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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3 14:11
솔직히 2.30대가 돈이 얼마나 있다고 큰손이겠습니까
그냥 정보가 빨리도니 화제가 된거고 코인판은 돈많은 사람들이 다 이미 이득보고 빠진건데
22/06/23 22:46
큰손은 아니고 워낙 투자한 숫자 비율이 높아서 그럴겁니다. 그리고 대출 끌어다 투자한 사람도 많고. 자산이 어느 정도 있던 4, 50대는 자기 자본으로 투자를 많이 했는데 2, 30대는 가지고 별로 없어서 대출을 많이 끌어다 썼다고 들었거든요.
22/06/23 14:11
'기업이 수익구조나 자산구조의 다각화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보면 특별한 일은 아닐 것 같긴 한데,
(코인 외에) 다른 투자회사들 중에 이런 사례가 있는지는 좀 궁금하네요.
22/06/23 14:14
네 더군다나 1분기 매출이 급락하다보니 수익을 다각화하긴 해야겠으니...
기사는 가상자산을 팔아서 2030에게 번 수수료로 실물자산인 강남 빌딩을 샀다는 것을 꼬집는 글 같습니다 아니면 기자가 코인하다가 돈을 잃은 2030이거나...?!?
22/06/23 14:15
결제, 송금 등에 쓰라고 있는 무언가가 시장가로 거래될 필요도, 가격 변동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걸 코인이라고 부르든 가상자산이라고 부르든간에 그 두 네이밍은 그 자체가 사기입니다. 수돗물 퍼다가 무안단물이라며 팔아먹는거랑 전혀 다를바가 없죠. 신용이 안가는게 상식적으로 당연합니다. '아직' 신용이 안가는게 아니라 '영영' 안가는게 정상입니다.
22/06/23 14:32
달러나 여타 국가에서 보증하는 화폐도 가치가 영원불멸하게 고정된게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시장가로 거래되는게 문제면 FX마진거래는 무엇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22/06/23 15:30
달러든 엔이든 원이든 각각의 화폐는 각각 1달러, 1엔, 1원입니다.
교환비율이 조금씩 변동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1원은 1원으로 고정되어 있죠. 여기에서 교환을 두고 '시장가로 거래'라고 하는데, 그 거래 가격이란건 말그대로 교환비율이지, '상품의 거래 가격'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철근 1톤은 100만원에 거래되는 대상이고, 100만원은 그냥 100만원입니다. 철근 1톤의 가격변동이란건 10만원,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500만원으로 '상품의 거래 가격'이 장기적으로 변동하는 것이고, 원화 100만원은 800달러, 1200달러로 서로 교환비율이 다소 변동합니다. 이 둘은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그런데 철근 등 실물 상품, 혹은 각종 소프트웨어나 데이터들과는 달리 코인은 그 자체에 아무런 가치가 담겨있지 않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0원 그 자체죠. 결제나 송금 수단이라면 가격이 변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변동을 하는 것 그 자체가 수단으로써 성립을 하지 못하는 요인이 됩니다. 수단으로써 성립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어쨌든 하나의 자산으로써 거래 대상은 되지 않느냐? 그러니 가격이 변동하는거고. 그건 그 자산에 어느정도 측정할만한 가치가 있을 때 이야기죠. 철근은 각 시대마다 물가의 수준, 경제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르지만 그 자체로 어느정도 가격을 측정해볼만 합니다. 그러나 아예 0원짜리를 가지고 100원에 팔아먹으면 그건 그냥 사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2/06/23 16:01
상품의 가치변동이나 화폐의 가치변동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보이고요
비트코인이 처음부터 지금같은 가격은 아니었죠. 말그대로 데이터쪼가리 0원에서 시작하여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가치를 부여하여(이 가치가 부여되는 과정은 복잡하니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뭐 투기성 가격펌핑도 당연히 있죠) 지금 가격에 이른거지 어떤 주체가 공짜로 비트코인을 찍어내서 몇천만원에 팔아먹는 사기를 치고 있는게 아닙니다
22/06/23 16:59
망하는 나라 보면 변동폭 심하긴 합니다. 국가단위에서 힘 쓰니까 폭이 적을 뿐입니다.
원론적으로 얘기하면 1원은 1원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얘기는 좀 이상합니다. 근데 1원으로 살 수 있는 실물이 고정되어있는지에 대해 얘기하시는게 맞고, 답은 고정 안되어있다. 입니다. 말씀하신걸로 따지면 1비트코인도 1비트코인이예요.
