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9/03 15:03:52
Name Leeka
File #1 0004640530_001_20210903145702521.jpg (112.2 KB), Download : 71
Subject [정치]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 분양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현행 규정대로면 '9억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 불가' 인데

9억이 넘어서 불가가 된 것이 아닌

전용 84 - 9억 8,540만 (9억 초과로 중도금 불가)
전용 69 - 8억 2,380만
전용 60 - 7억 1,180만

으로 전용 60~69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했습니다만..

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이 미적미적 댐 + 시행사가 어차피 팔릴껀데.. 의 더블 콤보를 시전하면서

분양가 7억 아파트도 '계약금 + 중도금' 모두 당첨자가 알아서 내세요~..  로 분양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주담대는 잔금 납부 시점에만 가능합니다.  잔금 납부 시점 전에는 주담대 불가)


일반적인 상황이면 은행은 계약만하면 '한방에 수백억 대출하면서 이자 먹고. 담보도 있어서 안정적인' 땅짚고 헤엄치기 장사라 협의가 잘 되는데..

이게 이렇게 나비효과를...


광교의 마지막 로또로 불리던 힐스테이트가 현금 없으면 입구컷..을 하면서 경쟁률이 새로운 양상으로 변할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9/03 15:08
수정 아이콘
이제 장가가서 집장만해야되는디 참 큰일이네욜
피식인
21/09/03 15:08
수정 아이콘
여기도 로또급일텐데 현금 없으면 입구컷이군요. 가점제 밖에 없어서 상관 없는 얘기긴 합니다만..
21/09/03 15:09
수정 아이콘
34평이 9억대면 진짜 싸네요

안전마진이 6억이상인가요?
21/09/03 16:44
수정 아이콘
동일입지 대단지(자힐)가 현재 기준 16억 시세에 호가 기준 16.5~17 정도입니다
신축이라는 점 + 소규모 라는점이 서로 +- 상쇄된다고 가정하면 안전 마진은 최소 7억 정도하고 봐야죠
취준공룡죠르디
21/09/03 15:10
수정 아이콘
다른 곳에서 먼저 봤는데... 댓글보면 현실이 이런데 금리고 뭐시깽이고 당분간 떨어질 게 있냐
올해 하반기 폭등장 예상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집니다
쌩 현금으로 사야하는 곳과 이미 산 곳이 천지로 넘치는데 대출 계속 조여봤자 신규 가붕개 진입만 차단하는거고 뭐가 될까 싶네요
21/09/03 15:16
수정 아이콘
사다리 차기 오지네요
안희정
21/09/03 15:18
수정 아이콘
취소되는 물량은 없을거같긴한데 취소물량은 다시 청약받아요?

아 아직분양한게아니구나
21/09/03 15:19
수정 아이콘
대출을 영원히 금지한다면 모를까 이런 식의 처방은 현금 부자만 좋은 일 시키는거죠.
21/09/03 15:20
수정 아이콘
아무리생각해도 사다리걷어차기같음
연필깍이
21/09/03 15:25
수정 아이콘
중도금 연체이자 물고 잔금까지 물고가는 사람도 있을듯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현금부자가 줍줍하겠지만요.
이경우 중도금 1~3회차를 연체해서 계약해지 리스크가 있긴한데
분양 분위기에 따라 시행/시공사도 쉽게 결정할수는 없을것 같고... 아무튼 개판of개판이네요.
21/09/03 16:14
수정 아이콘
아파트 시행구조가 원주민은 땅+@를 내고 선분양-집단 대출-공사대금 신탁-시공사 결제인데 중도금 대량 연체되면 시공사가 건축비를 못 받는데 공사 중단될 가능성이 높죠.
이곳 한군데만이라면 모르지만 한 군데 더 나오면 연쇄 작용일어날걸요?
연필깍이
21/09/03 16:32
수정 아이콘
물론 heymen님의 댓글이 맞는 말씀이죠.
그런데 최근에 한정해서, 현대 정도의 대형사는 다른 현장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대출이 안되는 5~6회차 중도금 연체는 눈감는 경우도 많습니다.

