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7/23 04:48:36
Name 그때가언제라도
Subject [일반] 치인트 작가 차기작은 바리에이션이 적긴하군요.
치인트가 대학생활이었다면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은 중학생활입니다.

치인트 작가답게...그리고 본인이 80년대생이라 90년도 세기말 감성을 잘 살리긴했어요.

근데 이런 연속극 같은게 항상 그러하듯 그런 감성이 갈수록 흐릿해지기도 하고

중학생이니 바리에이션 주기도 메롱합니다.

대학생이면 미팅에 여행 학원 알바 학교내 인간들 다른 직장인들 이야기 뭐 요렇게 할 이야기가 무지하게 많은데

중학교면은......솔직히.....더군다나 일본도 미국도 아닌 한국 학교 생활에 뭐 만화로 묘사할만한 게 없긴하죠.

작품이 많이 애매해요.

컨셉이나 캐치프레이즈도 독자들 주목 끌기에는 많이 힘들고(제목부터가....;;)

재미도 그냥 그렇고 뭐...

치인트 작가 이름덕도 못보고....인기순위 보면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솔직히 장기연재할 소재 만화도 아니긴합니다. 단편이나 몇 권내로 빨리 끝낼만한 만화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7/23 06:22
수정 아이콘
제목이 웹소감성
오늘하루맑음
21/07/23 07:09
수정 아이콘
뭐랄까 클릭하기 싫은 제목과 프사라서...
그때가언제라도
21/07/23 08:56
수정 아이콘
제목이 뭔가 구리긴하죠
싶어요싶어요
21/07/23 07:40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30대 여성을 타겟으로 그렸고 그쪽으론 충분히 순위 높죠.
그때가언제라도
21/07/23 08:56
수정 아이콘
30대 여성 순위는 어떻게 보나요?
싶어요싶어요
21/07/23 16:45
수정 아이콘
웹툰 페이지들어가면 바로 나옵니다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순위가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쓰셨네요. 세어보니 목요웹툰 80개정도 되는데 여자는 4위고 전체는 14위입니다. 남자 순위는 낮고 취향이 다르다고 글썼다면 공감했을텐데 작품이 애매하다는둥 감성이 별로라는둥 이런건 괜한 시비같네요.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02:56
수정 아이콘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한 건 치인트 대비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치인트는 부동의 1등이었어서. 지금 10등 바깥이면 차기작으로는 성공은 아니잖아요?
제 개인적인 감상이지 싶어요님의 감상은 다를 수도 있죠. 왜 흥분하시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공감 안가면 걍 무시하시면 됩니다.
싶어요싶어요
21/07/24 0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치인트 부동의 1등아니었습니다. 뇌피셜도 적당히좀. 80개중에 여자 4위면 성공이지 그걸 실패라고 후려치는것도 참.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04:47
수정 아이콘
왜 말하는게 시비조인지 모르겠네요. 1등 맞았는데요? 4부나 3부 중반후반부터 질질끌어서 순위 깨진거지. 네이버 웹툰 핸드폰으로 보면은 몇번이나 손가락 튕겨야지 나오는데 이걸 성공이라하는건 무리가있죠.
싶어요싶어요
21/07/24 05:24
수정 아이콘
순위 깨졌으면 유동의 1등이지 부동의 1등이 아닌데요? 크크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07:07
수정 아이콘
네 그쪽 대단하셔요.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07:13
수정 아이콘
모바일은 금요웹툰 세기말 위에 36개 있네요. 치인트는 후반에 폼 다 떨어지고 전원일기 되서도 순위권안에는 있었습니다.
37,8번째를 차기작으로 잘못됐다 말한게 뭐가 잘못이죠?

