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23 05:17:50
Name 염천교의_시선
Subject [정치] 열이형 X파일과 박대통령 사면(Feat. 부산에 사는 어느 치매노인)
안녕하십니까?? 전세계에서 PGR21을 이용하시는 여러분!! [염천교의 시선]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최근에 열이형 X파일로 말들이 많죠??
그게 사실 정말 별게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짜 정체는 대부분 청문회나 국정감사에서 말했던 것과 청문회 & 총장시절 의혹들인데 미래통합당에서 비판했던 내용들입니다.
그걸 XX당에서 역으로 이용하려는 거에요. 이걸 잘 버텨야 되는데 사실상 문재인이 패스시켜준 거잖아요??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6220098
여기 보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랑 다르다고 하는데 22장짜리라서 당연히 다르겠죠.

근데 그..윤석열 장모와 아내 관련된 내용이 있다던데...
님들 이거 물면 죽어요...제발 이건 물지 않길 바랍니다. 윤석열 장모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지금의 윤석열을 만든 사람이자
한번 물면 안 놓는다고 여의도 바닥에 소문난 사람이래요.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잘못 물어서 장모 꼭지 돌면 그게 대통령까지 타고 갑니다.(키워드:병원)
그리고 윤석열은 무성한 소문들에 깔려서 엄청난 공격을 당하다가 담궈지겠죠.
그렇지만 여러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알아서 잘 헤쳐나갈 겁니다.
이게 사실상 대권 마지막 관문인데요. 이걸 잘 헤쳐나가면 딱 한 가지만 남아요. 이건 잠시 후에...

다음은 박 전 대통령 사면문젠데요. 저번에 다른 분께서 기사를 하나 올려주셨죠.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6180026 바로 이건데요.
이게 좀 애매합니다. 5.5 : 4.5로 [될 것 같다]는 곳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
여기에 난관이 있어요. 바로 윤석열 입니다. 아직 사면하지 못 했던게 총장시절 윤석열 때문이었거든요?
사실상 자기가 가둬놨고 꺼내오는 것도 자기가 꺼내와야 모양새가 좋아서 태극기표도 끌어모을 수 있는데 대통령이 뺏어가면 안 되잖아요.
여기서 정치공학이 약간 들어가야 하는데요. 제가 분석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 빼고)박빙의 승부에서 [태극기표를 누가 끌어오냐??]의 싸움으로 봤습니다. 탄핵 직후 선거였고 "돼지발정제"부터 온갖 것이 있었지만 당시 홍준표후보는 24%라는 어마어마한 득표를 했습니다. 이거 절대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이 표를 끌어올 수 있는 BIG이벤트가 [윤석열의 박근혜석방]입니다.(제가 이벤트 스펠링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이걸 대통령에게 뺏긴다?? 악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문대통령의 생각도 한번 들여다봅시다.

문재인은 그냥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될 만큼 멍청한 사람은 아닙니다. 다 생각이 있어서 하는 것이겠죠.
그럼 그 생각은 뭐냐?? 바로 [자신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윤석열을 떨어뜨리겠다.]라는 겁니다.
[박근혜 사면]이 윤석열의 최대 걸림돌이에요. 이렇게 되면 태극기표는 다른 곳으로 쏠려가겠죠. 그럼 윤석열의 대권은 그냥 끝나는 거에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다시 정치를 시작하실 겁니다.(본인이 직접 하실지 아니면 대리인을 앞으로 내세우실지 그건 그분의 선택이죠.)
여러분 아셔야 될게 괜히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거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붙은게 아닙니다. 선거 하나는 정말 잘 하셨어요.
이 이야기는 이쯤하고 이 곳을 볼 리 만무한 윤석열에게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석열이형 형이 알아서 하겠지만 박근혜대통령 뵙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좀 밀어달라고 부탁드려봐...
형 기사 나온거 보니까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08/TVSSPLVT4VHVJEP64Q36YMJJ3U/
이런 것도 했더라고...형 대통령 하려고 지금까지 해왔는데 사과 한번 하기 싫어서 물거품 만들긴 좀 그렇잖아?? 형 제발...알겠지??
아마 진심으로 사과드리면 박근혜대통령께서도 밀어주실거야...]


이제 이재명 이야기를 해봅시다. 참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최근에 XX당에서 이재명에 대한 잣대를 들이댔었는데요.
그 잣대에 각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62208233063040?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바로 이 기사인데요. 각 제대로 세웠죠. 결국 이재명이 대권후보로 올라오겠지만 윤석열과 붙는다면 안 될 확률이 너무 많습니다. 윤석열은 지금 [더블 스코어]를 생각하고 대권에 도전한 겁니다.

