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3/16 09:16:47
Name Leeka
Subject [일반] 서울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무순위 반값 아파트가 오늘 진행됩니다 (수정됨)

조건 : 서울시 무주택 세대주 (만 19세 이상) - 청약통장은 없어도 가능함.

규모 : 1,859세대 거주,   2019년 12월에 이미 입주함.

분양 가격 :(총 2세대 분양)
전용 84 (2층) -> 7억 2,530만원
전용 84 (26층) -> 7억 9,400만원

최근 실거래 가 : 전용 84 (12층) 16억 4,500만원


입주일 : 잔금 치루면 즉시 가능

전매 : 잔금 치룬뒤 바로 매도 가능


제약사항

1. 당첨자는 21일에 발표하는데, 계약금 10%는 28일까지 입금해야 함

2. 잔금은 5/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현 시세가 15억이 넘어서 대출이 나오지 않습니다' 



결론 - 8천만원의 계약금 + 잔금 포함 총 8억을 주담대 없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16억짜리 신축을 8억에 살 수 있는.. '반값 아파트' 기회인 만큼.  신청해보시면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3/16 09:17
수정 아이콘
돈놓고 돈먹기네요.
NoGainNoPain
22/03/16 09:18
수정 아이콘
PO 양도세 WER
피식인
22/03/16 10:59
수정 아이콘
양도세 압박이 세긴 한데 무주택 세대주니 딱 2년만 버티면 양도세 엄청 줄죠..
호랑이기운
22/03/16 09:21
수정 아이콘
서울사람이 아니라 아쉽네요
코코볼
22/03/16 09:21
수정 아이콘
8억이 있냐가 문제군요 유.유
Equalright
22/03/16 09:22
수정 아이콘
1주택자라도 당첨시 기존 주택 처분하겠다는 각서 쓰고 청약 신청 가능한 경우도 있던데, 이건 그렇게는 시도 못하는건가요 ㅜㅜ
별빛다넬
22/03/16 09:38
수정 아이콘
요즘 무순위(줍줍)는 무주택자만 가능해요.
작년인가 바뀌었을꺼에요.
Equalright
22/03/16 09:39
수정 아이콘
슬프네요.. 그럼 아예 1주택자는 청약 시도 자체가 불가능한거군요 ㅜㅜ
별빛다넬
22/03/16 0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건 무순위라서 안되는거고요.
일반 청약은 처분조건 가능하죠.
다만 경쟁쎈 지역은 1주택자는 점수가 낮으니 가점제 타입 청약지원은 의미없고, 추첨제 있는 타입 노려야 합니다.
Equalright
22/03/16 09:55
수정 아이콘
추첨제 조건에 대해서만 가능한거군요
감사합니다.
회색사과
22/03/16 09:24
수정 아이콘
전매 되는거면 전세도 당연히 되는 거겠네요
후랄라랄
22/03/16 09:24
수정 아이콘
바로 전세 가능하지 않나요???
산밑의왕
22/03/16 09:25
수정 아이콘
전세가능일걸요.. 그냥 계약금만 있으면 무주택자 누구나 도전 하시는게…
22/03/16 09:27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재건축 진행중인 1채가 있으면 무주택자인가요? 아닌가요?
현재 멸실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별빛다넬
22/03/16 09:37
수정 아이콘
입주권도 주택입니다.
봄날엔
22/03/16 09:27
수정 아이콘
정보 감사합니다
돈테크만
22/03/16 09:28
수정 아이콘
바로 전세가능해서 계약금만 있어도 되는거죠.말 그대로 로또네요.
게르아믹
22/03/16 09:32
수정 아이콘
현 전세 시세가 8억입니다. 크크
되기만 하면 계약금만으로 아파트가 생깁니다.
22/03/16 09: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 바로 전세가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댓글로 보강 하자면

[계약시 자금조달계획서에 '8억을 어떻게 모았는지'에 대한 증빙자료를 내야 하는데
전세로 바로 퉁치는건 등기치기전엔 전세가 원칙적으론 불가라서.
자금조달계획서만 문제없이 8억 증빙 하실 수 있으면 바로 전세는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금조달계획서 이슈만 크게 없다면 전세 퉁은 가능합니다.
(잘 모르는 부분을 본문에 된다 안된다 쓰기 그래서 그냥 뺴둔...)
Grateful Days~
22/03/16 13:39
수정 아이콘
아는분이 80% 전세로 한다고 자금조달계획 허가받았었다는군요.
사상최악
22/03/16 09:36
수정 아이콘
잔금 넣고 바로 팔았다고 하면 세금은 얼마나 되나요?
8억 매수 16억 매도 기준으로요.
살 사람 구해서 돈 빌렸다가 팔고 갚는 형식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22/03/16 09:39
수정 아이콘
양도세 70% - 5억 6천만
취득세 - 2천만