그 전작은 몇년내내 부동의 일등하다 후반되서 순위권 아래로 내려갔는데?
제가 작품을 비하한게 아니라 저는 제 개인 감상을 쓴 겁니다. 공감안가면 조용히 가든가. 의견이 다르면 시비조나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말고 말하시든가요.
싶어요싶어요
21/07/24 15:17
수정 아이콘
네네 세기말 위에 36개있는게 님이 설정한 남자순위라구요. 여자순위는 4위입니다.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22:23
수정 아이콘
치인트는 걍 어떻게 봐도 상위권이었는데요?
전작에 비해 잘못된거 맞는데요?
논점 흐리지마세요. 앵무새처럼 그말만 하네요. 아 진짜 자존심 엄청쌔네요. 이제 무시합니다. 댓글 달지 마셔요.
대문과드래곤
21/07/25 15:40
수정 아이콘
잘 모르면서 이상한 시비를 거시네요. '인기순' '남성 인기순' '여성 인기순' 다 따로 있어요.
전작 치인트는 인기순 기준으로도 탑클래스였고, 지금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은 인기순은 그냥 딱 중위권 하고 있고 여성 인기순으로 봐야 4위 하는거고, 당연히 전작에 비하면 부진중이죠. 왜 짧은 사고력+애매한 팬심으로 이상하게 들이대시나요. 치인트 연재할 때 못보셔서 그게 어느정도 인기였는지 잘 모르시나;
싶어요싶어요
21/07/25 15:57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30대 여성을 타겟으로 그렸고 그쪽으론 충분히 순위 높죠.] 이 한마디로 다 끝나는데 왜 난독증이 이리도 많은지.
대문과드래곤
21/07/25 16:03
수정 아이콘
님이 치인트가 뭔지 잘 모르셔서 그래요. 20대 여성 타겟으로 그렸는데 그냥 쌉 흥한 전적이 있으니까 평범하게 타겟층 상대로만 그럭저럭 나가면 전작에 비해서는 부진인거죠. 치인트 연재할 때 봤냐 안봤냐에 따라서 저 순위에 대한 평가가 다르겠죠.
대문과드래곤
21/07/25 16:05
수정 아이콘
거기다가 쓸데없이 공격적이고 무례한 태도는 좀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본인 내면의 쌓인 감정은 커뮤니티에서 악플달면서 해결할게 아니라 병원을 가서 의학적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싶어요싶어요
21/07/25 19:22
수정 아이콘
본인들은 다 성인군자처럼 댓글 단 줄 착각하는게 대단합니다. 네네 알겠습니다.
싶어요싶어요
21/07/25 15:59
수정 아이콘
인기순은 위에 적었듯이 80개정도 중에 14위입니다. 중위권인가요?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그때가언제라도
21/07/26 02:35
수정 아이콘
치인트 인기 당시 웹툰 안보고 인터넷 끄고 지내셨나요?
치인트는 목요웹툰 1등 밥먹듯이 했고 후에는 영화화 드라마화 일본에 수출...대학 생활 관련된 이야기 나오면 치인트 가끔 언급될 정도였습니다.
지금 주위에 세기말 보는 사람 한 명도 없네요. 저는. 치인트에 비하면 많이 부진한게 맞는데 뭔 계속 자존심 부리며 헛소리를 하시는지...
그쪽이 먼저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댓글달아서 똑같이 무례하게 달아주고 있는 겁니다.
이에는 이 몰라요?
싶어요싶어요
21/07/26 07:38
수정 아이콘
댓글 달지 말라더니 크크. 불리한건 나몰라라. 자기 주장하고 싶은것만 아니라고 해도 계속 물고 늘어지고 크크. 님 듣고 싶은말 제가 해주고 싶어도 논리적으로 맞질 않아서 못해줘서 제가 참 미안하네요.
그때가언제라도
21/07/26 09:46
수정 아이콘
그냥 혼자 핀트 못맞추고 노발대발 하고 있는게 누군데요.

그쪽이 좋아하는 세기말 욕한 적 없습니다. 애매한 작품이라 개인 감상 쓴것뿐이지 근데 이상하고 무례하게 달려든게 그쪽이고요.
저도 애매한 작품이라 말했지만 쿠키는 계속 굽고 있고요.
진짜...자존심 쌔네요. 그냥 본인이 분위기 핀트 못맞추고 혼자 이상한 생각에 빠져서 계속 옆구리로 새는 이야기만 하더만 하...참 댓글 달기도 싫은 사람이긴 하네요. 그쪽은.

