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08/22 08:58:50
Name ThisisZero
Link #1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id=236&aid=0000127492&redirect=true
Subject [스타1] 라이브 인터뷰 - '투신' 박성준 "지는 게 싫어 승부조작은 생각도 안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id=236&aid=0000127492&redirect=true

스타1 레전드들이 점점 아프리카로 몰려드는 추세인 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워크초짜
15/08/22 09:07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좋은데 스타2 LOL 코치 생각했다는것을 미쳤다고 하는 서경종 대표 말에 기분이 묘하네요... 친하니까 서로 장난식으로 얘기한 거 같긴 한데...스2에서 활동했던 여러 선수들이 다 스1으로 가니까 아쉬운 감도 있네요

그래도 성실히 프로 생활했으니, 전역 후에도 좋은 활동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ThisisZero
15/08/22 09:12
수정 아이콘
저도 솔직히 좀 묘-했지만 저 발언만 놓고 봤을 때 [스타2나 롤 코치를 하는 것은 미친짓이다]인지 [네 능력으로 코치를 하는 것은 미친짓이다]인지 판단이 안서서(두 분의 관계를 놓고 보면 후자쪽 발언은 충분히 할만 하니까요) 그냥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5/08/22 09:16
수정 아이콘
스2에서 준우승까지 하셨고, 전역했으면 코치로든 선수로든 스2판으로 돌아오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아쉽네요. 스1으로 방향을 정하셨으니 열심히 하셔서 스타리그 100승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15/08/22 09:29
수정 아이콘
스1 레전드끼리 도타나 롤 팀만들어서 클랜배틀 같은거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검은별
15/08/22 10:0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도 그렇고 스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전역 후 스1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쉽더군요.
물론 스1에서 레전드급이었으니 이해는 됩니다만 ㅠㅜ
15/08/22 10:4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저는 처음 알았네요 콩두캄퍼니 소속 선수들은 출퇴근식으로 회사에서 아프리카방송을 하는군요...
미즈키 나나
15/08/22 12:14
수정 아이콘
공식적으로 스타1으로 진행되는 스타리그는 끝났는데 왜 스타리그 100승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無識論者
15/08/22 13:0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스타리그 100승이 아니라 스베누 리그 1승이죠.
착하게살자
15/08/23 01:27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라이센스 따서 온게임넷으로 송출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無識論者
15/08/23 07:40
수정 아이콘
대회 개최 라이센스를 딴거지, 스타리그의 명맥을 잇는게 아니죠.
15/08/22 13:0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콩두 소속으로 SSB 리그 나가는 사람들은 뭔지.
솔직히 콩두컴퍼니 설립 이후 홍진호씨 서경종씨에 대한 개인적인 이미지는 점점 깎여만 갑니다.
저글링앞다리
15/08/22 16:00
수정 아이콘
홍진호씨가 콩두 직접적인 운영에서 손 뗀지는 꽤 된것으로 압니다. 대표도 서경종씨로 바뀌었죠.
애초에 홍진호씨가 콩두컴퍼니를 설립하면서 하려던 일과, 서경종씨가 하려던 일은 서로 달랐습니다. 그러다가 홍진호씨가 콩두 설립시기즈음 해서 서경종씨의 얘기를 듣고 일단 같이 하게 된거죠. 자본금이 없던 서경종씨는 인맥을 대고, 홍진호씨는 자본금을 대서 두명이서 하려던 프로젝트를 한 회사에서 하자는 취지였었는데, 사실상 지금은 둘 다 흐지부지 되어가죠.
개인적으로 홍진호씨의 취지와 서경종씨의 취지가 많이 다른터라(그리고 저는 그 서경종씨의 취지가 별로라고 보는 터라) 홍진호씨는 어차피 실선에서 손 뗀 김에 손 털고 나왔으면 하네요. 이두희씨도 실무 안한지 오래된것으로 아는데, 둘이 괜히 이름때문에 욕이나 얻어먹지 말고 사명 변경 하고요.
서경종씨가 하고싶다는거 밀어붙였으니,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08/22 16:06
수정 아이콘
사명 변경할 때까지는 저 같은 시선도 감수해야겠죠.
판에 뭔가 도움되고 싶다는 콩형의 의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지만 연예인 홍진호에게도 도움이 안 될 모양새가 되어 가는 거 같아요.
저글링앞다리
15/08/22 16:16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저도 콩두컴퍼니의 대표가 서경종씨로 바뀌었고 또 서경종씨가 실무를 보는 상황이니 사명 변경좀 해줬으면 합니다만... 서경종씨로서는 이미 홍보가 잘 된 콩두컴퍼니란 사명을 버리기가 쉽지 않겠죠.
