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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06 23:53:56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Wccftech 주인장 핫산. 그래픽카드 제조 준비 확인
Wccftech의 주인장인 핫산에 따르면 각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차세대 GPU 제조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구체적으로 엔비디아인지 AMD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후속 댓글에서 엔비디아,  RTX 40시리즈임을 확인하였음

https://mobile.twitter.com/hms1193/status/1555563767781629952?s=20&t=ib79ACdPvjLx0x5cYHsowA

전통의 루머 생산지 Wccftech발이기 때문에 믿음은 안갑니다 다만 고장난 시계도 2번은 맞는다고 하니 이번엔 맞아야 되는데 크크

Good News! AIBs have started prep work on Next-Gen GPUs.

*AIB: Add in board

또 다른 Wccftech발 소식으로는 i9-13900K CPU는 최대 5.8GHz의 부스트 클럭을 보여주며, 64코어 스레드리퍼 3990X와 동등하다 라고  

8개의 P 코어와 16개의 E 코어를 특징으로 하는 24코어 32스레드 구성의 리테일 칩처럼 보이는 인텔 코어 i9-13900K CPU 샘플이 테스트 되었다.

13900K는 총 68MB의 캐시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클럭 속도를 기반으로 이것이 출시할 준비가 된 샘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칩은 3GHz의 기본 클럭과 5.5GHz의 표준 클럭을 가지고 있지만, 벤치마크하는 동안 최대 클럭이 유지되었다.

i9-13900K 랩터 레이크 CPU는 32GB의 DDR5 메모리와 함께 애즈락 Z690 타이치 메인보드에서 테스트 되었다. 실제 메모리 속도를 알 수 없지만 결과를 기반으로 하면, 13900K는 매우 빠를 수 있다.

*타이치에서도 안정적인 것을 보면 되게 잘 뽑혔나 봅니다

5.8GHz에서 작동하는 i9-13900K는 12900K보다 최대 47% 빠르고, AMD 라이젠 9 5950X보다 55% 더 빠른 미친 멀티 코어 CPU 성능을 제공. 심지어 64개의 젠 2 코어를 제공하는 라이젠 스레드리퍼 3990X와 동등합니다. 싱글 스레드 테스트에서 12900K보다 14%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라이젠 9 5950X보다 30% 높은 성능을 보여줌

우리는 라이젠 7천 데스크톱 CPU가 최대 5.7GHz의 클럭을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독점적으로 유출했고, 인텔은 아직 왕관을 나눠주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임. 두 CPU 제조사는 다음 세대에 미친 CPU 클럭 속도(5.5GHz 이상)를 제공할 것이고, 싱글 코어 성능이 크게 상승할 것

i9-13900K와 코어 i5-13600K CPU를 포함한 인텔의 13세대 랩터 레이크 데스크톱 CPU는 Z790 라인업에서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 이 CPU는 2022년 가을에 출시하는 AMD의 라이젠 7천 CPU 라인업과 경쟁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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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파랑
22/08/07 00:00
수정 아이콘
4천번대야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13세대가 어디서는 또 성능 잘 뽑혔다 그래서 기대하다가 또 얼마전에는 IPC 상승 없다 폭망이다 그러더니 오늘은 또...?!
하...그냥 14세대+4천번대 존버하자니 어르신들이 하루 하루가 다르시고...후...컴린이는 웁니다...
22/08/07 00:13
수정 아이콘
저는 이번 새로운 세대의 CPU의 드라마틱한 발전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결정적으로 둘 다 뭔가 특별한 아키텍쳐 변화가 없죠. 그나마 라이젠이 좀 더 나은 편이긴 한데...
특히 5.8 부스트 클럭은 좀... 클럭빨로 몰아붙이는 성능이 얼마나 공허한지 겪은 적도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manymaster
22/08/07 02:30
수정 아이콘
혹시 프레스캇 그 때를 떠올리시는건가요? 크크.
22/08/07 14:07
수정 아이콘
오우 추억의 프레스핫...
비온날흙비린내
22/08/07 00:15
수정 아이콘
Wccftech는 거의 뭐 국뽕튜브급 신뢰성이다보니..
interconnect
22/08/07 00: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출 자료들 요즘 보고 있는데 P코어는 딱 freq올라간 만큼만 성능 올라간 것처럼 보이던데요.
저기 자극적인 숫자들은 16개의 E코어 덕분인 것 같고요.
벤치마크가 세상 망쳐놓는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뭐 요즘은 동영상의 시대이고, i9이니 E코어 늘리는게 납득되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13th에서 올라간 freq가 12th에 비해 전력 소모 증가 없이 이뤄낸 거라면 충분히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점수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천대유
22/08/07 00:31
수정 아이콘
대놓고 개뻥같은데 크크...
interconnect
22/08/07 00:45
수정 아이콘
https://videocardz.com/newz/intel-core-i9-13900k-boosts-up-to-5-8-ghz-in-a-new-leak-54-faster-multi-core-than-ryzen-9-5950x
여기보면 12900K 포함해서 CPU별로 점수들 나열되어 있는데 E코어 8개 붙이고 freq 600Mhz 올라간 것 계산해보면 Multicore에서 25,000점 정도 나오는게 맞는데 기사에서 사용한 26,464점와도 큰 차이는 아닌 걸로 보아 freq만 제대로 나온다면 점수에 있어서는 거짓말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E코어 늘려서 얻은 벤치 점수가 무슨 쓸모냐는 것과 과연 12세대에 비해 power가 안 늘었냐는 다른 문제긴 하죠...
22/08/07 10:45
수정 아이콘
아직까진 빅리틀이 점수놀이만큼 밥값을 해준다 생각은 안해서 좀 지켜봐야겠네요..
22/08/07 14: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2세대, 12세대 느낌이 비슷합니다.
나름 격변 후 다음 세대는 큰 변화가 없을것 같아요.
12세대 13세대 텀도 많이 짧아서 큰 기대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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