뭐 한 번 더 말해주자면(알아듣지 못하고....알아들어도 존심 부릴테지만...)
치인트 연재 당시 약간의 센세이션한 작품 - 다른 웹툰에도 영향 줌 - 영화화 드라마화 다 되고 목요웹툰 1등 밥먹듯이함
세기말 남자 여자 웹툰 좀 보는 사람이면은 다 알던 치인트에 비해 인지도 재미 다 부족함

이게 왜 불편한건지 모르겠고 계속 옆구리로 새는 말만 하니 답답할뿐입니다. 이해하셨나요? 리피트는 안되겠네요 이제는 타자치는 손가락이 아프네요.
싶어요싶어요
21/07/26 17:34
수정 아이콘
크크크. 네네 쓴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싶어요싶어요
21/07/26 19:58
수정 아이콘
너무 애쓰시는거같아 댓글 달아드립니다. 저는 첨에 그냥 한줄만 남겼어요. 별로 잘못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문제는 1. 성의가 매우 없고 2. 논리가 부족하고 3. 사실관계잘못되었기 (님은 인정안하시니 1,2만 보시든지)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도 치인트는 쿠키 구우며 봤지만 이 작품 실망하며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대문과드래곤
21/07/26 18:56
수정 아이콘
왜 치인트를 안봐놓고 이러는겁니까.. 어벤져스 시리즈들은 철저히 미국적 정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다음 작품이 미국에서만 흥한다면 아무도 그것을 흥행에 성공했다고 하지 않을겁니다. 반박은 한마디도 못하고 짧은 사고를 왜 자꾸 들이대요 크크
싶어요싶어요
21/07/26 19:10
수정 아이콘
알림 뜬 것도 아닌데 계속 찾아와 댓글 다는게 다중계정 의심이 드네요.

반박도 못하네 사고가 짧네 등등 맘대로 생각하세요^^ 다만 두 분 다 똑같이 엄청 발끈하는게 크크. 진짜 1명같아요.
그때가언제라도
21/07/27 01:21
수정 아이콘
나이 30넘게 먹고 생각 진짜 짧고 자존심 엄청 쌔네요. 아직 20대지만 그쪽같은 멍청한 30대는 되기싫군요^^ 이렇게 말해줘야알려나..

어디 포럼에 글쓰는 것도 아닌데 뭔....혼자 그놈의 논리 타령.......깝깝하네요. 말해주는거에 하나 반박 못하고 애매한 말만 엄청하네. 제가 한 말에 반박해보든가.
싶어요싶어요
21/07/27 01:2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전 이미 한참전에 상대할 가치를 못느껴 계속 짧게 끝내는데, 아직도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못이기고 답답해하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대문과드래곤
21/07/27 11:19
수정 아이콘
뭔 다중계정.. 망상까지 있으시네요. 결국에 팩트폭행 당하신 다음 부들부들 거리시고 논리를 입에 담지만 단 하나의 논리도 보인 적이 없으시지만.. 뭐 님께서 스스로가 논리적이라 망상하신다면 님의 사고속에서는 그러신거겠죠. 이해합니다.

상대가 안될때는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네 어쩌네 하면서 넘어가야지 자존심이 덜 상하시겠죠.
싶어요싶어요
21/07/27 11:44
수정 아이콘
네네 오늘도 웃으며 시작하네요 크크.
대문과드래곤
21/07/27 11: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관심받고 싶어서 시비 털고 다니시는분인데 즐겁긴 하시겠죠. 웃으신만큼 의학적 도움이 필요할겁니다.