법적으로는 중도금 미납세대의 계약해지가 아무 문제가 없고 현재같은 불장에서는 계약금 몰취 + 바로재분양이 분명 이득이지만,
중도금 대출 중단이라는 미증유 사태 앞에서는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수 없는지라...
중도금 1~2회차까지 미납 각을 보고 현금흐름이 버틸만하다고 판단되면 소수의 중도금 연체는 눈감아줄수도 있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대규모 계약해지했다가 소송전 일어나면 그것도 골치아프니까요)
닥치고어택땅
21/09/03 15:27
수정 아이콘
사다리 잘 차네요.
가붕개들이 어딜 청약을 노려.
라스보라
21/09/03 15:30
수정 아이콘
아파트값은 말도 안되게 오르는데... 대출은 이제 안해주고... 부동산 자신있다더니 진짜 결과물 웃음벨 수준이네요.
가붕개들은 개천에서 !!!
김연아
21/09/03 15:33
수정 아이콘
올릴 자신이 있었던거다!!!
연필깍이
21/09/03 16:34
수정 아이콘
자신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의도대로 올려놨으니까요 크크크크크크크크
중상주의
21/09/03 15:34
수정 아이콘
시공사 시행사 입장에서 안해줘도 다 팔리는데 굳이 중도금대출 해줄 유인이 없죠. 시장경제 대로 잘 돌아가네요.
수원역롯데몰
21/09/03 15:34
수정 아이콘
수지구청역 롯데캐슬도 중도금 대출 안나올꺼라는 소문이 돌더라구요..
21/09/03 15:39
수정 아이콘
이게 다 가계 부채율을 줄여줄려는 정부의 배려입니다..?
할매순대국
21/09/03 15:49
수정 아이콘
어딜잘살려들어 평생 잘사는사람들 욕하면서 살아 이런건가
안필드원정출산
21/09/03 15:51
수정 아이콘
본문과 상관없지만 광교 중흥s클래스가 30억 후반대 실거래됐다는 얘기들으니까 진짜 좀 현기증 오더라구요.
*alchemist*
21/09/03 16:04
수정 아이콘
뭐... 계약서에 아마 중도금 얼마 안내거나 입주지정기간 이후 몇개월 간 잔금 안내면 계약 해지한데 이런 문구가 있기는 할텐데
이율이랑 살펴보면 그냥 돈 안내고 개기세요 인지 아니면 어떤 의미일지.. 대충 나올 거 같네요

나랑은 상관없지만~~~~~~~
21/09/03 16:43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957404
미국의 부동산 대책에 관한 뉴스입니다. 여기는 공급 확대를 위해 모기지를 확대하네요. 한국과 정반대의 정책인데요. 이게 맞는 방향입니다.
집값이 오르니까 대출을 막으면 못사겠지 이건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에요. 지금 당장 오르는걸 떠나서 미래도 말아먹는 짓입니다.
진짜 고구마 1000개쯤 먹은 듯한 답답함입니다.
맛난귤
21/09/03 18:04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오는 LIHTC는 Low-Income Housing Tax Credit 이라고 해서
민간 임대주택사업자들에게 세금감면 혜택을 주어 민간 주도 공공임대주택을 늘리는 사업입니다
21/09/03 16:50
수정 아이콘
언제까지 10억 넘게 주고 아파트 살거에요. 대출 규제하고 공급 풀어서 가격 떨어뜨려야죠. 저기가 10억 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돈테크만
21/09/03 16:55
수정 아이콘
규제만 하고 공급은 안 푸니 오히려 더 오르죠.
저기 주변이 이미 15억 이상인데 10억 넘는게 왜 말이 안될까요?
결국 말도 안되는 규제짓거리로 현금부자들만 저 시세차익 먹을수 있겠네요.
라스보라
21/09/03 17:08
수정 아이콘
저기가 10억 이하로 떨어지면 그게 더 문제일껄요. 근처아파트들 17억 뭐 이러던데...
가격이 그렇게 떨어지면 지금 보다 더 곡소리 나올꺼라서...
공급이 갑자기 뿅하고 늘어날수도 없는거고... 이미 답없는듯...
아웅이
21/09/03 18:02
수정 아이콘
공급은 동의하는데 대출 규제로 집값 못잡는거 이번 정권에서 충분히 실험하고 실패한거 아닌가요
겨울삼각형
21/09/03 18: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기 주위 33(전용 84)평형 가격이 이미 15억대입니다.

