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스베누 챔피언스 서머 결승전이 열린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
▲ KT는 기가 인터넷을 홍보하며, 가상현실 체험 드라이빙 게임 타임어택을 통해 KT 롤스터의 응원 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 반면 SKT는 팬들의 얼굴에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 현장에는 다양한 스폰서들의 부스가 팬들을 찾아왔다.
▲ 부스 안에 들어가는 DXRACER의 의자를 체험해 볼수도 있었고,
▲ 흡연예방 캠페인을 듣거나 룰렛 이벤트를 통해 아이스크림을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존재했다.
▲ 롤챔스 존에서는 역시 페이스페인팅이,
▲ 반대편에서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스폰서사인 스베누의 팝업 스토어. 스토어 내에는 실제로 이런 피켓이 있었다. "많이 팔아야 저희도 후원하죠".
▲ 머천다이징 상품을 살 수 있는 LoL 공식 상품 스토어. PGR21 에서는 많은 상품을 구입해 향후 롤드컵 등의 이벤트 상품으로 쓸 예정이다.
▲ 티버 인형, 포로 인형, 복실복실 티모 인형.
▲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피규어들.
▲ 이 예쁜 피규어들이 각 2만5천원!
▲ 운영진 노틸러스는 노틸러스 피규어를 사고 흐뭇해 했다는 후문이다.
▲ 카타리나 피규어.
▲ 바이의 피규어.
▲ 드레이븐의 코스프레가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 오늘 현장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코스프레어들이 출현했다.
▲ 더위를 식히는 잭스와 리신 그리고 룰루.
▲ 어김없이 등장한 티버는 팬들을 태워주는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 셀카찍는 애니.
▲ 서로의 옷매무새를 다져주는 카타리나와 레오나.
▲ 소나의 등장은 매우 화려했다.
▲ 다리우스와 드레이븐.
▲ 포즈를 취하는 아리.
▲ 그리고 잔나. 정말 많은 코스프레어들이 현장을 빛내주었다.
▲ 진지한 표정의 "마린" 장경환 선수.
▲ 경기를 준비하는 "벵기" 배성웅 선수.
▲ 들뜬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
▲ 여유있는 모습의 "뱅 " 배준식 선수.
▲ 경기 전 미소를 지으며 게임을 준비하는 "스코어" 고동빈 선수.
▲ "썸데이" 김찬호 선수의 눈빛에서는 비장함마저 감돈다.
▲ "피카부" 이종범 선수는 어떤 장면을 보고 그렇게 놀란걸까?
▲ "나그네" 김상문 선수.
▲ "애로우" 노동현 선수.
▲ 이번에 새로 합류한 "피카부" 이종범 선수. 친정 팀을 상대로 대결하게 되었다.
▲ Koo 타이거즈 선수들이 현장을 찾았다.
▲ 새로운 중계진 조합? 조은정 아나운서와 이현우-김동준 해설위원이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다.
▲ 무대 뒤편에서 입장하고 있는 KT 롤스터 팀.
▲ 무대 위로 입장한 KT 롤스터 팀.
▲ 진지한 표정의 선수들.
▲ 무대 위에 올라 온 이 선수는?
▲ SK텔레콤 T1 팀이 등장했다.
▲ 오프닝 멘트를 맡은 전용준 캐스터.
▲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KT 롤스터 코치진.
▲ 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 5천명이 이번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 1세트가 종료 된 후 부스에서 회의를 거듭하고 있는 SK텔레콤 T1 팀.
▲ KT 롤스터 팀도 부스 안에서 진지한 표정이다.
▲ 코디네이터에게 포착된 "마린" 장경환 선수와 "뱅기" 배성웅 선수.
▲ 올라가기 전에 분칠을 받는다.
▲ 부스에서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SK텔레콤 T1 팀 코치진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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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K 팀의 "류" 류상욱 선수가 조은정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 두번째로는 LGD 팀의 "임프" 구승빈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진지한 표정의 "뱅기" 배성웅 선수.
▲ 스베누 소닉붐 선수들이 현장에 방문해 경기를 지켜봤다.
▲ 2층에서 바라본 SK텔레콤 T1 부스.
▲ 2층에서 바라본 KT 롤스터 부스.
▲ 중국 LPL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결승전에 방문했다. 사인회에 한창인 모습.
▲ 섬머 시즌이면 돌아오는 '쇼미더 롤챔스' 영상을 바라보고 있는 SK텔레콤 T1 선수들.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명예회장이 결승전을 방문했다. 11월에 LoL KeSPA Cup 개최를 깜짝 발표하셨다.
▲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3명의 중계진.
▲ 영어 중계진도 중계에 한창이다.
▲ 드디어 우승했다!
▲ 트로피로 빠르게 달려가는 선수들.
▲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우리 손으로!
▲ 큰 트로피를 혼자 들고 키스하고 있는 이상혁 선수.
▲ 안타까운 표정의 KT 롤스터 선수들.
▲ 인터뷰를 하고 있는 최병훈 감독과 김정균 코치.
▲ 경기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지훈 선수도 인터뷰에 함께했다.
▲ 오늘 경기가 잘 풀려 밝은 표정을 짓는 이상혁 선수.
▲ 배성웅 선수는 왼손이 봉인되었다. (?)
▲ 각 부문별 KDA 상을 받게 된 선수들.
▲ 시즌 MVP를 받은 김찬호 선수(우), 결승전 MVP를 받은 이상혁(좌) 선수.
▲ 3위를 수상 받게 된 Koo 타이거즈 팀.
▲ 2위를 차지하게 된 KT 롤스터 팀.
▲ 1위는 당연히 SK텔레콤 T1 팀.
▲ 마지막 시즌 챔피언이 이렇게 결정되었다.
▲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SK텔레콤 T1 선수들.
▲ 무대 위에서도 한번! 우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