거기에 등기 + 복비 추가하면 대충 6억이 좀 넘네요
별빛다넬
22/03/16 09:40
수정 아이콘
1년미만이라 70%가 세금이요
사상최악
22/03/16 09:44
수정 아이콘
파는 건 의미가 없군요. 생각해보니 저 돈을 현금 가진 사람 찾기도 어려울 듯하네요.
별빛다넬
22/03/16 09:48
수정 아이콘
내가 잘 몰라서 그렇지
현금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리 회사에 아는 분만 10억현금 2명 있던데...
집 안사고 무식하게 모으기만 해서 문제지만요 크크크
몽키매직
22/03/16 10:27
수정 아이콘
현금 부자 많습니다. 현금부자 없고 대출과 갭투자 막으면 부동산 잡힐거라고 생각한 것이 틀린 이유가 아주 단순하게 현금부자가 많기 때문인 거라서요... 실제로 대출 막히고나 서울 집 거래가 상당부분 현금 박치기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현금 부자가 많지라고 물어보신다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2/03/16 11:22
수정 아이콘
인구 14만 따리 제고향에도 현금만 10억 들고다니는 어르신이 있는데
서울은 넘칠걸요 크크
답이머얌
22/03/16 16:39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 현금 있으면서 무주택자여야 하죠.
현금 있는 사람은 내주변에 얼마 없어보여도 수두룩하니 많죠.
이혜리
22/03/16 11:20
수정 아이콘
지방세 10% 추가하면 77%가 양도세입니당
해피팡팡
22/03/16 09:44
수정 아이콘
자금조달계획서도 뭐.. 전세 들어올 사람한테 빌렸다(?)고 쓰면 될것 같네요. 그냥 계약금만 있으면 될듯한데 문제는 경쟁률 폭발할듯
죽전역신세계
22/03/16 09:45
수정 아이콘
부럽다...
22/03/16 09:54
수정 아이콘
로또 보다 확률이 엄청 높으니 안 들어갈 이유가 없네요..
22/03/16 09:57
수정 아이콘
서울 사는 사람만 되나요?
코코볼
22/03/16 10:07
수정 아이콘
네 조건에 보시면 서울시 무주택자입니다.
22/03/16 10:15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소문 내시면 안되는데 크크크

참고로 작년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 5가구 진행되었을때 20만명 몰렸습니다
아오이소라카
22/03/16 10:16
수정 아이콘
될꺼라 기대는 안하지만 일단 신청 완료..

