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2/12/01 15:08:11
Name	포졸작곡가
Subject	[일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pgr21.net./freedom/97289 삭게로! 이 곡을 찾아보니 3월 30일에 발매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요새 역주행을 한다하더라구요~ (대중 가요 근황은 잘 모름....~~대중가요 편곡으로 유튭을 운영하면서~~...) 브걸의 롤린이야 4년 존버 끝에 역주행이었지만 이 곡은 그 정도까진 아니긴 하지만 어찌됬는 역주행 자체라 대단합니다~크크크 이 곡 전체의 분위기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의외로 오케스트라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잘 들어주세요~^^ ///// 안물안궁... 질: 이 편곡은 클래식이라고 해야하나요??? 문: 오케스트라를 썼을 뿐이지 클래식하고는 하등 상관 없습니다...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역사를 통해서 완성된 악기 합주 집단이긴 하지만 오케스트라를 썼다고 해서 클래식이라 정의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토루

해시 아이콘

22/12/01 15:13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Nacht

해시 아이콘

22/12/01 15:15

수고하셨습니다.

뭐 오케스트라를 동원했다고 다 클래식이라고 해버리면 메탈리카의 S&M이나 얼터브릿지의 로얄 앨버트홀 라이브 앨범같은것도 전부 클래식이 되어버리겠죠 크크;;

플리퍼

해시 아이콘

22/12/01 16:08

와 이런건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밴드 편곡만 해도 버벅거리는 저한테는 신의 경지로 보이네요 대단하십니다

닉네임을바꾸다

해시 아이콘

22/12/01 16:37

젠지는 클래식...응?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22/12/01 17:56

자 이제 뮤지컬로 만들어 주세요!

포졸작곡가

해시 아이콘

22/12/01 18:28

헉~~

아이슬란드직관러

해시 아이콘

22/12/02 09:23

우왕....

essence

해시 아이콘

22/12/02 13:51

잘 들었습니다!

집으로돌아가야해

해시 아이콘

22/12/07 14:52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무도회 느낌이 물씬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317	[일반] [창작물] 천마들의 회동 < 각 내용의 스포 주의! > [4]	마신_이천상10769	22/12/04	10769	3
97316	[일반] 다시 본 밴드 오브 브라더스, 퍼시픽 [24]	Valorant10375	22/12/04	10375	2
97315	[일반] AGF 2022 토요일 후기 [12]	그때가언제라도9169	22/12/04	9169	8
97314	[일반] [성경이야기]언제나 혼자였던 사사 삼손 [5]	BK_Zju11786	22/12/04	11786	22
97313	[일반] 야한 미소녀 게임을 하면 연애 못하는 백수가 될까? [45]	kien.17643	22/12/04	17643	10
97312	[일반] 벌금의 요금화 [77]	상록일기18616	22/12/04	18616	45
97311	[일반] 사이트 & 사운드: The greatest film of all time 2022 [6]	lexicon8395	22/12/04	8395	1
97310	[일반] [팝송] 그리핀 새 앨범 "Alive"	김치찌개6642	22/12/04	6642	1
97309	[일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을 이해하려는 것.(스포) [19]	aDayInTheLife10645	22/12/03	10645	3
97308	[일반] The First Slam Dunk 감상문 (스포있음) [19]	서린언니9588	22/12/03	9588	5
97307	[일반] 현송학을 아십니까? [15]	具臣10370	22/12/03	10370	13
97305	[일반] 폴 크루그먼 "블록체인으로 뭘 하겠다는건가" [119]	lexial19258	22/12/03	19258	7
97304	[일반] 어제 글은 죄송했습니다. [19]	제트버스터11311	22/12/03	11311	8
97303	[일반] [방산] 역시 국기는 돌려 달아야 [40]	어강됴리15381	22/12/03	15381	10
97300	[일반] [스포없음] 연극 추천 : 아트 / 스카팽 [4]	Tigris8002	22/12/02	8002	2
97299	[일반] 라이젠 7천 시리즈 새로운 패키징 디자인, 여전히 낮은 가격 [19]	SAS Tony Parker 11706	22/12/02	11706	1
97298	[일반] 2일차 코로나 처음 걸린 후기 feat.신세한탄, 푸념글.. [49]	AW11757	22/12/02	11757	30
97297	[일반] 한국 스포츠계는 하락할 일만 남은이유(부제:지금을 즐기자) [97]	여기16711	22/12/02	16711	19
97295	[일반] 미드 웬즈데이 [14]	해맑은 전사14485	22/12/02	14485	3
97293	[일반] 맘스터치 이야기 [45]	삼화야젠지야13711	22/12/01	13711	5
97292	[일반] 자산폭락시기에 써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들 (약간의 스포일러 포함) [15]	사업드래군14064	22/12/01	14064	12
97289	[일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9]	포졸작곡가6657	22/12/01	6657	6
97288	[일반] 사람따먹기 전쟁(의 시작) [53]	lexicon15166	22/12/01	15166	5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