10억에라도 분양 받으면 싼거죠.
키르히아이스
21/09/06 03:33
수정 아이콘
10억을 못넘게 했어야 하는데 넘었고
넘은이상 [떨어지게]는 못하죠
돈테크만
21/09/03 16:58
수정 아이콘
잔금빼고 현금 5억정도 들고 있는 사람들은 5억 이상벌 기회고 돈 없는 실수요자들은 꿈도 못 꾸겠네요.
다리기
21/09/03 18:05
수정 아이콘
그쵸 그정도 현금 못 굴리는 가붕개는 쳐다도 보지 말라는 신호
를 지금 몇년째 보내는 건지 크크크 아오
Albert Camus
21/09/03 18:49
수정 아이콘
기회도 아닌게 가점제 100% 라서 기회 잡는거부터가 헬입니다.
돈테크만
21/09/03 18:51
수정 아이콘
글쎄요? 만약 중도금 대출됐으면 가점높은 실수요자들이 몰렸을텐데 그게 아니니 돈 많은 저가점자들에게 기회가 올 수 있죠.
당첨가점이 확 낮아질테니깐요.
사비알론소
21/09/04 01:26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실수요자들이 대출로 살수있던걸 못사게 되는거라..
제로콜라
21/09/03 17:16
수정 아이콘
??? : 가붕게는 개울에서나 살으라구~
뜨거운눈물
21/09/03 17:29
수정 아이콘
이게 뭔??
정부때문인가요?
모르는개 산책
21/09/03 17:37
수정 아이콘
네..뭐 그렇습니다. 실거주하려고 대출땡겨서 사려는사람마저 눈물흘리게됐쥬...
분란유도자
21/09/03 18:23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정부 정책이랑 같이 간다고 보셔야..
미뉴잇
21/09/03 20:06
수정 아이콘
네 무능한 문재인 덕이죠.
알라딘
21/09/03 18:06
수정 아이콘
와. 여기 그들만의 리그가 되네요
21/09/03 18:18
수정 아이콘
농협 중단할때 국민 등 다른 은행은 대출 한도 여유있다며 걱정말라고 해명하던데??
AaronJudge99
21/09/03 18:21
수정 아이콘
대출을 안해주면 크크크 현금부자말고는 뭐 살 도리가 없네요
Roads go ever on
21/09/03 18:28
수정 아이콘
돈 없으면 정부에서 지정해준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가야죠. 그런 뜻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저거 당첨된 분들중 일부는 정말 대부업에서까지 땡겨서 중도금 낼 것 같습니다. 당첨만 되면 그래도 이득이니까요. 괜히 프리미어리그가 아니죠. 대부업체에서도 청약 당첨자라면 믿고 대출해줄듯.

그동안은 주담대 막아봤자 풍선효과가 신용대출, 2금융 대출 정도까지만 갔는데 이젠 주택청약발 대부업 3금융 풍선효과를 보게 되겠군요.
Albert Camus
21/09/03 18:51
수정 아이콘
높은 확률로 연체하면 연체이자 받고 말거에요. 낼 수 있는 만큼만 내고.
21/09/03 18:31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냐
21/09/03 18:37
수정 아이콘
이 정권 정말 멍청한데 의도까지 나쁨
라울리스타
21/09/03 18:37
수정 아이콘
왜 자본주의 국가에서 집을 사는데 대출을 못하게 하는 걸까요?
epl 안봄
21/09/03 21:17
수정 아이콘
집을 사면 집값이 오르니까요

집값을 낮춰서 주거안정을 이룬다에서 주거안정을 조지더라도 집값은 낮춘다로 정책 목표가 바뀐지 오래됐죠
계란말이매니아
21/09/03 19:31
수정 아이콘
이거 1주택자는 신청 못하는거죠???
하우두유두
21/09/03 19:46
수정 아이콘
이거는 전세도 못내줄테니 ㅠ
20060828
21/09/03 19:56
수정 아이콘
9억 찍혀있는 통장 체크카드로 한번 써보고싶네요. 게임에서도 가져보지 못했던 금액...
미뉴잇
21/09/03 20:07
수정 아이콘
부동산 문제는 몇 개월째 입 다물고 있으면서
본인 페북에 한가롭게강아지 사진이나 올리며
유유자적하는 문재인은 이런거 보고 느끼는거 없으려
나요.
21/09/03 20:38
수정 아이콘
가지밭에서 노니는 개들 + 가지 주렁주렁 + 편안한 옷차림 + 만면에 가득한 여유로운 미소 .....무위자연 그 자체...
몽키.D.루피
21/09/03 22:02
수정 아이콘
은행대출 막으면 사람들에 대부업체 찾아갈 거라는 예상은 안하나요? 왜이리 일차원적이지?
21/09/03 22:09
수정 아이콘
이거 현금 있으면 몇평으로 넣어봐야할까요??
새벽목장
21/09/03 22:19
수정 아이콘
아 사다리 걷어차기가 아니라 사다리 만드는 공장을 부수고있네크크크크
공기청정기
21/09/03 22:32
수정 아이콘
어제 이런 리플 봤었죠.

