
ArcanumToss
21/03/12 11: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장 이 글만 해도 제목이 AZ 백신 자체의 접종을 중단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해놨죠.
글쓴이의 악의가 엿보입니다.
네이버 링크 기사를 보면 "'일시' 중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시'라는 표현도 뺐고요.
어금니와사랑니
21/03/12 12:39
수정 아이콘
제가 악의를 가졌길 원하시는거 같네요. 저도 백신을 맞아야하는 입장인데 사이코패스 취급하시는군요 크크

관련된 내용에 대한 답은 밑에 피드백 및 댓글을 남겼습니다.
ArcanumToss
21/03/12 1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쓴이는 제목을 AZ 백신 전체에 대한 접종 중단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도록 해놨습니다.
댓글로 지적이 발생하자 내용에 적어놓기는 했으나 '배치'라는 표현을 써놨으나 '배치'라는 용어가 낯설기 때문에 본문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 명백하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내용을 작성하게 해야 하고
- 제목도 일부 로트에 대한 접종을 중단한 것으로

정확히 정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네이버 링크 기사를 보면 "'일시' 중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글쓴이는 '일시'라는 표현도 뺐군요.
어금니와사랑니
21/03/12 1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백신 전체에 대한 중단이라고 오해”할 수 밖에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전체에 대한 중단이 맞는데 무엇이 오해인지 모르겠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는 일시 [전면] 중단입니다. 따라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가 일부 배치에 대하여 중단했다고 쓰면 [가짜뉴스]가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의 경우는 해당 배치에 대해 중단한 상황입니다. 댓글님께서 글을 쓴 사람은 AZ에 대한 음해세력이고, 또 AZ에 대해 제기되는 어떤 이슈도 악의적이고 가짜뉴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케하는 부분입니다.


2. FT를 원기사로 내용을 작성하였으며, 제1출처로 사용한 기사 제목에 “일시”라는 단어가 없기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내용부분에 포함을 시켰고요. 해당 부분은 오해가 더 없도록 수정하였습니다.

[Norway follows Denmark in halting use of Oxford/AstraZeneca vaccine]

https://www.ft.com/content/6546f070-ea07-400b-b6a6-dab47a5e49a5#post-19071aa9-fdb4-4338-befa-f8ab99418da1

3. “배치”에 대한 내용은 수정 전 원글부터 포함시켰습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일부 배치에 대한 접종을 중단 한 것을 잘못 기재하여 정정하였습니다. 댓글에 피드백을 받고 한 것이 아닙니다.

4. 배치 생산이라는 단어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이며 배치와 로트는 다릅니다. 세부적인 사안이지만 댓글 주신 분의 성향을 보았을 때 이 부분은 배치가 맞다고 수긍하시리라 믿습니다.
(https://m.blog.daum.net/nsgi2000/1359)

마지막으로 저 또한 [AZ를 맞아야하는 입장으로 백신에 별 문제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유럽에서 사용을 일시 중단한건 별개의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크낙새
21/03/12 12:08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가짜뉴스 처벌법이 추진되는거죠
어금니와사랑니
21/03/12 12: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떤 부분을 가짜뉴스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BBC, FT, CNBC 등이 쓴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내용에 기재한 것처럼 전면 일시중단이 맞는것 같습니다만...

제목이 아닌 본문에만 일시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화가 나신거거나, AZ에 문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입장인데 굳이 덴마크와 EMA의 입장을 밝혀 그러한 생각을 꺾어서 언짢으신거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21/03/12 12:12
수정 아이콘
다른사이트에서도 그냥 사용중지만 돌아다니네요
메타졸
21/03/12 13:15
수정 아이콘
팩트를 나열했다고 해서
의도와 의견이 없었다고 우기시면 뭐...

처음부터 잘못된 내용이 있었고, 그것을 수정했더라도
처음부터 전달하려했던 의도와 의견이 뻔히 보이고 그건 그대로 남아있네요.

글제목 : 여러분 이거보세요~
글내용 : 근데 사실 별일 아니라고하네요~ 저는 아무런 의도가 없습니다.
어금니와사랑니
21/03/12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 댓글을 보고 쓰신거 같습니다만, 위 댓글이 오해를 한 것으로,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는 접종알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하였습니다.