22/06/23 15:08
용도가 어떻든 간에 컨센서스 자체는 가치가 있습니다. (BTC, ETH 등)
시스템 자체는 이미 trustless죠.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뭔가를 "믿고"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물론 쓰레기 잡토큰 이야기는 아닙니다.
22/06/23 14:18
포트폴리오 측면으로 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투자이지 않을까요
corr 을 낮추니까요 이와 별개로 저 수익에 2030이 가장 크게 기여한 건 맞을 겁니다
22/06/23 14:21
이 글은 정치로 가야 될거 같은데....
그래야 욕을 하죠. 조선일보의 코인 관련 뉴스는 그냥 다 쓰레기+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거라고 봅니다. 제가 코인 부정론자지만, 조선일보가 더 따위 기사 쓰는 건 그냥 역겹네요.
22/06/23 14:21
그냥 코인으로 돈 많이 번 코인 회사들 전부가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중입니다. 해시드도 요즘 코인쪽 잘 안만지고 웹2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고요.
22/06/23 14:43
사실 코인 뿐 아니라 주식 등 거의 모든 투자에서 2030의 수익률이 제일 낮죠.
거기다 코인이 선진문물(?)에 가까운걸 생각하면 젊은 층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집어넣었을거고요. 그리고 진짜 갈라칠거면 2030 남자라고 딱 잘라서 까면 됩니다. 곱버스, 단타같은걸로 투자금을 녹여먹는 공격적 포트폴리오가 많다보니 통계상 제일 수익률 형편없거든요 크크
22/06/23 14:32
2030 두들겨패고 놀려먹는게 제일 재밌고 조회수도 잘나오죠.
코인 떨어지면 2030 어떡하나~ 집값 떨어지면 2030 영끌 어떡하나~ 기자들 자나깨나 불쌍한 2030 걱정만 하는데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음
22/06/23 14:39
두나무의 경우 개발자의 처우가 넘사벽이긴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연봉 4억(인센 당연 포함) 이라는 말이 IT라운지에 돌고 떠받들여 지기도 하지요.
결국 그 돈이 어디서 났냐 하면 결국 코인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로 벌어들인 돈일테고 이 돈은 향후 10년 이상은 써대기만 해도 될 정도로 벌어 놓은 지라.. 이것저것 신사업을 통한 BM을 만들기도 할 테고 그중에 부동산도 하나가 되겠죠...
22/06/23 14:41
투자대비 원금 손실이 가장 큰 집단일거로 추정하는걸텐데, 거래소 내부의 정보를 받아서 분석한 자료는 아닐거고
20-30의 대출이나 기타 자금으로 발생한 투자손실이 큰 집단이 2030이라고 볼 수 있을만한 정보는 받아봤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좀 다른 영역이긴 한데 유게같은데도 가끔 올라오는 투자손실 관련 그래프 같은 (남자는 인버스 같은데 투자하고, 여자들은 그냥 대기업 사는 그런 내용) 정보는 어느정도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 되구요
22/06/23 14:46
2030… 특히 20이 큰 손실이 났을 경우 다른 세대보다는 다양한 의미로 그 부모가 책임지는 경우가 많을것 같기때문에… 사회적으로 보면 좀더 큰 문제가 아닐까하는 뇌피셜을 해봅니다.
22/06/23 14:48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똑같이 코인을 해도 2030은 소위 대장이 아닌 잡코인을 더 많이 했을겁니다.
아무래도 젊은 층일수록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건 상수죠. 그러면 하락장에서 피해를 더 많이 입을거고요.
22/06/23 15:10
일단 코인을 발행하고, 그걸 영업리더(?) 들한테 나눠주면서, 이걸 팔면 수당으로 몇%를 챙겨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1코인당 천원이지만 상장이 되면 몇만원이 될테니 떼돈을 벌 수 있다고 하고요. 그 다음에 그걸 산 사람이 또 그걸 팔면 자기 윗단계는 10%, 그 윗단계는 5%... 이런식으로 수당을 챙겨줍니다. 이걸 반복하는 식의 다단계인거죠. 그다음에 상장피를 주고 거래소에 상장시킨 다음에 자전거래를 돌려서 가격을 뻥튀기 하고, 사람들이 그 오르는걸 보고 몰려들면 그때쯤 싹 팔아버리고 튀는겁니다. 이걸 오프라인으로 하면 다단계고, 온라인으로 하면 Defi고.. 그런겁니다. 최근 테라-루나는 온라인으로 한거죠. 제가 위에 쓴것보다 좀더 고도화(?)된 방식으로요.