혹여나??? 되면 피잘에 피자 10판 쏩니다.
22/03/16 10:17
수정 아이콘
일단 줄 섭니다
22/03/16 10:24
수정 아이콘
바로 줄줄
계란말이매니아
22/03/16 10:49
수정 아이콘
저도 줄서봅니다.
자이너
22/03/16 10:55
수정 아이콘
일단 줄 섭니다(2)
비공개
22/03/16 11:05
수정 아이콘
줄 서봅니다 크크
세윤이삼촌
22/03/16 11:12
수정 아이콘
6번째네요 줄 서봅니다
22/03/16 11:16
수정 아이콘
줄 서봅니다 크크...
Cafe_Seokguram
22/03/16 11:16
수정 아이콘
줄은 서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22/03/16 11:21
수정 아이콘
앗 줄 습니다 크크
테크노마트남친
22/03/16 11:40
수정 아이콘
슥-
그림자명사수
22/03/16 11:40
수정 아이콘
늦었나요? 줄서봅니다
22/03/16 12:23
수정 아이콘
저도 줄섭니다
42년모솔탈출한다
22/03/16 12:51
수정 아이콘
여기가 줄인가요?
피지알 안 합니다
22/03/16 13:29
수정 아이콘
피자 감사합니다
Grateful Days~
22/03/16 13:51
수정 아이콘
아이디의 권능을 믿고 줄서보겠습니다.
DavidVilla
22/03/16 14:00
수정 아이콘
무조건 줄이죠 이건
22/03/16 14:26
수정 아이콘
우선 축하드리고 줄섭니다.
임작가
22/03/16 14:48
수정 아이콘
미리 축하드려요!!!!!
22/03/16 19:08
수정 아이콘
미리 축하드립니다 크크
양스독
22/03/16 20:15
수정 아이콘
피자 감사합니다
22/03/16 21:19
수정 아이콘
아이고 미리 축하드립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22/03/17 09:08
수정 아이콘
치즈토핑 하나만 추가햐주십쇼...
Air Jordan1
22/03/16 10:26
수정 아이콘
와우 친구가 베네루체로 이사가서 산지 좀 됐는데 괜찮더군요
To_heart
22/03/16 10:28
수정 아이콘
서울 살고 무주택자인데 계약금 수준은 현금이 있는데 8억은 없네요. 못 한다고 봐야겠죠? ㅠ
22/03/16 10:33
수정 아이콘
되고나서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피식인
22/03/16 11:06
수정 아이콘
제가 서울시민에 무주택자이고 딱 계약금 낼 돈만 있었으면, 무조건 신청해 보고 만약 되면 전세 돌릴 거 같네요.
22/03/16 10:46
수정 아이콘
이거 돈없어도 부동산통하면 투기꾼들 엄청 들러붙지않나요?
사상최악
22/03/16 10:56
수정 아이콘
무주택 세대주만 대상이고, 취소물량은 원래가 로또죠.
22/03/16 11:21
수정 아이콘
투기꾼들은 원래 냄새 잘 맡았습니다.
인터넷덕분에 현생바쁜 일반인이 정보를 얻게 되는거죠
푸크린
22/03/16 10:58
수정 아이콘
네이버페이 내 자산 보니 9천만원 겨우 찍는거 확인했읍니다
바로 신청합니다
닐리리야
22/03/16 11:23
수정 아이콘
신청 어디가서 할 수 있어요?
김연아
22/03/16 11:48
수정 아이콘
청약홈입니다.
터치터치
22/03/16 11:33
수정 아이콘
그때 중랑구 로또가 경쟁율 얼마더라?
터치터치
22/03/16 11:36
수정 아이콘
8000대1쯤이었군요
이번에
5만대1 봅니다
요한나
22/03/16 11:39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거는 신청 어디서 하는지 궁금하네요
22/03/16 11:44
수정 아이콘
https://www.applyhome.co.kr/

여기서 하시면 됩니다~
피식인
22/03/16 11:48
수정 아이콘
일단 조건 되면 무조건 해 보면 좋죠. 확률은 너무 희박해서 애초에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지만..
김연아
22/03/16 11:50
수정 아이콘
당첨 되면 스벅 커피 100잔 쏩니다.
Cafe_Seokguram
22/03/16 12:07
수정 아이콘
줄 서봅니다...
42년모솔탈출한다
22/03/16 12:52
수정 아이콘
여기도 줄습니다
피지알 안 합니다
22/03/16 13:30
수정 아이콘
잘 마시겠습니다.
Grateful Days~
22/03/16 13:51
수정 아이콘
여기도 줄
임작가
22/03/16 14:48
수정 아이콘
김연아님 원래 존경했습니다 크크
신류진
22/03/16 17:38
수정 아이콘
커피 감사합니다.
22/03/16 19:10
수정 아이콘
줄서봅니다 크크
양스독
22/03/16 20:14
수정 아이콘
줄서봅니다~
22/03/16 21:50
수정 아이콘
줄섭니다
22/03/16 23:30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
과수원옆집
22/03/17 06:23
수정 아이콘
줄 서봅니다 퀸연아님 절당대첨해!
깃털달린뱀
22/03/16 11:54
수정 아이콘
흑흑 계약금조차 엄서요
22/03/16 12:13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고 신청했습니다 흐흐 당첨되면 어떻게든 되겠지
22/03/16 12:19
수정 아이콘
부모님 명의의 집에 제가 살고 있는데 2년 전 저를 세대주로 변경했었습니다.
부모님이 60세 이상인 경우에는 이번 청약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걸까요?
당연히 저는 주택이 없구요.
다이애나
22/03/16 12:46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조건인데 신청했습니다.
무주택 조건에 만 60세 이상 직계존속 명의로 주택이 있으면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거로 본다구 나와있더라구요.
22/03/16 13:0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라자냐
22/03/16 12: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
회전목마
22/03/16 12:49
수정 아이콘
아침에 넣었는데 경쟁상황보니 될리가 없겠네요 크크
22/03/16 14:38
수정 아이콘
청약넣고 로또사러갑니다.
이쥴레이
22/03/16 14:52
수정 아이콘
8억이 없어요. 현금.. 저거 되면 은행권에 다른 신용으로
돈을 빌릴수 있을려나..
프론트맨
22/03/16 15:24
수정 아이콘
앗 세대주가 와이프였네
박서의콧털
22/03/16 17:05
수정 아이콘
저도..
22/03/16 16:47
수정 아이콘
저거도 되고 로또도 당첨되어야겠네요. 크크크크
남자답게
22/03/16 19:48
수정 아이콘
아까신청했습니다. 되면 6명1조로 최고급 소고기 먹으러 가겠습니다.
22/03/16 21:50
수정 아이콘
줄줄~~
낭만원숭이
22/03/16 23:46
수정 아이콘
줄줄
양스독
22/03/16 20:08
수정 아이콘
아 시간 지났나요 로또사야했는데
대체공휴일
22/03/16 20:26
수정 아이콘
무주택 친구한테 무지성 청약 하라고 했습니다. 모자란 돈은 내가 얼마든지 지원해주겠다. 된다면 전세 주고 그 돈으로 갚으라 했네요. 농담으로 이자는 딸라이자 라고 했는데 제발 당첨 좀!!
터치터치
22/03/16 20:54
수정 아이콘
5만 예상했는데
8만대1이군요 크크크
22/03/16 21:10
수정 아이콘
이런 것도 재당첨제한 상태면 못 하는 거지요?
김연아
22/03/17 12:42
수정 아이콘
살려야한다
22/03/16 23:41
수정 아이콘
아이 너무 늦게 봐서 못 샀네 ㅠㅠ
파이프라인
22/03/17 07:48
수정 아이콘
경쟁률?이 17만대1 이라네요. 엄청나군요
터치터치
22/03/17 14:02
수정 아이콘
2채가 나와서 나누기 2 하시면 됩니다. 크크
파이프라인
22/03/17 17:06
수정 아이콘
8.5만대 1이군요 크크 pgr분이 되기를!
22/03/17 11:03
수정 아이콘
17만명 몰렸는데