수정한 부분은 둘입니다. 1) 이탈리아의 경우 전면이 아닌 특정 배치에 대핸 접종 중단으로 해당 부분은 제가 잘못 기재하여 글을 올린 거의 즉시 수정하였습니다. 2) FT 기사를 들고오는 와중 제목에 “일시”라는 단어를 기재 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본문에 기재되어 있기에 그냥 올렸는데 해당 부분은 수정하였으며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의도가 보이신다고 넘겨짚으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이런 댓글이 달릴까 원문부터 덴마크 정부의 입장과 EMA의 입장을 기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공격 받는 것이 아쉽기도 하면서 제가 전달을 잘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해당 부분은 반성토록 하겠습니다.
시린비
21/03/12 13:46
수정 아이콘
[속보] 정부 "국내서는 AZ백신 접종 후 '혈전 발생' 부작용 신고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864121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888 [정치] 변창흠 LH·SH 가는 곳마다 업무추진비 두 배씩 [13] norrell11812 21/03/15 11812 0
90876 [정치] 태영호 의원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9] 及時雨10332 21/03/14 10332 0
90871 [정치] 광명·시흥 땅에 희귀나무 심어…보상비만 87억 [72] norrell16766 21/03/14 16766 0
90867 [정치] 20대 남성을 논할 때 꼭 필요한 질문 [44] 데브레첸17995 21/03/13 17995 0
90861 [정치] 빠가 되기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걸까? [9] 움하하8509 21/03/13 8509 0
90856 [정치] 오세훈과 안철수의 단일화 과정이 험난하네요 [126] 지니틱스17381 21/03/13 17381 0
90855 [정치] [외교] 블링컨, 대만 민주주의정상회의 초청 검토 중 [30] aurelius10629 21/03/13 10629 0
90852 [정치] 입시비리로 재판중인 조국, 박형준 딸 입시의혹 올렸다 삭제 [90] insane15233 21/03/13 15233 0
90850 [정치] [외교] 쿼드(Quad) 정상회의 개최 결과 [45] aurelius13234 21/03/13 13234 0
90843 [정치] [펌] LH 직원들은 똑똑한 게 아니다 [78] Daniel Plainview15369 21/03/13 15369 0
90839 [정치] 文대통령, 양산 사저 토지 의혹 좀스럽고 민망 [290] 어서오고26349 21/03/12 26349 0
90837 [정치] 박범계 법무부장관 "LH투기 수사가 늦어진 건 검찰 탓" [148] 미뉴잇18687 21/03/12 18687 0
90835 [정치] LH 현직 본부장 경기 분당서 투신자살 + 변창흠 장관 사의표명 [282] 하얀마녀24250 21/03/12 24250 0
90829 [정치] 與 양이원영, 모친 땅 9분의 1로 축소 신고 의혹..txt [82] 마늘빵12748 21/03/12 12748 0
90828 [정치]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AZ 백신 사용 일시 중단 [35] 어금니와사랑니14560 21/03/12 14560 0
90824 [정치] LH, 변창흠 사장 때 수의계약 3배 늘었다…친정권 단체 몰아주기도 [41] norrell13635 21/03/11 13635 0
90822 [정치] 오늘 발표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 오세훈, 처음으로 안철수 앞서 [205] Davi4ever17985 21/03/11 17985 0
90820 [정치]  변창흠 "LH 사장 할때 받은 성과금 전액 기부할 의향있다" [55] 마늘빵10833 21/03/11 10833 0
90816 [정치] 靑 “비서관급 이상 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아예 없어” [99] 어서오고14099 21/03/11 14099 0
90813 [정치] [외교] 美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권고하는 대북정책은? [75] aurelius13906 21/03/11 13906 0
90811 [정치] 박영선 "LH투기 야당이 관련법 반대해서 일어난 일" [104] 미뉴잇19022 21/03/11 19022 0
90810 [정치] 고심 끝에 OO를 해체하겠습니다 [94] BTS15288 21/03/11 15288 0
90805 [정치] 문다혜, 양평동 집 팔았다…1년9개월만에 차익 1억4000만원 (추가) [203] norrell19197 21/03/11 191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