안타깝게도 제 관심은 여기까지만 드리겠습니다.
이젠 뭐 할 말도 없으시면서 댓글 마지막에 달았다도르 하시려고 그냥 내용도 없는 무지성 댓글 다시는데 유치해서 뭐 상대해 드릴 가치도 딱히 없고.. 이 이상 관심을 받고 싶으시면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하실겁니다.
싶어요싶어요
21/07/27 12:09
수정 아이콘
풋 네
요한슨
21/07/23 08:27
수정 아이콘
치인트도 특정 타겟층 이외에 큰 반향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딱히...
그때가언제라도
21/07/23 08:56
수정 아이콘
치인트는 한때 목요웹툰 부동의 1등이었습니다..
무지개그네
21/07/23 09:14
수정 아이콘
반향이 없을리가요. 드라마화에 해당 플롯으로 지금도 웹툰이 쏟아져나오는뎀
요한슨
21/07/23 12:02
수정 아이콘
아 뭐 그야 당연히 히트는 쳤지만 특정연령대나 타겟층에 국한된 느낌이 있어서요. 아닌 작품 뭐있냐하면 딱히 뭐 없는것도 맞긴한데;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02:58
수정 아이콘
특정연령대나 타겟층 국한은 엄청 성공한 웹툰들도 다 그렇긴하죠.
신의 탑, 갓오하, 연애혁명, 복학왕 다 보는 사람들만 봐서 이것들도..
치인트는 4부 전까지는...연애혁명이 비비기 전까지는 밥먹듯이 1등해서...
카바라스
21/07/23 1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치인트는 네이버 웹툰에서 손꼽힐정도로 중요한 작품이죠. 조류를 바꿔놨다고 해도 무방할 작품이라
이쥴레이
21/07/23 08:31
수정 아이콘
치인트 몇년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작가 신작이 나왔군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03:02
수정 아이콘
치인트는 3,4부 압축만 했어도 기리 남을 명작이었죠
시린비
21/07/23 08:46
수정 아이콘
중고등학생시절 돌이켜보면... 남들은 그래도 뭐 사건이 있는거같은데 본인의 학창시절은 참 심심했다 싶어요
그래도 연애하나라도 들어가면 나름 할건 있지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스웨이드
21/07/23 09:13
수정 아이콘
전 재미있게보고있어요 오히려 전작보다 훨씬 취향이더군요
술라 펠릭스
21/07/23 09:22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좋아염.