마지막입니다. 부산에 사는 어떤 노인이 한분 계시는데요. 그 분이 요즘 치매에 걸리셨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https://news.joins.com/article/24088070 이분이신데요. 참...안 됐습니다. XX당은 과연 어떤 반응을 할까요??
[이젠 우리당 사람 아니다.]라며, 선을 그을지...아니면 [무반응으로 일관할지] 지켜보겠습니다.
할아버지는 누구처럼 죽지 마시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재판하시는 걸 보면 너무 웃기거든요.

이번에도 제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어그로 끄는 긴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늙은방랑자
21/06/23 05:40
수정 아이콘
선거철이 다가 오는구만요
염천교의_시선
21/06/23 05:49
수정 아이콘
네 그렇습니다. 선거철이 다가옵니다!!
강변빌라1호
21/06/23 07:53
수정 아이콘
정치권 전반에 상당한 정보를 갖고 계신 분이로군요
이런 분들일수록 도리어 입을 열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를 내 주신듯 하네요
윤석열 씨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더 풀어주실걸로 기대합니다
신천지는누구꺼
21/06/23 08:03
수정 아이콘
사면은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태극기부대표는 필요없다고 이미 저번선거에서 검증이 됐고요.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은 선거끝나면 남남이고 각자도생합니다 이재명는 아예 원팀이 아니고요.

절대로 대통령을 감옥보낸정권이 사면안시키고 임기를 마친다는 중압감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반드시 복수의 칼날이 돌아오기때문이죠. 퇴임 후 안전을 위해서도..

지지율 폭락하는데 하겠느냐 라고 하시는분 있는데 이건 생존의 문제입니다.

울산사건에 타이이스타 김학의출금건(파란기왓집이 주도로 야권인사랑 김학의랑 셋트로 보낼려는 정황) 이미 검찰이 각재고 있는건도 많고요

이준석 대표말대로 그냥 "탄핵은 정당했다, but 다음부터 똑같은 잣대가 문재인정부와 그다음정부도 똑같아지길 바란다" 선이 맞습니디.

정말 골치아플겁니다. 정권이교체되면 목에 칼이들어와도 그나마 정치보복이다며 조극기부대 동원해서 여론전이라도 할수있지 이재명이된다면 서서히 친문은 사라져서 천천히 목에 칼이 닿을것이고..
시니스터
21/06/23 08:0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대통령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살고자 하면 대통령을 하든가 대통령을 만들어 주든가 두개중에 하나 밖에 선택지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만든건 다 누구?
pzfusiler
21/06/23 08:16
수정 아이콘
마지막 기사에 있는 오거돈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박원순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도 알거같고.. 그 당당하던 제2도시 시장이 저렇게 쭈구러들어 꽁꽁싸매고 있는걸보니 참 권력이란것도 무상해보이고 그러네요
아비니시오
21/06/23 08:34
수정 아이콘
일부러 알아듣게 힘들게 쓰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무슨 말인지 쉽게 좀 써주시면 안되나요? 특히 윤석열 장모님 건은 무슨 말을 하시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박근혜 사면을 공략으로 걸라는 말 같은데.. 그정도로 정말로 박근혜 및 태극기 부대가 윤석열을 밀어줄까요? 윤석열은 박근혜 탄핵을 이끈 사람중 한명으로 알고 있는데요..
21/06/23 09:10
수정 아이콘
탄핵은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면서 시작된 것이니, 애초에 윤석열 탓하긴 애매하지 않을까요.

윤석열 자신은 박근혜 선거운동도 구경갈만큼 원래 보수주의자지만, 자신의 원칙(신념?)을 지키는 과정에서 박근혜에 의해 좌천되기도 했고, 원칙대로 수사는 했지만 불구속수사를 주장하기도 했고(노무현 때도 불구속 수사 주장)…사람들 눈에 그는 그저 원칙주의자로 보이지 싶습니다.