홍진호씨가 처음 콩두컴퍼니를 시작할때의 취지 자체는 좋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선례가 없었고 또 홍진호씨 자체도 사업이란게 처음이다 보니 이래저래 의도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모양새더군요.
처음부터 서경종씨와는 선을 긋고 홍진호씨가 하려던 것만 뚝심있게 밀고갔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제껏 콩두컴퍼니에 있었던 크고 작은 문제들이 결국은 서경종씨의 인맥과 프로젝트에서 연유한 게 많아서... 팬으로서는 홍진호씨의 첫 판단이 아쉽습니다.
ThisisZero
15/08/22 19:08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고나니 홍진호씨가 참 이것저것 많이도 했다 싶네요.
포커도 해보고 롤감독도 해보고 사업도 해보고...
방송일이라도 잘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글링앞다리
15/08/22 19:35
수정 아이콘
포커는 제대로 한 기간이 얼마 안 되는데도 꽤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지니어스 하던 시기의 임요환씨보다는 잘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제대로 할 마음이 없어서 그렇지..
콩두컴퍼니도 사실 수익을 내려는 사업이라기보다는 환원성 사업이었는데 좀 꼬여버렸고. 애초에 홍진호씨가 의도했던대로 대회 주관, 은퇴한 프로게이머 수익 모델 창출 등에 집중했으면 좋았을텐데 인맥을 끌어온 서경종씨가 전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쪽에 더 관심이 있었고 그나마도 제대로 못해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뭐, 애초에 동업 파트너 고르는 것도 사업가의 덕목이라는 점에서 홍진호씨는 사업과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롤 감독도 뭐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애초에 감독 할 스타일이 아니었으니 뭐...
그래도 방송쪽은 적성에 맞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우리강산푸르게
15/08/23 02:49
수정 아이콘
근데 콩두는 홍진호의 콩, 이두희의 두 따온거 아니였나요?
저글링앞다리
15/08/23 14:1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그런데 이두희씨는 빠졌고 홍진호씨도 일선에서 물러난듯 하니 사명을 바꾸는게 두 사람에겐 좋다 이거지요.
원래 콩두컴퍼니는 홍진호씨와 이두희씨가 주축이었고 서경종씨는 후에 합류한건데 지금은 서경종씨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곰성병기
15/08/22 13:13
수정 아이콘
스베누스타리그로 100승달성??? 이번 우승자는 1회우승자로 송병구 정명훈이랑 동급되나요?
무적함대삼칸
15/08/22 18:5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전 콩두컴퍼니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ThisisZero
15/08/22 19:10
수정 아이콘
쉽게 보면 연예매니지먼트의 스1BJ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소속 BJ들 방송 스케줄 같은거 관리해주는 걸 거에요.
비슷한 단체로는 GE엔터테인먼트가 있죠(쿠 타이거즈의 전 이름인 GE타이거즈의 GE입니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BJ들 매니지먼트 하는 회사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도 구체적으로는 떠오르지가 않네요;;
저글링앞다리
15/08/22 19:39
수정 아이콘
원래 홍진호씨와 이두희씨가 하려고 했던 것은 대회 주관, 전 프로게이머 수익 모델 창출, 인터넷 방송 개국쪽이었습니다. 이두희씨가 참여한것도 그런 프로그래밍쪽을 맡기 위해서였고요.
그러다가 전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려던 서경종씨와 협력하게 된거고 인맥을 잡고 있던 서경종씨의 입김이 점점 세졌던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서경종씨가 워낙 온정주의로 일을 처리하다보니 이런저런 사고도 많았고 또 그렇다고 매니지먼트쪽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라... 현재 상태로는 이도저도 아니죠.
콩두컴퍼니에 관해서는 아쉬움이 큽니다. 제대로만 되었으면 꽤 괜찮은 사업이었을텐데 이젠 좀 복잡해졌죠.