22/06/23 15:04
그렇게 다단계로 돈을 끌어모아서 코인거래소에 상장하는게 순서인겁니다.
코인상장 단계에서 무슨 심사를 하느니 마느니 하는데, 일단 마이너 거래소는 상장피 1~2억 쥐어주면 다 상장시켜주고요, 그런 마이너 거래소에서 실적(?)이 좀 나오면 업비트나 빗썸 가는거죠.
22/06/23 15:24
루나코인은 다단계가 아니고 Defi일 뿐이다라고 하신다면, 저라고 하나하나 다 검증할 방법은 없습니다;;
적어도 다단계 코인이 "나 다단계요"라고 말하면서 상장하진 않으니까요. 백서들은 다 그럴싸하죠. 실제 서비스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토큰류는 대부분 다단계라고 의심할 뿐입니다.
22/06/23 15:27
아 그러면 '코인다단계 하는 사람들은 죄다 4050 아저씨, 아줌마들이었는데...
강남 다단계 시장은 이미 다 코인으로 돌아가요.'에서 다단계 코인이 루나라는 건가요? 그런 얘기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22/06/23 15:42
제 말을 오해하신 듯 한데, 제 말의 요지는 코인시장이 마치 2030의 전유물인양 호도하는걸 비꼰겁니다.
40대 이상도 코인시장에 생각보다 많이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를 한 것 뿐이에요. 그리고 저렇게 다단계 코인에 돈 넣은 사람들은, 그 코인이 자기 지갑에 있는데 거래소 안 들어갈까요? 그리고 거래소에서 좀 재미보고 나면 이후에 다른 코인에 눈 안 돌릴까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다단계"라는 말에 너무 집착하시는듯 합니다.
22/06/23 15:48
제가 첫 댓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코인시장 자체가 쓰레기다 라고 하는건 딱히 반박할 생각이 없는데요.
다단계라는건 처음부터 사기가 목적인 코인이 대다수 아닌가요? 그래서 거래소에 상장하면 대박이 날거다라고 사람을 끌어모아서 돈을 버는거지 거래소에 진짜로 상장하냐 안하냐는 별로 안중요할텐데요. 뭐 어차피 코인판 자체가 사기일 수도 있으니 굳이 구별할 필요가 없을수도 있겠죠. 암튼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
22/06/23 15:24
큰 다단계 판에 거인들(머스크 두나무 등등)이 2030끌어모아 꺼억하고 안전자산으로 시프팅하는 결과...툴립이냐 코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2/06/23 15: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06050?sid=101
[암호화폐 시장 꽁꽁…두나무 순이익 '반토막'] 2022.05.31 대기업으로 지정된 상황이라 공시를 해야만 하는 회사인 상태입니다. 세금 다 잘 내고 있다고 봐야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1분기에 2878억8259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5420억6967만원)보다 46.9% 줄어든 수치다. 매출은 작년 1분기 5981억원에서 올 1분기엔 4268억원으로 28.6% 감소했다. [717억원의 법인세를 부담하면서 206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2/06/23 17:00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01
['4대 거래소' 비트코인 얼마나 보유?...9160개 중 두나무 몫 '82%'] 2022.04.13 2021년 '4대 거래소' 순이익 총 2조9801억원...전년 대비 15배 ↑ <2021년 매출/당기순익> ▲두나무 3조7045억원(2105% 증가) / [2조2411억원(4698% 증가)] ▲빗썸코리아 1조99억원(462% 증가) / 6483억원(506% 증가) ▲코인원 1735억원(524% 증가) / 709억원(1059% 증가) ▲코빗 226억원(807% 증가) / 198억원(341% 증가) 2021년 업비트가 정말 어마어마했죠.
22/06/23 15:36
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수수료장사는 결국 회전율이 중요한지라.. 딱히 틀린말은 아닐 거 같습니다. 이미 주식에서도 2-30대의 압도적인 회전율을 증명한바가 있는지라..