일 잘하기로 소문난 정부라고...

도대체 어디 한국이죠? 지구-4?(...)
BibGourmand
21/09/03 22:43
수정 아이콘
정부가 하는 일이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임팔작전을 시작하기 위해 발벗고 뛰어서 허락을 받아낸 무다구치 렌야 센세를 잊으시면 아니됩니다 크크크크
유료도로당
21/09/03 22:36
수정 아이콘
이거 근데 어차피 추첨제물량 없는것같은..
굵은거북
21/09/04 06:19
수정 아이콘
버블이 터질지 안터질지는 저도 모르지만서도.
정부가 부동산 버블이 곧 꺼진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면 방향은 맞네요.
21/09/04 13:30
수정 아이콘
부동산이 버블인가요?
뉴스에서 부동산 거품이다 일본처럼 터질거다라고 한 30년째 말라는데 거품 아닌거 같아요
서울 수도권신도시들은요
굵은거북
21/09/04 13:48
수정 아이콘
저야 모르죠. 곧 버블이 터진다는 걸 확신하지 않고서야 이러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AaronJudge99
21/09/06 11:24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크크크 20년뒤의 저한테 믈어보고싶어요
엑세리온
21/09/04 14:06
수정 아이콘
백프로 가점제라 어차피 글렀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259 [정치] 1위 이재명 54.81%, 2위 이낙연 27.41% 민주당 대전충남경선 [229] 어강됴리26163 21/09/04 26163 0
93258 [일반] 탐정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96] 쁘띠도원20815 21/09/04 20815 16
93257 [일반]  서부간선지하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50] Chan14329 21/09/04 14329 3
93256 [일반] 고작 1년 숙성하고 30만원?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와 주세 [38] 고추냉이19502 21/09/04 19502 10
93255 [정치] 이준석 부친의 농지법 위반 [257] 만월21696 21/09/04 21696 0
93254 [일반] 시설관리쪽 두번째로 취업했습니다. [16] 그때가언제라도14379 21/09/04 14379 4
93253 [일반] K팝과 K문화는 '자유'를 잃지 않는 한 중국 자본에게 먹히지 않을 것 [35] 에이치블루17902 21/09/04 17902 20
93252 [일반] 전혀 예측지 못했던 당뇨환자의 기초 데이터와 발 근전도 연관관계 [35] 성야무인14625 21/09/04 14625 12
93251 [일반] 스포없는 샹치 후기. '킹시국에 이걸 영화관까지 가서 봐야되나?'싶은 분들을 위한.... [24] 하얀마녀13005 21/09/04 13005 3
93250 [일반] (스포)원피스는 초반 모험물 느낌이 희석되지않았나요 [34] 그때가언제라도11396 21/09/04 11396 1
93249 [일반] 취중작성 - 시사정보가 미치는 해악 [9] 구미나9457 21/09/04 9457 8
93248 [일반] 오쿠이 마사미가 부르는 슬레이어즈, 에반게리온의 숨은 명곡들 [17] 라쇼11966 21/09/04 11966 4
93247 [일반] (스포 매우 많음)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 후기 [31] 사과별11189 21/09/03 11189 1
93245 [일반] 이날치에서 그루비룸으로, 새로운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 [36] 어강됴리18974 21/09/03 18974 23
93244 [일반] 이번 파이브아이즈 확대 방안에서 [36] 옥수수뿌리16645 21/09/03 16645 1
93243 [일반] 개인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top 10 소개 [36] 깨끗한선율15982 21/09/03 15982 6
93242 [일반] 윈도우가 포함된 노트북은 살 수 없다 [21] 나쁜부동산16516 21/09/03 16516 3
93241 [일반] 日스가(菅義偉), 당 총재 선거 입후보 포기…1년만에 총리 사임할듯 [23] 삭제됨13161 21/09/03 13161 1
93240 [정치]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 분양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65] Leeka17467 21/09/03 17467 0
93239 [일반] 심심해서 쓰는 본인 군대썰 [10] 뜨거운눈물11151 21/09/03 11151 5
93238 [정치] 윤석열은 분명하게 우선순위(목표)를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59] 맑은하늘16317 21/09/03 16317 0
93237 [일반] 일관성 하나는 인정할만한 기업 [23] 프테라양날박치기13588 21/09/03 13588 15
93236 [정치] [세계]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사임을 표명했습니다. [24] 담배상품권13670 21/09/03 136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