15/08/22 21:16
수정 아이콘
저도 콩두컴퍼니 왜 만들었는지 궁금했는데(수익구조가 없음) 이 댓글 보니 좀 윤곽이 보이네요
처음에 이두희씨와 함께하는거 보고 플랫폼을 만드나? 그렇지 않으면 이두희씨 역할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다가 딱히 이런 움직임이 안보이고 이두희씨는 이제 빠진듯 하고요

제 생각에는 현재 콩두컴퍼니가 예전보다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진호 선수랑 서경종 선수 콩두 맨 처음부터 같이 일했고요(처음에는 서경종 이사 현재는 대표)

"원래 홍진호씨와 이두희씨가 하려고 했던 것은 대회 주관, 전 프로게이머 수익 모델 창출, 인터넷 방송 개국쪽이었습니다"
일단 인터넷방송 개국 이 부분은 실현이 힘들죠 현재 아프리카 플랫폼 이외에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방송을 개국했다고 해도 콩두소속 선수들이 그 쪽으로 옮길 이유도 없습니다 현재 KOO TV로 옮긴 BJ들 별풍선 부분 수익은 완벽히 줄어들었죠
그리고 전 프로게이머 수익 모델 창출 이 부분도 한게 거의 없어요 기껏해야 진행한게 요기요 스폰
대회 주관 이 부분만 잘 진행되었죠 그리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요

근데 수익모델이 없었을 겁니다 홍진호 선수 사비를 들여 운영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고요
지금 구로에 사무실, 스튜디오도 얻고 직원들도 고용하고 움직임이 많이 있는게 아마 서경종 대표가 투자를 끌어왔을 겁니다
저글링앞다리
15/08/23 14:20
수정 아이콘
서경종씨는 후에 합류한게 맞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콩두컴퍼니 윤곽이 잡힌 후에 합류한거고요. 원래 홍진호씨와 이두희씨가 하려는 사업에 서경종씨가 나중에 합류한 다음, 콩두컴퍼니가 일을 시작하게 된거죠. 창립멤버는 맞으나 애초에 3자가 구상한 회사가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버프점요
15/08/23 00:43
수정 아이콘
지는게 싫어서 승부조작 못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희승이 본인승에 도박건것도 승부조작인정되서 퇴출당한걸로
착하게살자
15/08/23 01:29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가 무슨 의도로 저 얘기 한지 아신다면 이런 댓글은 좀...
15/08/23 11:37
수정 아이콘
"(본인은) 지는게 싫어서라도 승부조작은 못 했다"란 말인데 이걸 왜 엉뚱하게..;
가치파괴자
15/08/23 14:58
수정 아이콘
이해를 잘못하셨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말씀 하신걸 왜 본인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씀 하시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버프점요
15/08/23 15:08
수정 아이콘
요는 승부조작의 범위가 넓어 의도와는 상관없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실제 당시 전혀 의도라던가 참작은 안해주고 이벤트전조작등등 싸그리 한집합으로 묶어 영구제명이란 엄벌을 취했잖습니까 . 케스파처치를 비꼰건데 뉘앙스가 잘못 전달됐나보네요.
15/08/23 16:33
수정 아이콘
의도가 뭐가 됐든 조작에 가담한 것 자체는 사실인데요 뭘.
자기 경기 베팅 자체가 프로스포츠에서는 죄악입니다.
버프점요
15/08/23 16:53
수정 아이콘
본인승에 건게 승부조작이라구요? 불법베팅이라면 모를까
ThisisZero
15/08/23 17:20
수정 아이콘
그게 불법 베팅이죠; 승부조작을 직접 하진 않았더라도 관여한 셈이 되구요
버프점요
15/08/23 18:00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본인승에건것이 승부조작에 관여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과의 합의없이 지는것도 아닌 승리하는게 조작이 가능한가요?
ThisisZero
15/08/23 18:07
수정 아이콘
그 당시 상황을 봤을때 승부조작을 하는 이유는 베팅사이트에서 돈을 따기 위함이고 베팅사이트는 돈을 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관여를 하지 않는게 맞는거죠. 아니면 신고를 하거나.
버프점요
15/08/23 18:10
수정 아이콘
그럼 승부조작이 아닌 불법베팅으로 처리하는게 맞는거죠. 신희승은 지금 승부조작범으로 처리돼있잖습니까.
ThisisZero
15/08/23 18:21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찾아보니 그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단지 승부조작과 불법베팅사이트에 대한 존재를 알고 거기에 베팅을 했으니까 승부조작하는 일당들(?)에게 가담한 셈이 되어 그런 판결이 난 게 아닐까 싶네요.
버프점요
15/08/23 18:23
수정 아이콘
ThisisZero 님// 제 생각에 이벤트경기 조작 혹은 본인승 베팅같은 비교적 가벼운 범죄는 스타2에 변현우건처럼 영구징계가 아니라 한동안 못나오게 처리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버프점요
15/08/23 18:26
수정 아이콘
속마음 털어놓자면 윗글은 당시 그저 선수처후에는 관심없고 불끄기 급급해서 보여주기식,본보기,덤탱이식 처리에 화가났던 기억이 나 써본 비꼼이였네요.