지난 번 디에치자이개포 줍줍보다도 경쟁률이 높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285 [일반] 희귀병 치료를 위해 한국을 찾은 Merchi Álvarez 씨 이야기 [10] 어강됴리9795 22/03/20 9795 2
95284 [일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극우주의자가 나라를 지키다. [62] 쵸코커피15303 22/03/20 15303 6
95283 [일반] [팝송] 글렌체크 새 앨범 "Bleach" [9] 김치찌개5583 22/03/20 5583 2
95282 [일반] 코로나 가족이야기 입니다(진행형) [28] 아이유_밤편지9098 22/03/20 9098 30
95281 [일반] 전기차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74] 라떼는말아야12737 22/03/19 12737 2
95280 [일반] 톰켓을 만들어 봅시다. [24] 한국화약주식회사8842 22/03/19 8842 24
95279 [일반] 8년을 키운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36] 사계11215 22/03/19 11215 65
95278 [일반] 요즘 본 만화 후기(스포) ​ [25] 그때가언제라도10273 22/03/19 10273 1
95277 [일반]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별기획 - 배캠이 사랑한 음악 100(5) [13] 김치찌개6125 22/03/19 6125 4
95276 [일반] <메이의 새빨간 비밀> - 그래도, 픽사 (약스포) [11] aDayInTheLife6084 22/03/19 6084 0
95275 [일반] [대드 추천] 그대를 닮은 사람 - 청견행복 (스포 최소화) 마음속의빛5830 22/03/18 5830 0
95273 [일반] 밀알못이 파악한 ' 전차 무용론 ' 의 무용함 . [61] 아스라이13556 22/03/17 13556 22
95272 [일반] PGR21 서버 점검 안내 [38] 진성3555 22/03/16 3555 16
95271 [일반] 방역패스 가처분과 음모론의 승리 [79] kurt15463 22/03/17 15463 3
95270 [일반] 그 봉투 속에 든 만원은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8] 숨결12039 22/03/17 12039 128
95268 [일반] 현재 유행 상황에 대한 설명 및 사과 [189] 여왕의심복21803 22/03/17 21803 195
95267 [일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하원 연설 전문번역 [125] 아롱이다롱이19652 22/03/17 19652 25
95266 [일반]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너무 화가 납니다. [214] 無我26971 22/03/16 26971 39
95265 [일반] 30만명이 죽는다. 1만명이 죽었다. 거기에 하나가 더해졌다. [27] 노익장14694 22/03/16 14694 58
95264 [일반] 완벽한 남녀관계는 존재할 수 있는가 [16] 나쁜부동산9172 22/03/16 9172 13
95262 [일반] 헤비 메탈을 듣자: 3. 포크 메탈 [19] 찌단7810 22/03/16 7810 7
95260 [일반] 철권 하는 남규리를 보자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37] 초모완10557 22/03/16 10557 34
95259 [일반] 풍수지리학 썰 [50] 烏鳳11293 22/03/16 11293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