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4/22 21:34:04
Name	라쇼
Subject	[일반]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노래들(신곡 포함) (수정됨)
https://pgr21.net./freedom/91482 삭게로! 전에 하야시바라 메구미 노래를 올린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짤린 노래들이 많더군요. 샤먼킹 신작 주제가를 올릴겸 전에 올리지 못했던 노래들과 슬레이어즈 주제가 풀버전을 같이 올려봅니다. 본문에 없는 노래를 들으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감상해 보세요.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노래가 정말 많더군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xYgBrO_14hB_-CAc77Hh7Q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해야 들을 수 있는 걸 모르고 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글을 삭제하기도 좀 그러니 몇몇 곡은 재생되게 바꿔놨습니다. 재생이 안되는 노래는 유튜브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그대로 놔뒀으니 이해해주세요. 샤먼킹 신작 op Soul salvation 샤먼킹 신작 ed #ボクノユビサキ 샤먼킹 구작 op Over Soul 샤먼킹 신작 엔딩곡은 하야시바라 메구미 노래답지 않게 보컬로이드 느낌이 납니다. 메구미가 기계변조음으로 부르는 건 처음 들어봐서 그런가 신선하더군요. 오프닝과 엔딩 모두 무난해서 메구미 여사 아직 살아있네! 하면서 들었는데, 하야시바라 메구미 전성기 시절의 애니를 보지 않았던 요즘 세대들한테는 좀 촌스럽게 들리나 보더군요. 이게 세대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샤아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이것이 젊음인가... 슬레이어즈 30주년 기념곡 two thumbs up two thumbs up! 풀버전 슬레이어즈 op Get along Get along 풀버전 슬레이어즈 NEXT op Give a reason Give a reason 풀버전 Give a reason 발라드 버전 슬레이어즈 TRY op Breeze Breeze 풀버전 Somewhere 리나 인버스 버전 잔혹한 천사의 테제 아야나미 레이 버전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아야나미 레이 버전 로스트 유니버스 op Infinity 러브히나 op Sakura Saku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llesar_Aragorn

해시 아이콘

21/04/22 21:43

뮤직 프리미엄 회원만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흑흑

라쇼

해시 아이콘

21/04/22 22:22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만 시청 가능한 영상인지도 모르고 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대박났네

해시 아이콘

21/04/22 21:43

슬레이어즈는 언제들어도 도입부가 참 지립니다
겟얼롱 외우고 다녔는데 역시 좋네요 크크

에텔레로사

해시 아이콘

21/04/23 02:58

망한 애니긴 하지만 마나비 스트레이트 oped도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불렀죠. 노래가 참 좋아서 요즘까지도 종종 듣곤 했어요. 애니도 꽤 괜찮았는데.. 흑 ㅠ

Anabolic_Syn

해시 아이콘

21/04/23 06:48

저는 코난의 하이바라로 기억하고 있는 성우네요. 아주 좋아하는 성우입니다~

세인

해시 아이콘

21/04/23 07:13

하야시바라 메구미 샤먼킹 하면 생각나는 곡중 하나가 [오소레잔 르 보와르] 입니다. 마타무네의 편지에 곡을 붙여서 보컬로이드 곡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샤먼킹 작가 측에서도 좋게 봐서 준 공식급으로 인증 받더니 나중에 작가가 직접 하야시바라 메구미한테 부탁해서 커버해서 올렸었죠.

세인트루이스

해시 아이콘

21/04/23 09:16

후처리가 많이 되었갰지만 삼십년동안 목소리를 유지한게 정말 대단하네요

제노스브리드

해시 아이콘

21/04/23 10:55

Give a reason은 10년 넘게 듣는 애청곡이죠.. 연세도 엄청나신걸로 아는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거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미숙한 S씨

해시 아이콘

21/04/23 15:10

아직도 활동하고 있나보네요. 한때 일본 여성 성우계의 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딴건 몰라도 give a reason은 진짜 좋지요.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서 들었었는데, 몇년... 어쩌면 10년 넘게? 오랜만에 들어도 좋더군요.

세이밥누님

해시 아이콘

21/04/25 02:03

저를 덕질하게 만들어준 러브히나... 오프닝은 정말 지금 들어도 옛 생각이 나게하네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535	[일반] 미국 인구 센서스 뉴스 [29]	라이언 덕후13321	21/04/27	13321	0
91534	[일반] 뜨거운 용자들의 이야기. 용자 시리즈 주제가 모음 [26]	라쇼12685	21/04/27	12685	1
91533	[일반] 세계 주요국 인공위성 보유상황 [23]	elaborate12111	21/04/27	12111	1
91532	[일반]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후기 [81]	된장찌개14265	21/04/27	14265	16
91530	[일반] 2000년 이후 년간 최고히트곡 [36]	말할수없는비밀11324	21/04/26	11324	1
91527	[일반] 스푸트니크 V, 헝가리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훌륭한 백신 [35]	김은동15832	21/04/26	15832	2
91526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 "60대 미만, AZ는 이익보다 위험 클수도" [35]	VictoryFood16134	21/04/26	16134	6
91525	[일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80]	여왕의심복17263	21/04/26	17263	61
91524	[일반] 아이패드 프로, 중고 및 재고 떨이가 한창입니다. [73]	나주꿀19156	21/04/26	19156	0
91523	[일반]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31]	Rorschach14870	21/04/26	14870	4
91517	[일반] 중국, 7월부터 화이자 백신 대량생산 [59]	크레토스20972	21/04/25	20972	6
91516	[일반] [영화] 내일의 기억을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 [4]	wannabein8957	21/04/25	8957	2
91515	[일반] 법조인과 역술의 관계 [36]	어즈버14790	21/04/25	14790	7
91514	[일반] 13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 안내입니다. [1]	clover8662	21/04/23	8662	7
91513	[일반] 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25]	여왕의심복20868	21/04/24	20868	41
91511	[일반] [보건] 상반기 1200만명 1차접종 목표는 어느정도 수준일까 [8]	어강됴리12706	21/04/24	12706	5
91510	[일반]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부작용 정리 [17]	김은동15569	21/04/24	15569	4
91509	[일반] 공포소설의 제왕 스티븐 킹의 영상화된 작품들(스포, 공포주의) [21]	라쇼12715	21/04/24	12715	19
91504	[일반] 넷플릭스 추천작 몇가지. [46]	This-Plus16338	21/04/24	16338	2
91503	[일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 [111]	휘군18338	21/04/24	18338	81
91502	[일반] 에베레스트 정상 정체의 비극적인 결과... [25]	우주전쟁18715	21/04/24	18715	11
91501	[일반] [보건] 접종은 어디까지 와있고 또 얼마만큼 갈까 [96]	어강됴리20633	21/04/24	20633	19
91500	[일반] 아유카와 마도카 고화질로 보십시오. 80년대 애니 고화질 오프닝 모음(영상 추가) [17]	라쇼16663	21/04/24	16663	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