나만 좋으면 됨.
내맘대로만듦
21/07/23 10:25
수정 아이콘
뭐.. 다들 보습학원생활이 비슷하지않나요..
그냥 학기 시작해서 소꿉친구랑 썸타는여자랑 돈많은여자랑 세명이서 같은반돼서 밀고 땡기기 좀 하다가
여름되면 바다다 바다~ 갔다와서 학원제준비로 날밤몇번까주고.. 옥상에서 별자리 관측좀하다가
가을되면 단풍구경..돈많은여자별장에서 합숙..온천여행갔다와서 학기말.. 겨을되면 눈내릴때 스키한번타러갔다와서
겨울방학 불꽃축제랑 신년맞이행사 한번 갔다와서 눈싸움 눈사람만들고..다시 벚꽃보면서 졸업식+고백이벤트 아닌가요
노련한곰탱이
21/07/24 08:52
수정 아이콘
??? : 솔직히 야껨 안하는 얘들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21/07/23 12:11
수정 아이콘
제목부터 안끌림
그 닉네임
21/07/23 12:56
수정 아이콘
괜히 학원물들이 다 일진물인 이유가 있죠
일진들 없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됨
그때가언제라도
21/07/24 02:59
수정 아이콘
학원물들 보면 다 일진 양아치 학교폭력 넣더라고요.
네 일진들 없으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서.....
아보카도피자
21/07/23 13:05
수정 아이콘
2화까지만 봤는데 뭔가 은희경 청소년물 느낌 나서 좋네요. 바리에이션은 결국 인간관계로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보카도피자
21/07/24 10:20
수정 아이콘
새벽까지 다 봤는데 재밌네요. 바리에이션? 얘기가 나올 정도로 진행된게 아니라 맨날 같은거만 보여준다 보다는 아직 보여준게 너무 없다 쪽에 가까운거 같고 아무튼 재밌습니다.
그때가언제라도
21/07/26 09:47
수정 아이콘
저도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하긴합니다. 쿠키는 굽고있슴니다
플라톤
21/07/23 13:34
수정 아이콘
전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풋풋한 느낌 잘 살렸어요
21/08/27 11:40
수정 아이콘
피지알 이 글 읽고 진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풋풋한 느낌이며 작가 특유의 완급조절이 좋네요. 미애 너무 매력이 터지는 캐릭터같음.
그때가언제라도
21/08/27 15:14
수정 아이콘
나쁘진않은 작품인데 제가 만화를 많이 봐서 이런 게 좀 이제 지겹네요
21/08/27 16:43
수정 아이콘
아 글쓴분께 뭐라하는게 아니고 그냥 순수한 제 감상입니다. 순끼 작가 신작 나온지도 몰랐거든요 크크.
그때가언제라도
21/08/27 17:27
수정 아이콘
아뇨아뇨 다 감상이 다르죠 당연히 재밌게보셨다면 좋읔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655 [일반] (댓글에 스포) 킹덤 아신전 어떠셨나요? [51] 만수동원딜러15141 21/07/24 15141 0
92654 [일반] 기라는 것이 실제로 있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는 요즘. [49] 헤븐리13428 21/07/24 13428 7
92650 [일반] 재무관리에서의 VaR과 실제 VaR 계산 방법 [10] 모찌피치모찌피치16792 21/07/23 16792 10
92649 [일반] 여자 좋아하시나요(성매매, 포르노는 언제쯤) [89] 비후간휴21650 21/07/23 21650 34
92648 [일반] 오늘은 하늘이 참 예뻤어요 [17] 及時雨9142 21/07/23 9142 13
92643 댓글잠금 [일반]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해 올림픽 게시판을 오픈합니다(단축키 8) [2] 노틸러스11271 21/07/19 11271 0
92642 [일반] 사직서를 내고 첫 아침입니다. [25] Aiurr18769 21/07/23 18769 11
92641 [일반] 아아 들립니까. 여기는 분만실 앞 [103] 다리기14147 21/07/23 14147 85
92640 [일반] 치인트 작가 차기작은 바리에이션이 적긴하군요. [57] 그때가언제라도14584 21/07/23 14584 0
92636 [일반] 피지알에 자료를 업로드해보자 총정리판 [57] 손금불산입19299 21/07/22 19299 124
92635 [일반] 번역]틱톡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알고리즘 또한 나를 들여다보리라 [28] 나주꿀17548 21/07/22 17548 18
92634 [일반] 늦바람 든 유럽 여행 썰썰 (쓰다보니 스압) [13] allin1313797 21/07/22 13797 9
92629 [일반] 웹소설 리뷰-경애하는 수령동지 [8] 슈테9892 21/07/22 9892 1
92628 [일반] 여름철 제습기 선택시 참고해야 할 점 하나 [20] 쿠라11173 21/07/22 11173 0
92625 [일반] 병사들 휴대전화 일과 중에도 사용 허용 추진 [86] 덴드로븀15542 21/07/22 15542 14
92624 [일반] 오다이바의 대관람차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35] 及時雨16051 21/07/21 16051 2
92623 [일반] 아홉수는 존재하나요? [21] 헤후15002 21/07/21 15002 2
92622 [일반] 백신 교차접종은 얼마나 효과적일까? 네이처 연구결과 [58] Rumpelschu19333 21/07/21 19333 7
92620 [일반] 고3과 고등학교 교직원 백신접종이 진행중입니다. [26] 조커8213348 21/07/21 13348 7
92619 [일반] (주식) 미국 주식 입문자들을 위한 ETF 간단 소개 [39] 길갈19227 21/07/21 19227 15
92618 [일반] 당신의 핸드폰은 안녕하십니까? :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30] 나주꿀17989 21/07/21 17989 0
92612 [일반] 갑작스레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55] CoMbI COLa17920 21/07/21 17920 17
92607 [일반] 대가족문화 안에서의 갑질? [6] 헝그르르11072 21/07/20 1107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