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1/12 02:13:16
Name Nacht
Subject [일반]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메일함을 열었더니 글 쓰기 가능하다는 알림이 와서(사실 가입신청 한 것 잊고있었...) 인사드립니다.

가입계기는 컴퓨터 관련 활발히 활동하실(활동하고 있겠지 아닌가???) 모 회원님 따라 왔다...정도 될 것 같습니다.
취미는 컴퓨터 조립 외엔 영화 애니메이션 그 외에 시사문제 등등인데 사실 국내정치 얘기는 딱히 할 생각은 없구요(응?)

현재는 해외 거주중이고 모 언론사(한국 아님 아니 해외거주중이니 당연한가 근데 주재원도 있으니) 재직중입니다.
그외 정보로는 인텔 12세대 나와서 피눈물 흘리고 있는 10세대 10900k유저입니다.
(사실 거짓말이고 그냥 14세대정도까지 두고볼 생각입니다 읍읍)

미혼인데 연애중이고 연애상대는 한국인이 아닙니다.(결혼생각은 딱히 없음)
아 근데 이거 어디까지 까발려야 하는지 좀 애매하네요.
하여간 정리하면 하드웨어 컴덕에 구 오타쿠이고 해외거주 유저입니다(잠깐 뭔가 너무 요약이 심한것같은데 이대로 괜찮은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판을흔들어라
21/11/12 02:13
수정 아이콘
넹, 반가워요
Cafe_Seokguram
21/11/12 07:02
수정 아이콘
새로운 회원은 언제나 환영이죠.
카밀라 발리예바
21/11/12 07:03
수정 아이콘
어서 오세요
21/11/12 07:13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집으로돌아가야해
21/11/12 08:24
수정 아이콘
같은 첫글 다른 반응들 허허
반갑습니다~
21/11/12 08:43
수정 아이콘
저도 딱 2년전에 AMD 3600x, 2060 사서 눈물 흘리고 있었어요. 조금만 참았다가 5600과 3070 살껄 ㅜㅜ
그렇게 컴퓨터 필요하지도 않았는데..
모나크모나크
21/11/12 08:47
수정 아이콘
정말 간만에 보는 괄호많은 글인데 (현)오타쿠 아니신가요 크크 반갑습니다
재가입
21/11/12 08:50
수정 아이콘
연애중이라니 잘못 찾아오셨습니다(엄근진)

크크 반갑습니다.
이민들레
21/11/12 09:02
수정 아이콘
혹시 지인분들과 카톡 혹은 메신저로 대화하실때도 말투가 비슷하신가요?
티모대위
21/11/12 09:13
수정 아이콘
(읍읍) 이 들어간 글이 왠지 반갑네요 크크
반갑습니 (읍읍!) 잘부탁드려요
이호철
21/11/12 09:22
수정 아이콘
반갑습(읍읍)
페스티
21/11/12 09:29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어딘가 기억이 있는 것 같은 닉네임이네요 나흐트라고 읽으면 되나요?
21/11/12 15:07
수정 아이콘
옙. 모짜르트 곡 제목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21/11/12 09:35
수정 아이콘
하드웨어 컴덕에 구 오타쿠이고 해외거주 유저인 Nacht님 반갑습니다. (하하)
21/11/12 11:19
수정 아이콘
반값(읍읍)니다(하하)
서린언니
21/11/12 11:38
수정 아이콘
일본 거주중인 오덕 젠2 3600 사용자입니다. 반가워요
자취방
21/11/12 12:28
수정 아이콘
구 오타쿠 뭐 그런건 없는겁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끊으실건 아니지 않습니까 흐흐
반갑습니다 !
사이먼도미닉
21/11/12 12:57
수정 아이콘
새로운 피쥐알 회원님 반갑습니다~~^_^/ (이러고 열활 안하신다면 아쉽습니다...ㅡ_ㅡ;;;)
-안군-
21/11/12 14:10
수정 아이콘
와아아!! 싱싱한 신입이다!!
환영합니다~~
SAS Tony Parker
21/11/12 14: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리쿠르팅 성공인가요
21/11/12 15:06
수정 아이콘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nathan-mosman(AU)
21/11/12 22:5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저도 신입입니다 ^^
(가입하고 잊어버리고 눈팅만 했었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036 [일반] [역사] 몽골의 유럽 참교육에 대한 소고 [91] 이븐할둔13002 21/11/12 13002 23
94032 [일반] 주변국 국가지도자 호감도 대결 [42] 맥스훼인16205 21/11/12 16205 1
94029 [일반]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22] Nacht9617 21/11/12 9617 9
94024 [일반]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214 명 (11.11) [138] 어서오고18401 21/11/11 18401 5
94023 [일반] 아그들아 이제 밤늦게 게임해도 된다. 셧다운제 폐지 [46] 오곡물티슈13238 21/11/11 13238 16
94022 [일반] 재즈 기타의 살아 있는 전설이었던 팻 마티노 별세하다 [5] 아난9324 21/11/11 9324 3
94021 [일반] 김밥 먹고 싶다는데 고구마 사온 남편 [69] 담담17167 21/11/11 17167 95
94018 [일반] 헝다그룹은 파산한걸까요? [22] 롤링씬더킥17706 21/11/10 17706 1
94016 [일반]  22세 간병살인 청년 강도영, 2심도 존속살해 징역 4년 [84] 삭제됨19192 21/11/10 19192 3
94013 [일반] 영화 자체보다 OST가 더 좋은 '007 No Time To Die' (스포일러 주의) [4] 아난9349 21/11/10 9349 1
94012 [일반] [스포] "남부군" (1990), 당황스럽고 처절한 영화 [52] Farce12131 21/11/10 12131 21
94011 [일반] 노키즈존이란 상품은 허용되어야 할까요? [106] 노익장13519 21/11/10 13519 15
94010 [일반] 부동산 중개수수료 협의 언제 할 것인가 [56] 밤공기14265 21/11/10 14265 4
94009 [일반] 넷플릭스 - 아케인 재미있네요(노스포) [32] This-Plus12951 21/11/10 12951 6
94008 [일반] [도로 여행기(혹은 탐험기?)] 59번 국도 부연동길 [4] giants10604 21/11/10 10604 14
94007 [일반] [책이야기] 제로 투 원(Zero To One) [12] 라울리스타8266 21/11/10 8266 11
94006 [일반] 상속재산의 '형제자매 유류분'이 없어집니다 [21]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215 21/11/10 14215 5
94005 [일반] 귀멸의 칼날 다보고 적어보는 후기 [38] 원장11863 21/11/09 11863 2
94003 [일반] 인텔 12세대를 보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시스템 교체?) [65] SAS Tony Parker 13973 21/11/09 13973 0
94002 [일반] [속보] 경기도 여주시 대규모 정전...아파트 단지·교차로 신호등 피해 발생 [41] Leeka18836 21/11/09 18836 4
94001 [일반] 신해철, ‘해'에게서 '소년'에게 (7) -끝- [8] 글곰9508 21/11/09 9508 33
94000 [일반] 한국드라마 제4의 전성기는 오는가? [21] 촉한파14665 21/11/09 14665 7
93997 [일반] [역사] 양모 후드티가 후드티의 근본? / 후드티의 역사 [14] Fig.117238 21/11/08 17238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