그런 그가, 정치권에 입문하면서 박근혜 사면을 추진하더라도, 그의 원칙에 금이 가는 것도 아니고, 태극기 부대가 이를 반기지 않을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태극기 부대는 오히려 그 당시 한나라당 내에서 탄핵을 추진했던 사람들을 더 가증스럽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요리조리 엿가락같은 기준을 내세우는 내로남불 정권에 질려버린 사람들은 이제, 철저한 원칙주의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사면카드는, 현정권 내에서도 언급될만큼 언젠간 누군가 써야할 카드입니다. 다들 눈치보고 있지만, 이 카드 썼을때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사람은 윤석열로 보입니다. 이걸 먼저 인식했던 이낙연이 자신의 지지기반을 희생해가며 선빵을 날리려 했지만, 뭐 흐지부지 돼버렸죠. 그가 쓸 수 있던(감당할 수 있던) 카드가 아니었던걸까요.
21/06/23 08:46
수정 아이콘
내용과 별개로 유튜브 영상같은 문체네요.
21/06/23 08:48
수정 아이콘
유튜브의 텍스트 버젼인건가..
다크폰로니에
21/06/23 09:09
수정 아이콘
세상엔 좋은 글과 나쁜 글이 있는데
내용은 둘째치고, 참 읽기 어려운 글입니다.
친절한 메딕씨
21/06/23 09:10
수정 아이콘
이건 뭐지........??
유튜브 하시면 잘 하실듯....
호랑이기운
21/06/23 09:13
수정 아이콘
여기 사람들이 물것도 아닌데 물면 죽는다고 하는건...
암튼 윤석열 지지자의 행복회로 잘봤습니다.
21/06/23 11:46
수정 아이콘
잘 읽어보시면 윤석열 지지자가 아니고 박근혜지지자네요.
박근혜만 '태통령'이라 부르고, 존칭을 쓰시네요.
덴드로븀
21/06/23 12:50
수정 아이콘
오...
avatar2004
21/06/23 09:21
수정 아이콘
사실 장모에 대한 소문이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지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만 봐도 솔직히 가장 큰 문제긴 하네요. 이게 과거는 모르겠고 단지 미래를 볼때 친인척 중에 저리 논란 되는 사람은 꼭 이후에 사고를 친단 말이죠.

만에하나 대통령이 된다 치더라도 저렇게 기본적으로 물욕이 넘치는 장모의 관리를 어떻게 할까 참..아니 관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더치커피
21/06/23 11:45
수정 아이콘
본인부터가 구설수투성이에 부인이 혜경궁김씨인 분보다야 낫겠죠 뭐
avatar2004
21/06/23 12:15
수정 아이콘
거기는 또 거기대로 문제지 딱히 더 낫고 말고 할게 있나요. 게다가 최소한 혜경궁이야 악플러이긴 해도 범죄의혹은 아직까지는 없고요.
라스보라
21/06/23 09:27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박근혜를 어떻게 사면을 하나요? 대통령이 되야 사면을 할텐데... 태극기 부대 표를 가져오는건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가 의미가 있죠.
이미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태극기 부대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거기는 정치적으로 사형선고 받은곳이예요.
그리고 윤석열이건 민주당이건 박근혜 사면 대선전에 꺼내면 듣보다 실이 더 많을겁니다. 그걸로 날라가는 표가 태극기표보다 많을껄요?
윤석열 x파일은 내용이 나와야 이야기 할수 있는거죠.
그런데 이게 신빙성 있는 자료인지부터가 의문이고, 가령 이걸 물었다가 신빙성이 없는 내용으로 역공을 맞으면 손해가 나니까... 그래서 다들 못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누가 먼저 총대매고 물어줬으면... 하고 눈치보는거 같아요.
앞비전이즈
21/06/23 10:4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사면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인데 대통령도 아닌데 어떻게 자기가 꺼내온다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본문을 봤을때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려고 박근혜 사면을 해야한다고 읽히는데 검찰총장이 특별사면 상신해도 법무부장관 선에서 바로 컷하면 그만입니다. 본문 글쓰신분 사면법 그거 30조도 안되니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앞비전이즈
21/06/23 10:50
수정 아이콘
관련 조문 몇개 가져왔습니다.

사면법
제9조(특별사면 등의 실시) 특별사면, 특정한 자에 대한 감형 및 복권은 대통령이 한다.
[전문개정 2012. 2. 10.]

제10조(특별사면 등의 상신) ① 법무부장관은 대통령에게 특별사면, 특정한 자에 대한 감형 및 복권을 상신(上申)한다.
② 법무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특별사면, 특정한 자에 대한 감형 및 복권을 상신할 때에는 제10조의2에 따른 사면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전문개정 2007. 12. 21.]

제11조(특별사면 등 상신의 신청) 검찰총장은 직권으로 또는 형의 집행을 지휘한 검찰청 검사의 보고 또는 수형자가 수감되어 있는 교정시설의 장의 보고에 의하여 법무부장관에게 특별사면 또는 특정한 자에 대한 감형을 상신할 것을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12. 2. 10.]
40년모솔탈출
21/06/23 09:33
수정 아이콘
이미 이준석이 전당대회하면서 박근혜 사면론을 전면에서 부정하면서 당대표가 된 이상
박근혜 사면 공약은 중도표 다 잃는 공약이죠
그냥 언급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이라세오날
21/06/23 09:39
수정 아이콘
돌아오셨구만요.
21/06/23 09:45
수정 아이콘
이분 글 읽을때마다 짱세님이 생각남
덴드로븀
21/06/23 09:58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freedom/89050

