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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1 14:26
이렇게 되면 삼성 로스터는
탑 : '큐베' 이성진, '헬퍼' 권영재 정글 : '앰비션' 강찬용 미드 : '크라운' 이민호 원딜 : '코어장전' 조용인 서폿 : '레이스' 권지민 이렇게 되겠네요. 퓨리는 북미간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정말로 계약이 종료됐네요.
15/12/01 14:29
일단 경험많은 엠비션이 더해진 이상 삼성 게임은 지난 두시즌보단 확실히 볼만해질 듯합니다
최상위 레벨에서야 엠비션이 빈틈을 많이 보였지만 이런 선수가 중하위권의 팀이 레벨 끌어올리는덴 확실히 도움이 되죠 예전에 캡잭 영입 이후 진에어가 급격히 폼을 끌어올린 것처럼
15/12/01 14:58
갑자기 이 루머가 많이 도는 거 같은데 소스가 어디려나요?
여튼 만약 트루라면 프리시즌 후야 타이거즈의 상위호환이네요.
15/12/01 15:20
15/12/01 21:46
삼성은 코장말고도 Stitch라는 새 원딜을 찾은 것 같네요. 챌린저 51, 59등으로 롱주 멤버들 소식이 궁금해서 랭킹 둘러보니까 있네요.
조금 검색해보니 아마추어 시절 갓승으로 제닉스 루나로도 활동했던 선수인 것 같아요. 이 선수도 시즌 3 때부터 아마추어 원딜 탑3로 불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날아오를는지 기대되네요. 그리고보니 삼성 멤버 전원 현 챌린저 구성인데 다음 시즌도 성적 안나오면 정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15년도 삼성도 거의 아마추어만 모아서 그렇지 챌린저구성이었던..) 현 챌린저 멤버들 두고 성장 가능성있는 마스터나 아마추어를 찾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보이니.. 그나마 15삼성에 비해서 경험많은 엠비션과 코장선수가 있으니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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