15/08/23 17:27
수정 아이콘
메이저 리그에서 영구제명된 피트 로즈는 자기 팀 경기말고 다른 팀 경기에만 베팅했지만 현재까지도 복권되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스포츠 선수가 해당 종목에 베팅한 것 자체가 영구제명감인데요 뭘.
버프점요
15/08/23 18:02
수정 아이콘
피트 로즈는 52게임이고 신희승이 판결받은건 2경기입니다. 둘이 같다고 느끼기엔 횟수가 차원이 틀린수준이죠.
라이즈
15/08/23 18:07
수정 아이콘
같은 행위에 횟수가 무슨 상관인가요.
버프점요
15/08/23 18:08
수정 아이콘
초범,재범,상습범,상습누범 다 다르게 처리하는데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더 할말없습니다.
버프점요
15/08/23 18:0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신뢰에도 차이가 있는데 피트로즈는 꾸준히 거짓말을해서 그런말을해도 씨알도 안먹히는거고.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6822&db=issue (지금은 링크가막혔습니다.) 목록에 신희승은 혼자만 알수없음이라 써져있어 신뢰가 꽤 높은편이죠.
서쪽으로 gogo~
15/08/23 16: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투신의 커리어라면 스2에서 프로선수들에게 좋은 코치나 멘토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했는데..
본인 선택이니 알아서 잘 하겠지만요. 하고자 하는 방면에서 건승을 기원합니다.
문재인
15/08/23 20:28
수정 아이콘
호구 의리남 박성준 선수
이젠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프리카 활동도 잘 되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354 [스타1] 조일장, 김택용 물리치고 스베누 스타1 스타리그 시즌2 우승! 보도자료6293 15/08/30 6293
10353 [스타1] 스베누 스타1 스타리그 시즌2 - 결승전, 현장 스케치 kimbilly10024 15/08/30 10024
10308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 얼리버드 티켓 오픈 ChoA3365 15/08/22 3365
10306 [스타1] 라이브 인터뷰 - '투신' 박성준 "지는 게 싫어 승부조작은 생각도 안했다" [45] ThisisZero15553 15/08/22 15553
10157 [스타1] ‘투신’ 박성준 전역, 콩두컴퍼니 소속으로 활동 재개 [3] VKRKO 4089 15/07/24 4089
10121 [스타1] ‘내친구집’ 기욤VS헨리, 스타크래프트 대결...‘전설의 귀환’ [1] Crystal4072 15/07/17 4072
10076 [스타1] 김정우 기권 선언에 온게임넷 "런처 사용은 원래 금지" [39] 삼성전자홧팅12244 15/07/07 12244
10043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7월 1일부터 16강 본선 풀리그 시작 [2] 보도자료3490 15/06/30 3490
10026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 토너먼트 6주차, 김정민 해설의 예상은? [1] 보도자료3324 15/06/27 3324
10016 [스타1] 정말 오래간만에 돌아왔다! 김정민-김태형의 간만에 스타뒷담화 방송 보도자료3715 15/06/26 3715
9984 [스타1] 2015-06 한글패치 6주년 기념판 패치 [5] Crystal19482 15/06/22 19482
9863 [기타]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 토너먼트 2주차, 김정민 해설의 예상은? 보도자료4199 15/05/31 4199
9811 [기타] 김택용과 김정우 출전,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 토너먼트 개막 [6] 보도자료3905 15/05/21 3905
9740 [기타] 온게임넷,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24강 챌린지데이 17일 시작 [8] 보도자료4049 15/05/13 4049
9645 [기타] [스타1] 소닉TV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3] JaeS4451 15/04/23 4451
9505 [기타] [스타1] 철구 스타1 아프리카리그 라인업 [14] Crystal6318 15/03/24 6318
9427 [기타] [스타1] 에필로그 of 스베누스타리그 방영안내 [3] JaeS3509 15/03/05 3509
9394 [기타] 콩두 컴퍼니 "스타즈 리그 결승전, 축하무대와 풍성한 현장 이벤트 준비!" [1] 보도자료3994 15/02/27 3994
9363 [기타] 콩두컴퍼니 스타즈 리그 결승전, 한상봉-박성균 오는 3월 1일 대격돌 [3] 보도자료4483 15/02/23 4483
9343 [기타]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안내 [2] JaeS4093 15/02/14 4093
9292 [기타]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4강 B조 안내 [1] JaeS2965 15/02/05 2965
9271 [기타] [스타1]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 2월 15일 낮 2시 [7] 소닉4395 15/01/31 4395
9249 [기타] 콩두컴퍼니 "스타즈 리그, 케이블TV 넘어섰다"… 동시간 시청률보다 우위 [29] 보도자료7812 15/01/27 78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