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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9 17:48
딥러닝이나 기계학습 쪽의 지원이 좀 더 있으면 좋을텐데 이쪽은 nvidia 아니면 너무 불편한게 문제네요.
라데온이 이런 부분에 좀 더 자원을 투자해서 nvidia와 경쟁체제를 구축하길 바랍니다.
22/11/29 18:25
5700XT 사용 유저였던 경험으로 5천번대 드라이버는 진짜로 후...
요즘은 오히려 지포스 드라이버 불안정 소식이 많이 들리긴 하던데 쨌든 오명을 풀려면 7천번대가 잘나와야... 하필이면 아키텍쳐도 MCM으로 갈아엎은 마당이라 더불안..
22/11/29 18:28
로드걸면 잠깐동안 60w넘게 먹다가 금방 pl2 전력제한걸리고 쓰로틀링까지걸려서 성능 대폭 떨어지지만 아무튼 저전력이라고 우기는..
22/11/29 20:39
예전엔 코어가 적으면 한개요 많으면 두세개였는데
10코어도 넘는게 서버용도 아니고 개인용으로 쓰이는 시대가 오다니 뭔가 어지럽네요...
22/11/29 22:46
2010년대 초반에 펜티엄 4 3기가 짜리 보고 어 이거 성능 괜찮네 생각하던 시절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1990년대 지식에 머물러있다보니... 그 악명 높은 프레스핫을 몰라보고...
22/11/29 21:17
드라이버 같은 오류 문제는 지금은 오히려 라데온이 나은 면이 있다고 봅니다.(특히나 4090 커넥터 이슈 아직도 해결 못한 와중이면..)
라데온의 진짜 '근본적'인 문제는 호환성인데... 이건 진짜 해결이 안되는 거라...
22/11/30 00:34
요즘 노트북 쓰면서 throttlestop을 안쓰면 답이 없는 수준이 된거 같아요
발열 추세는 저러다가 기본으로 수냉쿨러를 주는 시대가 오는게 아닐지..
22/11/30 13:17
https://m.blog.naver.com/padamu1/222180171695
언더볼팅은 아니고 조절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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