22/06/23 15:36
4050가 1,000만원 넣어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을 시간에 2030은 100만원 가지고도 하루에도 여러번 샀다 팔았다하면 그게 더 개꿀이죠
22/06/23 15: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77182?sid=101
[국내 코인 시총 55조원, 10억 넘는 코인부자 4000명] 2022.03.02. 20대 이하 134만명 30대 174만명(31%) 40대 148만명 [지난해 하반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액은 2073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코스피의 연간 거래대금(3825조원)의 절반 수준이다. 거래 가능 이용자의 56%(313만명)는 계좌에 100만원 이하(암호화폐 보유액+원화예치금)만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1000만원 이상의 코인을 보유한 이용자도 82만명(15%)이었다. 암호화폐를 10억원어치 이상 보유한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0.1% 수준인 4000명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들이 거짓자료를 제공한게 아니라면 이정도라고 합니다.
22/06/23 15:46
10억 이상 보유한 사람 중에, 개인자산이 아니라 코인으로 번 돈을 그대로 넣어놓은 사람도 궁금하네요 크크
분명 벼락부자 된 사람들 많을텐데...
22/06/23 16:01
오랜만에 보는 PGR 꾸준글이네요. 코인글엔 어김없이 나타나 코인을 밀고 삼전을 까시는데, 삼성전자와 원수 진 일 있으신가봐요? 어차피 둘 다 사지도 않을거지만, 그래도 둘 중 하나 사라면 전 삼전을 삽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에선 코인과 삼전은 비교불가 자산입니다. 코인은 내일 쓰레기 되도 놀라지 않겠지만, 삼전 주식이 내일 쓰레기가 된다면 전쟁이라도 났나 생각할 듯 합니다.
22/06/23 16:02
왜 2030이냐고 하면
40대가 1억을 한번 사서 두면 '수수료는 1억에 해당하는걸 한번' 받는데 2030이 1천만원을 20번 넣었다 빼면 수수료는 1천만원에 해당하는걸 20번 받아서 2억에 해당하는 수수료가 되는거라.. 거래소는 금액도 중요하지만 회전율이 중요하고 그런면에서 회전을 겁나 열심히 시키는 2030남자들이 실제 수입에 주는 영향은 '시드 대비로는 꽤 클껍니다'
22/06/23 16:31
기사를 읽어보면 2030이 호구가 됐다는 말을 한 사람은 기자 자신 외에 없습니다. 자기 생각을 써놓고 “” 이걸 이용해서 마치 인용구라도 된것처럼 하시면 곤란하죠.
22/06/23 17:01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01
['4대 거래소' 비트코인 얼마나 보유?...9160개 중 두나무 몫 '82%'] 2022.04.13 2021년 '4대 거래소' 순이익 총 2조9801억원...전년 대비 15배 ↑ <2021년 매출/당기순익> ▲두나무 3조7045억원(2105% 증가) / [2조2411억원(4698% 증가)] ▲빗썸코리아 1조99억원(462% 증가) / 6483억원(506% 증가) ▲코인원 1735억원(524% 증가) / 709억원(1059% 증가) ▲코빗 226억원(807% 증가) / 198억원(341% 증가) 작년에 다들 어마어마하게 벌긴 했죠.
22/06/23 22:33
이제와서 호구 됐다는 표현도 이상하지만(주식 폭락하면 그때부터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호구?) 지금 스스로 호구 됐다고 느끼고 있을 사람은 백만 원으로 20번 사고팔고 넣어놓은 사람이 아니라 한 번에 천만 원 넣어놓은 사람이죠.. 호구 잡은 주체가 다르긴 합니다만.
22/06/24 05:26
https://cobak.co.kr/community/1/post/696642
이것만 봐도 다 4050이구먼.. 지하철버스서 거래소 보는사람들도 다 머리벗겨진 아재들이던데 왜 자꾸 2030이랑 가상화폐를 엮는지..
22/06/24 08:31
코인 다단계는 전체적으로 보면 푼돈 수준이고 거래소에 꼬라 박는게 찐이죠. 기업처럼 재무재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백서 보는 사람도 적고 그냥 대충 무슨계열 코인이다 우루루 어디 회사랑 엮인대더라 우루루... 거래소는 그저 데헷!
22/06/24 22:01
하고싶은 말은 코인하던 놈들 망해서 꼬시다 이건데 이렇게 기사쓰면 욕먹으니까 살짝 돌려서 2030으로 타겟잡고 딜넣은거죠
이렇게 하면 일부는 호응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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