이 사건의 이면을 봐야합니다. 왜 폐쇄하려고 했을까요?? 이 사건의 끝은 어딜까요??
바로 [대북송금]입니다. 이 사건 북한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근거없이 말할 사람이 아닌데요. 다 근거 있습니다.
[뭐 그런 기사를 들고 왔냐??]라는 폭탄맞긴 싫어서 공개안합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그래서 그럴싸한 근거 나왔나요?
Janzisuka
21/06/23 12:42
수정 아이콘
있겠습니까?
덴드로븀
21/06/23 12:44
수정 아이콘
세상일은 모르는거긴 하니까요? 크크
Janzisuka
21/06/23 12:45
수정 아이콘
저분 정체가…물론 제게 근거가 있지만..뭐 긴밀 안합 크크
아르네트
21/06/23 10:23
수정 아이콘
요새 양쪽 정당분들 다 심하네요...
21/06/23 10:25
수정 아이콘
1.문체가 거의 미국 코미디쇼 나레이션 말투네요
2. 이와중에 사면논의에서 거명도 안되는 이명박...흑흑
양념반후라이
21/06/23 10:50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장모 무혐의
덴드로븀
21/06/23 11:07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77546&isYeonhapFlash=Y&rc=N
[경찰, 윤석열 장모 의혹 재수사 후 '무혐의' 결론]

경찰 관계자는 "사문서위조 등 일부 혐의는 이미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공소권 없음'으로, 다른 사안은 '혐의없음'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작년 12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때와 취지는 같다"고 설명했다.
더치커피
21/06/23 11:44
수정 아이콘
경찰도 이제 그분들에게는 개혁대상이겠네요
21/06/23 10:58
수정 아이콘
pgr에서 일당백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273 [정치] 단 한문장으로 한국남성들 기분나쁘게 만들기 [68] 한이연19705 21/06/27 19705 0
92268 [정치] KBS 의 세대인식 조사의 문제점. 그리고 거기에 숨겨진 진짜 의미 [198] 40년모솔탈출23191 21/06/26 23191 0
92267 [정치] 윤석열 전총장 장모가 관련된 주가조작 사건 [댓읽기] [65] 트루할러데이14285 21/06/26 14285 0
92263 [정치] 박성민 1급비서관 임명 철회를 촉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248] 가슴아픈사연19100 21/06/26 19100 0
92256 [정치] [도서] 우남 이승만의 유산은 무엇인가? [319] aurelius19387 21/06/25 19387 0
92255 [정치]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권력사건 수사팀장' 모두 교체 [70] 미뉴잇16187 21/06/25 16187 0
92252 [정치] 최초의 10대 대변인을 노리는 김민규 학생 말솜씨 한번 보시죠 [75] 나주꿀21527 21/06/25 21527 0
92251 [정치] (정치유머) 민주당에서 그렇게 외치는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알겠습니다. (Feat 박성민) [78] 가슴아픈사연17047 21/06/25 17047 0
92249 [정치] 추미애 "내가 대선 출마 선언하니 윤석열 지지율 떨어져" [34] TAEYEON13058 21/06/25 13058 0
92246 [정치] 민주당 경선 일정 그대로 가기로 합의, 이낙연은 반발, (+정세균은 수용) [61] 나주꿀15935 21/06/25 15935 0
92245 [정치] 아이돌-前CEO-탈북자까지… 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흥행 [65] 청자켓17841 21/06/25 17841 0
92243 [정치] [도서] 한겨레 기자가 출간한 한일신냉전 [59] aurelius17474 21/06/25 17474 0
92241 [정치] [외교]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 [115] aurelius16218 21/06/25 16218 0
92230 [정치] 조선일보 SNS, 청년비서관에 ‘룸살롱 은어’ 사용 논란 [219] 어서오고23189 21/06/24 23189 0
92226 [정치] 방금 들어온 야권 관련 정치 소식들 [24] 피잘모모14035 21/06/24 14035 0
92225 [정치] 여권은 경선연기론으로 한참 싸우고 있네요 [70] TAEYEON18046 21/06/24 18046 0
92216 [정치] 흥미로운 선거 포스터들 [20] 피잘모모11504 21/06/23 11504 0
92213 [정치] 윤석열 장모 의혹 무혐의라고 기사가 떴네요 [26] 밀리어15508 21/06/23 15508 0
92210 [정치] 조선일보 '성매매 기사'에 조국 전 법무장관 딸 이미지 사용 [268] 이찌미찌24867 21/06/23 24867 0
92209 [정치] 선진국은 대한민국에 비해 코로나에 얼마나 돈을 썼을까? [74] SkyClouD17845 21/06/23 17845 0
92208 [정치] 열이형 X파일과 박대통령 사면(Feat. 부산에 사는 어느 치매노인) [34] 염천교의_시선16819 21/06/23 16819 0
92204 [정치] 한미워킹그룹 종료 [12] 김홍기16903 21/06/22 16903 0
92202 [정치] 정치 짤방은 어쩌다 이렇게 노잼이 되버렸을까 [113] 나주꿀24184 21/06/22 241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